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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인 '하이퍼포머'의 개정판을 지금에서야 읽게 되었다.
전형적인 스토리텔링 스타일인 이 책은 등장인물의 대화 속에서
이전까지는 일을 하면서 업무라는 것에 대해 그냥 막연히 해야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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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설정한 미션과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중장기 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자기계발계획(Self Development Plan)을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경력비전(Career Vision)을 위한 역량기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계획은 회사가 요구하는 역량, 팀장이 요구하는 역량, 내가 필요로 하는 역량별로
필요한 지식, 기능, 태도를 구분해서 작성해 보는 것이 효율적일 겁니다.
류량도의 [하이퍼포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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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HRD의 이슈도 퍼포먼스(Performance : 성과) 입니다.
측정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긍정적 변화를 원하는 것은
조직이 경쟁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자기계발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와 팀장, 그리고 내가 필요한 역량별로
지식, 기능, 태도를 작성해 본다면
막연한 외국어 공부나 남이 하니깐 나도 하는 그런 과정보다는
훨씬 더 자기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이제는 자기계발도 계획적으로 해야 하는 시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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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취업공고를 보니 해당 회사의 추천도서 목록이 있었다. 그 중 하나가 이 책 '하이퍼포머'였다. 최근까지도 활발히 책을 내고 있는 류랑도의 히트작이다. 저자는 '성과'라는 결과물을 돌직구를 던진다. 그러고보니, 회사에서 일을 하든, 공부를 하든, 인생살이에서 너무도 중요한 것이 성과가 아닌가 싶다. 물론, 주객이 전도돼서 이를 잊고 사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래서 이 책을 더욱 읽을 필요가 있었다.
'하이퍼포머'란 말 그대로 성과를 내는 인재를 말한다. 그것도 제.대.로. 말이다. 앞서 말했듯 저자는 빙돌리며 말을 하지 않고, '성과'라는 돌직구를 던진다.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는 것이다. 이 책에는 경영학관련 용어들도 나온다. 그렇다고 그렇게 어렵지 않다. 게다가 독자들에게 쉽게 읽힐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을 취하고 있다. '하이퍼포머'인 김 팀장과 그의 멘티 이 대리 간의 수업을 통해 왜 성과를 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야기흐름을 따라가다보면, '성과'에 대한 자신의 인식이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여러 회사에서 권장도서로서 추천받은 이유를 알 것 같았다. 회사라는 단체 내에서 안일하게 오늘 내일 숫자만 세는 이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시간 낭비 말라는 것이다. 본인을 위해서도, 회사를 위해서도 현실에 안주하려는 태도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실, 우리가 말하는 노력의 방향은 결과물을 지향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이 승진이든, 시험합격이든, 돈을 벌든 말이다. 하지만, 우린 어느새 과정 속에 쉽게 매몰되어 버린다. 목표를 잊는 것이다. 그쯤되면, 내게 목표가 있긴 있었나 헷갈리기까지 한다.
성과라는 것은 긍정적인 결과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이를 검토하고 분석해서 보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계획을 짜고, 실행에 옮긴다음, 그 결과를 검토하는 과정이 요구된다. 이러한 프로세스를 이 대리가 배우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성과에 다가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 대리는 길을 잃어 방황하는 이들의 입장을 대변해주고 있다. 그에게 감정이입이 된다면, 그처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결국엔 내가 왜 일을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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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는 꽤 됐지만, 이 책을 읽고 다이어리를 하나 구매한 기억이 있다. 계획을 세우고 행동하는 삶을 살아보겠다는 결심을 했었다. 결심만..- -;;
하루만에 후딱 읽어버린 만큼 쉽게 읽히고, 스토리텔링이라 지루하지 않게 읽었다.
기본적인 자계서 중 하나라고나 할까? 딱히 '이게 아니면 안돼'싶은 정도는 아니지만 무난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