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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거듭할수록 궁금해지던 모든 사건들 이제 윤곽이 잡히기 시작한다. 시즌4에서는 모든 일들의 궁금증이 하나씩 윤곽이 보이는 시즌이다 이번편에서는 보너스 영상이 많아서 마음에 든다 특별히 제작된 페이크 다큐멘터리도 있어서 흥미롭다
로스트는 비행기 추락사고로 무인도에 갇혀버린 48명의 생존자들의 모험을 그리며 인간이 문명으로부터 고립되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복잡하게 얽힌
사회관계의, 잠재적 탐구를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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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으로 다른 시즌보다 5개 정도 줄어든 에피소드 때문에 가격도 5만원 이하로 나왔다.
하지만 <로스트>볼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야기에 이야기를 붙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작가들의 재주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드라마이다.
이전 시즌까지 각 캐릭터들이 섬에 오기 전까지의 과거 에피소드를 봐왔는데 이번 시즌 부턴 섬에서 탈출한 사람들의 미래 에피소드까지 추가된다...
시즌을 2번이나 더 끌고가겠다는 전략이 수긍가는 부분이다... - - ;;;
그리고 볼 때 마다 또 느끼는 것... 매번 이야기를 펼쳐놓기는 대책없이 펼쳐놓는데 어떻게 마무리를 질 지....
이번 시즌 마지막 에피소드 마지막 장면도 황당했는데 현실적으로 볼 때 불가능한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남은 시즌에서 설명할지 참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아마... 이전에 나왔던 검은 구름 괴물하고 이번 시즌 마지막 장면은 정말.... 허.... 작가들이 이 이야기 속에서 get lost 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김윤진도 계속 나오고 보던 드라마라서 끝은 봐야 겠기에....
p.s 부가영상에서 제작진들이 한국거리를 특히 간판을 실제와 틀린 것 없이 완벽히 재현했다고 자랑하는데 영화속의 한국의 모습과 간판을 보면 정말 실소를 금치 못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