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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 달린 리뷰 때문에 몇달간 망설이다 구입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만족이다. 가장 좋아하는 밀스타인의 LP가 이 전집에 CD 6번으로 들어있어서 그것만으로도 구매할 만 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음질이 최악이라면 좀 난감할 거라고 생각했었다. 이곳의 리뷰 말고 아마존이나 다른 해외쇼핑몰의 리뷰도 읽어보고 구매를 결심했다. 음질에 대한 판단은 개인의 몫인것 같다. 이 전집에 있는 CD 중에 어떤 것은 집에 수입 SACD로 같은 걸 가지고 있는데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50년대 녹음도 많고 특별히 최상의 음질을 바라는게 아니라면 밀스타인의 연주를 듣는데 방해될 정도는 전혀 아닌것 같다. 엘피자켓을 그대로 구현한 37개 CD를 소장하게 된 것도 너무 기쁘고 LP로만 가지고 있던 것도 마음껏 CD로 들을 수 있게 되어 좋다. 해외리뷰에서는 자기가 가진 전집 중 3위 안에 들게 될 것 같다고 한 분이 있었는데, 나에게는 가장 소중한 전집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