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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활과 넘넘 밀접한 환경..
우리가 매일 접하면서도 그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 못하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공기처럼.. 환경은 우리 삶의 터전이자 생명의 근원으로 이 책은 점점 심각해져 가는 환경오염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며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우리는 자연이라는 테두리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자연은 마실 물을 제공해 주고 숨을 쉴 수 있는 공기를 제공해 주고 쉴 공간을 마련해 주고.. 이 밖에도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파괴된다면 우리는 우리가 살 곳을 잃어 버립니다. 과학의 발달로 우리는 아주 편리하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교통수단의 발달, 풍부한 먹거리, 가전제품으로 인한 생활의 편리함 등등.. 하지만 이렇게 윤택하고 편리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반면 환경은 점점 파괴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환경은 우리에게 아낌없이 많은 것을 주었지만, 늘 곁에 있어 그 소중함을 몰랐던 우리.. 그런 환경이 우리들로 인해 점점 훼손되고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가지고 있다면 반대로 우리가 깨끗한 환경을 만들 의무도 있는 겁니다. 또한 우리는 깨끗한 환경을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 줄 의무 또한 가지고 있어 우리 후손에게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우리가 환경을 보호해야 합니다.
얼마전 가족끼리 일본으로 여행을 갔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일본은 생수를 팔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돗물을 그냥 마신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선 수돗물을 그냥 마시라고 하면 불신부터 생기는데 일본은 수돗물을 그냥 마실만큼 물이 깨끗하고 우리나라처럼 끓여먹는 거 자체를 이해를 못한다고 합니다. 물은 그냥 마실 수 있어야 할 만큼 깨끗함을 유지하는 일본.. 그 말을 순간 머리 속이 띵~해지며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이지만 배울 것이 많고 우리나라도 신뢰하며 깨끗한 물을 그냥 마실 수 있는 그런 날이 오면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여러가지 환경에 대한 궁금점을 100가지 질문으로 엮고, 거기에 맞는 재미나고 쉬운 그림으로 구성하여 재미는 물론 과학적 지식까지 전달합니다. 이렇게 재미난 책으로 어린 아이일 때부터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을 아끼며 잘 보전할 수 있는 마인드를 길러주는 게 어른들의 몫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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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서 속 과학 먼저 알기 ④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 {환경} 환경은 우리에게 마실수있는 물, 숨쉴수 있는 공기, 식량을 생산해 내는 땅을 만들도록 도와주며 인간을 비롯해 지구의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에 영향을 준다 환경에는 사회환경, 자연환경, 생활환경으로 나뉜다 ① 사회환경~ 인간이 만들어 낸 제도나 조직, 계급, 풍습, 규범등 사람들 사이에 형성되는 조건 ② 자연환경~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자연적인 요소로 공기, 물, 땅, 하늘 ③ 생활환경~ 인간이 편리하게 마든 것으로 도로, 주택,자동차 같은 인간의 손길이 가해진 모든것 환경이야기에는 총 5장의 큰단원으로 이야기가 전개 되어있어요 환경과 숨쉬는 대기, 생명의 근원인 물, 생태계 신호등은 빨간불, 위기의 환경과 생활 (쓰레기,소음,먹거리) 실천하는 환경 보호로 나뉘어져 있어요.. 세계 인구 증가와 경제적 발전으로 인해.. 여러가지 환경문제로 걱정거리가 많아요.. 그중 지구 온난화, 황사, 오존층 파괴, 대기오염같은 일로 사회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데.. 정말 우리가 적극적인 자세로 실천이 중요하네요.. ** 쓰레기가 땅속에서 완전히 썩는데 걸리는 시간 ** 담배꽁초 10~12년, 사과나 귤껍질 6개월, 종이 2~5개월, 우유팩 5년<팩에 밀납 성분이 코팅되어 있기때문> 알루미늄 캔 80~100년, 가죽제품 50년, 유리병 600~700년, 스티로폼 500년이상.. 쓰레기중에서도 플라스틱 제품이 제일 골칫거리라고 하네요.. 가볍고 튼튼하며 전기도 통하지 않고 잘 썩지도 않는 성질때문에 땅속에 매립하면 식물의 뿌리가 뻗어가는데 방해가 되고 공기의 이동을 방해해 이로운 미생물들을 죽게 만들기도 한대요..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실천한다면 모든문제는 바로 해결될수있을꺼라 생각되네요 그렇게 하기 위해선 지금부터가 중요하겠죠.. ^^ 자세하게 세밀하게 이야기가 되어있어서 궁금증도 해소할수 있고 몰랐던 부분도 알수 있었어요 나부터 실천을 통해 일회용컵이라든지 세제를 아껴스고 모든지 절약을 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고 건강한 삶이 매일 매일 일어날꺼라 믿어요...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으로 참 많은걸 알고 깨달았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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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지방에서 아이들을 위한 환경교육 책자를 만들어 배포한다는 기사를 읽은 적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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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읽기전에 항상 먼저 책을 꼼꼼히 읽어보는데 이 책은 그야말로 감동이다. 소설책도 아닌데 웬 감동?? 소중한 환경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일깨워주기 때문이다. 때로는 허구보다도 적나라한 현실이 더 가슴을 파고드는 것이 아닐까? 그야말로 제목 그대로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바로 일반적이고 과거의 지식들만을 주욱 나열한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 딱 들어맞게 그리고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람사르 협약이나 생물다양성 등 환경에 관한 모든 잇슈들을 꼼꼼하게 알려준다는 점이다.
살림을 하는 주부로서 나름 알뜰하게 자원이나 물건을 아껴서 사용한다고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 절로 부끄러워진다. 알면서도 잘 하지 못했던 일들이 떠오른다. 그래도 우리 아이앞에서는 똑똑하고 환경을 사랑하는 엄마인 척 요란을 떨었던 것이 부끄러워진다. 왜 우리는 환경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잘 지키지 않는가 생각해 보았다. 현실에 안주하고 미래를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다. 불과 과거 몇십년전만 돌아보아도 얼마나 큰 재앙들이 올것인지 뻔한데 그야말로 한치앞을 보지 못하는 현실이다. 더우기 요즘 아이들은 환경에 더욱 개념이 없어보인다. 물론 제대로 모범을 보이지 않고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어른들의 잘못이 더 크지만. 이 내용은 초등학생이 알기 이전에 부모들이 먼저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 던지고 있는 100가지 질문들을 읽고 생각해보는 것 만으로도 환경에 대해 거의 이해할 수 있다. 아마 초등학생의 경우 각 제목에 해당하는 100가지의 질문들을 통해 호기심을 유발하고 책 내용을 바탕으로 충분히 토론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귀신비가 있다구요? 이는 산성비에 관한 주제이다. -'먼로바람'이 뭐예요? 이는 고층빌딩 때문에 생기는 먼지바람을 말한다. - 매미소리도 소음인가요? 네온으로 밝아진 도시의 밤때문에 매미가 운다는 얘기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긴 해도 두루뭉술하게 알았던 점들에 대해서도 아주 잘 요약되어 있다. 예를 들면 친환경 농산물에는 유기농, 전환기 유기농, 무농약, 저농약 이렇게 네가지로 구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보호와 보전, 보존의 뜻도 아주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실제 사진들을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기 때문에 초등생 이전의 유치단계에서도 충분히 엄마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참, 아쉬운 점은 책의 내용을 이끌어가는 우리 친구 안경쓴 꼬마 박사에 대한 이름이나 설명이 없어 아쉽다. 예를 들면 환경이 라든가 똑똑이의 이름을 붙여주면 아이들이 훨씬 더 친근하고 재미있을텐데 말이다. 요즘 아이들 책이 학습만화라는 명목하에 이야기나 내용보다는 흥미위주의 만화책이 많아서 내심 걱정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학습만화가 아니지만 재미있고 쉽게 과학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아마도 조만간에 100가지, 1000가지 시리즈에 푸욱 빠지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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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 ④ << 환 경 >>
환경에대한 관심은 어른 아이할것 없이 요즘은 많이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건 환경을 올바로 지키고, 보존하는일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더욱 이런 책으로 아이와 생각을 더 깊게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100가지를 따로 나눠서 하나씩 읽는 재미도 있고, 각 장 별로도 읽을수 있어서 책이 지루하지 않았다. 왜냐면...
환경과 숨 쉬는 대기 / 생명의 근원인 물 / 생태계 신호등은 빨간불 / 위기의 환경과 생활 / 실천하는 환경 보호 5장으로 나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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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가 열심히 설명을 해주고, 그림으로 어려운 이야기를 술술 풀어주고, 사진으로 확실하게 알아갈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을 한번 보자!!!
1장 환경과 숨 쉬는 대기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것을 환경이라고 하는데 우리 환경이 인구가 늘어나서 오염이 되고, 공기도 오염되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도 엄청 많다. 온실효과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들었고, 지구가 뜨거워진다고 알고 있었는데 온실효과가 나쁜건 아니란 사실을 이번에 아이랑 확실히 알게 되었다. 유명한 엘리뇨와 덜 유명한 라니냐... 없었으면 좋겠다고 책을 읽으며 이야기한다. 매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황당하면서도 비슷한 현상이 생길까 걱정이 되기도 하니... 그런 공기 오염 측정할수 있는 식물등으로 자주 확인하고 지키는것이 필요할것이다. 책을 보고 환기도 자주 하고 있다. 춥지만 꼭 해야할 이유를 알기에~
2장 생명의 근원인 물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에 속한다고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잘 느끼지 못하고 있다. 공기만큼 중요한 물을 오염시키지 않고, 그리고 환경때문에 물이 부족하기에 정말 소중히 여겨야할것 중에 하나임을 자꾸 자꾸 되새겨야겠다. 오염된 물로 병이 생기는건 당연한 것이고, 강물때문에 전쟁까지 벌여야 했다고 하는데 앞으로 그런 전쟁같은 것이 또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 공기와 마찬가지로 수질의 정도를 판멸하는 시험 물고기들이 있다. 이름이 익숙해서 아이랑 물고기를 눈여겨 봤다. 이제 바다의 오염 하면 절대 빠질수 없는 태안반도의 기름 유출사건! 정말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지만 앞으로는 절대 없도록 새심한 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간간히 뉴스를 들으면 태안에 비할수 있는 양은 아니지만 들을수 있는 나쁜 소식들. 제발...! 쇠고기 1Kg 생산하는데 2만L의 물이 필요하다. 토마토 1Kg 에는 물 110L가? 정말 깜짝 놀랐다!!! 이렇게 알려주니 정말 물없인 아무것도 안되겠구나. 바로 느낄수 있다. 쉽네... 그리고 또 새겨야지! 물은 소중하다는 사실을!!!
3장 생태계 신호등은 빨간불 생태계가 빨간불이라는건 어른들은 잘 알고 있을것이다. 멧돼지나 노루의 천적이 없어서 사람들의 농작물의 피해를 입히고 있고, 그 밖에도 그런 균형이 깨어지는 일들이 눈으로 볼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 멸종되는 동물들도 많고, 너무 많은 번식이 있는 동물들도 많고... 황사는 이제 일기예보에 당연히 들어가는 이야기이다. 봄이면 또 찾아올 좋은 소식도 아닌 나쁜 소식 황사! 그것은 숲이 없어지고, 사막화가 자꾸 되어서 우리가 피해를 보고 있지만 우리나라뿐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걱정거리가 아닐수 없다. 아이들 놀기 좋은 시멘트 바닥이 단점이 더 많다는 사실도 무심코 여겼다가 생각해봤다. 습지와 갯벌이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를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아이와 엄마가 아닌 정치하는 사람에게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여러가지 현상을 보면서 답답한 마음뿐이다.
4장 위기의 환경과 생활 (쓰레기, 소음, 먹거리) 아침에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기위해 나갈때 음식쓰레기 수거차를 자주 본다. 그럴때마다 참 많다. 다 모으면 얼마나 많을까... 모두 제대로 처리되고는 있는걸까? 아이가 궁금해해서 그걸보며 줄이자고 이야기는 했지만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 건전지도 아무곳에나 버리지 않으려고 하지만 수거함도 제대로 비워지지 않는걸 보면 또... 공원에 가면 흔히 볼수있는 쓰레기의 수명이 나와있다. 질기다...정말! 정말 오래사는 쓰레기의 수명을 짧게 단축시키는 방법도 생각해야겠지만 그렇게 쓰레기로 되지 않도록 자원을 낭비하지 않는것이 먼저가 아닐까? 소음은 아파트 살면서 한번씩은 불쾌했던 경험이 있을거다. 그런데 매미도 소음에? 시골있는 매미보다 도시매미가 시끄럽다니 환경에 적응을 잘 하고 있다고 해야하나? 몇해전부터 매미의 소리가 정말 크다고 느꼈는데 나름 생존 방법이었나 보다. 그리고 넘 중요한 먹거리... 다시봐도 지금은 먹거리 전쟁중이다! 눈을 부릅뜨고 봐도 속는!!! 어쩌지?
5장 실천하는 환경 보호 암담한 현실의 많은 이야기를 보면 참으로 헤쳐나가기 힘들것 같다는 절망감 마저 들지만... 역시 우리에겐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고, 그 아이들이 좀더 깨끗한 환경에서 자랄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는 책임감이 앞선다. 언제부터가 아니라 책을 읽는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야하지 않을까 싶다! 골든벨 문제로 나온 기억이 있는 옥수수를 발효시켜 에탄올을 연료로 가는 차도 있다고... 장작도 있다는데 그건 ㅋㅋ 시동거는데만 20분 걸린다니 좋아도 좀더 연구를 해야할듯. 엄마들에게 너무 필요한 것들이 많은 장인듯 싶다. 앞장서서 해야할것들이 너무 많다. 주방의 자연세제... 이건 엄마인 내가 꼭 실천해야할 것들. 재활용마크도 확인하고, 우리 시어머니가 하시는 폐식용유로 비누도 만들고, 부채 사용은 우리집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것이고... 착한 무당벌레 잡지말고 놓아줘야 하고, 지렁이는 더 많이 키워야 하나? 예전에는 비만 오면 지렁이들이 땅위에서 꿈틀거려서 학교가는길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보기 힘들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그 지렁이가 징그럽기만 했었는데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있다. 환경을 위해서 지렁이가 열심히 활약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줘야되겠다. 불경기에 자원과 절약은 우리 환경을 위해서도 좋고, 여러모로 해야할일...그리고 그것보다 더 눈을 크게 뜨고 살피고 있는 식품들은 벌써 외워버렸다. 람사르 협약부터 환경에대한 협약의 정보. 우리 나라 환경운동연합을 끝으로 100가지 이야기가 끝이난다. 벌써 끝인가?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보면서도 가슴한켠이 답답한건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는 많은 것들에 찔려서가 아닐까 싶다. 아이를 사랑한다고 말로만 하고 있었나... 아이를 위해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광고에서 내 차가 더러워질까봐 우리나라에 버린다... 뭐 그런 내용의 광고를 기억한다. 나올때마다 안된다며 아이들은 눈살을 찌푸리는걸 보면 우리가 지금 그러고 있는건 아닌지 광고보다 더 많은것을 직접적으로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아이보다 어른이 봐야하지 않을까. 우리가 책임지고 아이에겐 이런 책이 필요없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반성에 또 반성을 해본다.
아이는 재미있게 읽으며 지식을 얻고, 엄마는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실천해야 할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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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환경 어떻게 하면 지킬 수 있을까?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책이라 반갑다. 이번에 새롭게 만난 주제는 바로 환경이다. 사실 아이들에게 환경의 심각성에 대해 말은 많이 해주지만 구체적으로 이미 알려진 내용 말고 추가로 설명해 주는 것이 없었는데 지구의 온난화로 심각성이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되고 있으니 집중적으로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아이들에게 환경이 뭐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면 생각보다 알고 있는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게 환경보호에 대해 많이 알려줬다고 하지만 자세히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부터 아이들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배우게 되었다. 책의 내용을 보면 공기는 언제부터 오염이 되었는지, 온실 효과, 실내공기가 더워지는 이유, 이타이이타이병은 어떤 병인지, 세계는 지금 물이 부족하다...등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온과 증상들로 긴장하는 상태인데 그것을 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던 부분을 생각해봐야 한다. 우리가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아이들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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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재미있게 본 환경이야기...... 재미난 과학책 이자 지루하지 않은 환경이야기 였어요... 우리가 둘러싸인 모든 환경은 대부분 자연에서 나온것인데 사람들은 이 자연을 마구마구 훼손하여 우리의 환경을 어지럽히고 있죠.. 특히 우리의 건강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황사라던가 지진 기상이변 등이 심각한 문제라고 할수 있죠... 우리는 심각한 환경문제를 어렵거나 딱딱한 공부가 아닌 재미난 책으로 만나보는 지식이라 더더욱 좋았던것 같습니다.. 심각한 우리의 문제들이 잘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기엔 수월했던것 같아요.. 테마별로 나뉘어진 환경에 관한 이야기들... 환경과 숨쉬는 대기편,생명의 근원인 물, 생태계의 문제성,위기의 환경문제들, 실천해보는 환경보호 등으로 나누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나왔네요.. 심각한 황사문제, 지구 온난화 문제, 생태계 균형문제, 건전지의 유독성 문제, 비닐봉지의 매립문제,공기를 더럽히는 교통수단문제,등등 심각한 환경을 문제들을 질문과 답하는 형식으로 만나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도 또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알아야할 여러가지 실천들이 나와있어요.. 여러가지 과학상식을 재미있게 알고 우리가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점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깨끗한 강산을 물려주어야 할 시점에 우리의 아이들에게 환경문제만 남기게 되어 우리 어른들의 숙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아이들고 같이 심각하게 본것은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등급이 있는 물이야기와 한강오염을 시키는 여러가지 원인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옛날엔 수돗물도 그냥 마실만큼 참깨끗했는데 요즈음은 불신이 생겨서 물을 꼭 끓여먹도록 하는 습관이 생겼네요.. 우리도 언젠가 다시 수돗물을 그냥 마실날이 오지않을까 싶네요. 또한 요새 심각하게 떠오른 환경호르론 에 대한 것이 빠질수가 없네요.. 후유증도 심각하여 각가지 병들을 불러일으키지요... 또 우리가 조심해서 먹어야할 식품들을 소개했네요.. 살균제를 넣어 썩지않는 중국산 버섯들,바나나 살균제인 베노밀,가공과정에서 발색제와,착색료를 넣은 어묵과 젓갈들,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농약을 넣었던 밀가루,살균제와 살충제를 넣은 셀러리와 파슬리등... 엄마인 제가 봐도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며 우리 어른들도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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