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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하루 일과가 빡빡해서 그런지 이 책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이가 책을 읽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까 구입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요즘 예스에서 하는 이벤트인 "오래두고 보고 싶은 좋은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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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아이들책으로 나왔지만 어른인 저에게도 너무나 좋았던 책입니다.. 분노가 쌓일때마다 나름대로 화를 푸는 방법을 동화로 나왔어요... 저도 아이들 엄마지만 나름대로 화가나면 잘 제어가 안되어 실수할뻔도 많았거든요. 여러가지 화가나는 상황에 주인공들은 알차게 대처합니다.. 그 각각의 나름대로 화가날때 화를 삭이는 자신만의 방법들이 나와있어요.. 화가 나면 흥분이 되어 주체못할때가 참 많은데요. 그럴때마다 책속의 주인공들을 생각하면서 나만의 방법을 생각해낼수 있을것 같아요. 책을 읽고 우리아이는 용기를 얻은것 같아요... 너무 화가나서 못참을때 한번다 마음을 가다듬고 생각해보면서 자기만의 화푸는 지혜를 많이 얻고 갑니다.. 저도 아이들도 분노가 쌓일땐 감정조절이 어려운데도 용기를 얻도 자신감을 얻고 당당한 마음으로 대처할수 있을것 같아요.. 동생이 미울때 엄마가 미울때 혹은 친구가 미울때............ 책속의 내용들을 한번더 생각해보고 화를 삭이는 현명한 방법을 택하는 현명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저도 마인드콘트롤을 통해서 많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당장은 실천하기도 힘들지 모르나 자신만의 현명한 방법을 찾아서 화가날때도 현명하게 대처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희망을 찾아서 내안의 분노폭발이 일어날지라도 똘똘한 주인공들처럼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춘기가 시작된 아이가 요즈음 부쩍 화를 잘내서 통제하기 힘들었는데 이책을 읽게 해주고 저도 대화를 많이 하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화푸는 방법을 찾기를 바라고 있어요.. 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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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신경써야 할 부분이 참 많아졌다. 학습적인 부분도 그렇겠지만 무엇보다 신경쓰이는 건 아이의 내면을 살펴보는 일. 노력한다고 하지만 이제 자신을 드러내는 걸 귀찮아하는 시기가 되어가는 것 같아 조금 걱정스럽기도 했다. 타고난 성품이 워낙 온순하고 착한 아이라 늘 그 모습 그대로를 기대하는 주위 사람들과 부모의 시선이 아이에겐 부담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부모라면 아이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쳐할 수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아이에 이런 변화에 대해 더 둔감한지도 모르겠다. 너무 믿는 마음이 지나쳐... 나이 터울이 좀 나는 동생이 있어 양보하고 참고 감정을 억눌러야 하는 억울한 경험이 많았던 아이였던 지라 그 내면의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지, 얼마나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상황이 많았을지 조금은 짐작된다. 그럼에도 과연 아이의 그 분노를 얼마나 맘껏 표출할 수 있도록 도왔는지 되돌아보면 아이의 분노를 일으키는 데 부모라는 사람들도 일조를 했던 걸 부인할 수 없다. 이제 시작인데... 앞으로 치열하게 아이의 내면에 일어나는 수많은 이름의 감정들과 아이 자신과 더불어 부모인 우리도 같이 싸워줘야 하는데 벌써부터 덜컥 겁을 집어먹고 싶진 않다. '분노폭발' 은 마음속의 분노는 사라지고 화를 삭이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도록 이끄는 이야기이다. 짤막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주인공들이 경험한 일들 속에서 만나게 되는 분노와 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솔직히 내 맘에 확 와닿았던 이야기는 많지 않았다. 다만 꼭 어떤 방식을 그대로 따라한다기 보다 나의 마음속에 꿈틀거리고 있는 좋지 않은 감정에 대해 관심을 기울인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한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거나 해결해 보려는 의지를 통해 분노가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꼭 맞는 방법을 찾아보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여러가지 관심사나 이런 활용서를 통해 앞으로 맞게될 질풍노도의 시기를 슬기롭게 잘 대처할 수 있는 가족이 되길 기도했던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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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린아이들이나 사회생활과 결혼생활로 나이를 먹은 어른들도 분노가 생긴다. 분노는 나이와도 상관없고 지적수준과도 상관없이 화가 나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는것 같다.
전에는 몰랐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자주 화가 나고 화를낸다. 아이의 잘잘못에 대한 분노와 나이가 들어가면서 조그만것에 대해 잘 삐지면서 분노가 일어난다. 나이를 먹으면 연륜으로 인해 참을성이 늘어날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았다. 같은 일에 대한 분노의 반응은 사람마다 정도가 다르고 ,그날 그날의 기분에 따라 바뀔수가 있고 그 대상에 따라서도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에겐 분노는 흔한 일이고 생각한다. 사회적으로 핵가족 시대인 만큼 자식들을 위하는 부모의 마음은 굉장히 크다.. 남에게 배풀고 이해하는 방법보다 자신을 먼저 아는 이기적으로 키우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그런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학교생활등 여러 사회생활에서 자신을 감당못하는 분노의 횟수가 늘어난다.
니나의 특별한 화를 삭이는 방법을 배워보면.. 니나는 자기 자신도 싫어질 만큼 분노가 폭발할 때가 있다. 그럴때는 기분이 안좋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 기분을 고스란히 옮기게 된다. 다행이 시간이 조금 지나면 괜찮아 진다. 니나는 그렇게 화내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화풀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첫번째 방법으로 니나는 자주 하는 방법은 편지쓰기다. 예쁜봉투와 우표를 붙여서 자기 자신에게 편지를 써서 우체국에 가지고 간다. 그래도 화가 날때 두번째 풍선을 한 봉지 사 와서 한꺼번에 다 분다. 몹시 숨이 차지만 효과는 좋다.울긋불긋한 풍선이 무슨 잔치라도 벌이는것같아 신이 난다.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을때 세번째, 무용할때 신는 빨간 신을 신는다. 그 신은 한번 신기만 하면 춤을 추게 만드는 마법의 신발이다. 그래도 화가 또 풀리지 않을때 네번째, 창고에 있는 피에로 의자를 갖고 나온다. 피에로 의자는 빨간 점박이 무늬가 있는 하얀의자인데, 보기만 해도 절로 웃음이 나온다고 한다.
"분노폭발"을 읽으며 다른사람들은 어떤상황에서 분노가 일어나며 그 분노를 어떻게 삭히는지를 알아본다. 여러번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고, 읽는사람들 모두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어 "맞아,맞아" 하면서 자기의 분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보상을 받을수 있었다. 분노를 폭발하면서 나 자신에 대한 경솔함을 꾸짓기도 했었으나, 나만의 경우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그럴수 있다는것에 대해 자신감을 얻을수 있었다. 누구나 분노는 생기나 어떻게 현명하게 삭히고 다스린는것이 나 자신에게 좋고 올바른지를 배울수 있는 시간이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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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른 아이들의 화가 풀어지는 방법과 화가 나서 무슨 일을 하는 이야기를 엮어놓은 책이다. 초피는 바보같다. 자기는 벼룩인데 개랑 싸워서 이길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레고어는 좀 이상한 것 같다. 흥분을 하면 대사를 까먹어 버리기 때문이다.
루이스는 나쁘다. 자신의 형들 2명이랑 같이 나중에는 안 그러지만 마라이케의 돈을 빼앗기 때문이다. 거기다 마라이케는 여자였다.
한노는 상상력이 뛰어난 것 같다. 표범 의자를 진짜 표범으로 생각하고서 혼자서 화가 풀릴 때까지 표범 의자랑 싸우기 때문이다. 티미도 이상하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그냥 달리기라고 말하면 될 것을 아이들이 놀이를 할 때 놀이에 ?꼭 필요한 물건이 자신의 앞으로 오면 꼭 달린 다음에 어른이 있는 곳에서 화풀이를 하기 때문이다.
브루노는 착하다. 자기의 손이 따뜻하니까 사람들이 손이 춥다고하면 사람들의 손을 만져서 사람들의 손이 따뜻해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재미있다.
마라이케 이야기는 마라이케가 황당하고 용감해지고 루이스를 도망가게 하기 때문에 재미있었고 브루노 이야기는 브루노가 착해서 재미있었고 티미 이야기는 티미가 황당한 아이여서 재미있었고 초피 이야기는 초피가 바보같아서 웃겼었고 다른 이야기들도 재미있다.
이 책의 내용은 재미있는데 너무 적은 것 같다.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겠다. 나도 모래 퍽퍽이란 것을 사서 쓰고 싶은데 돈이 없고 엄마가 허락해주지 않을 것 같아서 쓸 수 없을 것 같다. 티미는 정말 화풀이가 이상해서 티미 같은 애가 만약에 내 친구라면 그만하라고 하면서 말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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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여러번 수십번 이상 화가 납니다. 아이도 물론 마찬가지구요. 아무리 기분을 좋게 만들어도 주변에서 마구 했을 때 의연하게 대처하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 저의 스트레스 해소는 인터넷의 카드 메일을 보거나, 재미있는 것들. 잠자거나 청소와 정리 정돈을 해요. 특히 책장이나. 정리하면서 제가 모아두었던 명언들은 보고 ... 시간이 그럼 술술 흘러갑니다. 딸아이 지수는 화가 나면 막 울거나, 얼굴을 고릴라라고 해야하나요. 마구 엄청나게 일그러져가요. 험악하게 참나. 책을 읽어보니 참 제가 봐도 같이 있는 친구들이 화가 무척이나 나겠어요. 특히 티미 이야기요. 주변 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하니 얼마나 친구들이 답답할까요. 그래도 현명하게 대처해야지 좋은 쪽으로요. 어른인 브로딘씨 이야기를 봐도 특히 어른들도 아이에게 참 화가 날 때에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봐요. 어떤 부부는 싸움이 발생하기 전 서로 자기를 비켜준다죠. 부엌으로 바깥으로. " 가끔 사람들은 상대방이 자기를 좋아해 주기를 바라지만 그건 그렇게 될 때 까지 기다리는 게 낳다. 그렇게 해 달라고 소원으로 말한다고 해서 말처럼 금방 이뤄지는 것도 아니니까. " " 손이 따뜻하면 화가 안나는구나! " 브르노의 이야기는 참 마음 따뜻한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으면서도 그렇게 안 하고있는 사실들을 알려주는 느낌이 들어요.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분노를 멀리 보내는 것은 아주 사소한 일에서부터 시작되네요. 딸 지수는 당연히 놀으라고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확~ 종이접기만 하루 종일 하라고 해도 분노 같은 것을 없을 듯하죠. 가끔 안된다고 짜증을 내긴 해요. 나만의 해법을 갖고 있다는 게 중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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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화’가 날 때가 더러 있다.
화를 낸다고 나쁜 사람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분노를 폭발시키기보다는 가라앉히는 여러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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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격 한부분에는 다소 신경질적인 면이 있다. 급한 성격탓을 하며 애써 무마해보지만 나의 그러한 모습을 아이한테 발견할라치면 너무도 후회가 밀려오곤한다. 결혼전 혼자만의 문제일때는 크게 느끼지 못했던 부분들인데 나의 행동과 모습을 고스란히 보고 배우는 아이들의 엄마가 된 지금은 너무도 크게 느껴지는것이다. 특히나 모든 상황들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큰아이의 모습을 보노라면 저러면 안되는데 싶은것이 저 상태로 굳어지는 것은 아닐까 심히 두려워지기까지한다.
분노폭발은 초등학생용 도서였지만 어른인 나에게도 많은 깨달음을 주고 있었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화를 낼일도 분노할 일도 있기 마련이다. 그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극복해가느냐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고 있을뿐이었다.
총 8편의 이야기속에는 사람들이 분노를 일으키는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져있어 슬기롭게 화를 가라앉히고 대처해가는 방법까지 만날수있었다. 학교폭력이란 문제에 봉착한 마라이케는 비록 슈퍼맨의 슈퍼파워의 힘을 빌리기는 하지만 불의에 맞서는 당당함과 좋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남으로써 마음속 분노를 극복하고 있었다. 이어 붕붕카를 타는 이웃 아이들의 소음을 못견뎌하던 보로딘씨는 그 아이들과의 봉봉카시합을 통해 자신의 분노는 소음에 기인한것이 아닌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었음을 깨달으며 풀어내고 있었다.
말썽꾸러기 동생으로 인해 항상 분노를 품고 살아가는 페라, 친구들에게 자신의 분노를 풀어내는 티미, 많은 아이들이 착한사마리아인이 되어가던 그레고어 이야기까지 그 이야기속에 담겨있던 화는 나에게서 우리 아이들에게서 쉽게 찾아볼수 있었던 부분들이기에 더욱 가슴에 와닿는다.
그렇기에 책속 주인공들이 화와 분노로부터 지배당하던 생활에서 스스로 마음의 안정을 찾고 편안해지는 모습을 지켜보며 스스로에게 많은 다짐을 하게된다. 성격이 그러하니 그럴수밖에 없었던것은 아니었으며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삶을 대처해 나가야하는지에 달려있었던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