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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빛나, 동물 박사 장동건, 식물박사 배추석, 분홍공주 차지은과 탐사 팀의 강인 선생님이 무인도 탐사를 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무인도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되며, 그 과정에서 주변에 펼쳐지는 자연 환경이 너무나 예쁘게 그려져 있네요. 예쁜 그림과 함께 학습에 필요한(엄마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과학 상식들이 알차게 담겨져 있습니다. 초등학교 과학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들이 삽화와 함께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과학 상식도 키우고, 마음의 양식인 책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1석 2조인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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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2박 3일 무인도 탐사를 떠난다. 고래섬에는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나? 왕빛나는 [무인도를 탐사하자] 카페 회원으로 1년 전부터 탐사를 위해 준비해 왔다. 위험하다고 반대하시는 부모님을 끈질기게 설득 한 것이다. 공부도 열심히 해 전교 1등을 했고 착한 딸이 되려고 무지 애썼다. 그 결과 간신히 허락을 받아냈는데 떠나기 하루 전날 까지도 엄마는 불안해서 이제라도 가지 말라고 하신다. 하지만 왕빛나는 그럴 수 없다. 왕빛나, 동물.곤충박사 장동건, 식물박사 배추석, 탐사 리더 강인 선생님 넷이서 탐사를 떠나게 되는데...... 무조건 가겠다고 밥 안 먹고 단식 투쟁하거나 우는 것도 아니고,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면서 설득해 가는 빛나의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다. 이렇게 자기 할 일을 당차게 하는 아이들이라면 걱정 할 것이 없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밝을 것이다. 불청객이 끼어들었다. 바로 분홍공주 차지은. 온통 분홍색 천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인 선생님의 조카라고 함께 간다고 했다. 이럴 때 남자 아이들의 반응과 왕빛나의 반응은 너무 다르고 재미나다. 재수 없어하는 왕빛나와 서로 옆에 있으려고 하는 두 남자 아이들. 앞으로 이런 분위기가 계속 되면서 탐사가 진행된다. 차지은은 어떻게 보면 재수 없은 아이고, 다르게 보며 순수한 아이이다. 너도 나도 잘난 체만 하는데 차지은 같은 아이가 약방의 감초 역할을 할 수 있다. 반면 왕빛나는 여전사다. 약한 척 하는 여자 아이를 싫어하고 남자 아이들에게 지기 싫어 용감한 척 하는,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아이다. 서로 취향이 다른 두 여자 아이들의 보이지 않는 시기와 질투가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고래섬에 진짜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말에 선생님의 말에 아이들은 더욱 긴장하게 되는데 과연 어떤 보물이 숨겨져 있을까요? 과연 아이들이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배를 타고 가면서 오징어, 물고기, 조개 속을 샅샅이 해부해 보는 아이들. 물에 어느 곤충이 사는가를 가지고 물의 급수를 따져 먹을 수 있는지를 볼 줄 아는 아이들. 거미가 곤충과 다른점을 쫙 나열하며 설명해 주는 장동건. 식물의 구조,뿌리와 잎맥의 모양까지 자세한 설명을 배추석을 통해 해 주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가 도전을 받을 것 같다. 3학년 교과서에 식물의 구조, 잎맥의 모양, 뿌리의 모양에 대해 배운다. 책의 내용을 동화로 풀어 써서 과학지식책보다 훨씬 재미가 있다. 거미, 개미기르기, 지렁이까지 직접 잡아 보여주고 기르는 부모들이 많아졌다. 책 중간 중간에 자세한 그림도 나와 있고 잎맥 표본 만들기, 잎맥 도장 찍기,책갈피 만들기 등이 나와서 아이들과 함께 직접 해 보면 저학년 아이들도 참여 할 수 있다. 책 뒤에 생물이야기가 간단히 정리되어 있고 교과 연계도 해 주었다. 3학년때 식물과 물에 사는 생물에 대해 배우는데 미리 읽어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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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섬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
왕빛나와 두 생태박사 장동건, 배추석, 그리고 분홍공주 차지은이 떠나는 탐험이야
기인 이 책은 선생님과 함께 한 무인도 고래섬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가는 과정을
아주 세세하고 유머스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탐험을 하면서 본연의 의무를
잘 수행하는 주인공들이 이야기를 잔잔하게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무인도라고 알려져있는 고래섬에 누군가가 있음을 눈치를 채면서 그 사실
을 확인하기까지의 긴장감은 이 책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정도로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탐험이야기도 재미나고 더 재미난 부분은 무인도로 가는 과정 내내 만나게 되는 생
물들에 대한 지식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도표로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배 위에서 본 갈매기 하나를 보고도 새의 종류라 하여 철새와 텃새, 물가에 사는
새와 집 근처에 사는 새 등등으로 여러 다양한 종류의 새들은 도표화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설명된 그림만 보더라도 생물에 대
한 지식을 90%는 얻어갈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책입니다.
또한 쉽게 해 볼 수 있는 실험들과 활동들도 제시해주고 있어서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독후활동으로 손색이 없답니다. 그래서 고마운 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읽으면서도 책이 두꺼워서 혹시나 하는 부담이 있을 수 있는데 어려운 말들
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있지 않아서 편안하게 읽어갈 수 있으며
요즘 아이들이 잘 사용하는 문구들 그 예로 내숭쟁이 차지은을 좋아하는 두 남자아
이를 보고는 왕빛나가 밥맛이 뚝 떨어져야 정상이다. 눈에 하트가 뽕뽕 날렸다 같
은 솔직담백한 그러면서 직설적인 표현들이 있어서 읽는 독자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의 연령을 떠나서 엄마들이 읽은 후 아이의 연령에 맞게 충분히 활용할 수 있
는 책이며 호기심자극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 전체를 보게 해주는 생물이야
기들, 탐험이 주는 긴장과 설레임과 흥미들을 빛나게 해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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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동화란 이름으로 옆에 생물탐정이란 소제목이 따라 붙어 있어도 대체 어떤 책일까 ?궁금했지요 식물박사인 배추석, 동물박사인 장동건과 강인 선생님 첨에 예상에 없던 차지은까지 이렇게 무인도인 고래섬에 가게 되지요 아무도 살지 않은 섬에 가본일 없는 우리의 어린 독자는 눈빛이 이제부터 달라집니다 재미있고 놀라운 생물의 세계가 인간의 세계 만큼이나 규칙이 있으며 자연의 섭리에 따라 절묘하게 살아가는 모습이란 것을요 책을 이야기속에 자연스레 답안을 제출해 주네요 탐사를 하는 동안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었음을 서로 느끼게 되었는데 강요가 아닌 보고느끼고 체험한 것을 무도탐을 떠난 주인공들과 다같이 공감하게 되는 답안이 보물이며 이런 책의 출간이 시급했고 반가웠던 이유는 디지털세상속에 갇힌 사람들의 눈이 협안이여서 이런 많은 자연의 법칙을 오히려 무시하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질문을 던지게 하는 게 아마도 시원치 않지만 답변일겁니다
일종의 횡재에 가까운 득(얻음)은 눈에 보여지는 황금만능적 사고를 벗어나 물질적인 것만 보물이 아니라 마음의 보물을 소중히 만들어 가는 법도 배우게 되었네요
이 책은 초등 교과 과정의 과학 동화이기도 하지만
적재적소에 유쾌한 재미 요소를 끌어냈고 그리고 그 이상의 가치관들을 함께 공감하고 지켜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렇게 다함께 지켜보는 가운데 나도 모르게 주인공 아이들의 생각과 견주어 보기도 하는 성장통을 담은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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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섬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
무인도 탐험에 나선 아이들, 강인 선생님이 이끄는 탐사대원팀은 2박 3일 일정으로 고래섬 탐험에 나선다. 모험심 강한 왕빛나, 파브르의 후예라는 곤충소년 장동건, 식물박사 배추석, 분홍공주 차지은, 열두살의 네 어린이가 풀어나가는 무인도 탐사기가 흥미 있게 그려져 있는 책. 아이들은 인적 끊어진 자연 그대로의 섬에서 식물과 동물, 바다생물 등을 연구하고 지질조사도 하고 무인도 탐사를 하게 된다. 무인도 탐사를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만나게 되는 무인도의 생물들. 아이들 대화 속에서 자연스레 설명이 따라와 지루하지 않게 생물지식을 익힐 수 있다. 부분 부분, 물고기의 해부도나 땅 속 동물, 간단한 실험 등을 그림으로 그려놓아 한눈에 보기 쉽도록 해놓았다. 아무도 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무인도에서 아이들은 야생소년을 만나게 되고, 강인선생님이 찾던 보물도 만나게 된다. 보물이란 바로 섬에서 자생하는 선인장, 섬백리향 같은 꽃과, 크낙새와 산양같은 천연기념물로 보호받는 동물들이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호받아야 될 생물들이 고래섬의 보물이었던 것이다. 이제껏 그 섬에서 섬보물을 지켜왔던 야생소년 종국이도 탐사대원들과 같이 고래섬을 떠나게 된다. 고래섬의 보물들은 고래섬 스스로 지켜가길 바라며... 아이들은 각자 생각하는 보물이 틀림을 알고, 자신만의 보물을 생각해보며 고래섬을 떠나게 된다. 재미있는 모험이야기와 쉽게 설명해놓은 생물지식, 그리고 내자신, 보물의 의미도 되새겨보게 만드는 책. 고래섬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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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들꽃들이 참 예쁘다. 자그마한 꽃들이 많은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얼마나 아름답던지~. 가끔 카메라에 담기도 하는데 도통 이름을 모르겠다. 그래서 야생화 이름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 보면 부럽다. 내 눈에는 그 꽃이 그 꽃 같아 보이는데 말이다. 시골에서 자랐든 그러지 않았든 그 사람들은 그런 들꽃에 관심을 나보다는 훨씬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떤 것에든 관심을 쏟은 만큼 많은 것을 얻게 되는건 당연한 일이겠지~.
이 책에는 내가 부러워마지 않는 아이가 나온다. 이름도 재밌다. 배추석...ㅎㅎ 자칭 식물박사라는데 정말 식물에 관한한 모르는게 없는 아이다. 또 한 명의 아이는 자칭 파브르의 후예라는 동물박사 장동건, 그리고 분홍공주 차지은과 모험심, 탐구심 강한 주인공 황빛나... 이 네 명의 아이들은 선생님과 함께 고래섬이라는 무인도를 탐사하러 3일 여정으로 간다. 3일 동안 무인도 고래섬에서 만난 많은 식물과 많은 동물들을 매일 매일 선생님과 함께 정리하고 발표도 하며 탐사해 나가는데... 이 고래섬이 보물섬일지도 모른다는 선생님의 이야기와 함께 알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자꾸 발생하면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내용 중에 주인공 빛나가 곤충의 이름을 잘 알지 못하자 자기가 짓고 싶은 대로 이름을 지어 부르는게 나온다. 석주명박사가 처음 발견한 나비의 이름을 지어 주었던 것처럼...^^. 이름을 모를 경우~ 그렇게 눈에 보이는 식물이나 곤충들에 나만의 이름짓기도 참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모른다 그냥 지나쳐 버리면 그 어떤 풀도 같은 초록풀 밖에 안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름을 붙이다 보면 좀 더 친근감도 생길 것이고 그러다 보면 각각의 차이점도 느끼게 될 것이고 도감등을 뒤져서 정식 이름이 무언지 알고 싶어지기도 하지 않을까~. 그러는 과정을 통해 자연을 깊이있게 탐구하고자 하는 마음도 자연스럽게 더욱 커 나갈 듯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식물과 동물에 관한 초등교과과정과 연계되는 여러가지 많은 지식들을 배워나갈 수 있는데 보물이 어딘가에 숨겨져 있을 지도 모르는 고래섬 탐사라는 모험이야기다보니 지루함 없이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는 내용이라 읽다보면 저절로 관련 지식을 쌓으며 자연을 좀 더 깊숙이 탐구하고자 하는 마음까지 키워주는 동화책이다. 본문 중간 중간에 나오는 각 동물이나 식물의 구조, 동.식물 도표등등 자세하게 그림으로 설명해 놓은 부분 또한 참 좋았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도 아이와 함께 이 그림 설명을 보며 되짚어 보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이쁜 책이다~^^. |
| 기존의 과학동화와는 조금 다른 각도의 진보된 내용으로 초등고학년들도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드는 탐구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무인도 탐사를 통해 놀라운 생물의 세계를 만나면서 겪게되는 모험 탐험기이면서 식물과 곤충에 대해 딱딱하지 않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사이사이에 분류표까지 들어있어 도움이 되며 무엇보다 내용이 지루하지 않아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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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모험이 가득한 이야기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뭔가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 기대감이 생긴다. 모험을 통해서 배우는 과학 이야기라는 점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듯 싶다. 주인공 왕빛나는 모험을 좋아하는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무도탐’ 즉 ’무인도를 탐사하자’라는 카페를 통해서 ’고래섬’으로 무인도 탐사를 가게 된 빛나는, 탐사팀의 리더 강인 선생님과 자칭 파브르의 후예인 장동건, 식물에 관해서는 모르는 게 없는 배추석, 공주병 가득한 차지은을 만나게 된다. 차지은은 예쁜 미모로 남자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였으나 동물이나 식물에 대해서는 아는게 하나도 없다. 하지만, 장동건과 배추석은 지은이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차근차근 잘 설명을 해준다.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으리라. 동물 박사 동건이와 식물 박사 추석이는 지은이에게 하나하나 설명을 하고, 우리는 그 설명을 들으면서 생물에 대한 지식을 얻는다. 새의 분류를 비롯하여 동물의 분류와 해부, 곤충과 거미의 비교, 식물뿌리에 따른 분류, 잎의 분류 등 초등 과학교과서에 실린 이야기들이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전혀 지식이 없는 지은이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다루었기 때문에 대화속에 담겨진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담겨져 있다. 또한 그림과 도표를 통해서 간단하게 요약정리하여 주어 그 이해를 높이고 있다. 지은이를 통해서 생물을 이해하고, 빛나를 통해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구성이 재미있다. 더불어 팀의 리더인 강인 선생님은 고래섬에 숨겨진 보물을 찾기위해 두문불출하는데, 그 속에서 보물의 의미를 다시 깨달게 한다. 이 책은 초등3학년~초등 6학년 과학 교과서에 수록된 이야기들을 재미와 흥미와 모험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자연을 통해서 조금씩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독자 어린이들의 생각도 키울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이제 이 애벌레는 몸이 커지겠네. 배추흰나비애벌레는 네 번 허물을 벗는데, 벗을 때마다 몸이 커지거든." 우리는 한동안 말없이 허물을 벗는 애벌레를 들여다 보았다. 저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리도 저 애벌레처럼 허물을 벗고 나면 조금씩 몸이 커지고 키가 자랄까? 저 애벌레도 빨리 자라서 아름다운 배추흰나비가 되어 허공을 훨훨 날고 싶겠지? 92p 단단한 껍질로 제 속을 지키는 저 씨앗처럼 나는 더 단단해질 것이다. 137p 과학과 모험의 만남이 이렇게 흥미롭게 다가와 읽는 내내 즐거움을 느꼈다. 전혀 과학책 같지 않은 과학책이며,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과학책이 될거라 의심치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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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탐정, 고래섬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
보물,무인도,식물박사,동물박사 그리고 무인도를 탐사하자는 동호회와 걸맞게 교과연계 과정을 포함한 내용 구성과 다소 신선할만큼의 다양한 인물 구성등이 도드라질 정도로 잘 구성된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 아닌가 싶다.
실로 어딘가에 있을 그 보물을 찾아 떠나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과학 상식과 지식을 그 분야에 능한 박사와 그렇지 못한 분홍공주 지은,모험심이 강한 빛나를 중심으로 그 보물을 찾아 도착한 고래섬에서 일어나는 작고 큰 이야기들에서 이미 알고 있던 과학적 지식의 연장선인 생물의 세계와 곤충,식 물 이야기들을 보면서 자연스레 그것들에 의한 지식습득이 이루 어지는 점과 이야기 구성이 고리연결형으로 된 탓에 읽는내내 아이들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큰 힘을 지닌 듯 하다.
과학적 사고를 키우기란 아직 우리 현실이 그다지 녹녹치 못함을 알고 있기에 책 속에 실린 생물탐정이 들려 주는 생물 이야기나 그림등을 담고 있는 것과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 등을 맛볼 수 있는 알토란 같은 책을 오랜만에 만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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