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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 타이밍을 잡고 출간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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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중국 상품의 안전 문제로 전 지구가 떠들썩 한 상황에서 정말 기가 막힌 타이밍을 잡고 출간된 책이다. 올해 초 출간되어, 반년쯤 지나 번역본이 나왔으니 타이밍을 잡기 위해 애쓴 모습도 엿보인다. 그만큼 더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는 책이다. 개발도상국이 안고 있는 사회 전반에 깔린 복잡하고 추악한 모습들을 우리 한국이란 나라도 가지고 있었고, 아직도 그 여파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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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중국 상품의 안전 문제로 전 지구가 떠들썩 한 상황에서 정말 기가 막힌 타이밍을 잡고 출간된 책이다. 올해 초 출간되어, 반년쯤 지나 번역본이 나왔으니 타이밍을 잡기 위해 애쓴 모습도 엿보인다. 그만큼 더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는 책이다. 개발도상국이 안고 있는 사회 전반에 깔린 복잡하고 추악한 모습들을 우리 한국이란 나라도 가지고 있었고, 아직도 그 여파가 남아 있다. 그러나,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의 총체적이고 깊은 부정과 추악함은 그 정도가 너무나도 심하다. 책을 읽고 있자니 답답함, 분노, 우울함, 공명심 등의 여러가지 감정이 솟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0 2008.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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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괘한 중국상품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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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시의적절한 때에 나온 책이다. 요즘 메이드 인 차이나는 절대 믿을 수 없는 불량식품과 동의어가 되어버렸다. 얼마전에는 유럽에서도 중국산 제품을 모두 수출을 금지한다는 법을 통과시켰고 한국에서도 벌써 분유, 만두를 비롯한 중국산 모든 제품들이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 불매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은 감정적인 대응이 아니라 중국경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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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시의적절한 때에 나온 책이다. 요즘 메이드 인 차이나는 절대 믿을 수 없는 불량식품과 동의어가 되어버렸다. 얼마전에는 유럽에서도 중국산 제품을 모두 수출을 금지한다는 법을 통과시켰고 한국에서도 벌써 분유, 만두를 비롯한 중국산 모든 제품들이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 불매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은 감정적인 대응이 아니라 중국경제의 갑작스러운 발전 거기에 따라기사 못하는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고발함으로써 점잖게 중국을 향해서 고발하고 있다.

 

거시적은 관점에서 볼때 중국은 노동자들의 노둥환경과 의식이 변화되지 않으면 엄청난 잠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으로 들어갈 수 없을 경고한다. 이책을 읽으면 통쾌하지만 그들에 대해서 연민의 정이 느껴진다.

 

"made in china"에 대해 알고싶으면 이책을 강추한다.

YES마니아 : 골드 f****1 2008.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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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보기
흥미있는 음모론을 접하듯이 이 책을 읽고 있는 나. 가격, 수요, 공급 식의 지루한 개념의 나열이 아닌, 지금 오늘 내 옆에서 생생하게 벌어지는 일들, 하지만 이미 눈 먼자들이 되어버린 우리. 어쩌면 눈을 뜰 수 있을지도. 상황이 어떤 방식으로 변할 수 있을까 하는 염려와 궁긍즘이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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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있는 음모론을 접하듯이 이 책을 읽고 있는 나. 가격, 수요, 공급 식의 지루한 개념의 나열이 아닌, 지금 오늘 내 옆에서 생생하게 벌어지는 일들, 하지만 이미 눈 먼자들이 되어버린 우리. 어쩌면 눈을 뜰 수 있을지도. 상황이 어떤 방식으로 변할 수 있을까 하는 염려와 궁긍즘이 동시에.

 

 

c******g 2008.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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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의 무서운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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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줄 알았다. 책을 읽기 전부터 이 책을 읽고 나면 기분 나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기분이 나빠졌다. 그것도 점점 더. 마침내는 괜히 읽었다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로. 그렇지만, 기분이 나빠지더라도 읽을 것은 읽어야 한다. 그리고 반성도 해야 한다. 실천이 얼마나 따라줄지는 모르겠지만, 모르는 척 안 하고 적어도 양심의 가책은 내가 느끼면서 살아가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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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줄 알았다. 책을 읽기 전부터 이 책을 읽고 나면 기분 나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기분이 나빠졌다. 그것도 점점 더. 마침내는 괜히 읽었다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로. 그렇지만, 기분이 나빠지더라도 읽을 것은 읽어야 한다. 그리고 반성도 해야 한다. 실천이 얼마나 따라줄지는 모르겠지만, 모르는 척 안 하고 적어도 양심의 가책은 내가 느끼면서 살아가게 되겠지.

 

책을 읽는 중에 인간이 갖는 욕심에 대해서도 자꾸 생각해 보게 되었다. 왜 더 갖고 싶은 것인지, 왜 남보다 더 높은 곳에 있고 싶은 것인지, 왜 더 편리해지려고만 하는 것인지, 왜 다른 사람을 억누르면서 쾌감을 느끼려고 하는 것인지, 그놈의 질투와 시기는 어쩌다가 생기게 된 것이며 권력과 부와 명예는 어쩌다가 인간을 사로잡고 말았는지, 그 길고긴 역사의 과정이 원망스러워지면서.

 

내가 남보다 더 낫다는 것에서 오는 희열을 우리 인간들이 몰랐다면, 그래서 그것을 추구하려고 하지 않았다면, 인간의 역사가 지금처럼 발달해 오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원시 사회나 혹은 다른 동물들의 세계처럼 본능에만 충실한 삶을 이어왔을까. 그랬다면 지금보다 훨씬 불행했을까.

 

싸게 남보다 더 많이 갖고 싶은 마음, 혹은 비싼 것을 나만 갖고 싶다는 마음, 이 두 마음 사이에서 우리가 저지르고 있는 죄는 얼마나 큰가.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수많은 상품들이 싼 가격으로 대량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배경에 숨겨진 진실은 중국 노동자들의 땀과 노동과 병과 죽음들이었다. 내가 지금 쓰고 있는 무수한 값싼 중국 제품들에 말살된 인간의 존엄성이 채곡채곡 쌓여 있다니, 우리는 지금 무엇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인가.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중국제 값싼 제품들을 사용하지 않을 도리도 없다. 중국제품 때문에 세계 곳곳의 너무나 많은 공장들이 문을 닫아 버렸고, 이제는 중국제품이 아니라면 구할 수도 없게 된 것들이 많은 탓이다. 값싼 것만 구하려고 하다 스스로 함정에 빠져 버린 인류가 된 셈이다.

 

안타깝기만 할 따름이고, 해결책도 모르겠고, 중국의 이름모를 노동자들이 가엽기만 하고, 그래도 나는 여전히 값싼 중국제품을 사서 쓸 수밖에 없을 것이고, 책읽고 난 기분이 이렇게 암울해서야. 읽으라고 권하기가 민망하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08.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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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상'을 논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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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에서 이런저런 책을 고르다가 《차이나 프라이스》를 고르게 된 계기는 분명히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이 책이 어쩐지 '실물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도 하겠지만,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품게 해준 점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나 다를까, 이 책은 경제지표를 담고 있긴 하지만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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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에서 이런저런 책을 고르다가 《차이나 프라이스》를 고르게 된 계기는 분명히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이 책이 어쩐지 '실물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도 하겠지만,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품게 해준 점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나 다를까, 이 책은 경제지표를 담고 있긴 하지만 아주 복잡한 경제지표는 아니었으며, 단순히 경제 문제만을 논하는 그런 책도 아니었다. 이 책은 내게 중국 경제의 실체를 보여주는 한편, 반성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다가 본 몇 가지 글들에서 그런 글들을 본 기억이 이 책의 첫 부분을 보면서 떠올랐다. 스타벅스가 비싼 가격에 파는 그 커피의 원료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어린이들이 불법으로 착취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다소 감상적으로 쓰였던 글에서 짐작했던 현실이, 지금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과연 저렴한 '메이드 인 차이나'에 마냥 열광할 수 있을까. 굳이 멜라민이 아니었어도 우리는 일찌감치 깨달았어야 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사실을 깨닫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공산당이 통치하는 국가라는 중국에서 노동자들이 얼마나 착취당하고 있으며, 그들의 권리가 얼마나 보호받지 못하고 있으며, 또 그들이 얼마나 자본의 노예가 되는지 우리는 정말 알 길이 없었던 것이다.

중국산 제품이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노동력의 우위였는데, 이것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 그것은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기계 수준에 머물러있던 노동자들의 자기 인식이 많이 성장하여 이제 인권이라는 것을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게 되면서 발생한 현상이었다. 노동자들도 세대 교체를 겪고 진보해가면서 사회 의식이 생겨났고, 스스로의 권리를 요구하며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법률을 무기로 활용할 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들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중국 기업가들의 윤리 의식은 제자리걸음이다. "잘못된 줄은 알지만, 그래서 어쩌라는 거냐."라는 정신이 중국 기업가들 상당수의 머리에 틀어박혀있는 한, 멜라민 파동과 같은 문제는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이 책에서 드러난다.

또 다른 문제는 중국에 납품업체를 두고 있는 다국적 기업들에 있다. 이들은 납품업체에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장하는 등의 윤리 의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지금과 같은 저가 납품을 계속 바라고 있는 실정이다. 저가 납품, 그리고 과도한 납품 요구를 맞추기 위해서 지금도 중국 곳곳에 포진한 상당수의 납품업체들은 노동력 착취를 서슴지 않고 있으며, 지방정부와 연결되는 각종 부정부패를 자행하고 있다. 다국적 기업은 이런 실정을 알면서도 기업의 이윤을 위해서 눈 감아주는 실정이다. 이 책에서는 중국 기업가들의 고뇌가 이 말로써 단적으로 드러난다. "법을 지키면 손해를 봅니다."

법을 준수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기업이 우대를 받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더 싸게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이 우대를 받는 이것이야말로 천민자본주의의 모습이 아닐까. 뒤늦게 돈맛을 본 중국은 지금 부정부패의 악순환에 시달리고 있다. 농촌에서 이주해 온 노동자들은 사회적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도농 간의 소득 격차는 날로 커지고 있지만, 도시 내에서의 계층 간 격차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지금 '자본주의 중국'의 현실이다. 중국의 경이로운 경제 성장에 감탄할 일이 전혀 아니라는 것이다. 그 경제 성장은 국가 총체의 문제이지, 국가 내의 인민에게는 과연 어떠한 혜택이 되었겠는가 그 말이다.

소위 '비즈니스 프랜들리(business-friendly)'라고 하는 친기업 정책의 가장 추악한 면이 지금 중국에서 드러나고 있다. 중국 정부의 관계자가 아예 이런 말을 할 정도다. 필요에 따라서는 법 집행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그렇게 함으로써 기업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다. 이유는 말할 나위도 없이 중국의 경제 성장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중국이 수전노가 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다국적 기업의 '생각없는' 이익 추구 때문이다. 그것이 자본주의에서는 당연한 것 아니냐고 주장하겠지만, 명심해야 한다. 자본주의는 궁극의 경제 체제가 아니다. 지금까지 가장 오랫동안 실험을 거치면서 비교적 체제 유지에 성공을 하긴 했지만, 이상일 수는 없다.

한편으로는 소비자의 자세도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조건 저렴한 가격에 열광할 것이 아니라, 그러한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결정해야 한다. 비윤리적인 기업이 단지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공급한다는 이유로 그 기업에 열광을 하게 되면, 소비자는 또 다른 비윤리를 낳고, 결국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올 재앙을 잉태할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다. 멜라민 파동뿐만 아니라 이미 미국 등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중국산 리콜 사태, 통관 절차 강화 등등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이 책을 통해 나는 뜻밖에도,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을 돌이켜보게 되었다. 성장지상주의에 사로잡힌 우리가 과연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지, 지금 정부가 행하는 일을 보면 어쩐지 두려워진다. 하긴 이것이 비단 대한민국만의 문제겠는가. 성장제일 자본주의를 채택하는 국가들로서는 어쩔 수 없이 직면하는 문제들이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은 바뀌어야 한다. '다른 세상'을 바라보고 그것에 대해 연구하여 '새로운 세상'을 만들 준비를 해야 하는 시점이 지금이 아닌가 싶다. 《차이나 프라이스》는 중국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해부한 책이지만, 지금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여주고 그것을 비판하고 있다. 분명 지금 세계인이 걷는 길이 '제3의 길'이 아니라 여전히 '제1의 길'임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성이 살아있는 인간을 위한 세계의 건설을 논의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 절감했다.

 

원문(필자 同) : http://madeye.tistory.com/833

 

 

 

m******t 2008.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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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프라이스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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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세계의 마지막 남은 거대 공장이라 여기면서 중국으로 공장을 옮기는 글로벌 기업들이 폭증했으나 이제는 서서히 중국에서 탈출하기 시작했다는 소식들이 하나 둘씩 전해져 오고 있는 실정이다. 신문을 들여다 보니 우리나라 의류업체들도 중국의 급격한 임금인상과 더불어 환율 등등의 이유로 중국시장을 떠나 베트남 등의 새로운 터전으로 속속 옮길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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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세계의 마지막 남은 거대 공장이라 여기면서 중국으로 공장을 옮기는 글로벌 기업들이 폭증했으나 이제는 서서히 중국에서 탈출하기 시작했다는 소식들이 하나 둘씩 전해져 오고 있는 실정이다. 신문을 들여다 보니 우리나라 의류업체들도 중국의 급격한 임금인상과 더불어 환율 등등의 이유로 중국시장을 떠나 베트남 등의 새로운 터전으로 속속 옮길 채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잠잠할 만하면 터져나오는 중국의 농수축산물을 비롯한 과자류 등의 먹을거리 안전 문제부터 시작해서 아이들이 사용하는 장난감 등에 유해물질이 사용되어 전 세계적인 말썽거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곳이 중국이기도 하다.     

 

차이나 프라이스.

중국 상품들은 값싼 인건비와 가격을 무기로 우리나라는 물론이요,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시장을 잠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게 가능한 건 차이나 프라이스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러나 싼 가격에는 으레 그만한 이유가 있기 마련인데, 이 책은 이런 내막을 샅샅히 들여다 보았다. 여기에는 환경과 건강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은채 오직 싼 가격에만 물건을 만들어 내고 돈만 벌어 들이려는 이들의 모습과 중국의 이면이 저자의 글을 통해서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w***y 200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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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 가격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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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프라이스라는 호기심가는 주제에 대하여.. 여러가지 방면으로 분석하여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한편으로는 중국의 기업들이 그리 밝은 면만 있는 건 아니며.. 최근에 멜라닌 파동이 있었듯이.. 기업윤리가 부족하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싼 가격이라면.. 사게 되는 상황을 볼 때.. 안전성을 위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보고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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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프라이스라는 호기심가는 주제에 대하여..

여러가지 방면으로 분석하여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한편으로는 중국의 기업들이 그리 밝은 면만 있는 건 아니며..

최근에 멜라닌 파동이 있었듯이..

기업윤리가 부족하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싼 가격이라면.. 사게 되는 상황을 볼 때..

안전성을 위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보고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h*****h 2008.12.0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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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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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이라 하면 대체로 싸고 질이 조금 떨어지는 상품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이 책의 저자는 어떻게 그렇게 싼 상품이 가능한가 알려주고 있다. 그것은 요약하자면, 중국에서 일어나는 노동 착취, 직업병, 산업 재해, 부정부패, 환경 오염, 불법과 이러한 사실들을 모르는체 하는 서구 소매유통업체와 유명 브랜드 업체들, 또한 '나쁜 노동 조건 아래서 생산된 싼 제품'을 선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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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이라 하면 대체로 싸고 질이 조금 떨어지는 상품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이 책의 저자는 어떻게 그렇게 싼 상품이 가능한가 알려주고 있다.

그것은 요약하자면, 중국에서 일어나는 노동 착취, 직업병, 산업 재해, 부정부패, 환경 오염, 불법과 이러한 사실들을 모르는체 하는 서구 소매유통업체와 유명 브랜드 업체들, 또한 '나쁜 노동 조건 아래서 생산된 싼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 때문이었다.

저자는 중국을 직접 돌아다니며 중국의 실상을 조사했고, 이 책을 통해 중국에 대해 많은 것을 보여준다. 또한 중국 가격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조심스러운 전망을 들려준다.

YES마니아 : 골드 h******o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