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난 하느님이 좋아
"난 하느님이 좋아" 내용보기
우르르 꽝꽝, 천둥이 칠 때 제 딸아가 무척 무서워했어요.  하지만 함께 밥을 먹으며 구름 아저씨, 천둥 아저씨 하고 불러 보기도 하고 왜 저렇게 하늘에서 요란한 소리가 날까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지요.  작가의 말이에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먼저 달려와 보더니 넘 행복한 표정을 짓는 우리 막내 지금 4살입니다.  형과 누나가 없는 사이  자기 책이라고 찜~  하네요. 일반
"난 하느님이 좋아" 내용보기

우르르 꽝꽝, 천둥이 칠 때 제 딸아가 무척 무서워했어요.  하지만 함께 밥을 먹으며 구름 아저씨, 천둥 아저씨 하고 불러 보기도 하고 왜 저렇게 하늘에서 요란한 소리가 날까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지요. 

작가의 말이에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먼저 달려와 보더니 넘 행복한 표정을 짓는 우리 막내

지금 4살입니다.  형과 누나가 없는 사이  자기 책이라고 찜~  하네요.

일반 다른 동화책보다는 큰 사이즈(약32cmx23cmx2cm)에 모서리라운드까지... 

엄마로서 참 고마운 배려입니다.

 

하얀바탕에 장난스러운 모습의 하느님. 

첫인상부터 친근감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쏴아쏴아

비가 쏟아지는 날 하늘에서는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질문으로 시작하는 책이에요.

높고 높은 구름 위에 목욕을 좋아하는 하느님이 살고 있었지요.

땀이 뻘뻘 나는 더운 여름 하느님은 목욕을 준비합니다.

목욕통 둘레에 천막도 두르고 목욕통으로 첨벙

"앗, 먹구름이다!"  구름아래 세상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어, 비누가 없네!'하느님은 비누를 가지러 목욕통에서 나오다 그만 우당탕탕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어요.

꽈꽝 꽝꽝꽝!  우르르 꽝꽝!

비누를 가져온 하느님은 콧노래를 부르며 비누거품을 만들었지요.

그러자 구름 아래 세상은 새하얀 안개에 휩싸이고 말았지.

하느님은 첨벙첨벙 물장구도 쳤어요.

구름 아래 세상에 쉬지 않고 비가 쏟아졌어요.

"하느님, 어디 계세요?"  초록잎 아줌마가 찾아왔어요...

 

이렇게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과 구름아래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교대로 나와요. 

아이와 읽으면서 구름위와 구름아래의 세상, 양쪽을 오가는 재미가 있네요.


 

질문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궁금증을 가진 매력덩어리에요.

왜냐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들춰보기 책이에요.

구름위의 하느님나라에서 벌어지는 일과

구름아래 땅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들춰보기와 펼쳐보기를 통해 알게 되지요.

맘껏 상상하며 들춰보며 읽다보면

비오는날 천둥번개가 더이상 무섭지 않게 되지요.

(책이 보드북이라 들춰보아도 찢어질 염려도 없답니다)

의성어는 글씨체도 다르게 글씨 크기도 다르게 표기해주셨네요.

<하느님을 목욕을 좋아해>를 읽는 연령의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흉내내는 말,

흉내내는 말에 따라 말의 느낌이 확실히 다르지요.

책을 읽는 동안 의성어가 나오는 부분은 둘째와 막내는 스스로 나름 실감나게 읽습니다. ^^*

 

전체적으로 그림도 시원시원하게 그려져 있으면서도 아기자기 이쁘게 표현되어 있어요.

사랑에 빠진 구름위 세상~

구름 아래 세상은 어떨까요? 

아이와 함께 행복한 책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g*****4 2008.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내용보기
책이 얇을 줄 알았더니 굉장히 크고 두껍다 책이 세로로 너무 길쭉해서 책장에 꽂아 둘 곳이 없다. 큰 책장 가진 사람들은 괜찮을거 같다.    플랩을 열어서 보는 곳이 굉장히 많아서 여기엔 무슨 그림이 숨어 있을 까 ?? 상상력도 길러 지고 플랩을 열면서 소근육도 발달되고 이야기도 상상력과 창의력이 더해진 글이여서 아이에게도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 줄 수 있는 책인거 같다.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내용보기

  책이 얇을 줄 알았더니 굉장히 크고 두껍다 책이 세로로 너무 길쭉해서 책장에 꽂아 둘 곳이 없다. 큰 책장 가진 사람들은 괜찮을거 같다.

 

  플랩을 열어서 보는 곳이 굉장히 많아서 여기엔 무슨 그림이 숨어 있을 까 ?? 상상력도 길러 지고 플랩을 열면서 소근육도 발달되고 이야기도 상상력과 창의력이 더해진 글이여서 아이에게도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 줄 수 있는 책인거 같다.

 

  책은 아이들이 보는 책이여서 모서리가 둥글다. 다치지 않아서 좋다.

 

  너무 잘 만들어진 책이여서 비싼가 보다. 하느님(하나님)은 신적인 존재로 너무 높은데 계신분,인간과는 차원이 다른 분 이지만  이 책에선 하느님(하나님)이 목욕을 정말 좋아 하시는 분으로 묘사되어 아이들에게 좀 더 친근한 하느님(하나님)으로 느낄 수 있을 거 같다.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한 책을 읽히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s******2 201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출발!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출발!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내용보기
7월 7석 날엔 비가 오는 적이 많습니다.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1년만에 만난 견우와 직녀가 하늘에서  헤어짐을 슬퍼하며 우는 눈물이 땅에서는 비가 되어 내린다고 합니다.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라는 책도 하늘에서 쓰는 물이 땅에서는 비가 된다는 이야기예요. 견우와 직녀의 눈물이 아니고 하느님의 목욕물이라는 점이 다르지요.     하느님이 목욕을 하기 위해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출발!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내용보기

7월 7석 날엔 비가 오는 적이 많습니다.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1년만에 만난 견우와 직녀가 하늘에서  헤어짐을 슬퍼하며 우는 눈물이 땅에서는 비가 되어 내린다고 합니다.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라는 책도 하늘에서 쓰는 물이 땅에서는 비가 된다는 이야기예요. 견우와 직녀의 눈물이 아니고 하느님의 목욕물이라는 점이 다르지요.

 


 

하느님이 목욕을 하기 위해 주르륵 커텐을 치자 땅에서는 해가 사라지고 시커먼 구름이 몰려옵니다.

 

하느님이 첨벙 목욕통으로 뛰어들면서 사방으로 물이 튀자 땅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하느님이 목욕통에서 미끄러져 우당탕탕 엉덩방아를 찧자 땅에서는 우르르 꽝꽝 번개가 칩니다.
 
하느님이 보글보글 비누거품을 만들자 땅은 새하얀 안개에 휩싸이고 혼란에 빠집니다.
 

하느님이 신나서 첨벙첨벙 물장구를 치면서 물이 출렁출렁 넘치자 땅은 모든게 물에 잠깁니다.

 
마침내 초록잎 아줌마가 하느님을 찾아와 땅에서 물난리가 났다고 하느님께 알립니다.마음이 급한 초록잎 아줌마가 천막속으로 뛰어들어갔다가 하느님의 알몸을 보고 말지요.
 

하느님이 목욕통에서 나오자 땅에서는 비가 그치고, 천막을 걷어내자 세상은 환해집니다.초록잎 아줌마를 본 하느님은 수줍었고 마음은 무지개빛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땅에 무지개가 걸립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하느님이 목욕할때 흐르는 물이라는 재치있는 상상이 바로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입니다. 비가 내릴때 땅에서 볼 수 있는 자연 현상을 하느님의 목욕과 연관지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밖으로 나오는 지렁이와 달팽이, 천둥 번개가 치자 놀라서 숨는 개구리와 곤충들, 안개로 앞이 보이지 않아 좌충우돌 벌어지는 땅에서의 일들, 홍수로 물에 잠긴 마을, 비온뒤 걸리는 무지개가 바로 그것이죠. 

 

재미있는 상상에 걸맞게 그림도 참 재미있게 그려졌습니다. 
벌거벗은 모습으로 장난꾸러기처럼 물장난을 하고 비누방울을 불어대는 하느님의 모습은 어쩐지 근엄하게만 느껴지는 하느님을 단번에 친숙한 존재로 바꾸어 놓습니다.  땅속의 지렁이와 달팽이. 나무 속과 바위아래 숨은 개구리와 곤충들, 안개속에서 헤매는 자동차와 곤충들같은 보이지 않는것들은 플랩속에 숨겨놓아 플랩을 들추는 순간에 기대와 흥분을 선사합니다. 문장중에 의태어와 의성어가 살아있어 읽는 맛 또한 살아있는 책입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생각하게 됩니다. 겨울에 내리는 눈, 시원한 바람, 저녁 노을, 딱딱한 우박, 뭉게 구름은 하느님이 무얼하길래 일어나는 일일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즐거운 상상을 통해 우리가 늘 맞이하는 태양과 바람 한 줌, 맑은 공기 한 숨까지도 그 근원이 있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더불어 자연의 이치를 엿보며 순리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j*******7 2008.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가 오는 이유는? - 상상력을 키워주네요
"비가 오는 이유는? - 상상력을 키워주네요" 내용보기
가끔 비오는 날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비가 왜 올까?"하고 아이와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하늘이 울어서 비가 내리는 거야라고 말하면서 지금 하늘이 운다며 속상해하는 아이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러면서 막상 밖에 나가서는 첨벙첨벙 거리며 즐거워하네요. ㅋㅋ   이 책은 비오는 날을 상상하면서 쓰여진 책이예요. "하늘에서 비가 왜 내릴까요?" 아이들의 이같은 궁금증을 유쾌
"비가 오는 이유는? - 상상력을 키워주네요" 내용보기

가끔 비오는 날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비가 왜 올까?"하고 아이와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하늘이 울어서 비가 내리는 거야라고 말하면서 지금 하늘이 운다며 속상해하는 아이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러면서 막상 밖에 나가서는 첨벙첨벙 거리며 즐거워하네요. ㅋㅋ

 

이 책은 비오는 날을 상상하면서 쓰여진 책이예요.

"하늘에서 비가 왜 내릴까요?"

아이들의 이같은 궁금증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어요.

 
 

무더운 여름 날, 하느님은 목욕을 시작해요.

목욕통 둘레에 천막을 치니 구름 아래 세상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홀딱 벗고 목욕통으로 뛰어든 하느님이 사방으로 물방울을 튀기자 빗방울이 떨어지기 사작하고 했어요.

그리고 비누를 가지러 목욕통에서 나오다가 하느님이 엉덩방아를 찢게되자 천둥번개가 치고,

보글보글~ 비누 거품을 만들자 새하얀 안개에 휩싸이고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났어요.

하느님은 신이나서 물장구를 치자 구름 아래 세상에서는 홍수가 나게 되고 숲에 사는 초록잎 아줌마가 하느님을 찾아오게 되는데...

 

하느님하면 종교적으로 거룩하고 위대하신 분으로만 연상이 되는데,

이 책에서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하고 있어요.

물장난을 좋아하고 엉덩방아를 찢기고 하고~~ 영락없는 우리 개구쟁이 아이들의 모습이네요.

그래선지 하느님이 더 가까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그리고 이 책은 갖가지 재미가 숨겨있어요.

책을 보면서 들춰볼 수 있고 길게 펼쳐볼 수도 있어요.

 

플랩을 들춰보면서 구름과 땅속, 바위, 나무아래에 뭐가 있을지 아이와 이야기 할 수 있고 상상할 수 있었어요.

우리가 쉽게 눈으로 볼 수 없는 부분이라 아이와 책을 보면서 땅속에서 지렁이를 찾고 개미집을 보고 나무에 숨은 장수풍뎅이등을 찾아 볼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길러주기에 좋았어요

그리고 옆으로 길게 펼쳐지기도 하고, 위 아래로 펼쳐지기도 해서 들춰보기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또한 둥글게 처리한 모서리가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한 출판사의 세심함을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종이나 모서리에 끓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럴 염려가 없어 안심하고 보여주네요.

책을 보면서 정성이 가득 담겨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는

비가 왜 내리는지, 천둥번개가 왜 치는지, 홍수가 왜 일어나는지, 무지개가 왜 뜨는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예쁜 책이랍니다.

n*****2 200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펼쳐보는 재미가 가득한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펼쳐보는 재미가 가득한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내용보기
[비룡소]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열어보는 재미가 가득한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왜?? 라는 물음에 재미난 상상력으로 발휘하는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아이와 함께 책을 본 후 느낌점을 요약해서 두가지로 표현해 봤어요..^^ 처음 하느님을 목욕을 좋아해를 받았을때 기존 책보다 큰 크기에 아이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어요..^^궁금증을 유발하도록 장면장면에 플랩북 형태로
"펼쳐보는 재미가 가득한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내용보기

[비룡소]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열어보는 재미가 가득한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왜?? 라는 물음에 재미난 상상력으로 발휘하는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아이와 함께 책을 본 후 느낌점을 요약해서 두가지로 표현해 봤어요..^^

처음 하느님을 목욕을 좋아해를 받았을때 기존 책보다 큰 크기에 아이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어요..^^
궁금증을 유발하도록 장면장면에 플랩북 형태로 되어 있어 재미를 더해줍니다.
플랩북 형태 뿐만 아니라~ 위, 아래로 펼쳐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책을 기발하고 재미있는 구성이예요..

 

비는 왜 올까요???
어릴적 한번쯤은 생각해 봤던 질문이죠?
그 질문에 하느님의 목욕하는 모습을 연관지어~ 질문에 대답을 해줍니다.


하느님이 목욕을 하려고 목욕통 둘레에 천막을 두르자~
구름 아래 세상이 캄캄해 지기 시작하죠.
목욕준비가 끝난 하느님은 목욕통으로 '첨벙' 뛰어들었어요.
그러자~ 구름 아래 세상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죠.
비누가 없어~ 비누를 가지로 목욕통에서 나오다 그만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죠.
그러자~ 구름아래 세상에 천둥 번개가 쳤어요.

비누가 보글보글, 보글보글
그러자~ 구름 아래 세상은 새하얀 안개에 휩싸이고 말죠...ㅋ


이런 형식으로
하느님이 목욕하는 장면 하나하나에 구름 아래 세상에서 비가오고, 천둥이 치는 등의 이유를 연관지어서
표현해 준답니다..^^

질문이 많아지는 아이들이 왜 비가 오냐고 물어보면~
하느님이 목욕하는 이야기를 해주면~ 아이들의 상상력이 부쩍 자랄 것 같아요..^^

 


이렇게 열어보는 재미가 가득 있는 플랩이 가득하답니다.^^
플랩북안에 있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옆으로 쫘~악 펼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하느님이 목욕을 하자 구름아래 세상에서 펼쳐지는 일들이 재미나게 묘사되어 있답니다.^^

 

 

 


이부분은 위아래로 쫘~악 펼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하느님이 행복해지자~ 구름 아래 세상의 행복한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답니다.^^

i******4 2008.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느님! 목욕 한번 더해 주세요~
"하느님! 목욕 한번 더해 주세요~" 내용보기
처음에 책을 받아 들고서 책 제목만 봤을땐 혹시.. 진짜 하느님에 관한 책인가? 했었다. 아이 둘이서 재미나게 읽고나서 "어~ 하느님이 목욕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날씨 이야기네!" 할때까지도 궁금증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아이들이 밀쳐둔 책을 바로 들고서 궁금증을 풀어가기 시작했다. 책 서두에 써진 <내게 늘 기발한 생각주머니를 열어주는 멋진 노을이에게 이 책을 바칩니
"하느님! 목욕 한번 더해 주세요~" 내용보기

처음에 책을 받아 들고서 책 제목만 봤을땐 혹시..


진짜 하느님에 관한 책인가? 했었다.


아이 둘이서 재미나게 읽고나서 "어~ 하느님이 목욕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날씨 이야기네!" 할때까지도 궁금증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아이들이 밀쳐둔 책을 바로 들고서 궁금증을 풀어가기 시작했다.


책 서두에 써진 <내게 늘 기발한 생각주머니를 열어주는 멋진 노을이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참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들의 생각주머니, 지혜주머니를 꽉꽉 채워주자라는 뜻으로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나의 닉네임이 <생각주머니>이기 때문이었다. 아이들도 얼른 알아보고 엄마를 보며 씨익 웃어주었다.


플랩을 들어올릴때마다 어쩌면 그리도 재미난 생각의 보물들이 쏘옥 올라오는지.. 엄마가 이리도 재미나는데 하물며 두아이들은 더했겠지? 하면서 한장 한장을 소중하게 넘겼다.


누가 보면 안되니까 천막을 치니 먹구름이 끼고, 목욕물에 미끄러져서 엉덩방아를 찧으니 우르르 꽝꽝! 천둥 번개가 치고, 보글 보글 비누거품을 만드니 안개에 휩싸인다?


어찌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생각이나 할수 있었을까? 안개가 끼인 페이지에선 진짜로 아이들에게 <애들아! 이게 도대체 뭐야?>하고 농담처럼 물었다. <엄마! 엄마! 안개잖아요! 그래서 비행기가 부딪히기도 하고 사람이 뽀뽀를 하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음~~ 제대로 읽었군! 하고 확인하고는 다음페이지로 얼른 넘어간다.


물장구를 치는 하느님의 웃긴 표정.. 초록잎 아줌마와 만나서 얼굴이 발그레해지고 무지갯빛 마음이 된다는... 참 밝음으로 끝나는 재미난 책...


내가 살고 있는 이곳에선 가을가뭄이 한창인데 아무래도 이 책에서처럼 하느님 목욕한번 신나게 하셔야할것 같다.


이책을 재미나게 읽은 우리 아이들 이제 비가 와도 천둥이 쳐도 두려워 하지 않을것 같다.

o******8 2008.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랜만에 정말 좋은책!!!
"오랜만에 정말 좋은책!!!" 내용보기
아...정말 재밌어요. 비오는현상을 하느님의 목욕으로 설정한것도 기발하고 재미나구요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 일어나는 일들이 책 여기저기에 숨어있답니다. 숨은그림처럼 찾아 열어보는 재미도 아주 쏠쏠합니다. 상상력이 충분히 발휘되어있어 우리 아이랑 요목조목 찾아 들여다보다가 얘좀봐~하면서 웃음이 절로 나더군요. 요런건 정말 책을 펼쳐보지 않고는 알수없는 재미죠!
"오랜만에 정말 좋은책!!!" 내용보기


아...정말 재밌어요.

비오는현상을 하느님의 목욕으로 설정한것도 기발하고 재미나구요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 일어나는 일들이 책 여기저기에 숨어있답니다.

숨은그림처럼 찾아 열어보는 재미도 아주 쏠쏠합니다.

상상력이 충분히 발휘되어있어 우리 아이랑 요목조목 찾아 들여다보다가 얘좀봐~하면서 웃음이 절로 나더군요.

요런건 정말 책을 펼쳐보지 않고는 알수없는 재미죠!

그래서 사진 몇장 올립니다.^^

그렇게 재미에 빠져있는동안 자연현상을 자연스레 이해시켜주고 있답니다.

커다란 펼침장면이 중간중간에 나오는데 상황에 너무 적절하구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재밌는책이라는 설명으론 부족하구요 좋은책이라는 명칭이 딱이네요.^^

정말 돈아깝지 않은책!!!

 

 

s*****0 200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내용보기
요즘에는 재미있는 책들이 많이 나온다. 다시 어린이로 돌아간다면 너무 행복할 듯 싶다.   이 책은 보드북+파업북 정도의 플랩북 느낌이랄까?   먹구름이 몰려오고 비가오고 안개가 끼고 맑아지는 현상을 하느님이 목욕을 하는 것에 적절하게 비유해 그려냈다. 상황에 따라 대응하는 지구상의 인간을 포함한 생물들의 반응도 매우 재미있다.   오죽하면 내 친구가 자기 딸 줄거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내용보기

요즘에는 재미있는 책들이 많이 나온다.

다시 어린이로 돌아간다면 너무 행복할 듯 싶다.

 

이 책은 보드북+파업북 정도의 플랩북 느낌이랄까?

 

먹구름이 몰려오고 비가오고 안개가 끼고 맑아지는 현상을 하느님이 목욕을 하는 것에 적절하게 비유해 그려냈다. 상황에 따라 대응하는 지구상의 인간을 포함한 생물들의 반응도 매우 재미있다.

 

오죽하면 내 친구가 자기 딸 줄거라며 책을 보자마자 빼앗듯 가져가버릴까.

 

웬만해서는 4점 이상 안주는데 5점 준다.

s****x 2008.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첨벙첨벙을 좋아해??
"첨벙첨벙을 좋아해??" 내용보기
요즘은 정말 재미있는 유아/아동 도서가 많이 나온다. 동시에 도서가격도 계속 올라가고 있어 걱정이지만....   항상 자기전에 책을 읽어달라는 3살짜리 아들놈에게 아무리 피곤해도 마지못해 서너권(많으면 거의 열권)의 책들을 매일 읽어주곤 하는데, 대부분의 책들이 누군가에게서 받은 것들이라 좀 미안한 면이 있다.  최근의 트랜드는 무한한 상상력인 것 같은데, 좀 시간이 된
"첨벙첨벙을 좋아해??" 내용보기

요즘은 정말 재미있는 유아/아동 도서가 많이 나온다.

동시에 도서가격도 계속 올라가고 있어 걱정이지만....

 

항상 자기전에 책을 읽어달라는 3살짜리 아들놈에게 아무리 피곤해도 마지못해 서너권(많으면 거의 열권)의 책들을 매일 읽어주곤 하는데, 대부분의 책들이 누군가에게서 받은 것들이라 좀 미안한 면이 있다. 

최근의 트랜드는 무한한 상상력인 것 같은데, 좀 시간이 된 책들은 내용 면에서 많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아들녀석이 특히나 친척에게 선물받은 최신 유아용 책 위주로 침대위에 갖다놓는 걸 보면, 이 녀석이 벌써 비싼 걸 알아보나 하는 착각이 들곤한다. 문제는 아들 놈이 이제 책의 그림이외에 내용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아무 스토리 없는 그림책으로는 아빠로써의 상상력이 바닥이 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는 사물을 인식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어 책을 읽어주었지만, 이제는 정말 상상력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고, 어쩔수 없이 최신 책들을 골라 줄 수 밖에 없다.

 

다행스러운 점은 둘째가 세상에 나와서, 어느정도 금전적으로 위안이 된다는 것...

 

아무튼 비룡소에서 출간한 이 책은 .. 역시 재미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좋은 스토리와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아이디어는 동생들을 위한 책의 소장가치(?)를 높여준다.

 

한가지 문제점은 책의 크기가 너무 커서, 편안하게 누워서 볼 수 없다는 점..(밤에 재울때 유용하지 않다는 점).. 조금만 책 크기를 작게하고, 스토리라인을 더 늘려서.. 가격을 낮추었다면 금상첨화일땐데...

 

s****t 2008.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