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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재미나게 봤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소개된 뉴칼레도니아는 드라마 방영 후 많은 이들이 여행가는 곳으로 유명해졌다. 금잔디와 f4가 전세기를 타고 여행온 이 섬. 경비행기를 타고 위에서 바라본 섬은 세계 그 어떤 섬의 풍경보다도 자연에 가까운 것이었다. 무인도였다해도 탐날만큼 아름다웠던 섬. 그 회의 에피소드들보다 사실 배경이 된 뉴칼레도니아가 더 돋보였었다. 그렇게 뉴칼레도니아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다.
연평균 20~28도여서 언제나 쾌적한 날씨를 자랑하는 그 곳. 아름다운 바다의 색이 탐나는 곳. 섬전체의 60% 이상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신의 축복을 받은 섬. 그 섬에 가보고 싶다.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에 있는 남태평양 열대섬인 뉴칼레도니아는 남한보다 작은 면적이지만 유렵풍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해 관광자원이 엄청난 곳이었다. 프랑스령인 이 곳은 우리나라에서 가기엔 좀 멀다. 비행시간만 9시간 30분이나 걸린다. 하지만 아름다운 바다와 멋진 리조트에서의 휴가를 꿈꾼다면 그 정도 희생은 감수해도 좋을 것이다.
2시간 빠른 시간적 시차가 있지만 시차적응이 필요없고 30일간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30일도 모자랄만큼 볼거리가 많고 모기까지 있어 단단히 준비하고 가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만든다. 수도는 누메아. 이 바게트처럼 생긴 섬은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이라는 소설의 배경이 되어 더 유명해졌다고 한다.
아, 이 섬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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