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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방송되었던 모 공익광고가 생각났다. 1회용 종이컵이 분해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무려 20년이상, 플라스틱 병은 인간의 수명보다 훨씬 더 긴 500년 이상이나 걸린다고 한다. 이 책을 보기까지 환경에 대해서 그리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단지, 아이의 먹거리와 입는 것 쓰는 것 등 아이의 주변환경에 대해서만 생각했지, 아이의 미래에 다가올 지구의 환경에 대해서는 사실 별 생각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을 접하고 나니, 마음이 성급해졌다.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어른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어린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미래의 지구. 그 지구를 위해 무언가 해야겠다는 생각. 우선은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지구반 환경문집이라고 해서 조금 딱딱한 환경이야기를 담은 것인가 생각했다. 하지만, 첫 페이지를 열저마자 동시로 구성된 첫 페이지가 등장을 하고, 다양한 구성을 통해서 지구 환경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진 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아이들에 의해 지어진 동시라서 더 쉽고 아이들에게 더 다가가는 그런 내용같았다. 각 단원마다 아이들이 들려주는 동시로 시작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각 이야기는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환경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연극 대본도 담겨 있어서 아이들이 이 한권으로 환경에 대해서 다양한 측면에서 인식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북극곰이 살 곳을 잃어가고 있다는 사실은 물론이고 한반도의 아열대 기후화 현상,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새로 재탄생하는 페트병의 꿈 등 지구환경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얼마전 국민들을 안타깝게 했던 태안반도의 기름유출사건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와 똥이 죽지 않는다는 흥미롭지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와 아이들 미래에도 관련이 된 배기가스와 스모그에 관련된 국제 조약인 교토의정서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뒷면에는 환경과 관련된 단체명과 소재지, 하는 일등도 소개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학교 공부도 중요하지만, 사실 환경만큼 중요한 일도 없을 것 같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구가 지구 온난화는 물론이고 각종 공해와 산업발전으로 인해 병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막연하게만 인식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을 함께 보고,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해보면 어떨까? 쓰레기 분리수거 하나만 철저하게 해도 지구를 병들게 하는 쓰레기가 많이 줄것 같다. 먼저 우리집부터 아이랑 함께 분리수거하고 환경을 위해 조그만 힘을 보탤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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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우리가 지킨다라는 책 제목에서도 어느정도 추측을 하게 되는 책입니다. 그동안 각종 메스컴에서 그리고 방송과 신문에서 전 세계적으로 문제시 되고 있는 온난화 현상으로 우리가 조심해야 할것도 많고 또 버리지 말아야 할것들과 서서히 줄여나가야 하는것들이 참으로 많은데요 사실 그리 어렵거나 힘들지 않은 일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등한시 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는가 한번쯤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랍니다 조금의 불편함도 이기지 못하고 조금만 누가 나를 귀찮게 하면 참지 못하는 현대인들이라서 아마도 그런걸거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의 눈으로 보는 지구의 대한 걱정거리가 짧은 글로 아주 중요한 메세지들을 우리 모두에게 전하고자 하는 책입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하여 지금 이처럼 아름다운 지구가 서서히 정말 아무도 예측할수 없는 나락으로 몰락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하나하나 예를 들어 이야기를 할때마다 덜컥 겁이 나곤합니다 요즘 들어 세계적으로 이상기후로 인하여 대형 참사들이 참으로 많이들 일어나고 있는데요 중국의 대지진도 그렇구 쓰나미로 인해 갑자기 들이닥친 거대한 파도에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 사람들을 볼때면 이게 남의 일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했었답니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더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특히나 한반도에 아열대기후로 된다면 대구에 사과가 없다하고 또 명태대신에 오징어를 먹어야 하며 소나무도 점점 설곳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똥이 안죽어라는 부분에서 정말 이지 기가 막히다라고 표현해야 할정도로 충격을 받았네요 우리 아이들도 인스턴트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이 책은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보다 우리 부모가 먼저 읽어야 할거 같다고 생각했답니다 작은 쓰레기 하나도 천천히 분리수거를 철저하게 해서 우리 주변에서 내가 할수 있는 환경지킴이로 거듭나야 할거 같기 때문이죠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지만 너무 등한시 하면서 살았나 봅니다 아이들에게만 모든것을 강요하면서 나부터 실천에 옮기는것은 별로 중요시 하지 않았던거 같았습니다 오늘부터라도 철저하게 분리수거도 하고 세제도 아껴쓰고 천연재료로 쓰도록 하고 불필요한 자동차도 운행을 자제해야 할거 같습니다 아마 우리 주부들이 나서면 크게 환경이 개선될거라 믿습니다 지구도 충분히 구할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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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물들이 지구반의 학생이 되어 그들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지구의 현재모습을 우리에게 전달해준다..
어떤 이는 북극곰의 먹을것이 사라져간다는 이야기를 동시로 지어 들려주고.. 바다표범들이 생활할 공간이 점점 사라져감을 역시 동시로 지어 들려준다.. 어떤 이는 4계절이 뚜렷했던 온대기후인 한반도가 어느새 아열대성 기후로 바뀌어가고있음을 알려주면서 이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동시를 들려준다.. 어떤 이는 지구온난화의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 보여준다.. 어떤 이는 페트병등이 어떻게 모여서 어떻게 재활용되는지를 알려준다.. 이는 막연히 분리배출에만 신경썼던 내게 앞으로의 그 용도에 대해 알려줌으로서, 분리배출이 의미있는 일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
어떤 이는 태안반도의 기름유출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동화로 지어 들려준다.. 또, 어떤 이는 자꾸만 더워지는 기후와 우리네가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농약등이 곤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동화로 들려주었다.. 이는 언젠가 텔레비전을 통해 보았던 살충제가 인체에도 해로울 수 있음을 알려준 프로그램을 상기시켰다.. 어떤 이는 '정크푸드'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우리네가 조심해야할 식품첨가물들.. 그리고, 유전자 변형음식과 광우병에 관해서도 들려주었다.. 문득 그동안 잊고 지냈던 광우병쇠고기가 떠오른다..-.-..
연극으로 꾸민 배기가스의 해로움에 대한 이야기와 도쿄의정서등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까지도 안일하게 환경오염을 무시해 온 나에게 경종을 울렸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곤, 2001년 미국이 개발에 거림돌이 된단 이유로 회원국에서 탈퇴했단 소식엔 분노를 느꼈다.. 그리곤, 요즈음의 우리네 정치,경제계를 보면, 우리네도 미국을 따라 탈퇴하는건 아닐지? 걱정이 됐다.. 결국 지구가~ 우리네 터전이~ 개발논리에 밀려 황폐화되는것이기에..
이렇게 다양한 직업의 다양한 연령의 어른들이 아이들처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우리네에게 이야기를 전달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는 동안, '그래~그래~ 지구는 우리만의 것이 아니었지?' 다시금 깨닫는다..
"내가 그런게 아니야!" 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음을 또 깨닫는다.. 내가 버린 라면국물.. 내가 버린 건전지가 우리땅을.. 물을.. 공기를 더럽히고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음을 문득 깨닫는다..
그러고보면, 우리네는 건망증이 참 심한거 같다.. 자꾸자꾸 알려주는데도.. 자꾸만 잊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걸 보면 말이다..
불똥이 발등에 떨어져야 헐레벌떡 호들갑을 떠는 우리들.. 자꾸자꾸 상기시켜야겠다.. 자꾸자꾸 찾아봐야겠다.. 우리지구가.. 우리 환경이 깨끗해지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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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주제로 다양한 형식의 글을 담는 문집 형식의 책이라니.. 어릴 적 학급에서 만들거나 친구들과 함께 만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이 문집은 환경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졌다. 심각하지만 크게 인식되지 않고 있는 환경 문제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을 시작으로 조금씩 환경에 변화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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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가 시급한 지금 꼭 읽혀야 하는 책!
편하게 살고있기에 정말 모두들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언젠간 우리가 서있지 못하는 땅이 되어 버릴것 같아 두렵습니다;; 모프로 다큐멘터리를 보았는데.. 정말 무섭고 생각보다 심각하더군요;; 저보다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걱정 되더라고요.. 그 때부터 좀더 신경을 쓰게 되었는데요~!
요즘 아이들은 환경에 대한 교육이나 인식이 잘되어있지 않잖아요! 편하게 빠르고 신속하게 먹는것도 쓰는것도 항상 넉넉하게 쓰기만 해온 우리 아이들에겐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우리 어른들이 알려줘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면에서 이런 환경에 관한 책들이 이렇게 재밌게 만들어져서 너무 기쁘고 좋네요. 아이들에게 북극 동물들이 왜 죽어가는지? 동물들을 살리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저희 아이들은 책을보고 분리수거도 하고 패스트푸드들도 잘먹지 않으려 한답니다! 정말 귀엽습니다. 우리모두 환경 보호에 힘쓰지는 의미에서 글을 남겨봤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 참고로 내용은 아이들이 보기쉽게 써있구요 재밌습니다! 동시, 동화 등으로 써있구요! 그림도 아주 귀엽네요! 여러작가 그림을 볼수있어서 더 좋구요^^ 고정욱 작가님이 기획한거라 믿음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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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엇보다 그림과 구성이 너무 예쁘네요. 거기다 재미까지 더한것 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중간중간 들어가는 그림과 글들이 아이들의 상상력도 자극시킬것 같구, 색감도 화려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읽기에도 지루하지 않을듯해요. 환경문집 읽고 우리가 처한 실태를 알고나니 너무 슬프네요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