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방언씨의 팬으로서 정말 최고의 게임음악이라고 불러도 손색없겠네요.
먼저 아이온의 첫번째곡은 정말이지 웅장하면서 화려함이 넘쳐 흐릅니다.
그리고 요조씨가 부른 보이지않는슬픔에서는 정말 애절함이 듬뿍 묻어나오네요.
추천합니다. |
|
양방언.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이름. 그의 다양한 활동에 우려보다는 감동을 받는 내가 있다.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그리고 게임. 다양한 장르의 OST 작업을 하면서 저마다 아름다운 선율을 우리게에 들려주는 그의 모습은 어떻게보면 음악은 그저 한장르가 아닌 다양한 무언가의 선물임을 알려주려는 이의 모습이랄까? 이제는 보통 TV를 켜도 나오는 CF에 흘러가는 BGM에 그의 선율을 들을 수 있고, 길을 걷다 음악샵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통해 그의 음악을 듣게 되고, 서점이나 카페에 갔을 때도 듣게되는 그의 음악이 너무도 아름답기에 언제나 만족감의 충만함을 경험하고 있다. 그런 그의 새로운 다가섬. 엔시소프트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대작게임 아이온의 OST를 그가 작업했다는 소리에. 얼마나 큰 기대감을 가졌던지.. 그리고 그 기대감이 만족감으로 변할때의 쾌감이란. 이래서 그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스스로 생각했던 걸까? 뭐 주에서 동덜어진 이야기지만 양방언의 음악자체뿐만 아니라 동봉된 일러스트집도 꽤나 마음에 드는 그림체이니. 도리어 이런 몽환적인 세계관을 음악으로 표현한 그의 모습에 또 감동 받아버렸다고 말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