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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리즘의 정수! 완전 강추합니다.
"아포리즘의 정수! 완전 강추합니다." 내용보기
아날로그 세대와 디지털 세대의 주변인 격인 20대 후반인 나는 라디오를 즐겨 듣는다.문자매체와 전자매체의 주변인 격인 라디오와 동병상련을 느끼는 것인지도..아무튼 나와 코드가 맞는 라디오를 즐겨 듣는데, 그 중에서도 예전부터 "정오의 희망곡"이라는프로를 즐겨 들었다. 감성적인 오프닝/클로징 멘트와 감칠맛 나는 사연들이 너무나도 정겨웠기 때문에...정오의 희망곡을 즐겨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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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세대와 디지털 세대의 주변인 격인 20대 후반인 나는 라디오를 즐겨 듣는다.
문자매체와 전자매체의 주변인 격인 라디오와 동병상련을 느끼는 것인지도..
아무튼 나와 코드가 맞는 라디오를 즐겨 듣는데, 그 중에서도 예전부터 "정오의 희망곡"이라는
프로를 즐겨 들었다. 감성적인 오프닝/클로징 멘트와 감칠맛 나는 사연들이 너무나도 정겨웠기 때문에...
정오의 희망곡을 즐겨 듣던 그 때 그시절 부터 배성아 작가의 존재를 알 수 있었는데,
이번에 그녀가 내놓은 유럽여행 에세이 "사랑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에서 다시금 그런 정겨운 것들과의 조우를 할 수 있게되는 행운을 얻었다.

유럽여행에서 보고 느꼈던 것들을 짧은 단상으로 표현해 놓은 이 책...
나는 배성아 작가 특유의 아포리즘을 느끼고, 또 느끼며... 왠지 모를 질투심이 들었다.
동 시대에 같이 사는 사람으로써, 어떻게 이렇게 멋진 표현을 쓸 수 있는 건지...
부럽기도 하고, 그녀의 정서적 깊이에 질투가 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녀와 같이
우리에게 정서적 카타르시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이 동 시대에 살고 있다니,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졌다.

사랑과 이별을 통해 느낄 수 있었던 감상을 유럽여행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표현하였던 배성아 작가.
혼자만의 에세이가 아니라, 만인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에세이... 사랑을 해본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YES마니아 : 골드 s****4 2008.11.2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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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않으면알수없는것들] ...사랑과 같은책!!
"[사랑하지않으면알수없는것들] ...사랑과 같은책!!" 내용보기
사랑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   조금 늦은 배송때문에 기다려졌꼬.. 개인적인 일 때문에 책장을 늦게 폈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뭉클~했다..   어쩌면  나 또한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었던가보다..   글과 함께 실린 사진들..   아름다운 풍경들과 내가 보지 못했던 사람들의 표정들..   이곳저곳들이.. 펼쳐지면서..   작가의 마음이 전해져왔다.
"[사랑하지않으면알수없는것들] ...사랑과 같은책!!" 내용보기


 

 

사랑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

 

조금 늦은 배송때문에 기다려졌꼬.. 개인적인 일 때문에 책장을 늦게 폈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뭉클~했다..

 

어쩌면  나 또한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었던가보다..

 

글과 함께 실린 사진들..

 

아름다운 풍경들과 내가 보지 못했던 사람들의 표정들..

 

이곳저곳들이.. 펼쳐지면서..

 

작가의 마음이 전해져왔다.

 

작가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랄까~?? 헤헤

 

<사랑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은..

 

첫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손에서 놓을 수 없을것이다.

 

왜냐하면 여행을 하면서 멈출 수 없듯이..

 

작가와 함께 계속 여행의 끝까지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끝페이지를 넘기고 아마 하늘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나는 조금의 생각에 잠긴 후에.. 다시 천천히 읽어보았다...

 

푸른하늘과 서늘한 바람이 잘 어울리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

 

"사랑이었는지 항상 늦게 깨닫는다. 하지만, 늦는 만큼 그 사랑은 더 크다."

 

작가의 말과 같이 늦는 사랑을 기다려본다.

 

k*****0 2008.11.1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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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나누는 절친과의 수다가 그립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나누는 절친과의 수다가 그립다...^^" 내용보기
긴 여행과 함께 지난 날들을 돌아보며 편안하게 일기쓰듯 써내려간 글들에    무한 공감을 한다...    긴 시간 여행을 할 수 없는 내 현실에 작가가 마냥 부럽기도 하지만...    꼭 이성과의 사랑만이 아닌 내주위의 모든 이들과의 사랑, 내 일과의 사랑을 통해    얻은 많은 것들로 이루어진 내 인생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앞만 보고 달려왔던    내 모습을...따뜻한 미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나누는 절친과의 수다가 그립다...^^" 내용보기

 긴 여행과 함께 지난 날들을 돌아보며 편안하게 일기쓰듯 써내려간 글들에

 

 무한 공감을 한다...

 

 긴 시간 여행을 할 수 없는 내 현실에 작가가 마냥 부럽기도 하지만...

 

 꼭 이성과의 사랑만이 아닌 내주위의 모든 이들과의 사랑, 내 일과의 사랑을 통해

 

 얻은 많은 것들로 이루어진 내 인생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앞만 보고 달려왔던

 

 내 모습을...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떠올릴 수 있었던 시간 이었다...

 

 힘들고 괴롭다고 느꼈던 순간들 조차 이제는 시간이 흘러 담담하게 바라볼 수 있는

 

 지금... 훗날 조금 더 아름답게 추억할 수 있도록... '지금'이 순간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싶다...

r******m 2008.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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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 것들>
"<사랑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 것들>" 내용보기
<사랑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 것들> 제목만 봐도 가슴 설레이는 한권의 소중한 책♥   자칫 딱딱할 수 있을거라는 내 예상과 달리 이책은 정말 멋진 책이였다. 거의 모든 페이지를 수놓은 멋진 사진들이 눈을 현혹시키는 책. (배성아 작가가 여행하면서 직접 찍은 사진이란다..) 유럽 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정, 기분, 생각들을 한편의 시처럼 담은 책. 여행서적이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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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 것들> 제목만 봐도 가슴 설레이는 한권의 소중한 책♥

 

자칫 딱딱할 수 있을거라는 내 예상과 달리 이책은 정말 멋진 책이였다.

거의 모든 페이지를 수놓은 멋진 사진들이 눈을 현혹시키는 책.

(배성아 작가가 여행하면서 직접 찍은 사진이란다..)

유럽 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정, 기분, 생각들을 한편의 시처럼 담은 책.

여행서적이라 할만큼 여행지의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는 마법같은 책.

배성아 작가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내생각을 뺏긴 것처럼 느껴지는 책.

 

더군다나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편집에 특히 마음에 쏙 든다.

이 책은 오래오래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책이다.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게 사랑,추억,여행,그리움 등이 잘 녹아있는하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가장 힘든 순간도 바로 지금이지만,

가장 행복한 순간도 바로 지금이라는 걸 잘 알기에,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다

           -<사랑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 중에서-

 

w******8 2008.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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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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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될때마다 서점에 들려서 신간코너의 책을 살펴보는데, 제목이 맘에 들어서 읽게 된 책... 뭐랄까?! 내 일기장을 읽는듯한 느낌이랄까? 쉽게 읽어내려갔지만, 가슴에 남은 몇 구절들. 해외에서 유학중인 옛애인에게 선물했습니다. 해외발송에 메세지까지 전달할수 있어서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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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될때마다 서점에 들려서 신간코너의 책을 살펴보는데,

제목이 맘에 들어서 읽게 된 책...

뭐랄까?! 내 일기장을 읽는듯한 느낌이랄까?

쉽게 읽어내려갔지만, 가슴에 남은 몇 구절들.

해외에서 유학중인 옛애인에게 선물했습니다.

해외발송에 메세지까지 전달할수 있어서 넘 좋네요.

 

e*******1 2008.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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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을 때 ...
"떠나고 싶을 때 ..." 내용보기
하루가 시작 되고 , 바삐 움직이며 출근준비를 하고 일을 하고 , 그런 일상이 지루함으로 느껴질 때 많다. 몸도 맘도 피곤해서 ,<사는게 뭐 이래...> 이런 푸념도 해본적 있는 것 같다.   건강을 잃거나, 좋은 사람이 떠나고 나서, 건강의 소중함도, 그 사람의 소중함도 깨닫게 되는 어리석음을 누구든 다 했던거 같다.   책을 읽으면서, 사람 사는건 다 비슷하구나 그런 생
"떠나고 싶을 때 ..." 내용보기

하루가 시작 되고 ,

바삐 움직이며 출근준비를 하고 일을 하고 ,

그런 일상이 지루함으로 느껴질 때 많다.

몸도 맘도 피곤해서 ,<사는게 뭐 이래...> 이런 푸념도 해본적 있는 것 같다.

 

건강을 잃거나, 좋은 사람이 떠나고 나서,

건강의 소중함도, 그 사람의 소중함도 깨닫게 되는 어리석음을

누구든 다 했던거 같다.

 

책을 읽으면서, 사람 사는건 다 비슷하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녀 역시,그랬고...

그녀가 나와 다른점은 뭐라 할 수 없는 그것을

말로 표현해 준 그것이다.

 

 

그리운건 그대가 아니다. 그리운건 그대의 가까운 곁.

 

익숙한건 그대로 있어주기를.

 

 

이 곳은 어디쯤일까...

언젠가 그 곳들을 가보고 싶다.

s****7 2008.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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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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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이 시작되고 꼭 이 맘때 쯤이면 이런 책이 좋다. 풍경사진이 있고,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생각을 훔쳐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속깊은 글들.. 그 한 권을 지니고 커피집에 앉아서 한 장 한 장 넘겨 가며 나만의 시간에 빠지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 소중함을 이전보다 더 뼈져리게 느끼게 되는 지금. 그녀의 책이 그래서 더 고맙다.   가끔은 무심히..또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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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이 시작되고 꼭 이 맘때 쯤이면 이런 책이 좋다.

풍경사진이 있고,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생각을

훔쳐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속깊은 글들..

그 한 권을 지니고 커피집에 앉아서 한 장 한 장 넘겨

가며 나만의 시간에 빠지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 소중함을 이전보다 더 뼈져리게 느끼게 되는 지금.

그녀의 책이 그래서 더 고맙다.

 

가끔은 무심히..또 가끔은 수줍게 카메라를 꺼내

들었을 것만 같은 그런 사진,그녀의 감수성을 매만졌을

그런 풍경의 사진들을 보면서

 

사랑에 대해, 삶에 대해 지난 시간 미치도록 열정을

쏟았던 일에 대해..쓴 글을 보면서

 

작가 이전에 한 여인으로서의 삶에 공감하고 수긍하게 된다.

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후회와

또 하고 나서 아쉬움이 남는 일들에 대한 고백.

읽으면서 내가 마음이 뻐근한 건 왜일까.

그렇게 점점 그녀의 글 속으로 침잠하는 나를 보게 된다.

 

'밥을 많이 먹었다고 해서 슬픔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슬픔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뿐'

 

같은 감정이라도 그녀만의 이런 표현이 나는 너무나 좋다.

한구절 한구절 오랫동안 마음에 두고 싶은 글들..

 

이 가을, 그녀의 책으로 추억이 하나 늘었으면 좋겠네.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m******h 2008.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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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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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는 후배가 있어서 편하게 읽을 책을 선물하려고 주문했어요.. 근데, 선물하기도 전에 제가 다 읽게되었네요. 한번 잡으니 바로 끝까지 읽게 되어서 좋습니다. 가을에 모처럼 좋은책 읽은것 같아요. 특히 사진은 그동안 봐왔던 느낌이 아니라 좀 독특한 느낌이이라고나 할까요 사랑이라해서,단순히 남녀간의 사랑만 다룬 책인줄 알았더니 일과 사랑 사람에 대해 쓴 글들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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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는 후배가 있어서 편하게 읽을 책을 선물하려고 주문했어요..

근데, 선물하기도 전에 제가 다 읽게되었네요.

한번 잡으니 바로 끝까지 읽게 되어서 좋습니다.

가을에 모처럼 좋은책 읽은것 같아요.

특히 사진은 그동안 봐왔던 느낌이 아니라

좀 독특한 느낌이이라고나 할까요

사랑이라해서,단순히 남녀간의 사랑만 다룬 책인줄 알았더니

일과 사랑 사람에 대해 쓴 글들이 마음에 듭니다.

특히나 내용중 <소박한 기적> 편은 찡하더군요.

가을.겨울에 강추하고 싶습니다.

 

 

m****9 2008.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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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도 사랑이, 마지막에도 사랑이 있었다
"처음에도 사랑이, 마지막에도 사랑이 있었다" 내용보기
제목이 낯설지 않다. '사랑'이 들어간 제목이라서 그럴까. 아님 사랑을 할 땐 몰랐지만 사랑을 하고 난 후에야 깨닫게 된 것들이 많았던 내 경험 때문일까. 무엇보다 이 책을 바로 주문해서 읽게 된 건 내가 젤 좋아하는 유희열씨가 추천한 책이라서 그렇기도 하다. 그의 말대로 이 책은 사랑과 마주치게 될 지도 모른다는 기대, 설레임을 가지게 한다. 먼저 유럽 여러 곳에서 찍은
"처음에도 사랑이, 마지막에도 사랑이 있었다" 내용보기

제목이 낯설지 않다.

'사랑'이 들어간 제목이라서 그럴까. 아님 사랑을 할 땐 몰랐지만 사랑을 하고 난 후에야 깨닫게 된 것들이 많았던 내 경험 때문일까.

무엇보다 이 책을 바로 주문해서 읽게 된 건 내가 젤 좋아하는 유희열씨가 추천한

책이라서 그렇기도 하다.

그의 말대로 이 책은 사랑과 마주치게 될 지도 모른다는 기대, 설레임을 가지게 한다. 먼저 유럽 여러 곳에서 찍은 사진들이 이쁘게 편집되어 있고..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유럽 어느 도시의 뒷골목에 서 있는 것 같고, 자전거를 탄 멋진 프랑스 남자를 넋놓고 바라보게 된다.

게다가 작가가 쓴 사랑의 아포리즘들, 그리고 그녀의 지나온 시간들과 함께 해온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기억, 기록들을 보면서 나의 사랑도 떠올려본다.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인지 깨닫지 못했으며,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고마움도 몰랐던

...그러면서 늘 내겐 사랑이 찾아오지 않는다, 사랑이 부재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이 책은 내게 알려준다.

내 인생의 첫 시작에도 사랑이 있었고.. 마지막까지도 사랑이 있을 거라고..

 

가을에 특히 사랑을 더 그리워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d*******i 2008.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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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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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서 저자는 독백으로 처리하며 글을 써나가고 있다.   사실 처음 이 책을 접하기 전에 단지 책 제목만 읽고서 뭔가 사랑을 해보고싶은 마음이기도하고 어떤마음인지 알고싶기도하고 술술 읽기 쉬운 연애소설이라 생각하기도하고...   이런생각으로 처음 책을 펼쳤다.   어라??! 근데 생각과 다르게 소설책이 아니었다. 좀 더 책에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 나를 책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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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서 저자는 독백으로 처리하며 글을 써나가고 있다.

 

사실 처음 이 책을 접하기 전에 단지 책 제목만 읽고서

뭔가 사랑을 해보고싶은 마음이기도하고

어떤마음인지 알고싶기도하고

술술 읽기 쉬운 연애소설이라 생각하기도하고...

 

이런생각으로 처음 책을 펼쳤다.

 

어라??!

근데 생각과 다르게 소설책이 아니었다.

좀 더 책에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 나를 책망하긴 했지만

후회한것은 아니다.

 

 

한장한장 넘기며 책을 읽었다.

앉은 그자리에서...

 

 

글귀 하나하나가 되게 소중하게 들렸다.

라디오 작가다운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서정적이면서도 콕찝으면서도..음 뭐랄까...

말로는 표현 못하겠다.

 

이 책은 읽어보는게 좋을것같다.

이런서평보다는...

그이유는 책 내용이 굉장히 적다.

내 생각.. 내 주장으로는 이런책은 직접 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맛보기로 한가지 문구를 써넣어볼까 한다.

그 어떤 말중에서 인상깊었던 말이다.

"자 여기있어.올해는 네 생일이 1박2일이야"

단순하기 그지 없는 이 문장이

나한테는 확 와닿았다.

 

뭔가 ... 멋지달까......

 

 

사실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말이었기때문에 더 와닿았을지도 모른다는생각을 했다.

와닿았단 표현보다는 감동이랄까...?

 

 

읽고나서 지금 서평을 쓰면서 생각하게 된것은

내가 이책을 읽고 바로 이해하지 못한게

아직 경험을 잘 해보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하게되었다.

 

이 책에대해 한마디로 마지막을 장식하자면

뭔가 슬프지만 잔잔하며 아름다운 문구로

내눈을 끌게하는 책이다.

h******7 2008.11.1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