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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을 함에 있어서 불안증이라는 우리 내부의 적이 어떤
실체를 가지고 있는지 생생하게 파헤친다. 저자는 대중 앞에서 섰을 때 나타나는 불안증이라는 늑대는 물리쳐야
하는 적이 아니라 받아 들이고 포용하고 친해져야 함을 일깨워 준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본능으로
자신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불안증에 대해서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그 원리를 설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다른 프레젠테이션의 책과는 다른 점이다. 이 외에도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사항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기 쉽도록 조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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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도 반하게 할 최강 프레젠테이션 기술 프레젠테이션. 요즘은 흔히 발표라고 하지 않고 프레젠테이션이라고 얘기합니다. 발표나 강연이나 프레젠테이션이나. 모두 공통점이 있다면 대중앞에서의 대화라는 것입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대화라기 보단, 혼자서 이야기하는 거라고도 하겠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대중에 자신있게 이야기하실 수 있으신가요? 혹은 다리가 후들거리는 쪽이신가요? 제 경우는 유감스럽게도 후자입니다. 항상 다리가 후들거리는 쪽이죠... 게다가 재미있게 이야기를 잘 이끄는 편도 아니라.. 항상 프레젠테이션 앞에선 고민하는 쪽에 속합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이건 정상적인 거라고 합니다. 원래 사람의 심리자체가 대중이 보고 있는 앞에서 무언가를 하는것을 망설이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이죠... 이런 점에서 프레젠테이션이라는 상황 자체가 인간진화의 역사속에서 이례적인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프레젠테이션. 할 필요가 있을 땐 해야겠죠? 그럼 이렇게 본능과도 맞지 않는 프레젠테이션.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게 문제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지 못하는 게 대부분이지만, 현대는 프레젠테이션이 필요한 상황이 많은 것이 현실이고 그러다보니, 다양한 프레젠테이션 관련 서적들이 시중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살펴본 경쟁자도 반하게 할 최강 프레젠테이션 기술도 이런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을것인가? 라는 게 주제입니다. 이 책은 총 3개의 부로 나뉘어 있고 1부는 프레젠테이션의 불안함에 대해서 2부는 준비 3부는 실행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선 앞에서 말했듯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며 느끼는 불안감에 대해 다루면서 이 불안감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며 2부에선 프레젠테이션을 어떻게 준비하는가에 대해서 알려주며 3부에선 프레젠테이션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각 장에선 제목과 걸맞는 내용들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 점이 괜찮은 책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항상 불안감을 느끼거나 혹은 프레젠테이션 역량이 필요하긴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련지에 궁금함을 느끼시는 분이시라면 이 책을 읽고 활용하시는 거..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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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를 잘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이 책에서는 PT의 기술(두려움 극복하기,준비하기,발표하기)을 서술하였다 먼저 두려움 극복하기 모든 사람이 그렇듯이 청중 앞에서 발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내가 실수는 하지 않을까, 질문을 받았을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내 발표에 호응이 없으면 어떡하지? 두려움의 존재를 느낀다면 두려움과도 친숙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발표에 대한 몸의 자연스러운 반응을 제대로 이해할때 불안이 줄어들고 자심감이 커진다는 것을 느낄것이다 두려움은 떨쳐낼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두려움을 이해하고 친숙해진다면 우리는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
둘째 PT준비하기 내용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상황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우선 발표자가 해당 주제에 대하여 어느정도의 전문성이 있느냐에 달려있다.. 행사형식,청중의 유형,프레젠테이션 시간도 중요하다 그리고 발표자가 체계가 잘 잡힌 세부적 원고 작성 능력이 있는지, 아니면 즉흥적 말하기(에드리브)에 자신이 있는지 에 따라서 준비하는게 중요하다
프레젠테이션 서론에서 관심과 감동을 증대시켜야 한다. 여기에서 발표자의 목표는 청중의 주의를 빠르게 포착하는 것이다. 1.프레젠테이션 주제를 확실히 밝힌다(논쟁점,상황,필요사항,문제,가능성) 2.청중이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를 확실히 밝힌다(발표주제의 중요성) 3.청중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발표주제에 대한 승인과 지원) 4.청중이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발표 주제에 이익부분 강조)
효과적인 단어의 선택의 중요성 일부 발표자는 잘난 척하거나 거드름을 피우는 느낌이 드는 단어를 사용하는 버릇이 있다.적절한 단어를 선택하면 진심이 담긴 대화체로 발표할 수 있다
효과적인 시각교재 사용하기 좋은 시각교재는 청중의 주목과 이해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그러나 사용된 시각자료가 너무 쓸모없어서 청중에게 고통스러운 경험을 넘겨주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시각교재의 사용 시기,어떤 종류와 매체의 이용,시각교재에 담을 정보,어떤 디자인 원칙이 좋은지를 생각하고 사용해야 할 것이다
PT발표자 복장 발표자 자체가 첫 번째 시각교재다. 청중은 발표자가 발표하기 전부터 외모로 판단한다 첫 인상에 따라 청중에게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좌우된다 프레젠테이션 형태,청중에 대한 지식,청중의 기대감,발표장소나 배경에 따라 복장을 달리 하는것이 좋다
셋째 프레젠테이션 하기 몸도 말한다(비 언어적 전달 기술의 위력) 1.시선 맞추기(제대로 시선을 맞추면 자신감,솔직함,청중에 대한 관심이 전달된다) 2,속도와 중지(발표하면서 중지하거나 속도를 조절하면 자연스럽고 편하게 발표하는 데 도움이 된다) 3,자세(좋은 자세는 자신감,힘,개방성,이완된 상태를 말한다) 4,얼굴표정(다양하고 자연스러운 표정은 진실성을 전하고 메세지를 강화한다) 5,목소리(어조의 다양화는 발표 내용과 감정 상태를 뒷바침한다) 6,동작(동작은 의미를 덧붙여주고 이해력을 높인다) 7,움직임(관심을 높임과 동신에 권위를 전달한다)
청중의 신체 언어 읽기 청중의 신체 언어에서 파악한 내용(고개를 끄덕임,머리를 흔듦,눈비비기,헛기침,한숨...............)은 발표 자료를 청중에 맞게 효과적으로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개념을 분명하게 알리거나 설명하거나 멈추고 질문에 답할 시점을 파악할 수 있다.적당한 속도로 발표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질의응답 질의응답은 프레젠테이션의 꽃이다. 질의응답 시간에 비로소 청중과 대화를 시작하게 된다 누구나 대화에는 여러모로 전문가다 대부분 일상생활의 대화기법을 그대로 활용하면 된다 이 시간에 청중은 자신들의 생각을 발표자에게 알린다.발표자는 청중의 관심을 파악하고 이들이 원하는 세부적인 내용을 부연하며 심도깊게 설명하고 혼동이나 오해를 없앨 수 있다
중요한 요점을 다시 반복하면서 프레젠테이션을 끝낸다음 몇 초 동안 움직이지 말고 자리에 그래도 서 있어야 한다 청중의 박수를 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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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이란 용어만 보면 나는 무작정 파워포인트나 PPT란 용어를 떠올리게 된다.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한다고 하면 일단 MS 파워포인트를 띄우고 어떤 계획도 없이 알고 있는 내용들을 마구잡이로 채워 넣는다. 그렇게 어느 정도 분량이 채워지면 그때부터 고민하기 시작한다. 채우는 시간이 길어지면 더욱더 황당한 상황이 연출된다. ‘뭘하고 있는 거지?’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이 무엇이고, 청중이나 대상자가 어떤지에 대해서도 별로 고민하지 않는다. 그저 노력한 흔적을 보이고 마냥 용기를 내어 좋은 목소리로 쑈를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한다. 프레젠테이션이 끝나면 그냥 속으로 ‘수고했어’라며 그냥 끝내는 것에 만족한다. 그런데, 정작 내가 남의 프레젠테이션을 보면 이런 상황에 화가 난다. 욕을 해주고 싶다. ‘뭐야, 누구는 시간이 남아 돌고, 돈이 남아도는 줄 알아’하며 내용과 발표자의 성의에 발끈하게 된다. 이 책은 남들 앞에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일반적으로 청중 앞에서 발표하는 것은 심리적 압박감을 많이 유발한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러한 심리적 압박감, 즉 스트레스는 흔한 것이며 근본적으로 당연한 것임을 인지할 것을 이야기한다. 듣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마치 자신을 공격할 것 같고, 자신 이외에는 모두 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생리적으로 원초적으로 당연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물리치도록 돕고 이후에 자료 수집이나 발표 준비, 실제 발표시 목소리나 태도 등에 대해서도 도움을 제공한다. 아무리 멋진 PPT 파일을 만들어도 청중에 대한 이해와 진실함이 없으면 그 효과는 무의미하다. 또한, 발표에 할당된 시간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시작하여 시간을 늘려달라는 태도 또한 적절치 않다. 따라서, 저자는 용어의 적절한 선택과 불필요한 시간 낭비 요소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2부 프레젠테이션의 준비>>에서 적절한 문구와 단어 선택에 대한 설명 부분이 내가 곧바로 사용할만한 부분이었다. 여러 시간 작업한 발표 자료가 수정․보완 단계에서 전혀 다른 자료로 바뀌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된다. 준비 시간을 절약하고 발표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 부분의 설명을 특히 주의해서 보게되었다. 한마디로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과 명확한 메시지 전달의 방법을 설명한 부분이다. 앞으로 이 책을 꼭 책상 위에 두고 참고하려 한다.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발표할 때에 이만큼 좋은 책은 없을 것 같다. 프레젠테이션 후에 자신의 모습을 반성고 좀더 나은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기르기 위해 천천히 심사숙고하여 읽어볼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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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용서적이지만 현장전문가들에 의해 출간된 책과는 달리, 앞부분에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심리적 불안감에 대하여 이론적인 원인부석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먼저 제시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잘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기술적인 설명은 그 다음이다. 그것은 저자가 프레젠테이션의 서론 부분에서, 청중이 발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음의 4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첫째, 무엇을 다루는가? 둘째, 청중이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셋째, 청중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넷째, 청중이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갖는 불안감은 본능적인 것으로 여러 사람 앞에 홀로 서야 한다는 공포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즉, 태고적 인간은 나약한 존재로서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맹수의 위협에 맞서왔는데 프레젠테이션, 홀로 독백하는 것은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 빠진 것과 같은 상황으로 자연스럽게 투쟁-도피반응을 나타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에 따른 인간 본연의 역사적, 심리적 불안심리를 읽어낼 수 있으면 그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찾을 수 있는 법이다. “많은 치료요법의 기본은 두려워하는 물건이나 활동을 점진적으로 접하게 하는 것이다 “(P.75)라고 한 것처럼 학습과 연습을 통해서 조금씩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개선해 나갈 수 있음을 전제로 하고 있다. 2부에서부터는 본격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행한 것인가를(3부) 상세히 다루고 있다. 책의 전반부, 실무적인 내용보다 불안감의 실체를 규명하고 이를 해소하는 이론적 성찰이 길게 다루어져 있어 어쩌면 이론서에 가까울 지도 모르겠다는 우려는 기우였다. 파워포인트로 발표자료 작성시 적합한 글자체와 글씨크기에서부터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면서 청중을 어떻게 집중시킬 것인지, 청중과 어떻게 호흡할 것인지, 심지어는 청중의 적대적인 질문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법은 무엇인 지에 이르기 까지 상세하게 발표자의 입장에서 서 풀어나가고 있다. 많은 발표자가 프레젠테이션 전반에 간단하게 질의응답하면 협력 분위기가 조성되고 발표자의 긴장을 푸는 데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 준비할 때 중요한 첫 단계는 청중을 철저히 조사하고 분석하는 것이다 (P.142) 슬라이드에 말할 내용을 전부(또는 대부분) 담으면 실패작이 된다 (P.147) 내용을 준비할 때 다음 요점을 꼭 염두에 둔다 1. 청중에게 '판매'한다. 2. 이야기를 한다. 3. 자신의 파악한다. 4. 청중에게 필요한 사항을 염두에 둔다 (P. 148 ~ 149) 중요한 정보를 반복하는 것을 망설일 필요가 없다 (P. 181) 오감에 관련된 단어를 사용하면 청중의 참여도가 높아진다 (P.200) 장기적으로 기억되는 정보는 첫째, 친숙해야 되고 둘째, 감정을 자극해야 한다 (P.211) 발표원고는 훌률한 시각교재가 아니며, 시각교재 또한 훌륭한 발표원고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결국 발표원고와 시각교재는 확실히 분리해야 한다 (P.255) 일반적으로 적당한 크기는 제목으로 최소한 30포인트, 본문으로 최소한 20포인트다. ~ 슬라이드의 글꼴로는 애리얼(Arial)체가 가장 좋다. (P. 257) 마지막 장엔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기 전에 점검할 체크포인트를 싣고 있는데, 완벽한 준비만이 완벽한 발표자를 만든다는 원칙에 충실하기 위해서란다. 이 책을 읽으며 그 동안 내가 사람들 앞에서 행했던 각종 발표를 돌이켜 보며 무엇이 부족했고 무엇을 더 보강해야 하는지 점거하는 동기부여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