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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단어이고 우리 생활에 있어서 흔히 쓰이는 단어이다. 하지만 정확한 정의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난 이 책을 보면서 살얼음판을 걷던 나의 지식이 수심깊은 곳으로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다. 책이 필요한 내용들만 정리가 아주 잘 되어있다. 이 분야에 지식이 많지 않은 내가 쉽게 접할 수 있었고, 참 많은 것을 알게해준 책이다. 이 책은 마케팅 분야의 지식인이나 전공자 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그리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인 것 같다. 모두에게 강력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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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우리는 마케터는 아닐지라도 그 대상이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마케터의 손에 이끌려 마케팅의 세계로 빠지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논한 마케팅 키워드는 충분히 흥미로웠다. 이제는 내 앞에 홀연히 나타난 수 많은 마케팅에 대해 ‘명명’할 수 있으리라! 이 책은 주요한 마케팅 기법이 망라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생소한 마케팅도 있지만 우리가 그 동안 많이 체험했던 것들도 있다. 그 이름과 의도를 잘 몰랐을 뿐. 각각의 마케팅 키워드를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비전문가도 이해 하기 쉽게 되어 있다. l 해당 마케팅의 명칭 유래 l 해당 마케팅의 정의 l 진행된 사례 l 성공, 실패 사례 l 해당 마케팅이 성공하기 위한 요소 l 해당 마케팅을 실시하고자 할 경우 유의하고 고려해야 할 사항 위와 같은 마케팅 키워드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지금 마케팅과 관련하여 보고서나 제안서 등을 작성하는 것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마케터’에게 상당히 유용하리라 생각된다. 특히, 각 키워드 별로 제공되는 풍부한 성공과 실패 사례는 작성하려는 문서의 근거 자료로서 충분할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마케팅 키워드는 55개인데, 한가지 흠이라면 실제 책의 내용에서는 54개만 언급되었다는 것이다. 편집상의 오류로 보이며 ‘보보스’와 관련된 내용이 누락되어 있다. ‘옥에 티’가 아닐 수 없다. 재판(再版)의 기회가 있다면 보강되길 바란다. 이 책에서 다룬 마케팅 키워드 55개 브랜드네이밍 마케팅 / 블루오션 마케팅 / 그린 마케팅 / 디 마케팅 / 매복 마케팅 / 숫자 마케팅/ 매스티지 마케팅 / 공익 마케팅 / 역발상 마케팅 / 게릴라 마케팅 / 공짜 마케팅 / 타임 마케팅 / 랩핑 마케팅/ 퍼미션 마케팅 / DIY 마케팅 / 프로슈머 마케팅 / 롱테일 마케팅 / TPO 마케팅 / 구전 마케팅 / 네티즌 마케팅 / 바이럴 마케팅 / 노이즈 마케팅 / 블로그 마케팅 / 댓글 마케팅 / 버즈 마케팅 / 실버 마케팅 / 키즈 마케팅 / 키덜트 마케팅 / 귀족 마케팅 / 코쿤 마케팅 / 여성 마케팅 / 틈새 마케팅 / 보보스(내용누락) / 메트로섹슈얼 / 로하스 / 얼리어답터 / 매스클루시버티 / 머추리얼리즘 / 하이터치 마케팅 / 체험 마케팅 / 감성 마케팅 / 음악 마케팅/ 펀 마케팅 / 컬러 마케팅 / 윔 마케팅 / 디지로그 마케팅 /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 페르소나 마케팅 / 공동 마케팅 / 문화 마케팅 / 스포츠 마케팅 / PPL 마케팅 / 스타 마케팅 / 카테고리킬러 / 날씨 마케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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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는 조금 뻔한 내용이 아닐런지 하는 생각이 먼저들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마케팅용어별로 간단한 설명과 해당 사례 그리고 주의점들이
차별화, 고객, 타깃, 정서, 제휴 라는 카테고리별로 세션을 나눠놓은 것도 디마케팅이나 매스티지 마케팅 같은 용어는 평소에 내용은 알았었지만 이걸 실무에 적용하게 될 경우엔 어찌해야할지 난감한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런데 책을 통해서 기본적인 개념을 듣고, 사례들을 보게 되니 실무 적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마케팅이란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신입 마케터부터
신규 브랜딩을 할때나 기획아이디어가 필요할때 종종 펼쳐보면서
다 읽고 난 소감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자면, 그동안 나의 머릿속 여기저기 산재되어있는 미약한 마케팅 지식과 해마다 나와서 떠돌아다니던 트렌드별 마케팅 키워드들이 하나로 집약되어 머릿속에 하나로 정리되는 느낌이랄까??
한번쯤 쉽고 재미있게 마케팅을 접해보기위해서는 딱 맞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