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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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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 미국의 대통령 관련 책을 읽으면서 대한민국이 걱정되기는 처음이다.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현대사의 로마 제국라고 말한다면, 미국 대통령은 어떤 존재인가? 황제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러면 미국은 언제 몰락할 것인가? 새로운 미국 대통령은 현재 미국이라는 역사에서 어떤 위치에 있을까? 제국의 번성기에서 쇄락기로 가는 길목에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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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


미국의 대통령 관련 책을 읽으면서 대한민국이 걱정되기는 처음이다.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현대사의 로마 제국라고 말한다면, 미국 대통령은 어떤 존재인가? 황제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러면 미국은 언제 몰락할 것인가?

새로운 미국 대통령은 현재 미국이라는 역사에서 어떤 위치에 있을까? 제국의 번성기에서 쇄락기로 가는 길목에 있는지, 아니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역사적 인물인지 궁금하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이런 생각에서 지켜보니 재미있고, 역사의 한 가운데 있는 착각까지 왔다. 제국의 역사라!!!!


<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은 오바마의 정치.종교적 성향에 대한 배경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한 인간의 인식과 역사관, 세계관이 가족관계와 신념 또는 종교관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바마의 신앙은 미국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미국 선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교적 성향을 알게 하고, 정치인들이 그런 배경을 어떻게 선거와 정치에 이용하고 있는지를 알게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듯이 오바마는 그의 이름(버락 후세인 오바마)처럼 이슬람의 흔적을 갖고 있다. 유년기에는 인도네시아 출신 아버지를 따라 이슬람 사원에서 종교적 행동을 하기도 했으니, 가슴 어느 곳에는 아직도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런 오바마가 정통 기독교 정치세력을 상대로 당당히 상원의원으로 그리고 대통령으로 성장하는 모습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고 새로운 역사의 한 장면 같기도 하다.


저자 시티븐 맨스필드는 이런 점을 강조한다. 미국 정계에 자리 잡은 기독교라는 튼튼한 장벽과 그것을 이용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3장에 소개된 ‘이곳은 또한 나의 집’에서는 정치인 오바마 자신이 갖고 있는 종교 신념을 당당하게 펼치는 모습을 소개한다.


복음주의 교회가 자신 같은 보수적인 가톨릭교도에게는 안방 같은 곳이라 생각하고, 오바마쪽을 돌아보며 이렇게 외쳤다.

“내 집에 오신 걸 환영해요!”

청중들은 웃음을 터뜨리며 박수를 쳤다. 하지만 잠시 후 오바마는 무대에 나타나 이렇게 말했다.

“샘. 한 가지 말해두어야 할 게 있어요. 이곳은 또 한 나의 집이기도 합니다. 여기는 하느님의 집이에요”


우리나라 보수기독교인들도 그들의 보수적인 종교행동만이 믿음이라고 착각한다. 그것이 정통이고 전통을 잇는 유일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런 주장은 점점 남에 대한 차이를 강조하고 차별을 만들어 낸다. 그러고 갈등이 야기되고 평화는 깨진다.


이런 오바마의 신앙관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오바마의 신앙에 대해 저자는 4장에서 ‘오바마의 신앙의 색깔 - 포스트 모던한 신앙’에서 설명한다.

오바마는 트리니티 유나이티드 교회에서 자신의 진실한 신앙을 갖게 됐다. 그곳은 흑인 인권의 산 증인이자, ‘흑인신학’의 한 가운데 있는 곳이기도 했다. 이 장을 읽으면서 한국의 기독교 신학에 대해서도 궁금했다. 신앙 말고 신학. 학문으로 한국의 기독교 신학이 있는지 참 궁금하다. 예전에 민중신학이라는 말을 들어봤고, 어느 정도 신학적인 위치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 이 신학은 한국 교회에 광범위하게 적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흑인신학’이라는 출발이 백인의 종교적 박해와 인종적 멸시 등에서 출발한 것이라면 민중신학 역시 그런 ‘낮은 자’의 신앙을 바탕으로 신학적 해석을 해 왔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보수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서 그런 신앙의 대통령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 궁금하다. 어떻게 미국인들은 그런 사람을 지도자로 선택한 것일까?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가?


물론 이 책에서는 오바마가 보수적 기독교 정치세력을 이긴 요인으로 보수적 기독교인들의 자중지란을 꼽고 있다. 사회와 괴리된 행동, 상식이하의 행동과 말을 하는 보수 기독교 주요인사들,  그리고 정치적 분열까지. 미국 사회 보수기독교의 쇠락과 한계점에서 새로운 기독교 신앙(포스트 모던한 신앙)의 갖고 있는 지도자가 탄생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재미있다.

마치 한국의 보수 기독교를 보는 것처럼 보인다.


미국사회가 분열돼 있다면 어느 정도일까? 우리가 영화속에서 만나는 흑과 백 갈등이 그리도 깊은가?  ‘상처를 치유할 시간’이라는 7장에서 저자는 오바마를 분열된 미국을 화합할 사람으로 오바마를 꼽고 있다. 다양한 세계관을 갖고 있고 자신 스스로 다양한 세계를 접해왔던 오바마가 획일화된 백인 기독교의 사회 지도적 정치계에 치유의 정치를 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물론 전에도 종교를 떠들어댄 민주당 정치인들이 있었다. 예컨대 빌 클린턴과 지미 카터다. 하지만 이 둘은 신앙의 뿌리가 없는 듯했고, 심지어 신앙과 실생활을 구분하고 있는 듯 보였다. 그러나 오바마의 신앙은 그의 정책에 스며들어 있다. 그의 신앙은 개인적인 삶에만 제한되지 않으며, 그의 리더십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오바마의 정치적 자유주의는 신학적 세계관에 뿌리 내리고 있다. 하지만 오바마는 미국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적 상처를 보살피기 위해 다른 신앙의 사람들과도 기꺼이 손을 잡을 것이다.(191쪽)


대통령 당선자 오바마가 앞으로 다른 신앙, 이슬람에 대해 어떤 정치적 군사적 해결책과 외교력을 발휘할지 궁금하다.


국가는 어느 때가 되면 발전하고 쇠락한다. 위기가 있다. 2008년 대한민국은 분열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명박 정부이후 계속된 분열과 갈등 보수와 진보의 갈등, 그리고 여기에 경제위기까지 더욱 무서운 것은 전두환 시대와 같은 강력한 공권력.  과거로 가는 역사인식.


위기의 시대가 극에 달하면 새로운 인물이 탄생할 것인가? 미국의 대통령 관련 책을 읽으면서 대한민국이 걱정되기는 처음이다.

j*****p 2008.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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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목사와 버락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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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목사와 버락 오바마 2008년 11월5일 우리나라 시간으로 낮 1시 조금 지났을 때 미국 CNN방송에서는 제44대 미국 대통령으로 버락 오바마가 당선 확정되었다는 자막을 띄웠습니다. 뭔가 찌릿한 게 등골을 타고 흘러내렸고 화면을 보면서도 ‘정말? 정말?’하고 되물었습니다. 미국은 대권에 도전하는 후보자들에게 신앙간증에 가까운 종교적 신념을 묻습니다. 특히 정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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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목사와 버락 오바마


2008년 11월5일 우리나라 시간으로 낮 1시 조금 지났을 때 미국 CNN방송에서는 제44대 미국 대통령으로 버락 오바마가 당선 확정되었다는 자막을 띄웠습니다. 뭔가 찌릿한 게 등골을 타고 흘러내렸고 화면을 보면서도 ‘정말? 정말?’하고 되물었습니다.


미국은 대권에 도전하는 후보자들에게 신앙간증에 가까운 종교적 신념을 묻습니다. 특히 정치 세계에 종교색이 짙게 가미된 것은 현 대통령인 조지 부시 시대부터라고 합니다. 조지 부시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하느님이 내가 대통령이 되길 원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쉽지 않다는 건 압니다. 하지만 하느님은 내가 그러기를 바라고 계세요. 나는 그걸 알고 있어요. 그러니 꼭 대통령 선거에 나가야 하는 거죠.”(170쪽)


그러나 그토록 하느님이 원한 결과, 법정까지 가고 나서야 대통령이 된 부시 정권 8년 동안 미국은 물론이요, 전 세계가 커다란 충격과 공포와 혼란 속으로 휘말려 들어갔습니다. 그의 종교적 회심과 현실은 동떨어져도 너무나 동떨어졌던 것입니다. 동떨어지다 못해 현실을 배반하였고 목숨을 짓밟았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정치적 종교적 보수우파들은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과 일치하지 않는 목소리를 내는 자라면 그가 아무리 독실한 크리스챤이건 능력 있는 정치가이건 의심하고 배척하였습니다. 이건 곧바로 정치권에서 실기(失期)함을 의미합니다.


오바마는 새로운 포스트모던 세대입니다. 전통적인 신앙들 가운데서 자신의 진리를 고르고 선택하는 그런 세대입니다. 그는 “나는 종교가 커다란 의심과 함께 온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종교 때문에 비판적 사고를 그만둬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깨닫고 마음을 놓았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을 이렇게 회상합니다.

“우리 집에는 성경, 코란, 바가바드기타가 그리스, 노르웨이, 아프리카 신화 책들과 함께 선반에 놓여 있었다. 부활절이나 크리스마스 날 어머니는 나를 교회에 데리고 가셨지만, 절이나 중국인의 신년 축하식, 하와이의 묘지에도 데리고 가셨다.”(98쪽)


이처럼 무신론자이며 인류학을 공부한 어머니에게서 자라난 흑백 혼혈인인 오바마는 1985년 라이트 목사를 처음 만나고 나서 흑인들의 신앙공동체로 유명한 트리니티 유나이티드교회의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합니다. 그 후 오바마는 급진적이고 과격한 라이트 목사를 정신적인 아버지로 모시고 종교인(크리스챤)으로 거듭 태어납니다. 또한 힘없는 자들의 현실을 바라보고 대처하는 눈을 갖게 되었습니다. 라이트 목사는 설교 시간에 신의 나라에 대한 달콤한 처방전만 늘어놓지 않았습니다. 그는 미국이란 나라가 가난한 사람, 약한 사람을 얼마나 무참하게 짓밟았고 현재도 그러고 있는지에 관해 일일이 지적했습니다. 특히 트리니티 유나이티드교회의 설교 시간에는 목회자들이 세상의 현실에 대해 눈을 뜨라고 권합니다.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똑바로 봐야 하고, 그 속에서 종교인이 나아가야 할 바를 역설합니다. 물론 그들이 굳건하게 믿는 신에 대한 찬양도 절대로 소홀히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보수적 복음주의에 굳어버린 정치판이 보기에 라이트 목사는 그야말로 눈엣가시입니다. 그는 백인들이 흑인에게 저지른 만행을 너무나 잘 기억하고 있었으며, 그것을 너무도 쉽고 명료하게 흑인들과 흑인 아닌 미국인들에게 일일이 기억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심지어 미국에 저주를 퍼붓고, 9.11 테러는 약한 자를 짓밟은 미국의 인과응보라는 격한 발언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보수적 복음주의자들과 공화당 지지자들은 ‘반미국적’인 언행을 일삼는 라이트 목사를 물고 늘어졌고, 대선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오바마는 그런 반미적 언동은 자신의 국가관과 종교관과는 다른 것임을 밝혀야 했고, 결국 자신의 영적인 아버지와 결별하게 됩니다. 새로운 세대의 새로운 지도자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책에서는 변호합니다.


비록 지금은 관계가 소원해졌을 테지만 오바마는 2007년에 자신에게 한 라이트 목사의 이 말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11월 5일, 자네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자네를 쫓아갈 거야. 자네가 힘없는 사람들을 짓밟는 미국 정부의 대표자가 된 거니까.”(183쪽)


오바마에 대한 책이 숱하게 쏟아지고 있지만 특별히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오바마와 그의 주변 대권주자들의 종교를 쉽게 설명해주었고, 또한 정치가들의 종교적 접근을 다루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내게 매우 유익하였습니다.

<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 스티븐 맨스필드 지음/조윤정 옮김/청림출판

c******r 2008.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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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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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를 이해하는 최고의 책'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모든것  이문구는 책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말이다. 이책은 버락 오바마에 대해서 내가 모르는 것을 다 설명해줄 것 같다. 사실 나는 그냥 스쳐지나가듯이 뉴스에서 본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며 미국의 경제를 이르켜줄 새로운 미래의 대통이라는 것이 다인데 어떤 버락 오바마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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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를 이해하는 최고의 책'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모든것  이문구는 책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말이다. 이책은 버락 오바마에 대해서 내가 모르는 것을 다 설명해줄 것 같다. 사실 나는 그냥 스쳐지나가듯이 뉴스에서 본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며 미국의 경제를 이르켜줄 새로운 미래의 대통이라는 것이 다인데 어떤 버락 오바마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하다. 그리고 또 세계의 중심인 미국이라는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인 사람을 모른다는 것은 세상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 될수도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처음에 사진으로 보는 버락 오바마의 생을 통해서 쉽게 그의 지금까지의 생애를 만나볼수 있었다. 특히 사진중에서 호놀룰루 인근에서 파도를 맞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나, 하와이에서의 어린시절, 야구바망이를 휘두르는 모습, 대학시절,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족사진까지 보니깐 그냥 보통우리와 같은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바마라는 사람은 너무 내가 크고 높고 그리고 다른 세상의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은 내 생각일 뿐이었다. 그역시 우리와 같은 일생을 살고 있으나 단지 다른것이 있다면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된것 뿐이다.

 

버락 오바마는 1961년 출생해서 1967년 인도네시아로 이주 했고 그곳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고 미국에서 대학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는 살아가면서 힘든일도 있었지만 11월 5일 미국의 대선에서 미국 최조 흑인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오바마는 놀랄 만큼 솔직하고 개방적이며, 그는 연설이나 책에서나 술과 마약, 섹스에 관한 이야기를 숨기지 않는다고 한다. 세상에 이렇게 개방적인 대통령이 또 있었던가 나에게도 역시 오바마의 그런 성격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는 그냥 보통 사람은 아니었던 것 같다.

 

또, 오바마의 이야기는 우리 시대에 맞게 재구성된 고전적인 미국 이야기라고 할수 있다고 한다. 사실 이부분에서 잘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아마도 이책은 미국인의 입장에서 써서 인지 우리의 사고와는 조금 다른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는 대통령의 종교를 그렇게 많이 신경쓰지 않는데 미국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조금 의외 였다. 미국의 문화는 대부분 개방적이라서 종교부분에 대한 것들도 개방적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보수적인 부분도 있었던 것 같다.

 

오바마는 흑인이며, 쉰살도 채 안되었다. 기독교인이지만 비전통적이다. 컬럼비아와 하버드에서 수학했고, 진보주의자이며, 사회 정의를 추구하고 가장 자유주의적이다. 그의 얼굴은 미래의 얼굴이라고 한다. 나도 오바마를 통해서 미국의 미래를 만나볼수 있었고 더 나아가서 세계의 미래를 만나볼수 있었던 것 같다.

 

나는 한권의 책으로 오바마에 대해서 다 알았다고는 말할수 없다. 하지만 내가 전혀 알지 못했던 부분에서 새로운 오바마를 만날수 있었고 미국의 미래도 볼수 있었던 것 같다. 치열했던 대선이 었고 그만큼 많은 미국인들과 세계인들의 시선이 눈이 집중되었는데 그만큼 많은 집중을 받아서 대통령이 된 버락오바마가 지금 경제난으로 허덕이고 있는 세계를 구해줄것을 바래본다.

x******0 2008.11.2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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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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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을 읽고 버락 오바마 미국 첫 흑인 대통령! 역시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선 확인하게 되었다. 보통 사람들하고는 뭔가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바로 이 책은 버락 오바마 미국 첫 흑인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배경들, 즉 출신과 종교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역시 미국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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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을 읽고


버락 오바마 미국 첫 흑인 대통령! 역시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선 확인하게 되었다. 보통 사람들하고는 뭔가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바로 이 책은 버락 오바마 미국 첫 흑인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배경들, 즉 출신과 종교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역시 미국은 대단한 나라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신앙에 기반 한 정치의 깃발을 높이 든 버락 오바마의 앞으로의 미국은 물론이고 세계무대에서의 큰 영향력을 기대해볼 수 있다. 아마도 그는 국민이 허락하는 한 권력의 가장 높은 곳까지 그 깃발을 들고 갈 것이라는 생각이다. 기독교인이자 자유주의자이며, 신앙이 미국 정치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 버락 오바마의 신학과 그의 영적 집이 되었던 교회, 그의 정치사상에 영향을 미친 신앙의 투쟁을 낱낱이 탐구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특수성에 대하여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이다. 이제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전에 대한 이해와 함께 새로운 변화에 대한 예측, 흑인과 백인 세계에서의 중요한 역사적 시기에서 어떻게 분열을 치유할 수 있을지에 대한 희망까지를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아프리카 흑인 아버지와 미국 백인 어머니의 아들로서 인종적 화합은 물론이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미국의 지역적인 유대 관계에서도 이번 선거와 선거에서의 얻은 승리로서의 대통령 진출은 세계 역사상 길이 남을 분명 최고의 역사적 사건이 된 것이다. 개인적으로 텔레비전을 통해서 여러 번 연설을 하는 모습을 보고서 대단한 인물이라는 것을 몸소 느꼈다. 그 자신감 있는 모습과 함께 부드러운 제스처는 물론이고 확실한 발음으로 청중들을 사로잡는 그 자체에서 흡인력을 갖게 하는 인상을 받았다. 마치 미국 역대 대통령 중에서 링컨 대통령과 케네디 대통령의 좋은 점을 갖추었다는 한 보도를 보면서 긍정하기도 하였다. 40대 후반의 젊은 흑인 대통령의 새 정부의 출범을 앞 둔 미국의 여러 모습들이 기대가 되어 진다. 정말 지금까지 이어져 온 백인들의 아성이었던 미국 정부와 정치의 모습들이 대폭 바뀌어 지리라는 기대도 해보게 된다. 어쨌든 미국은 물론이고 세계의 평화의 인류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주는 그런 최고 멋진 대통령으로서 역사상 기록되어지기를 기대해본다. 왠지 모르게 친근감이 느껴지면서 우리들에게까지 용기와 희망을 주게 한 버락 오바마 첫 흑인 대통령의 새로운 미래 아이콘을 기대하면서 세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축하와 함께 성원을 보낸다. 특히 한. 미간의 더 멋진 유대와 친선을 위한 노력도 기대하면서 말이다.

m***3 2008.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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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대통령 선거가 흑인 대통령 탄생이라는 큰 획을 그은지도 20일이 지났다. 우리 나이로 48세라는 젊은 나이에 그것도, 흑인이라는 엄청난 약점을 안고서 오바마는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오늘 오바마와 관련된 책들을 검색해보니 20권이 넘었다. 어린이를 위한책,한국인이 쓴 책,외국인이 쓴 책등 제목도 장르도 다양했다. 그중에서 이 책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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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대통령 선거가 흑인 대통령 탄생이라는 큰 획을 그은지도 20일이 지났다.

우리 나이로 48세라는 젊은 나이에 그것도, 흑인이라는 엄청난 약점을 안고서 오바마는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오늘 오바마와 관련된 책들을 검색해보니 20권이 넘었다. 어린이를 위한책,한국인이 쓴 책,외국인이 쓴 책등 제목도 장르도 다양했다.

그중에서 이 책 <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은 현재  '종교와 미국문화'와 관련하여 가장 인기있는 논평가인 스티븐 맨스필드(Stephen Mansfield)가

오바마와 미국 정치에서의 종교에 관해 쓴 책이다.

우리가 아는대로 미국은 기독교가 뿌리인  국가이다.

다민족,다문화,다인종 국가지만 정치,경제,사회,문화등 국가의 중추는 기독교인 것이다.

그 중에서 특히 정치에 있어 종교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한다.

정치 후보자의 종교관에 따라 승자와 패자로 나뉘어 지기도 하고,또 후보자들은 상대방의 신앙심을 공격 대상으로 삼는다고 한다.

미국 정치에서는 이처럼  종교와 신앙심이 중요하므로 이 책은 여기에 촛점을 맞추어 오바마를 조명해 준다.

그동안 미국정치는 종교우파-30여 년간 미국정계에서 종교적 논의를 규정지어 온 신앙 기반의 보수연합-가 이끌어 왔다.

허나 그동안 종교우파의 지도자들은 스캔들과 망언 부도덕 ,지도력 부재,불명예등으로 지지 기반을 상실해 가고,

마침내 정치권의 종교우파인 공화당내부 분열과 복음주의 성향의 유권자들의 이탈을 가졌왔다.

(이는 우리나라 정치,종교 지도자들과도 유사한 듯 하다)

그리고 요즘 미국 젊은이들의 새로운 종교적 취향.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만족시키는 인물로 등장한 사람이 바로 버락 오바마 후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무신론에 가까운 외조부모와 어머니,그리고 그다지 이슬람교에 열성적이지 않은 의붓아버지등 어린시절 오바마에게 기독교는 영향력을 미치지 못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단체에서 일하던 시절 트리니티 유나이티드 교회에서제레마이어 라이트 목사의"희망의 담대함"이란 설교를 듣고

수개월후 신앙고백을 했다고 한다.

 이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 함으로써 신앙에 들어가겠다는 생각이 생겨났다"고 한다.

제레마이어 라이트 목사는 네개의 학위를 가진 사람이고,흑인신학 운동가이며,교회와 교파에서 존경받는 목사이다.

그리고 오바마에게 있어서 영적 지도자이기도 하다.(나중에 정치적인 걸림돌도 작용하기도 한다)

이책에서"오바마의 신앙 면면에는 심사숙고된 불확실성이 스며 있다"한다.

그러나 오바마의 신앙은 계속 커지고 발전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자유주의 기독교인이었고,그의 비전은 신앙기반의 자유주의 정치였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제 그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으니 하나님 말씀에 합당한 지도력으로 세계에 본이 될(특히 한국)  신앙인이자 정치인 그리고 치유자였으면 한다.

d****g 2008.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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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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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세월이 가면 내가 역사에서 잘못된 쪽에 서 있던 사람으로 평가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회의 때문에 내가 나쁜 기독교인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올바른 인간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의도를 헤아리는 데 한계가 있고, 그래서 종종 죄를 짓는다고 해도." -버락 오바마    저자인 스티븐 맨스필드는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 작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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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세월이 가면 내가 역사에서 잘못된 쪽에 서 있던 사람으로 평가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회의 때문에 내가 나쁜 기독교인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올바른 인간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의도를 헤아리는 데 한계가 있고, 그래서 종종 죄를 짓는다고 해도." -버락 오바마


   저자인 스티븐 맨스필드는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 작가이고 종교와 미국 문화에 관련하여 가장 인기 있는 논평가이자 강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44대 대통령 미국을 사랑하는 오바마에 대해 써내려 갑니다. 버락 오바마의 지금까지의 생애를 연표로 나열하고 무명 상원의원에서 대통령 후보까지의 출생, 종교,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 미국에 필요한 오바마에 대해 열거합니다.

   오바마는 61년 8월 4일 호놀룰루에서 백인 어머니와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2세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에게 자라다가 곧 인도네시아인 새 아버지를 얻게 되어 그 나라로 이주하게 됩니다. 다시 미국에 돌아온 오바마는 외조부의 밑에서 자라났고 83년 컬럼비아 대학을 졸업합니다. 87년인 그의 나이 27세에 하버드 법대에 입학하고 '하버드 로 리뷰'의 최초 흑인 편집장을 하게 됩니다. 95년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을 출간하여 많은 찬사를 받게 됩니다. 96년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에 당선됩니다. 2006년 '담대한 희망'이 베스트 셀러가 되고 이듬해 07년 2월 10일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게 되고 2008년 11월 5일 44대 미국 대통령으로 젊은 흑인 대통령이 처음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버락 오바마의 생애는 그가 미국의 지도자가 되기까지의 인간적인 시련 혹은 강한 의지를 한눈에 보여 주었습니다. 그의 신앙과 정치적 개념을 객관적으로 미국에 도움이 되는 지도자로 인정하는 부분이 눈길을 끄는 책이라고 봅니다.

'미국의 분열을 치유해 줄 사람’으로 인정한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며 읽는다면 오바마의 매력에 그가 쓴 책들도 눈 여겨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두 차례 최고의 낭송 앨범 상을 받은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과 '담대한 희망' 도 함께 읽어보기를 권해봅니다. 흑인과 백인, 아시아인, 무슬람과 기독교를 모두 경험한 오바마는 미국의 새로운 지도자로서 어떤 면목을 보여줄지 기대하게 됩니다.

  100세가 넘은 노인이 태어나 처음으로 오바마를 위해 투표권을 행사했다고 합니다. 한세기를 산 그녀가 처음으로 던진 그 한 표가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이었기를 바라며 최고의 필력 가이자 연설가인 오바마가 그의 신앙으로 도덕적이고 그의 배움처럼 실리적이며 그가 외치듯 정의로운 정치를 해 나갈 것을 기도해 봅니다. 맨 처음에 소개한 그의 말처럼 그가 성인군자나 신이 아닌 이상 실수하기 마련입니다. 그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우리는 언제고 그를 냉정하게 평가하며 고개를 흔들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그의 노력과 남다른 의지는 기억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최악의 경제상황에 놓인 미국이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게 될지는 그들만의 지혜와 힘 생활력에 달려있겠지만 억압받던 작은 나라에들 에게 희망을 주던 다민족국가 아메리카합중국이 자유민주주의의 좋은 본으로 오래도록 그 명성을 건강하게 지켜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인도주의적이지만 실상은 우리의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응원하는 것이지만 말이죠. +_+;

g****m 2008.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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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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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했던 2008년 미 대선의 주인공 버락 오바마.얼마전 아침 프로그램에 통해 보여진 북한의 축구선수 정대세는 한편으론 버락 오바마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그 둘의 공통점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이라는 점에 있었다. 한국 아버지와 북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국적을 가졌지만 일본에서 줄곧 자랐으며 종국엔 북한의 대표 선수가 되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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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했던 2008년 미 대선의 주인공 버락 오바마.

얼마전 아침 프로그램에 통해 보여진 북한의 축구선수 정대세는 한편으론 버락 오바마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그 둘의 공통점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이라는 점에 있었다. 

한국 아버지와 북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국적을 가졌지만 일본에서 줄곧 자랐으며 종국엔 북한의 대표 선수가 되어 월드컵에 출전한 그. 어디를 딱히 고향으로 지목하기도 그렇지만 모두에 속한 사람, 정대세.

그처럼 버락 오바마도 완전한 어느 한 곳에 속한 사람은 아니었다. 
백인과 흑인의 사이에서 태어나 흑인 속에도, 백인 속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했으며 미국 국적을 가졌지만 버락 후세인 오바마 2세라는 이슬람틱한 이름을 가졌고 기독교인이지만 어린시절 이슬람 교에 속한 아버지와 양부의 밑에서 자랐다. 

그의 인생은 언제나 선택이었을 것이다. 선택만이 그를 중심에 서게 만들었을 것이라고 짐작된다. 오바마의 신앙은 미국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를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까닭도 그 중의 하나일 것이다. 종교는 미신이다 라고 내뱉은 바 있는 친부나 혼합 이슬람교를 가르친 의부 사이에서도 그는 그의 소신대로 기독교인으로 거듭났다. 

2004년 7월, 모두의 우려를 뒤로하고 "미국의 분열을 치유해 줄 사람"으로 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소개된 버락 오바마는 결국 미국의 최초 흑인 대통령이 되었다.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신을 발견하듯 신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인물을 요리하는 듯 했다. 새로운 미래의 아이콘이자 미국의 얼굴이 된 그가 임기를 잘 마치고 나서도 좋은 대통령으로 남기를 바라면서.


i*****i 2010.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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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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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국 대선에서 새로운 역사가 쓰여졌다. 바로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탄생한 것이다. 그 주인공은 떠오르는 아이콘 버락 오바마이다. 그는 새로운 역사의 산 주인공이 된만큼 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그의 신념, 이념,생활을 비롯해, 가치과 신앙까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만큼 출판계에서는 그에 관한 책이 쏟아저 나오고 있다. "오바마 새로운 미래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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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국 대선에서 새로운 역사가 쓰여졌다.

바로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탄생한 것이다.

그 주인공은 떠오르는 아이콘 버락 오바마이다.

그는 새로운 역사의 산 주인공이 된만큼 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그의 신념, 이념,생활을 비롯해, 가치과 신앙까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만큼 출판계에서는 그에 관한 책이 쏟아저 나오고 있다.

"오바마 새로운 미래의 아이콘"이란 제목을 달고 있는 이 책 또한 오바마에 대한 세계의 관심 속에 출판된 책이다.

그는 미국 대선에 앞서 경선에서부터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탄생이라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 속에 그는 힐러리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르면서 세계인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힐러리와 엎치락 뒤치락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끝에 대선 후보로 당선이 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은 극에 달하게 되었다.

과연 그의 무엇이 미국인을 비롯해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던 것일까?

이 책은 흑인 대통령 탄생이라는 새로운 역사와 함께 그 중심으로 떠오르는 오바마라는 인물을 통해 변화하는 미국을 살펴 볼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지금 미국발 금융위기 속에 너무나 어려운 국정을 맞고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의 문제가 되고 있다.

이렇게 어려운 시점에 미국의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는 과연 전 세계인의 희망이 될 수 있는 것일까?

오바마는 대선때부터 그의 종교적 신념을 많이 의심받아왔다.

어느 잡지에 실린 하나의 사진으로 인해 의심받았던 그의 무슬림 의혹을 비롯해, 그에게 위기가 되었던 제레마이어 라이트 목사와의 관계에 대한 논란이 그 예이다.

어느때보다 종교적 성향의 선거라는 말을 많이 들였던 이번 선거는 그의 신앙으로 인해 미국의 미래와 앞으로의 행보가 많은 영향력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 속에 더욱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책은 종교적 회의주의자였던 오바마의 외조부모, 무신론자이자 인류학자였던 엄마 앤 덤햄의 양육과 영향, 무슬림의 의혹을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절, 그의 영적 아버지라고 여겨지는 제레마이어 라이트 목사와의 관계와 논란을 불러일으킨 그의 언행 등 오바마에게 영향을 준 사람과 사건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오바마의 편향된 정치적 신념이 아니라 부시, 매케인, 힐러리의 신앙을 비교 분석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오바마의 신앙의 실체와 그것이 그의 정책에 끼칠 영향 등을 전망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그 어느떄보다도 미국의 행보에 대해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우리도 안팎으로 많은 경제적, 정치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미국의 영향력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새로운 대통령인 오바마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그의 신앙을 중심으로 그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을 넘어 세계의 아이콘이 된 그를 우리는 좀 더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이미 우리들의 필독서인 것이다.


 

r**********0 2008.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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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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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5일. 나는 미국의 새로운 면을 다시 보았습니다. 최초의 흑인대통령 당선! 그 이름도 특이한 버락 오바마. 역사의 한 흐름에 밑줄을 그은 남자. 사실 힐러리와 같이 민주당 후보로 대결할 때 나는 힐러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한 사람입니다. 최초의 여자대통령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런데 그녀를 누르고 오바마는 민주당 후보 당선이 되고 그리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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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5일. 나는 미국의 새로운 면을 다시 보았습니다. 최초의 흑인대통령 당선! 그 이름도 특이한 버락 오바마. 역사의 한 흐름에 밑줄을 그은 남자. 사실 힐러리와 같이 민주당 후보로 대결할 때 나는 힐러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한 사람입니다. 최초의 여자대통령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런데 그녀를 누르고 오바마는 민주당 후보 당선이 되고 그리고 대통령에도 당선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힐러리를 이겼을 때부터 사실 궁금했습니다. 대체 어떤 사람이 길래 흑인임에도 불구하고 인종차별의 나라에서 그 자리까지 올라서게 되었을까?

 

그가 자라온 환경과 그가 가지고 있는 비젼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읽게 되었던 이 책 [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 오바마의 신앙은 미국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이 책은 같은 신앙인으로서 그가 가지고 있는 신앙의 믿음과 신념이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흑인도 백인도 아닌, 무슬림도 기독교인도 아닌 케냐 출신의 아버지를 둔 작은 소년. 그가 가지고 있는 신앙, 그가 보여주고 있는 신앙은 나를 참 많이 공감하게 만들었습니다. 나 역시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서 방황하고 있던 부분들은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동조하게 되었고 그가 내뿜고 있는 신앙의 색깔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번 미국의 대통령 선거로 인해서 조금 달라 보이는 것이 있다면 미국인들도 이제 조금씩은 열려가고 있구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민을 많이 가는 나라 중 하나지만 동양인 에게도 흑인 에게도 적응하기 참 힘든 나라 중 하나였는데 이제 그들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걸 그들은 보여주었습니다. 국민의 새로운 면모랄까요?

 

 

자신과 자신을 낳아준 아버지를 알기위해 찾아갔던 아버지의 조국 케냐. 그곳에서 오바마는 아버지가 자신과 어머니를 놓고 조국을 향해 갔던 발걸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나를 온전히 알기 위해서 나의 뿌리부터 찾아보는 그를 보면서 진정한 나를 알고 싶다는 생각도 마음속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역사는 종교로부터 시작했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이제야 보수주의가 아닌 조금 더 열려있는 신앙인이 이끌어가게 되었습니다. 역사를 다시쓰게 만들어 버린 그, 버락 오바마. 나는 그의 가는 길을 응원할 것이고 그가 가지고 있는 비젼을 어떻게 실행해 나가는 지 지켜볼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1 2008.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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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새로운 미래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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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 깍지 끼고 고뇌하며 무언가를 응시하는 표지사진은 참 인상적이다. 다가올 미국과 세계,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제를 생각하게 만들고 우습게도 역시 미남이라는 생각도 함께 든다.그의 피부색과 그간의 프로필은 참 관심있게 살펴보긴 했지만 그의 신앙에 관해서는 깊은 생각을 해보진 않았던 듯하다. 내가 기독교인 임에도 불구하고...이책은 새로운 미래아이콘 오바마를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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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 깍지 끼고 고뇌하며 무언가를 응시하는 표지사진은 참 인상적이다. 다가올 미국과 세계,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제를 생각하게 만들고 우습게도 역시 미남이라는 생각도 함께 든다.

그의 피부색과 그간의 프로필은 참 관심있게 살펴보긴 했지만 그의 신앙에 관해서는 깊은 생각을 해보진 않았던 듯하다. 내가 기독교인 임에도 불구하고...
이책은 새로운 미래아이콘 오바마를 ’오바마의 신앙은 미국에 어떤 영향을 줄것인가’ 라는 부제가 말해주듯히 신앙으로  들여다 보는 책이다. 전적으로 신앙의 이야기만을 다룬것은 아니지만 트리니티 유나이티드 교회와 라이트 목사와 그와의 관계, 그것이 말해주는 여러가지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있다.

총 7장으로 구성된다. 이중에 2장의 제목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이다. 그저 제목만으로도 얼마나 힘들었을까...그냥 상상이 된다.
정말 모두가 알다시피 오바마는 9명의 형제가 말해주듯 힘든 어린시절을 보낸다. 자라서는 단 한번밖에 보지 못했다는 친부와 엄마, 아빠와도 피부색이 다른 새 아버지를 비롯한 국경을 넘어선 다양한 장소에서의 생활. 또 엄마와 조부모의 무신론적 신앙과 인도네이사의 무슬림 경험. 우리나라 에서 라면 감히 상상하기 조차 힘든 상황이 아닌가 말이다. 이런 어려움과 방황속에서 어떻게 그가 성숙하여 이렇게 대통령이 될 수 있었는지는 그 많은 어린이용 위인전이 말해주는 것이 아닐까 한다.(미국이든 어디든 근래의 대통령을 본받기 위한 어른,어린이용 책으로 오바마처럼 다양하게 쏟아진적이 없었다고 생각된다) 

3,4,5장에서는 트리니티 교회와 라이트 목사에 관한 자세한 스토리를 들을수 있다. 나에게는 흑인운동와 종교와의 관계에서 참 혼란 스러웠다. 그저 개신교와 기타종교가 아니라 침례교니 감리교니 하는 구체적인 교단과 그에따른 정치색, 당과의 관계 어느하나 이해하기 쉬운것은 없었다. 하지만 소외된 흑인의 한 같은것은 느끼기에 충분했다. 그들이 흑인예수님께 경배드릴 모습도 그려지고 라이트 목사의 설교로 피부색에 관한 정체성을 찾았을 것이라는 것이 참 다행처럼 느껴졌으니 말이다. 

6장에서는 오바마 외에도 매캐인과 힐러리 부시와 그들에 관한 종교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들의 종교와 간단한 일화를 만나면서 몰랐던 부분을 이해할 수 있었다. 저자인 스티븐 맨스필드는 현재 종교와 미국문화에 관련하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논평가이자 강사중 한명으로 활약하고 있다니 어느책보다 구체적이지 않은가 생각된다.

아쉬운건 부인과 두 딸들에 대한 소소한 일상이나 에피소드를 기대했는데 거의 들여다 볼 수 없었던 것이다. 그의 성공에 가장큰 역할을 했을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부족한 건 아닌지..신앙에 기반한 정치의 깃발아래 일상이 가려져서 안타깝다.

오바마. CHANGE...
참 많은 변화를 창조해 냈다. 젊은 나이에 검은피부색을 가진 최초의 대통령.
다양한 피부색의 미국을 집중시킬 수 있었던 힘의 소유자. 시간이 지나 치유의 역사를 새롭게 쓴 위대한 인물이 되어있길 기대해 본다. 
s*******n 2008.1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