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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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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는데, 그래도 이분의 생각을 알아야 향후 5년 동안,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가를 엿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전반부는 해수부장관 시절 행정리더로서의 경험치, 후반부는 노무현이 바라는 리더의 자세로 구성되어 이루어진 것 같다. 역시 변호사 출신답게 논리적으로 토론하며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 나가고, 리더로서 조직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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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는데, 그래도 이분의 생각을 알아야 향후 5년 동안,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가를 엿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전반부는 해수부장관 시절 행정리더로서의 경험치, 후반부는 노무현이 바라는 리더의 자세로 구성되어 이루어진 것 같다. 역시 변호사 출신답게 논리적으로 토론하며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 나가고, 리더로서 조직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감당해 나가려는 배짱이 배울만했다. 8장 동아시아의 중심 국가를 향하여 에서는 앞으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어떤 모습으로 그려져야만 할지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고, 특히 왜 그가 이시대의 대통령이 되어야만 했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은, 이메일과 컴퓨터프로그램을 활용한 조직관리능력인 것 같다. 이제 막 봄이 되어 새록새록 맑은 꽃들이 태동하려는 아름다운 동산 우리나라에, 노무현은 순박한 농사꾼의 아들답게 열심히 땀 흘리며 논밭을 일구면서 잘 해 나가리라 믿는다.
m****m 2003.02.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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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을 바탕으로하는 자발적 참여 유도가 리더쉽의 근간이다.
"자율을 바탕으로하는 자발적 참여 유도가 리더쉽의 근간이다." 내용보기
이 책은 노 전 대통령이 과거 해양수산부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리더란 어떤 생각을 가지고 행동해야 하는가를 쓴 책이다. 이 책에서 묻어 나오는 색은 그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국정 수행의 지침이 어떠했을 것이라는 것을 짐작해준다.또한, 퇴임후 봉하에 내려가서 한 행동들로 무엇을 바랬는지 이야기 해준다.내가 느낀점을 요약한다면, 고 노무현 대통령의 리더쉽의 근간은 자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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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노 전 대통령이 과거 해양수산부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란 어떤 생각을 가지고 행동해야 하는가를 쓴 책이다.
이 책에서 묻어 나오는 색은 그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국정 수행의 지침이 어떠했을 것이라는 것을 짐작해준다.
또한, 퇴임후 봉하에 내려가서 한 행동들로 무엇을 바랬는지 이야기 해준다.
내가 느낀점을 요약한다면,
고 노무현 대통령의 리더쉽의 근간은 자율을 행동의 규칙으로 삼고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자율을 확산시키며,
리더는 제왕이 아니라 조직의 대외적인 업무처리와 바람막이에 충실해야하고 조직원을 믿고 일을 맡겨야 한다.
이렇게 줄여볼 수 있을거 같다.
이 책을 읽고 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부 이름이 참여 정부 였는지도 알거 같다.
그는 되도록 많은 국민 개개인이 자율을 이해하고 이 자율을 바탕으로 정부의 국정운영에 스스로 참여하길 바랬기에 참여정부라 이름을 붙인 것이리라.
이 책을 읽는 내내 고 노무현 대통령이 담담히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그가 힘있게 연설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그가 이야기 했던 정의가 승리한 역사를 가지기 위해 행동하는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이책은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일 것이다.
l****l 2009.06.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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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폐간 삼성불매) 조카에게 선물했어요
"(조중동폐간 삼성불매) 조카에게 선물했어요" 내용보기
대학을 졸업하고나면 바로 실업자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현실이죠   다행이 우리 조카는 교육청에 근무하게 되었네요 너무도 감사하고   고마워서 선물을 고르다 노무현의리더십이야기를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모든일을 완벽히 알고자했던 그분의 참뜻을 알고 열심히 살라고 했습니다
"(조중동폐간 삼성불매) 조카에게 선물했어요" 내용보기

대학을 졸업하고나면 바로 실업자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현실이죠

 

다행이 우리 조카는 교육청에 근무하게 되었네요 너무도 감사하고

 

고마워서 선물을 고르다 노무현의리더십이야기를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모든일을 완벽히 알고자했던 그분의 참뜻을 알고 열심히 살라고 했습니다

i***7 2009.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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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지녀야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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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해양수산부 장관시절의 일화를 세세하게 풀어놓은 저자의 꼼꼼함에 감탄했다. 그리고 책의 내용중 한 가지의 일화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경북 후포의 아주머니들이 해양수산부 본부에 올라와 시위를 벌인 일로 장관이 시위대들과 마주치면 귀찮을까 배려하여 후문으로 들어가라고 연락한 비서관의 전화를 무시하고 일부러 정문에서 아주머니들과 대면하고 아주머니 앞에 쭈그리고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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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해양수산부 장관시절의 일화를 세세하게 풀어놓은 저자의 꼼꼼함에 감탄했다. 그리고 책의 내용중 한 가지의 일화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경북 후포의 아주머니들이 해양수산부 본부에 올라와 시위를 벌인 일로 장관이 시위대들과 마주치면 귀찮을까 배려하여 후문으로 들어가라고 연락한 비서관의 전화를 무시하고 일부러 정문에서 아주머니들과 대면하고 아주머니 앞에 쭈그리고 앉아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일화로...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장관과 공무원들이 자칫하면 빠지기 쉬운 관료주의를 '해양수산부의 주인은 바로 나'라는 리더십으로 직접 보여준 저자의 글들을 읽어보노라면 회사원 또는 공무원들이 자신이 속한 곳에서 가져야할 리더로서의 주인의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내용들의 일화들이 많은 책이다.
c********o 2003.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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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인 노무현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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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해양수산부 장관시절을 기록한 것이다. 1년도 안 되는 재임 동안 그것도 이전 경력과는 전혀 무관한 듯한 해양수산부장관이라는 관료로서 있는 동안에 무슨 할 얘기가 있을까 싶은데 막상 열어보니 300쪽이 넘는다. 책 속의 내용을 따라 그의 리더십을 살펴보자. ‘매는 내가 맞겠습니다. 여러분은 자신 있게 일하십시오. 일하다가 생기는 실수는 제가 책임지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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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해양수산부 장관시절을 기록한 것이다. 1년도 안 되는 재임 동안 그것도 이전 경력과는 전혀 무관한 듯한 해양수산부장관이라는 관료로서 있는 동안에 무슨 할 얘기가 있을까 싶은데 막상 열어보니 300쪽이 넘는다. 책 속의 내용을 따라 그의 리더십을 살펴보자. ‘매는 내가 맞겠습니다. 여러분은 자신 있게 일하십시오. 일하다가 생기는 실수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그러나 일을 하지 않으면 그 모든 책임은 여러분이 져야 합니다.’ 저자의 취임일성이다. 무수히 많은 매체들이 공무원의 복지부동을 질타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잘 보지 않는 것 같다. 저자는 그 원인으로서 처벌 중심의 감사와 리더가 책임을 지려는 의지의 부재, 그리고 외부의 압력 등에 대한 바람막이로서의 역할 부재를 들고 있다. 동감이 가는 얘기다. 관료사회나 일반 기업에서나 상부의 지시나 정책이 담당직원을 통해서 수행이 막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에 많은 관리자들은 당혹해 하고 담당자를 질책하는 경우가 많다. 해양수산부에도 그런 일이 있었다. 2000년 하반기 김과 미역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일이 발생했다. 공급량 초과에 기인한 것이다. 어민들이 허가 받은 시설 이상의 설치로 작업하기 때문인데, 단속을 통한 계도는 어민의 반발로 무산될 뿐이고, 가격보상을 통한 방법은 국가예산의 소비를 초래했다. 어려운 상황이다. 저자는 해당 어민들과 과잉 설비로 인한 피해가 어민에게 돌아가게 됨을 설득하고, 자율 조정이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결과는 당연히 자율조정이 진행되었다. 앉아서 생각하지 말고 움직여라 부딪쳐봐라. 저자의 표현을 빌자면 ‘좌충우돌 해봐라!’ 행동을 통해 문제해결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솔선수범이 엿보인다. 흔히들 경영을 얘기할 때 비전을 많이 얘기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관료사회에 비전이 있는 가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많았다. 신임장관이 부임하면 업무보고라는 것을 한다. 통상 금년과 다음 해의 계획이 보고 내용의 주가 된다. 저자는 묻는다. “5년 후에는? 10년 후에는 어떻게 됩니까?” 업무보고에 진땀 꽤나 흘릴 듯 하지만 그 담당 공무원들은 좋은 업무수행 비전을 갖게 됐으리라. 한가지를 더 보자.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근해의 경우에는 수산자원의 고갈과 이해당사자들(어민, 지방자치단체들) 간의 분쟁이 많은 곳이다. 저자는 ‘자율 관리형 어업’을 제안한다. 쉽게 말해 근해 바다의 ‘주인 찾아주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자원고갈과 분쟁을 없앨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지금 그 사업이 어떻게 진행 되어 가고 있는지를 떠나 문제해결을 위한 비전제시의 좋은 사례를 볼 수 있는 것 같다. 정부 행정의 소비자인 국민에게 물어 봐라. 항만울타리는 주로 철사나 블록 담벽으로 되어 있어 주변경관을 해치기 쉽다. 항만울타리의 교체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저자는 공모를 제안한다.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제일 잘 안다. 그들에게 물어봐라. 그럼 좋은 아이디어와 설치 후의 불만 두 가지 모두를 해결할 수 있다.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직접 적용한 사례를 보는 것은 일견 흐뭇하다. 그 외에도 IMF당시에 수협의 부실문제를 책임 추궁보다는 피해 최소화 및 대책 마련 중심으로 해결하는 일, 이해 당사자의 대립이 있는 경우 쌍방의 의견을 충분히 들은 후 서로 상대방의 입장을 매개자의 역할에서 수행하며 결과 여부를 떠나 이해 당사자들의 이해를 도운 일, 원칙과 상식에 어긋나면 개인과의 친분까지도 배제한 일 등이 나와 있다. 그 내용은 책을 통해 여러분이 확인해 보기 바란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조직의 리더이자, 경영인으로서 행동하는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다. 나아가 이 책은 대통령 후보로서 그의 국정수행능력을 판단하고 평가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독을 권한다.
a*****l 2002.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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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야할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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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지낸 2000년 8월7일부터 2001년 3월 26일까지의 약 8개월간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에 관한 내용을 썼다. 그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모두 다 경험한 사람이다.   더불어 02년 대선후보로 나왔기에 자신의 국가경영 리더십을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자신의 홈페이지에 있던 내용을 다듬어서 이 해에 쓴 책이다.   학습조직문화, 리더와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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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지낸 2000년 8월7일부터 2001년 3월 26일까지의 약 8개월간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에 관한 내용을 썼다. 그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모두 다 경험한 사람이다.

 

더불어 02년 대선후보로 나왔기에 자신의 국가경영 리더십을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자신의 홈페이지에 있던 내용을 다듬어서 이 해에 쓴 책이다.

 

학습조직문화, 리더와 구성원이 함께 공유하는 민주적인 리더십을 엿볼 수 있다. 자칫 추상적으로 흐를 수 있는 내용에 실제 사례가 가미되어 있어서 훨씬 내용이 와 닿는다. 또한, 이론과 실제의 괴리를 극복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이런 방식의 리더가 있다면 팀원으로 있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게 되는, 흡인력이 있는 리더십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책을 펼치면 한문 문장과 그것의 해석인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날고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오른다." 대통령 노무현이라는 사인이 인쇄된 글귀가 있다.



s**********6 2010.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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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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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리더십이야기...... 초판 1 쇄 2002년 10월 초판 10쇄 2009년 6월 이 책 역시 노짱이 서거하신 후에 많은 사람들이 찾은 책 같다는 느낌이다. 책을 펼치자마자  大鵬逆風飛 生漁逆水泳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오른다. 대통령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의 친필 사인이 있다.  대통령이 취임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했을 때의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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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리더십이야기......

초판 1 쇄 2002년 10월 초판 10쇄 2009년 6월

이 책 역시 노짱이 서거하신 후에 많은 사람들이 찾은 책 같다는 느낌이다.

책을 펼치자마자 

大鵬逆風飛 生漁逆水泳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오른다. 대통령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의 친필 사인이 있다.  대통령이 취임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했을 때의 여러가지 일화를 리더의 시각으로

적어 놓은 책이다. 맘이 찡하다. 해양수산부 장관 노무현이 아니라 대통령 노무현의 모습이였다. 다른 거라면 조중동 찌라씨들

흔들음이 적었다는 것이다. 이 때까지만 해도 노무현이라는 인물이 세상에 제대로 부각되지 않았다. 그 저 민주당 부총재라는

직위만 있었을 뿐 대통령 후보는 아니였다. 다행이도 많은 사람들은 노무현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다. 거꾸로 말하면 자기의 소신을

마음껏 펼 수 있는 기회였다는 것이다. 

   조직의 장으로서의 모습. 역시 내가 알고 보았던 그대로의 모습이였다. 그 조직속에 녹아 있는 모습. 자기 목소리를 높이고 공명심에

뭔가 서두르는 모습 그런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사람들과 묻어 같이 사는 모습들. 모두의 이야기를 들어주지만 또 한편 자기의 목소리가

있는 사람. 우리가 보았던 노무현은 가식의 사람이 아니였다. 그냥 그대로의 모습이였다.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내색을 하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였다. 조직의 장이지만 조직원들에게 잔소리 듣는 것을 너그러이 받아주는 사람.

   많은 자서전들은 자기가 만들어 놓은 성과를 줄세워 나열해 놓는다. 오로지 자기만 있고 조직원은 없다. 조직원들은 자기를 떠 받쳐

주는 도구나 부품에 불과했다. 우리는 그런 리더를 원했고 그런 리더가 되기 위해서 공부하고 학습해 왔다. 그리고 그런 모습이 진정한

리더로 알고 있었다.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 나를 따르라고 소리 높이는 리더십, 팔로우십에 의지하는 리더십.

그러나 노무현은 파트너십을 고수했다. 같이 살고 같이 죽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했다. 자기의 동굴에,아집에

갇히지 않으려고 다양하게 사고하고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수렴했다. 그러나 의견에 휘둘려 자기를 잃지는 않았다.

   옳음을 위해 설득하고 설득 당하는 상호 작용이 노무현의 삶이고 리더십이다. 밖에서 보는 노무현과 안에서 보는 노무현은 다르지

않았다. 그는 경험적 리더이기를 거부했다. 만들어 놓은 리더 자리를 지키는데 급급해하지 않았다. 공부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자기의 자리를 지킴이 아니라 자기의 조직과 조직원들을 지키기 위함이였다.

업무에 정통하지 않으면 행정리더로서의 영(令)이 서지 않는다. 정통하려면 읽고,만나고,물어야 한다.   

권위 있어 보이려 하면 권위적이 되고, 권위를 잊고 자기를 낮추면 권위를 얻는다.

관리자는 어떻게(how)를 묻는 사람이고 리더는 '왜(why)'를 묻는 사람이다.

노무현은 지금가지 한다면 반드시 했고 끝까지 원칙을 저버리지 않았다는 경험적 인식이 이해와 양보를 구하는 데

도움을 주지 않았나 생각한다.

수직적 업무관계에서 수평적 업무관계로의 전환은 공직사회 내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공무원과 국민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인간 노무현은 신이 아니다. 대통령도 신이 아니다. 우리는 대통령에게 신적 존재와 같은 신비감과 절대성을 바랬다.

그러나 인간 노무현은 인간을 주장했다. 그래서 그는 인간과 같은 고통을 당한 것이다. 만약 그가 절대자로서의 자리를

추구했다면 최소한 인간처럼 고통스럽게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 노무현은 처음으로 대통령이 사람이라고 이야기해 주었다.

대통령을 신처럼 떠 받치던 조중동,보수꼴통들에 의해서 살해 당한 것이다. 그들은 지금 다시 대통령을 절대자로 만들려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절대자의 자리에 스스로 오르려고 안달이  나 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속지 않는다. 대통령은 그냥 인간이다. 절대 우리를 지배하고 통치하는 자가 아니다.

우리는 통치자가 필요해서 대통령을 뽑는 게 아니라 우리의 일을 좀 편리하게 해 줄 대리인이 필요할 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에 따르는 명예과 작은 권력 그리고 먹고 사는데 어렵지 않은 세금을 주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책을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이 책에서 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만났다. 국민과 함께하는 대통령,

그 꿈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았다. 민주당 부총재 노무현, 인권 민변 변호사 노무현이 아니라 대통령 노무현을 만났다.

노짱이 만들어 놓은 대리인 대통령 노무현을 만날 수 있었다. 과거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했던 대통령을 최초로 깼던 노무현

대통령이 이 책속에 자리하고 있다. 노짱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리고 노짱께서 2009년에 발간했을

책의 원본같다는 느낌......

 

참조 http://blog.naver.com/lonehunter

h****0 2009.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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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치의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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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직의 리더가 된다는 것은 힘들다. 단순한 헤드십이 아닌 리더십을 가진 자가 되기가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도 일부의 진실이지만, 좋은 리더가 된다는 것은 나름 진지한 성찰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무현이 해수부 장관하던 시절의 경험을 한권의 책으로 묶었다. 흔히 대선주자가 되면 출사표를 던지는 겸해서 하는 출판기념회를 목적으로 책을 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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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직의 리더가 된다는 것은 힘들다.

단순한 헤드십이 아닌 리더십을 가진 자가 되기가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도 일부의 진실이지만, 좋은 리더가 된다는 것은 나름 진지한 성찰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무현이 해수부 장관하던 시절의 경험을 한권의 책으로 묶었다.

흔히 대선주자가 되면 출사표를 던지는 겸해서 하는 출판기념회를 목적으로 책을 한권씩 만들기도?하는데,

혐의는 그렇더라도 오히려 노골적이라 좋다.

 

나는 이런 경험을 했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밀어달라.

뭐 그런거다.

 

자신의 경험으로 빚어낸 하나하나의 이야기는 경청할만하다.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니더라도, 그가 이후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 보았던 모습과 대부분 일치한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정말 그가 썼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책의 구성면에서는 대선주자로서의 면모를 보이기 위해 남북관계 등의 정책방향에 대한 언급한 것은 악수였다. 하지만 이 책의 목적이 그리 순수하지는 않는터라, 그거야 이해할만하다.

 

나도 대통령하고 싶다.

k*****k 2008.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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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란 사람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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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갖고 있었던 리더십에 대한 관념을 깨뜨렸던 책이다. 적어도 나는 리더라면 권위있고, 위엄있고, 남들이 처다보기에 눈부셔야할 존재가 되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노무현은 권위의 리더십보다 겸손과, 타협의 리더십을 강조한다. 달리는 말에게 채찍을 가하는 가혹한 리더십은 이제 끝났다고 말한다. 노무현의 성격과 어울리게 이 책에서 그는 시종일관 겸손과 애정과 대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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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갖고 있었던 리더십에 대한 관념을 깨뜨렸던 책이다. 적어도 나는 리더라면 권위있고, 위엄있고, 남들이 처다보기에 눈부셔야할 존재가 되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노무현은 권위의 리더십보다 겸손과, 타협의 리더십을 강조한다. 달리는 말에게 채찍을 가하는 가혹한 리더십은 이제 끝났다고 말한다. 노무현의 성격과 어울리게 이 책에서 그는 시종일관 겸손과 애정과 대화와 타협의 리더십을 말하고, 강조한다. 스스로를 낮추면 자연스레 권위가 생긴다고 말한다. 그리고 실제로 이러한 리더십이 성공했던 사례들까지 적어놓았다. 힘의 리더십이 아니라 신뢰와 돈독의 리더십을 노무현을 통해 배웠다. 파워있는 권력의 리더십이 아니라 애정과 대화의 리더십을 배웠다.
YES마니아 : 로얄 k****1 2004.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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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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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무현대통령의 해양수산부장관시절에 있었던.. 사례를 바탕으로설명한 리더십에 대한 내용이다.서거하신 이후에야 이책을 접하게 되었는데...정부경영에 필요한 리더십을 쉽게 설명하였다.단지.. 정부경영뿐만아니라 기업경영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풍부하게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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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무현대통령의 해양수산부장관시절에 있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한 리더십에 대한 내용이다.

서거하신 이후에야 이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정부경영에 필요한 리더십을 쉽게 설명하였다.
단지.. 정부경영뿐만아니라 기업경영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풍부하게 나와있다.

r*****g 2011.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