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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언덕 농장의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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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언덕 농장의 사계절   이책을 받아본 순간 너무 신기로왔답니다.. 이책을 알게된것 또한 감사했고.. 볼수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했구요.. 이책에 대해 전혀 몰랐다면 저 또한 우리아이가 모르고 지나갔을테니까요.. 제가 소장하고 싶을정도로 맘에 쏙드는 책이었습니다.   이책은 단풍나무 언덕 농장의 동물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나는 모습과 계절에 따라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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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언덕 농장의 사계절

 

이책을 받아본 순간 너무 신기로왔답니다..

이책을 알게된것 또한 감사했고.. 볼수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했구요..

이책에 대해 전혀 몰랐다면 저 또한 우리아이가 모르고 지나갔을테니까요..

제가 소장하고 싶을정도로 맘에 쏙드는 책이었습니다.

 

이책은 단풍나무 언덕 농장의 동물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나는 모습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농장의 모습을 흥미있게 전해줍니다.

일월, 이월은 겨울의 달.. 눈으로 덮이고 춥고 밤도 빨리오는 일월,이월에 지내는 동물들의 생활을 보여주고 있어요..

삼월은 바람의 달.. 밖은 춥지만 봄이 온다는걸 느낄수 있죠..가축우리의 생활을 세세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사월은  봄의 달.. 닭이 낳은 알에서 아기들이 알을 깨고 나오고 가축우리에도, 들판에도, 나무에도, 처마밑에도 어디든 알을 낳는 동물들을 보여줘요..

오월에는 날이 따뜻하죠..두꺼운 옷을 입은 동물들이 시원하게 옷을 벗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유월,칠월,팔월은 여름의 달.. 풀을 뜯어먹는 동물들 헤엄치는 오리들 여러 곤충들 .. 흥미진진한 모습들로 나열되 있어요..

구월,시월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죠..

십일월은 겨울을 알리는 달.. 매일밤 서리가 내리고 농장 연못에 첫 얼음이 얇게 깔리고 겨울이 완전히 자리잡기 전 소란스런 숲속을 보여주어요..

십이월은 겨울이에요.. 땅이 눈으로 하얗게 덮이고..낮은 어둡고 춥고 밤은 빨리와요..

 

이런 달마다 계절마다 주제를 갖고 그 주제에 맞게 사람들과 함꼐 살아가는 동물들을 정겨운 그림과 함께 보여주어요..

이책안에는 동물만이 아니라 동물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람들과의 정겨운 모습을 나타내어 주고 있어 더 좋은것 같아요..

오래도록 보여줘도 지루하지 않을만큼 맘에 쏙 드는 책입니다...

e*********4 2009.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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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의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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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언덕 농장의 사계절]      북뱅크 / 앨리스 프로벤슨.마틴 프로벤슨 지음     표지에 월별로 다양한 동물들이 그려져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와 고양이도 보이고, 닭도 보이고, 말도 보여요..   지금은 시골에나 가야 농장을 찾아볼수 있어 좀 아쉽네요..   지난 여름에 6살 아들이 강원도 할머니댁에 가서 강아지들하고도 놀고,   흑염소 먹이도 주고
"농장의 사계절" 내용보기

[단풍나무 언덕 농장의 사계절]      북뱅크 / 앨리스 프로벤슨.마틴 프로벤슨 지음

 

 

표지에 월별로 다양한 동물들이 그려져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와 고양이도 보이고, 닭도 보이고, 말도 보여요..

 

지금은 시골에나 가야 농장을 찾아볼수 있어 좀 아쉽네요..

 

지난 여름에 6살 아들이 강원도 할머니댁에 가서 강아지들하고도 놀고,

 

흑염소 먹이도 주고, 저도 지금까지 보지못한 흑염소 출산장면도 봤네요..

 

새끼 염소가 태어난걸 보고, 너무나도 신기해하고, 그 순간을 잊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은 자연과 함께 살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에도 우리가 자주 만나는 동물들부터 흔히 보기 힘든 동물들까지 많은 동물들이

 

등장해요...

 

일월 추운 겨울부터 12월 겨울까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한달 한달이지만, 농장에서는 참 많은 일이 일어나네요..

 

책을 통해서 아이가 봄.여름.가을.겨울을 알지만,

 

봄에는 꽃이피고, 여름에는 더운 날씨가 많고, 가을에는 추수를 하고, 겨울에는 눈이

 

온다는 사실을 다시 알게되었고, 4계절과 함께 1년이 12달이라는 개념도 어느정도

 

알게되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아이와 1년은 12달, 1달은 30일, 1주일은 7일...

 

이 개념에 대해 얘길 해주었는데... 알아들었는지, 못알아들었는지..ㅎ

 

 

 

농장에선 어떤일이 일어나고, 아저씨들이 어떤일을 하는지,

 

그리고 계절의 변화하는 모습과 농장의 주변 풍경을 통해서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에 따라

 

동물들의 생활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알수 있었습니다.

 

조용하지만, 그속에서 무수히 많은 일이 일어나는 농장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g****n 2009.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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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그림에 재미있는 내용
"멋진 그림에 재미있는 내용" 내용보기
"단풍나무 언덕 농장의 사계절"은농장의 동물들에게 한해 동안에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각 계절별로, 한달씩 차례차례소개하는 책이에요....."단풍나무 언덕 농장의 사계절"은프로벤슨 부부가 지은 그림책인데이 부부는 칼데콧상도 받고 뉴베리상도수상받고 뉴욕타임즈 베스트일러스트레이션 도서에여덟번이나 선정되었다고 하는데역시나 그림이 정말 예쁘고 마음에 들어요...^^내용도 직
"멋진 그림에 재미있는 내용" 내용보기
"단풍나무 언덕 농장의 사계절"은
농장의 동물들에게 한해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각 계절별로, 한달씩 차례차례
소개하는 책이에요.....

"단풍나무 언덕 농장의 사계절"은
프로벤슨 부부가 지은 그림책인데
이 부부는 칼데콧상도 받고 뉴베리상도
수상받고 뉴욕타임즈 베스트일러스트레이션 도서에
여덟번이나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역시나 그림이 정말 예쁘고 마음에 들어요...^^

내용도 직접 농장에 가서 
동물들을 오래 관찰해서
알 수 있는 사항들을
적어놓아서 마치 농장에서
견학을 한 느낌이 드네요....^^
"동물도 사람과 똑같이 가끔은 약을 먹어야 해요.
어떤 개는 약을 치즈에 싸서 냄새가 안 나게 하면 눈치 못채고 그냥 먹어요
어떤 개들은 자기가 뭘 먹든, 냄새가 어떻든 전혀 상관 안해요.
고양이들은 약을 먹이에 섞어주면 대부분 잘 먹어요.
하지만 까다로운 애가 꼭 하나는 있어서 타월을 감싼 다음 약을 입에 밀어 넣어야 해요."
이 부분을 보며 아이와 한참 웃었어요....
동물들도 까다로운 애가 있는 게....
우리 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거든요....

단순히 사실 전달만 하지 않고 
보시다시피 내용이 정말 재미있게 적혀져 있어서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t***i 2009.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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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언덕은 어디일까?
"단풍나무 언덕은 어디일까?" 내용보기
우리네 시골의 모습과는 다르지만 세상 어딘가의 다른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농장의 모습이 떠오르는 책 한권과의 만남... 단풍나무 언덕은 어디에 있을까? 그 언덕 위에는 풍요롭고 사랑스러운 농장이 하나있다. 농장의 1월은 하얀눈이 쌓인 우리네 농장들과 같이 춥고 눈이온 겨울이지만 그 안의 동물들은 서로 그 계절을 어찌 지내야하는지 아는듯하다. 또한 일하는 아낙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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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시골의 모습과는 다르지만 세상 어딘가의 다른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농장의 모습이 떠오르는 책 한권과의 만남...

단풍나무 언덕은 어디에 있을까?

그 언덕 위에는 풍요롭고 사랑스러운 농장이 하나있다.

농장의 1월은 하얀눈이 쌓인 우리네 농장들과 같이 춥고 눈이온 겨울이지만 그 안의 동물들은 서로 그 계절을 어찌 지내야하는지 아는듯하다.

또한 일하는 아낙의 그림이 우리 농촌의 모습과 다를바 없어 보인다. 겨울의 아이들은 스케이트를 타고 모닥불을 쬐고~

생동하는 봄으로 계절이 접어들면 농장의 식구들은 너나할것 없이 바빠진다. 닭은 알을 낳고 병아리가 되고~

그림속의 병아리들이 울어대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봄을 지나 여름으로 지나는 농장은 안팍이 시끄럽다.

풀벌레와 동물들 새들과 농장의 사람들까지.... 자라나는 농작물들도 움푹움푹 소리를 내는듯 하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그림은 농장이 얼마나 바쁜 시간을 보내는지를 보여준다.

농장의 사람들은  어른 아이 할것없이 모두 바빠 보이고 농장물들은 한해의 바쁨을 보상하듯 풍요로워 보인다.

가을이 가며 겨울이 오면 누가 알려준것도 아닌데 동물들은 제 길을 찾아 나선다.

다시 찾아온 겨울 ....겨울은 춥고  아늑해보인다. 농장의 식구들은 다가오는 봄을 위해 모두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한해를 무사히 보낸것을 감사하며 새해를 맞이한다.

그림책의 그림이 너무나도 예쁘고 아름답다.

삽화가 아름다운 그림책은 많은 글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그림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많은 내용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모습에서 최선을 다하며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지 않고 노력한 대가로 얻은 수확물들을  하늘에 감사하는 모습은 우리시골의 모습이나 단풍나무언덕의 모습이 다를바 없어 보인다.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날때  남 모르는 비밀을 하나 알게 된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다. 그림을 보는것 만으로도 남이 모르는 세상의 비밀을하나 안듯한 느낌이 드는책....

아마도 단풍나무 언덕의 사계절이 나에게는 그런 아름다운 그림책들중 하나가 아닐런지....

그래서일까? 작가의 다른 시리즈물도 궁금하다. 

e******e 2008.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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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동물 농장의 사계절
"끝이 없는 동물 농장의 사계절" 내용보기
우리가 농장이라고 하면 닭이나 소 돼지 말등을 떠올리는데 이 책은 거기에 양떼나 말 그리고 오리도 함께 등장을 하며 주변을 맴도는 동물들 이야기까지 담아 놓고 있는 멋진 책이다. 일단 책을 넘기면 왠지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듯한 색감의 그림들이 책을 보는 눈을 덜 피로하게 하고 색 또한 그러하다. 게다가 표정이 살아있는 동물들은 생생한 현장감을 주며 꼭 만화같은
"끝이 없는 동물 농장의 사계절" 내용보기
우리가 농장이라고 하면 닭이나 소 돼지 말등을 떠올리는데
이 책은 거기에 양떼나 말 그리고 오리도 함께 등장을 하며
주변을 맴도는 동물들 이야기까지 담아 놓고 있는 멋진 책이다.
일단 책을 넘기면 왠지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듯한 색감의 그림들이
책을 보는 눈을 덜 피로하게 하고 색 또한 그러하다.
게다가 표정이 살아있는 동물들은 생생한 현장감을 주며
꼭 만화같은 그림체는 왠지 아기자기한 느낌마저 주는 참 좋은 느낌의 책이다.
 
한해의 첫달인 일월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그 첫달은 역시 농장의 동물들도 추위를 피하느라 안에서 꼼짝을 않고
이월이면 슬슬 깊은 산속의 얼음이 녹아 내리고 봄맞을 준비를 한다.
삼월은 드디어  온갖 동물들이 새끼를 낳고 들판의 풀들도 싹을 틔운다.
사월의 따사로운 햇살은 동물들로 하여금 봄을 실컷 만끽하도록 해주고
오월엔 슬슬 털이 답답해지는 동물들이 털갈이를 하고
유월이면 여름의 시작으로 풀밭이 푸르러지고 동물들도 모두 풀밭에 모여든다.
칠월이 되면 보름달도 둥실 별들도 초롱초롱 동물들도 밤잠을 설친다.
여름의 마지막 팔월이면 지루하고 덥기만한 긴 하루를 늘어지게 보내고
이제 바람이 선선해지고 말굽을 새로 갈아신는 말타기 좋은 9월이면
개도 오리도 양들도 고양이도 말들도 모두 구충제를 먹고
들판의 곡식을 거두는 계절 10월이면 동물들도 배가 부르다.
11월 슬슬 날이 차가워지는 이 달엔 동물농장 식구들에게도 이별이 찾아오고
겨울의 첫번째 달 12월 낮은 짧고 밤은 빨리 찾아와 농장동물들도 우리 안에서 겨울나기를 한다.
그리고 또 한해의 첫 시작인 일월이 시작되므로
이 책은 끝이 나지 않는 동물농장의 사계절을 그대로 담아 내고 있다.
 
 
도심속 빌딩숲에서 동물이라고는 강아지나 도둑 고양이 혹은 참새가 전부인 아이들에게
이렇게 차가워지는 계절인 12월, 장의 동물들과 함께 한다면
따뜻한 겨울 나기를 할 수 있을것만 같다.
단풍나무 언덕 농장의 사계절속으로 초대 받고 싶다.
k*******7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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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농장의 보며 사계절의 차이점을 느껴요 ^^
"단풍나무 농장의 보며 사계절의 차이점을 느껴요 ^^" 내용보기
책이 표지부터 수채화를 보는 것 같지요 ? ^^   아이가 커가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이란 것을 알게 되고   또 그 계절마다 달라지는 것을 한눈에 볼수 있는 아주 유용한 책인 것 같아요   그림이 너무 편안한 마음을 줘서 그런지 그림을 보고 있다가   글을 못읽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네요 ^^::   아이들은 어렸을때는 좋은 그림을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구
"단풍나무 농장의 보며 사계절의 차이점을 느껴요 ^^" 내용보기
책이 표지부터 수채화를 보는 것 같지요 ? ^^
 
아이가 커가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이란 것을 알게 되고
 
또 그 계절마다 달라지는 것을 한눈에 볼수 있는 아주 유용한 책인 것 같아요
 
그림이 너무 편안한 마음을 줘서 그런지 그림을 보고 있다가
 
글을 못읽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네요 ^^::
 
아이들은 어렸을때는 좋은 그림을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랑 그림을 보며 사계절에 대해 얘기도 하고 어디가 어떻게 변하는 지도 서로 설명해 주며
 
글을 읽으니 아이가 아 공부다란 생각을 안하고 잘 보는 것 같아요
 
책을 책을 읽어주다가 공부가 되는 것같으면 아이에게 정리를 해주거든요
 
그런 경우 아이는 책 내용만 읽어달라고 하는 데
 
이 책은 제말을 곁들어도 가만히 듣고 그림도 잘 보네요 ㅎㅎㅎ
 
제가 과학을 못했는데 우리 아이를 위해 더 자세히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크면서 깨닫게 되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은 자연현상에 대해 묻곤 한답니다
 
이 정답은 이 책에 있네요 ㅎㅎㅎ
 
단풍나무 언덕 농장의 사계절을 보며 아이가 365일에 대해 다 공부한 것 같아요
 
이 책 너무 좋네요 ^^
j******8 2008.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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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언덕 농장의 사계절
"단풍나무 언덕 농장의 사계절" 내용보기
단풍나무 언덕 농장의 사계절 특별한 체험을 했다. 도시 아이들은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체험을. 아이들 아빠 휴가 얻은 날 일부러 짬을 내어 돈과 시간을 투자해 얻을 수 있는 체험 학습은 물론 직접 보고 듣고 만지는 체험학습이지만 단풍나무 언덕 농장에서 얻은 체험은 일년 내내 이어지는 간접체험이었다. 시골에서 일년을 보내는 간접 체험. 닭도 일월에는 알을 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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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언덕 농장의 사계절


특별한 체험을 했다. 도시 아이들은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체험을.

아이들 아빠 휴가 얻은 날 일부러 짬을 내어 돈과 시간을 투자해 얻을 수 있는 체험 학습은 물론 직접 보고 듣고 만지는 체험학습이지만 단풍나무 언덕 농장에서 얻은 체험은 일년 내내 이어지는 간접체험이었다. 시골에서 일년을 보내는 간접 체험.

닭도 일월에는 알을 잘 안 낳는구나. 양들도 두꺼운 겨울 옷을 입었다.

숲속 호수는 아직 얼었지만 늪지 샘에는 물이 퐁퐁 솟는 이월.

신나게 스케이트 타는 아이들을 보고 우리 아이들도 타고 싶다고 야단이었다.

물쥐도 겨울잠을 자는 동물이었구나.

바람의 달 삼월. 봄기운이 돋는 달이다. 조랑말도 망아지를 낳고 젖소도 송아지를 낳고 고양이도 염소도 새끼를 낳았다. 돌아온 울새들이 둥지를 짓고, 야생 오리가 날아오고, 연못의 얼음이 녹고 뽀얀 버들개지가 움텄다.

드디어 봄의 달 사월. 암탉이 스무하루 동안 품은 알에서 노오란 병아리가 나왔다. 그동안 울새들은 알을 품고 있고, 뻐꾸기가 남의 둥지에 알을 낳았다. 개들도 알을 품는 모양이라는 말에 우리는 웃음을 터뜨렸다.

두꺼운 옷이 답답해져 날이 따뜻한 오월 양도 개도 털을 깎고 닭들도 털갈이를 한다.

고양이들이 가구나 사람들에게 마구 비벼 고양이털을 날리는 계절이 바로 오월이었구나.

풀을 뜯는 동물들, 아기 오리가 엄마오리에게 헤엄치는 법을 배우는 유월.

여름별이 쏟아지는 칠월, 개구리와 귀뚜라미와 부엉이의 삼중창.

여름의 마지막 달 팔월. 낮잠 자는 소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기 양, 꽃과 채소에 물뿌려주기, 더운 나머지 돼지가 물 양동이를 뒤엎어 진흙구덩이에서 낮잠 자는 팔월.

새 신발을 신는 말들, 구충제 먹는 계절 구월

서리내려 벌레들이 사라지는 시월, 풍성한 달. 다람쥐들은 식량을 저장하고, 아이들은 호박을 모으고, 철새들이 남쪽나라 여행을 준비한다.

십일월. 농장 연못에 첫 얼음이 얇게 깔리면 사냥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짝짓기 하는 개와 농장을 떠나는 친구들, 야생기러기가 날아가고 벌목하는 소리.

한 해의 마지막 달 십이월. 우리 안에서 놀고 숨고 꿈꾸고. 긴 밤 일찍 잠자리에 드는 동물 친구들.

여러 동물들의 일년 지내는 모습과 특성,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어울려 노는 사계절의 모습,

새 생명이 탄생하고 자라고 커 가는 모습,

자연이 주는 신비스러운 선물.

그들을 바라보는 애정의 눈길이 커다란 책 그림과 글을 통해 느껴졌다.

그 따스함은 읽어주는 나와 아이들의 마음으로 전해졌다.

참 아름다운 책이었다.

i*******e 2008.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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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단풍나무 언덕에 놀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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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앨리스 프로벤슨과 마틴 프로벤슨은 많은 작품을 함께 만들었다고 한다.   유명한 그림책 작가들중 부부가 함께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지켜보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부부이기에, 어쩌면 24시간을 같이 보낸다는게 힘들수도 있지만, 일하는 동료로서 또 더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기도 하니 말이다.   이곳은 한국이 아니지만, 여느 농장에서나 있을법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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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앨리스 프로벤슨과 마틴 프로벤슨은 많은 작품을 함께 만들었다고 한다.

 

유명한 그림책 작가들중 부부가 함께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지켜보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부부이기에, 어쩌면 24시간을 같이 보낸다는게 힘들수도 있지만,

일하는 동료로서 또 더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기도 하니 말이다.

 

이곳은 한국이 아니지만,

여느 농장에서나 있을법한 이야기들이다.

 

1월에서 12월까지 계절따라 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림을 쭉 구석구석 훑어보면 더많은것을 볼수 있다.

 

동물들 표정 하나하나에서 계절의 흐름도 느낄수 있고,

나무들에도 생명이 느껴진다.

 

아이들의 표정도 보면, 아주 단순하게 그렸지만,

그나름의 이유가 있고 표정도 풍부가게 느껴진다.

감정이 느껴지기도 한다.

 

특히 3월은 만물이 소생하는 달이어서인지..

많은 동물들이 새생명을 탄생시킨다.

 

우리 아이가 내게 질문을 했다.

"어머니, 어떻게 동물들은 약속을 했나요? 같은 시간에 아기를 낳을수가 있죠?"

나는 웃을 수 밖에 없었다.

화면 가득 아기들의 모습이니,

아이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었으리라.

 

다시 시작하는 1월의 모습은 눈이 가득 덮힌 농장의 모습이 보인다.

새해를 맞는 농장은 또 다른 계절들을 맞겠지...

 

b******2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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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그림으로 계절의변화 를알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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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달의 달마다 농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소개되고동물들은 어떤 준비를 하는지 날씨는 어떻게 변하는지 소개됩니다.계절이 바뀌면서 털을 기르기도 하고, 털을 깍기도 하고 동물들도 여름과겨울을 나름대로 준비합니다.겨울에는 닭도 알을 별로 낳지 않네요. 추운 겨울에도 거위들은 발이 얼까 걱정없이 노네요. 아이들은 꽁꽁얼은 얼음위에서 신나게 놉니다.어렸을적 시골에서 비닐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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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달의 달마다 농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소개되고
동물들은 어떤 준비를 하는지 날씨는 어떻게 변하는지 소개됩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털을 기르기도 하고, 털을 깍기도 하고 동물들도 여름과
겨울을 나름대로 준비합니다.
겨울에는 닭도 알을 별로 낳지 않네요. 추운 겨울에도 거위들은 발이 얼까 걱정없이 노네요. 아이들은 꽁꽁얼은 얼음위에서 신나게 놉니다.
어렸을적 시골에서 비닐 깔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농장에서 자연과 더불어 놉니다.
봄이 오면서 동물들은 새끼도 낳고 그리고 자연에도 변화가 와요.
따스해지고 낮이 길어지고 해가 더 환하게 빛나죠. 어디에서든 봄을 느낄수 있어요.
이렇게 농장에서의 계절의 변화가 동물들과 자연들과 어우러져 느껴집니다.
사람만 계절에 따라 준비하느게 아니라 동물들도 이렇게 준비해 가는게 아이에게 신기한가봐요.
사람이 겨울에 옷을 두껍게 입고, 여름에 얇은 옷을 입듯이 동물들도 여름에 털을 깎기도 하고, 밀기도 하는 홀쭉한 모습이 인상적인가봐요.

그림이 참 잔잔하게 다가오는 포근한 느낌이 드는 그림입니다.
아플때 동물들도 주사를 맞고 치료를 받고 동물 농장에서의 사계절이라 동물중심의 이야기가
더 따듯하게 느껴지네요. 이책을 통해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거 같아요.

 

k******g 200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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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농장에 놀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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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언덕 농장의 동물들이 봄, 여름, 가을 , 겨울을 나는 모습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농장의 모습들을 그려낸 책이다. 사람들은 보통 일년을 일월부터 시작하지만, 동물들은 일년중 어느 달부터든 상관이 없다. 사람이 관찰을 한것이 아니고, 동물이 관찰자가 되어 자신의 일년을 소개하는 글처럼 느껴진다.   동물들의 변화를 일월부터 시작해서 12월까지 소개해 놓은 이책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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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언덕 농장의 동물들이 봄, 여름, 가을 , 겨울을 나는 모습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농장의 모습들을 그려낸 책이다. 사람들은 보통 일년을 일월부터 시작하지만, 동물들은 일년중 어느 달부터든 상관이 없다. 사람이 관찰을 한것이 아니고, 동물이 관찰자가 되어 자신의 일년을 소개하는 글처럼 느껴진다.
 
동물들의 변화를 일월부터 시작해서 12월까지 소개해 놓은 이책은 일년치 달력을 미리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초등 1학년때 가족행사를 일년을 나누어 소개하는 형식과 같다. 책을 읽고 난 후 겉 표지를 보면 일년동안의 단풍나무 언덕 농장의 행사를 보는듯 하다.
 
동물들의 일월은 먹이가 귀해서 대부분 우리에 몰려있고, 삼월은 봄기운을 받아서인지 조랑말도 새끼를 낳고, 젓소도 송아지를 낳고, 외양간 고양이도 새끼고양이를 낳는다. 사월엔 착한 갈색 암탉이 스무하루동안 알을 품어 , 스스로 깨치고 나오는 병아리들을 부리로 쪼아 나올길을 만드느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봄은 싱그러움이다. 농장의 가을은 좋은 냄새가 나는 건초를 외양간 다락에 올리는 컨베이어의 소리가 들리고, 소들이 음매 음매 울고, 베란다의 어른들은 소근소근 정담을 나누고 있다.
 
한가로운 전원풍경이 고스란이 전해져오는 단풍나무 농장, 이 곳에는 고양이. 개 옥수수밭의 까마귀. 소, 말,등등의 동물들과, 동물들에게 사랑을 전해주는 이웃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자연을 사랑하고, 그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어 정겹게 살아가고 있다.
 
단풍나무 언덕 농장에는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다. 그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놀러가보기를 권해주고 싶다. 그곳에 가면 애정어린 눈빛으로 동물들을 관찰하는 프로벤슨 부부가 함께 있을것 같다.
r******0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