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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전쟁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다룬 책인데다 내가 어릴적 읽었던 "먼 나라 이웃나라"처럼 역사에 충실하고 진지한 정보를 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림이 나름대로 짜임새가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제가 아이들이 읽은 내용을 확인해보니 어느 정도 잘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여러번 읽다보면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을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책의 맨 뒤에는 그 책에서 다룬 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만화를 읽더라도 알고 싶은 욕구를 가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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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국사와 세계사 시간을 무지 싫었했던 학생이였습니다. 아마도 너무나 외워야 할것이 많고 어려운 단어들이 많아서 그런지 머리속에 집어 넣어도 넣어도 잘 잊어 먹게 되는 과목중에 하나였으니까요~ 더욱이 우리나라 역사보다 세계 역사가 더 기억하기 어렵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그러다 보니 우리 아이들은 조금 더 쉽게 공부 시키기 위해서 어릴때 부터 역사에 관한 드라마나 책을 읽게 해주고 싶었답니다.
아직 초등 3학년이라서 그냥 글로 있는 책보다는 만화 형태로 되어있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쉽게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을듯하여 만나게 된 것이 바로 이책 이랍니다. 제가 공부할때만 해도 이런 책이 있었다면 더 쉽게 이해하면서 국사와 세계사를 공부했겠죠..ㅎㅎ 만화를 좋아하는 6살 작은아이까지 옆에 짝 붙여서 같이 열심히 읽고 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답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이해한다는 것이 너무 어렵잖아요. 특희 아직 초등 저학년 아이들 이라면 특히 말이죠. 어른들도 이해하기 힘든 십자군 전쟁을 이 책에서는 만화 형식 이지만 조금 더 재미있는 표현들을 많이 사용해서 다른 책들보다는 거부감이 들지 않고 지루하지가 않았답니다. 똑같은 학습만화 책이라도 너무 어려운 단어들과 자세한 이야기가 되어있어서 이해하기 힘든 책들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뒤쪽에는 지식노트라고 되어있어서 앞에 읽은 내용을 조금 더 보강할수 있고,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몇개의 어려운 단어들을 따로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으 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역사를 처음으로 배우는 아이들한테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어렵고 지루한 다른 서술형 책보다는 학습만화 책으로 이해를 하고 먼저 접근을 한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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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1세기부터 14세기에 걸친 회교도에 빼앗긴 성지 엘루살렘을 탈환하기 위하여 유럽 그리스도 교회가 주도한 수차례의 원정 전쟁으로 역사적으로는 중세 서유럽의 로마 카톨릭 국가들이 성지 예루살렘을 탈환하는 것을 목적으로 중동의 이슬람 국가들에 대항한 행해진 대규모의 군사 원정이다. 또한 십자군 전쟁은 서유럽 국가들, 비잔틴 제국, 이슬람 제국 간의 싸움 이었지만, 교황과 왕, 봉건 영주와 기사, 상인등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목적에서 벌인 전쟁이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제1차 십자군(1096~1099년) ○제3차 십자군(1189~1191년) ○제4차 십자군(1202~1204년) ○제5차 십자군(1217~1221년) ○제6차 십자군(1228~1229년) ○제7차 십자군(1248~1254년) ○제8차 십자군(1270년)
중세시대에 200년 각가이나 계속 되었던 십자군 전쟁! 이렇게 오래도록 전쟁이 일어난 이유 와 이슬람과 서유럽의 관계를 재미있고, 명쾌하게 가르쳐 주는 십자군 전쟁의 진실에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또한 십자군 전쟁의 지식 노트를 통해서 십자군 전쟁, 십자군 원정의 연보와 이동 경로, 십자군에 대한 후세의 평가란은 본 책의 만화 구성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못한 사항들과 역사적 사실들을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한눈에 알수 있도록 하여 본 책에 대한 전체적인 파악과 흐름을 알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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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전쟁에 대한 나의 지식이 모자라서 십자군 전쟁의 진실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어렵기는 했습니다. 울딸도 몇번 더 읽어야 이해가 될듯...
십자군 전쟁이 너무도 오랬동안 진행된 전쟁이다보니 많은 나라들이 등장하고, 많은 종교들이 연관되어 있다는점을 감안하면 한권의 책에 전쟁의 진실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학습만화를 여러종류 보긴 했지만 이번 책 만큼 내용에 취중을 두는 책은 아직 못 본듯 싶네요. 재미와 흥미 위주로 주인공을 만들어 냈다기 보다는 사실속에 존재하는 인물과 역사가 고스란히 책속에 살아 있습니다.
학습만화라고는 하지만 주제가 주제인 만큼 다루는 내용이 복잡하네요.. 어려운 역사를 만화로 쉽게 풀이 되긴 했지만 어린 아이들은 다소 주제가 어려울듯 싶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배경에서 십자군 전쟁에 대한 후세의 평가까지 십자군 전쟁의 진실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마지막 장의 지식노트에는 십자군 전쟁과 후세의 평가에 대한 기록을 정리 해 주고 있어서 만화를 본후 다시한번 재 정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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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전쟁은 말로만 듣다가 자세히 읽어보긴 처음입니다. 사실 좀 어렵기도 하고 생소하기도 하고... 유럽의 역사를 알면 정말 재미있겠구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반응과 달리 아이는 재미있게 보는군요. 십자군 전쟁의 의미와 그 진실을 알게 하는거 같아 세계사를 공부할때 도움이 됩니다. 중세시대에 200년 가까이 계속된 전쟁.. 이슬람과 서유럽의 관계를 알수 있다는 이 책은 만화여서 좋았습니다. 딱딱한 내용을 어렵지 않게 풀어주니 좋았어요. 어린이의 고양도서로 나온 시공만화는 다양한 내용을 다룬거 같으네요. 이번건 역사파트...아이들에게 좀 더 지식면으로 다가가는 책같이 여겨졌습니다. 예류살렘 성지로 전쟁은 시작되지만 그 곳의 숨은 비밀을 알게 되는건 즐거움입니다. 그리고 역사속 사건과 그 속의 사람들...입은 옷을 비교하는것도 좋았습니다. 무기와 갑옷도 비교할수 있었으며, 성의 모양도 알수 있어 그림을 그저 그린게 아님을 알게 되었어요. 십자군 전쟁이 중세로부터 근대로 옮겨지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걸 읽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한번 읽기 보다 한번 더 읽어야 할듯하네요.. 세계사를 이렇게 접해주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