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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과 관련된 여러 설명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사게 된 책. 제목 그대로 1000가지의 우리말에 대한 설명을 찾아볼 수 있다. ㄱㄴㄷ 순으로 사전 식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 궁금한 말이 있을 경우 찾아볼 수도 있겠고, 아니면 그냥 책처럼 처음부터 주욱 읽으면서 우리말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만 1000개로 정리되기에 우리말에 대한 설명은 좀 부족한 느낌이다. 이 책에 수록된 단어들도 설명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단어의 사용 예가 좀 뭐랄까, 인위적인 느낌이 드는 것이 많아 어색하기도 하다. 다만 살펴보니 이 책과 같은 부류의 꽤 많은 책을 펴낸 것 같은데 사실 이런 책을 만드는 것이 정말 어려운 작업일텐데 성실하게 정리해준 작가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