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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쁜 그림이 좋다. 좋은 내용과 잘 섞인 좋은 그림이라면 100% 소장가치를 가지고 줄곧 보관하고 아껴준다. 심야식당도 무척 잘 그린 그림체는 아니지만 내용과 잘 섞여있어 맛깔이 난달까. 그래서 줄곧 소장해놓고 틈틈이 읽고 또 읽고 읽은데 또 읽고. 아주 좋은 책이다. 그에 반해 조금 비교되는 리틀 포레스트... 기대해서 사 봤는데 기대 이하의 그림이다. 기대를 많이 한 것도 아녔는데 내용과 잘 섞이는 느낌은 아닌 것 같다. 물론 내용 이야기는 좋다. 힐링이 되지만 그림이 조금 내 생각엔 좀 많이 반감시키는 것 같다. 여운이 남는 그림 포인트도 없고. 다 못 그려도 뭔가 하이라이트나 눈에 좀 들어오는 컷이 있어야 이 책을 또 읽고 싶어지고 또 읽고 싶어지고 할텐데 책꽂이에 꽂힌 책 등을 보면서 또 읽고 싶은 생각이 안 든다. 아직 2권은 보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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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한국판 영화를 다 본 후 분위기가 마음에 들고 전개가 독특한 것 같아서 원작을 보고 싶은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근데 보고 실망했습니다.. 일단 그림이 제 취향이 아니네요 ㅠㅠ 깔끔한 그림체를 원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실망했습니다. 내용과 그림이 좀 안 맞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ㅠㅠ 인기는 많은 것 같은데.. 괜히 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용도 억지 감성팔이..의 느낌이라 별로네요 - -;;; 2권은 구매하지 않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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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원래 리틀 포레스트 영화라고 하면 일본판 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한국판 일본판을 구분해야 되네요.. 좋은 걸까요... 아무튼 일본판 리틀 포레스트를 굉장히 좋아해서 원작인 만화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영화랑 굉장히 비슷한게 영화를 꽤나 잘 만든 것 같더라고요. 그 특유의 '코모리는 일본 토호쿠 산간 지방의 작은 마을입니다'?라는 시작과 기타 등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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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가서 일본서적 부분을 어슬렁거리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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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목의 영화가 개봉되었다는 소식과 그 원작이 만화라는 사실을 알고, 이 책을 구압하게 되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야만 하는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자신의 고향이 있는 소도시에 머물면서 생활하는 주인공의 일상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리틀 포레스트>라는 제목에서 쉽게 유추할 수 있듯이, 시골의 주변에 널린 식재료를 가지고 여러 음식들을 직접 해 먹는 과정에 잘 나타나고 있다.
물론 고향 친구들과의 에피소드가 적절히 곁들여져 있어, 나름 스토리 라인이 형성되기도 한다.
충분히 낭만적으로 그려지고 있기도 하지만, 실제 이런 상황에 닥친 젊은이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당차게 고향에 돌아와 생활할 수 있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혹시 일본이기에 가능한 일은 아닐까?
등등 다양한 생각을 떠올려봤지만, 자못 비현실적이라는 느낌을 떨칠 수는 없었다.
최근 우리 사회에도 도시를 떠나 농촌에 정착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아마도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가 이러한 소재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요인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만일 누군가 그런 생각을 지니고 있다면 충분히 격려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모두 16개의 요리가 등장하지만, 대부분 일본 전통 요리라서 그런지 음식 자체보다는 그것을 채취하고 만드는 과정에 더 눈길이 갔다.
그것을 통해 나만의 추억을 떠올리는 요리가 생각나기도 했다.
요리 자체보다는 주인공이 시골에서 재료를 구하여 다양한 요리로 소화하는 과정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과 온갖 마트에서 쉽게 완성시킬 수 있는 음식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음식에 대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드는 힘이 있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
| 힐링이 되는 만화입니다. 그림체도 예쁘고 정감이 가서 좋았어요..시골 생활과 음식을 만들어 먹는 이야기가 주인데 나오는 음식들이 낯설어서 더 재미 있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해 먹고 싶은 마음은 그다지 들지 않았지만 맛있어 보였어요. 이런 주제로도 자극적이지 않은데 읽으면서 만족하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재미도 있고 편하고 감동 받으면서 읽었습니다.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이 책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재밌게 읽었고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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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요리 수유나무
국내에서는 김태리 배우 주연의 리틀 포레스트가 있었고, 일본영화가 먼저였지 싶습니다.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Little Forest: summer&autumn, 2014)
이런 저런 요리를 만ㄷㅡㄹ어가는 과정 속에서 자신과 어머니의 관계, 그리고 자신이 도망쳐온 도시와 자신의 의지를 확인하는 과정도 있었고요. 열네번째 요리 밤조림은 동네 사람들이 서로 경 쟁적으로 다른 요리를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잇었습니다.
왜 엄마가 만든 요리가 더 부드럽고 맛이 있었는지, 게으르다고 생각했던 엄마의 손길이 그리도 많이 들어갔던 것을 알 수 있었고요. 아직도 왜 엄마가 주인공을 두고 혼자 떠났는지는 알 수 없습 니다. 한국 영화나 일본 영화 모두에서요.
한국에서는 문소리 배우 그리고 일본에서는 키리시마 카렌이라는 배우가 엄마 역할을 맡았는데 참 의미있는 역할이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운 엄마니까요.
영화를 통해 먼저 만났기에 찜해두었다가 산 만화책입니다. 아내는 너무 빡빡하게 글과 그림이 들어있어 읽기 불편하다고 말하지만, 저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어 그렇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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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긴 팔다리에 화장실도 가지 않을 듯한 그림을 기대했다면 이 만화는 패스! 이 만화가 컬러라서 화려하고 대담한 컬러판을 기대했다면 패스! 그림도 대충, 색채도 대충. 어떨때는 배경이 아예 없다! 그럼에도 음식을 먹을때 벌리는 입이라든지- 같이 입을 벌리게 된다. 빨간 열매를 딸 때 - 감탄이 절로 나온다. 도시여자 이치코는 고향으로 돌아와서 늘 같은 다른 아침밥을 만들어 먹는다. 언제가 다큐멘터리에서 본 지역 사회에서 수확한 음식을 지역사회에서 소비하는 형식이다. -얼마나 부러웠든지 일본 토호쿠 산간 지방의 작은 마을 코모리라는 설정인데 가보지 않았음에도 어찌나 거친 그림으로 잘 그려냈는지. 게다가 모든 재료들이 산천에 널려있다. ㅠㅠ 사실 영화를 먼저 보고 이 만화를 읽느다면 나와 마찬가지로 실망했을 것이다. 확실히 한국의 정서와 일본의 영상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다르다. 이 만화는 이치코가 요리를 해먹는 과정을 섹션으로 나눠서 설명할 뿐이다. 이를테면 잼을 만들기 위해 떫고 떫지 않은 수유나무 열매를 따는 것 부터 시작한다. 씨를 빼내고 소쿠리로 걸러 불에 올려 주걱으로 눌러서 끓인다. 달게 만들고 싶지 않지만 만들다 보니 달지 않은 잼은 별로다. 병에 넣어 바글바글 물에 끓여 소독을 하고 빵에 발라 입을 크게 벌려 한 입! 토호쿠 산간 지방의 작은 마을 코모리는 상점이 거의 없어서 자전거로 30분 걸리는 곳까지 가야 하는데, 겨울에는 눈 때문에 걸어서 1시간. 옆 마을 사람들은 대형 슈퍼로 가는데, 거기까지 가는데는 한나절. 이 만화가 출판된지 10년이 넘었다고 하니 지금도 그럴지는 의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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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작 영화도 좋아하고 한국 영화도 좋아했는데 원작 만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그림체는 수려하지 않지만 그래도 내용은 마음에 들어요. 읽고 있으면 평온해서 2권도 사서 읽어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잘 읽었습니다. |
| 저는 이 만화를 정말 좋아해요. 원작 만화 이후에는 일본판과 한국판 영화와 TV드라마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 만화는 마음을 진정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 작품의 리얼리티는 실제로 높아서 시골 생활의 훌륭함을 한껏 전해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