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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서에서 알아야 할 개념과 체계를 잡아주는 책,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가족 편입니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여덞번째 책이구요, 우리 생활 이야기와 함께 사회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을 담고 있어 아이가 술술 읽으며 사회 지식을 이해하게 됩니다. 초등 저학년이 읽으면 너무 좋겠지만 대체로 초등 4학년 정도에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는것 같아요.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가족에서는 가족의 의미와 가정 생활의 변화, 여러가지 가족의 형태와 가족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의례 변화하는 가족 생활... 가족에 대해 전반적으로 궁금해 할만한 이야기와 꼭 알아야 할 지식을 담고 있어요.
이 중에서 아이와 읽고 공부한 부분은 가족과 관련된 여러가지 의례부분입니다. 초등 3학년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는 부분이에요. 아이를 가질 때 꾸는 꿈을 태몽이라고 하죠. 태몽이 없다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태몽을 꾸고 태어납니다. 태어난지 1년이 되는 날인 돌이 되면 온 가족이 돌상을 차려 놓고 축하해주지요. 옛날에 열 다섯 살이 되면 어른으로서의 책임을 일깨우려고 마을 사람들 앞에서 성인식을 치릅니다. 남자가 치르는 성인식은 '관례'라고 하여 상투를 튼 뒤 어른옷을 입었고 여자가 치르는 성인식을 '계례'하고 하여 쪽을 지었답니다. 혼례는 남녀가 만나 부부가 되는 의식입니다. 상례는 사람이 죽었을 때 죽은 사람의 주검을 씻고 새 옷으로 갈아 입혀 사흘째 되는 날 관을 땅에 묻는 장례를 말합니다. 제례는 조상이 돌아가신 날을 맞아 해마다 치르는 '기제'와 명절에 치르는 '차례'가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마인드맵을 해 보았어요. 처음 해 보는 마인드맵이라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었으나 제법 잘 해냈습니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가족>을 읽고 나서 해본 마인드맵입니다. 중간 중간 이야기도 있고 이야기 속에 나오는 내용을 사회 지식으로 고스란히 받아들일 수 있어 더 쉽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가끔은 아이들이 어디서 어디까지가 가족인지 물을 때가 있는데 이 책 한권을 읽고 나면 다시는 그런 질문을 안할 것 같습니다.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가족의 모습도 점차 변화되지요. 생활환경의 변화에 따라 변화되는 것인데요, 가족의 형태도 확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변화되었습니다. 확대가족의 3세대 이상 모여 사는 가족이고 핵 가족은 2세대가 한 집에서 사는 가족을 말합니다. 가족의 모습도 많이 다양해져서 부모님 중 한분이 계신 한 부모 가족 재혼으로 생긴 재혼가족, 입양을 통해 새 자녀를 맞이한 입양가족, 자녀없이 사는 무자녀가족, 여러 가족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는 공동체 가족이 있지요. 또 , 세계가 하나가 되면서 서로 교류가 활발하다 보니 생기는 다문화 가족도 있습니다. 결혼의 형태에 따른 분류도 되는데요 세상이 넓은 만큼 가족의 형태도 다양해지는 것 같습니다. 산업이 발달하고 살아가는 모습도 변화되면서 보다 민주적인 가족으로 발전하는 것이 바람직 한것 같아요. 민주적인 가족의 단원에서는 생활속에 실천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네요. 책 한권속에 그동안 가졌던 가족에 대한 궁금증과 우리 가족의 가족상이 그려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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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희 등 저 /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8 가족 / 길벗스쿨
무엇보다 중요하게 '독서'를 강조하는 엄마의 철학도 초등하교 들어가니 기본적으로 학교 수업시간이 그리 짧지도 않으면서 학원 하나만 다녀온다 해도 벌써 하루해가 어느덧 뉘엇뉘엇. 여기서 끝나면 좋으련만 다녀오면 간단한 숙제에 그날 그날 학습해야 할 것들이 있으니 독서가 저 만치 물러가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게 됩니다. 그런 때에 '기적의 공부방'에서 방학마다 있는 손잡이 방학숙제는 책과 친할 시간 없는 아이들에게 책과의 만남을 통해 책의 재미를, 알아가는 기쁨을 주고 엄마와 함께 진행하는 만들기 과제를 통해 배움이 두배가 되고 학교의 과제까지 아주 일등공신입니다. 여기에 사회 8권 가족편은 가족의 소중함이 무엇인지? 를 생각해보게 하니 일석몇조인지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어릴 적 추억속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종합선물셋트를 받을 때의 그 기분인거죠.
독서교육을 꾸준히 받고 있는 아이지만 초3 올라가는 아이에게 분량은 그리 만만치 않아 내용은 일단 총2주 그러니까 14일간 나눠서 읽어보고, 읽은 내용은 길벗에서 나눠준 독서 문제를 통해 점검해 보게 됩니다. ![]() ![]()
'가족'편을 공부하면서 가족과 관련된 용어들이 바뀐 것도 확인할 수 있었고, 그 개념 또한 많이 바뀌었기에 과거에 배운 것만 고집해서는 화목한 가족을 만들어가기 어렵게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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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경우 집안일은 모두 엄마만 했었지요. 그렇지만 이제는 집안일도 모두 나누어서 한다는 것이 정답이 되었습니다. 많이 변했지요. 문제를 푼 아이들이 집안일을 거들어 주네요. 엄마가 반찬을 만들어 주는 동안, 아이들이 밥을 하겠다고 나섭니다. 오빠와 동생이 열심히 쌀을 씻어요. 쌀이 빠져나가지 않고 둘이 협공으로 쌀을 막아줍니다. 맛있는 밥이 완성되었어요. 함께 하니 더 맛있고 보람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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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이왕 배운김에 집안일을 나눠볼까요.
아빠는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쓰레기통 정리 딸은 엄마 빨래 널기 도와 드리기, 방문 앞 옷 정리 아들은 엄마 요리 도와드리기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적어봅니다. ^^*
작은아이까지 합세하여 함께 책만들기를 통해 내용을 정리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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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사이즈 색지를 이용하여 접고 오리고 풀로 붙이고 모두 11면의 책자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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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을 이 한권에 모두 담아 나만의 책 완성!! 그림만 보아도 책 내용이 한번에 정리가 됩니다. 올해 일곱살인 둘째도 덩달아 가족에 대한 지식을 잘 정리한 셈이네요.
일단 책의 앞,뒷 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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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를 튼튼히 해주기 위해서는 또 체험도 중요하지요. 가족여행을 떠났어요. 가평 자라섬에서 있었던 겨울축제장으로 고고싱~~ 송어잡이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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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잡는 방법도 배우고, 끝까지 인내해야 한다는 것도 배우고, 그 결실로 맛있는 회와 매운탕까지 먹으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많이 많이 배우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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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역사를 담은 사진들을 보면서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엄마한테 듣는 시간도 되었고 '가족 나무'로 이렇게 가족의 역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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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활동을 마치는 '가족'에 대한 소감문을 써보아요. 글로 정리해보니 가족에 대한 개념들을 말로 해주는 것 보다 책으로, 몸으로 부딪히면서 해본 작업들이 아이에게 체화되었다는 것을 확인해 보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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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아이들과 꼭 읽어야 할 필독서 목록에 들어갈만하겠지요! 유익한 방학 독서 활동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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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알아야할 개념들이 얼마나 많은지.. 얼마전에 제 사촌 동생 아이의 돌잔치가 있어서, 돌잔치에 참석햇습니다. 그 사회자가 갑자기 관계가 어떻게 되십니까? 라고 물어보는 질문에.. 말문이 막힌 저.. 사촌언니의 딸인데요? 라고 말하기는 애매하고.. 오촌인데요 라고 말하기도 애매하고.. 그러면서 아이가 갑자기 촌수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엄마랑 아빠는 몇촌이야? 0촌?? 0촌은 뭐야?? 영촌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무촌이라고 해.. 요즘 아이가 갑자기..복잡해진 촌수..
그래서 아이에게 가족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싶었습니다 . 막연하게 가르쳐주기보다는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되니.. 체계적으로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에 마련한 책이 바로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가족입니다 .
요즘 손에 잡히는 시리즈 참 많이 질렀죠.. 보니까 사고 싶은 건 너무 많은데.. 우선 한권 한권씩 차례대로 마스터하고.. 읽고 싶은 책부터 차례대로 마스터하다보면.. 개념도 빠삭해지고.. 체계도 생길것 같더라구요.
우선 처음 가족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이 나와서.. 가족이란 개념에 대해서 공부하고, 가족과 관련된 의례, 다문화 가족에 대한 설명, 가족이 행복해지려면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이 책은 한번 읽고 끝나는 책이라기 보다는 학교 학습을 하면서 두고 두고 필요한 책이 될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제일 첫장을 보니.. 이혼한 엄마과 다시 결혼한 새아빠의 이야기도 나오면서 혈연이란 무엇인지? 이렇게 재혼이라는 것을 통해서도 가족이 이루어질수 있다는 사실도 깨닫고.. 부부의 개념도 하나둘씩 알아갑니다.
저희 아들녀석.. 남자는 만 18세, 여자는 만 16세가 되면 부모의 동의없이 결혼할수 있다는 이야기를 읽고나서.. 빨랑 18세 되면 좋겠답니다. ㅋㅋㅋ
이책을 읽고 나니.. 엄마 피가 섞였어?? 이런 말도 참 많이 물어보더라구요. 그게 바로 혈연이라는 건데.. 읽으면서 이런 것 저런 것 궁금한게 참 많은 모양입니다.
이 책을 읽고 어떤 책 한마디로 요약하기 힘들고.. 아이와 함께 꾸준히 읽으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 더욱 깊이가 깊어지게 만드는 그런 책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우선 아이와 가장 기본이 되는 촌수의 개념에 대해서 알려주고.. 가계도를 한번 그려볼까 합니다 .
그러다보면 왜 촌수가 이렇게 되고..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알게 될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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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처음 만나본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가족>은 받고 난 후 첫 느낌은
책이 참 이쁘다~ 교과서보다 이쁘고, 교과서보다 더 자세하다는 것이었다. <가족>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 사회교과서이지만 사실은 가족이라는 주제보다 더 많은 지식들을 담고 있어서 아주 알찬 책이기도 하면서, 동화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책 속에 그려진 삽화들도 친근하고 이뻐서 지루함을 잊게 하는 효자노릇을 한다. <오늘날의 다양한 가족의 모습>으로 책 속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따로 정리노트가 필요 없을 것 같다. 대가족, 핵가족으로 가족의 형태를 알고 있었는데 점점 더 다양해지는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다. 한 부모 가족, 입양 가족, 무자녀 가족, 재혼가족, 그리고 공동체 가족까지 가족의 개념이 이렇게 다양해져 있는지 새삼 알게 되었다. 가족의 개념 외에도 우리의 일상속에 일어나는 <가정의례>도 설명이 잘 되어 있다. 교과연계책이라서 그런지 쉽게 찾아보기도 있고, 교과와 연계된 내용도 알려 주어서 교과서와 함께 보면 사회과목이 아주 쉽게 느껴질테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이다.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가득한 책이기도 하지만 이 책의 전체적인 흐름이 아주 자연스럽게 구성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참 쉽게 잘 만들어진 책이라서 만족스럽다! 초등생들에게 더 없이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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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한 국가의 국민이자, 사회의 일원으로 사회를 유지하는 법과 제도를 배우고 문화를 발전시키며 살아갑니다. 사회과는 이렇게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능력, 태도를 가르치는 교과이지요. 특히 초등학교 사회과 교육은 세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가치와 태도를 길러 줍니다. - 추천의 글 중에서
본문을 다 읽고 난 후에 추천의 글을 읽으면서 고개가 더욱 끄덕여지는 것은 태어나는 순간 사회 속에 한 일원으로 자라나고 또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기초적인 인성과 사회성이 발달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어찌보면 수학이나 영어보다도 훨~씬 중요한 과목이 사회과목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그 과목들과는 다르게 등한시 하는 과목이 사회 과목인건 왜 그럴까? 나만 해도 우리아이에게 국어, 영어, 수학 과목에 좀 더 치중해서 가르치고 있는 반면 사회는 어련히 알아서 배울 것 같단 생각이 드니 말이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시리즈들 중에는 이 책 가족편 한 권만을 읽었는데, 본문 구성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다보니 다른 주제들에도 눈길이 간다. 사회 관련 용어들이 대부분 딱딱하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많다보니 좀 더 깊이있게 다루다보면 지루해 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더랬는데, 이 책은 주제별 한 줄로 주~욱 굵은 뼈대를 세우고 세부를 다루고 있어, 전체적인 틀을 머리속에 그려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그런지, 읽기만 해도 이해가 쏙쏙 되고 용어도 쉽게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본문은 딱딱하게 설명글로만 쓰여 있지 않고, 어떤 부분은 친한 친구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어느 부분은 우리 가족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마루라는 아이의 알콩달콩 생활 이야기들이 중간중간 쓰여져 있어 흥미를 더한다.
이 책은 나의 생각에도 변화를 주었는데... 그 중에서 설거지, 청소, 빨랫감 모으기 같은 집안일은 엄마나 아빠의 일이 아닌 가족의 일이므로 가족 일원이라면 누구나 서로 도와야 한다는 본문 글을 읽으면서, 이제껏 엄마일을 도와 주었다며 우리아이에게 100원씩 200원씩 용돈을 주었던터라 그 글을 읽고 슬쩍 마음이 찔리기도 했다. 가장 작은 사회라고 불리는 가정... 그 가정을 이루는 가족들이 올바른 생각을 가져야만 바른 가치도 심어줄 수 있으리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고나 할까~.
흥미로운 것은, 처음에 그리고 중간중간에 다루는 백설공주 이야기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동화 백설공주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꺼내어 보고, 학대 문제에 대해서도 알아 보는데, 이제껏 한번도 백설공주를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해보지 못했던터라 매우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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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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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대가족, 핵가족, 한부모 가족, 입양 가족,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볼 수 있다. 시대에 따라 나타는 형태의 가족의 모습을 우리들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아빠, 엄마와 형제나 자매만이 가족으로 생각한다. 예전처럼 대가족의 의미를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있다.
이 번 설날 온가족이 모여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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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가족 책을 미리 읽었던 아이들이라 이야기하는데 쉽게 이해하고 6살 막내까지 가족의 이름을 익히게 되었다.
예전에는 무조건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가슴으로 낳은 아이를 입양한 가족도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특히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에 대하여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눈 부분이 바로 백설공주의 가족이야기였답니다. 백설공주의 가족은 왕과 왕비이지만 그들은 백설공주를 돌보지 않았고 왕비를 공주를 죽이려고 했으니 가족의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일곱 난장이들은 혈연은 아니지만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서로 아끼고 보살피며 살았으므로 진정한 의미의 가족은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라는 것이다. 처음 아이들은 이해 할 수 없다고 하더니 여러 번 반복해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이해가 되었는지 알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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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 핏줄이 중요하고 남자 중심의 사회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기에 가족의 의미를 한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이제 다문화 가족이 늘어나면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할 문제가 된 것 같다.
가족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의례를 살펴보면서 인생사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결혼식이라는 의식을 치루고 아이가 태어나면 100일 축하 잔치, 첫돌잔치를 하고 성인식을 치루고 결혼을 하고 환갑잔치를 하고 죽으면 수의를 입고 상여에 실려 3일장을 치룬다. 그런 다음 제례를 매년 지낸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족이란 서로에게 희생을 강요하지 않으며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새삼 깨달으며 우리가족이 늘 웃음 가득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현실이 힘들고 지친다 해도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알리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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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기]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가족
아이의 생일날 온가족이 모여 앉아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아빠와 엄마가 만나서 사랑해서 결혼을 하여 너희 삼형제 태어난 이야기를 하면서 출산의 고통과 생일 대한 서로 다른 의견을 주고 받았지요. 지금까지 아이의 생일날 아이가 최고 라고 생각하고 생일파티하고 상을 차렸는데 이제는 그럴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낳아준 부모에 대한 고마움을 알게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녁을 먹으면서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가족의 형성에 대하여 책으로 먼저 만났던 아이들이라 가족 구성에 대한 것과 가정의례에 관한 것도 새롭게 알아 보았어요.
막내는 우리 가족 이름 외우기 바쁘고 ......
형은 가정의례에 관한 모든 것을 정리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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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다양한 가족의 모습에 대하여도 이렇게 정리하면서 다양한 가족관계에 대하여 알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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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온가족이 모여 가족의 형태와 가정의례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어요.
가족끼리 점점 대화의 시간이 줄어들어서 아쉬움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렇게 공통된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니 한층더 가깝고 서로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
![]()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가족은 과거와 현재를 아울러 가족에 대한 모든것이 담겨있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현진이는 초등 2학년에 올라간다. 막연히 사회 그러며면 어려워 하지 않을 까 걱정을 했지만 아이라서 그런지 그닥 어려워 하지 않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손에 잡히는 교과서 시리즈를 여러권 접한지라 그런가...손에 잡히는 사회교봐서과서 시리즈중 가족편이다. 글밥이 많은편인데도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는 책이다. 엄마들의 입소문에 잇는책~ 이책에는 가족이란 무엇인지, 다문화가족, 핵가족, 확대가족, 그리고 가족과 관련되 여러 가지 의례등 가족 전반에 걸쳐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과 아기를 낳고 왜 금줄을 달고 새끼줄은 왜 왼쪽으로 꼬는지 까지 모든 유래들도 담겨있다. 엄마인 나도 아이와 읽으며 많은것을 알게된 책이다. ![]() ![]() 책은 어떤식으로 읽고 이해 하면 좋은지 잘 설명되어져 있다. 구성내용은 차례, 본문, 정보, 부록, 찾아보기의 순서였다. 그리고 자세히 학년별로 표시되어진 부분이 잇어 참고 할 수 있다. ![]() ![]() ![]() ![]() 위 사진은 현진이가 이책을 다 읽고 독서록을 작성한 부분이다. 요즘 매일 1-2권의 책을 읽고 독서록을 작성하고 있는데 주인공에게 항상 이러한 형식으로 편지를 쓴다. 가족이란 부분을 우리집은 아이들과 주먹을 맏대고 " 우린 가족이예요~~" 하며 크게 소리쳐 본다 아ㅣㅇ들은 아빠를 보고 방귀를 잘 뀐다고 하여 일명,,"방굳가족" 이란 소리도한다. 함께 살며 핵가족화 된가은데 포괄족인 가족의 선도 아이와 함께 알아볼 수 있었다. 그래서 현진이는 가족의 띠를 궁금해하여 가족의 디를 일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 ![]() ![]() 두번째 활동은 가족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의례에 대해 아이와 공부했습니다. 우선 아이가 태어나면 금줄을 다는데 남자 아니는 금줄에 청솔가지와 숯, 빨간 고추를 매달고, 여자 아이가 태어나면 빨간 고추 대신 종이를 끼워 달았습니다. 그리고 태어나 100일이 되면 백일 상을 차렸는데,여기 올라가는 떡에도 다 의미가 있습니다. 현진이랑 백일사진을 보면서 아~ 그렇구나 하는 이야기도 했어요. 우선 백설기는 떡의 흰 빛깔처럼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건강하게 자라라는 소망을 담아 만들고, 아기가 오래 살기를 기원하며 '목숨 수'자와 소리가 같은 '수'자가 두 개나 들어가는 수수경단을 준비하고, 속이 꽉 찬 사람이 되라고 다섯가지 색깔의 작은 송편도 만들었습니다. 백일떡은 백 사람과 나누어 먹어야 아기가 오래 살고 큰 복을 받는다고 해서 동네 사람들에게 떡을 돌렸고, 백일 떡을 받은 집에서는 빈 그릇으로 돌려보내지 않고 반드시 흰 무명실이나 흰 쌀을 담아 보냈답니다. 떡은 많이 돌렸지만 쌀을 받아본적은 두이아이 키우면서 없네요~ ㅋㅋㅋ 암튼 아이들과 함께 공부를 매번 하게된다니깐요~ 또 태어난지 1년이 되는 날을 '돌'이라고 하지요. 돌때는 돌잡이를 하는데 돌잡이를 통해 아기의 성격과 장래를 짐작핬답니다.돈과 쌀을 잡으면 부자로 살고, 붓과 연필을 잡으면 학자로 자라고, 국수나 실을 잡으면 오래 산다네요. 요즘은 골프채, 마우스,마이크가 올라가죠~ 우리집 애들은 마우스 둘다 잡았거든요. 그래서 아이랑 가족의 촌수에대해서 한번더 정확히 알아봤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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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교과서를 한권 한권씩 읽으며 알아가면서 아이의 배경 지식도 늘어 남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가족에 대한 책을 보면서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인연 가족을 시작으로 가정과 여가 생활.. 가정 생활의 변화 민주적인 가족 우리가 더 행복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등 누구나 다 아는 가족이지만
그 가족이 개인적으로.사회적으로.국가적으로 어떤 의미인지를 이야기 하고 있지요^^
이 책을 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기도 했습니다..
특히 세상은 넓고 가족은 다양 하다에서 다문화 가족을 이해 하며...그들의 문화도 소중함을 알게 되고
가족과 관련된 여러가지 의례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록에서는 우리가 기억해야할 가족 이야기 라는 주제로 오늘날의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삽화와함께 쉽게 정리가 되어 있지요^^ 한는에 보는 가정의례역시 삽화와 함께 있어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지요^^ 재혼 가족인 마루가 초등 학교 2학년대 새 아빠를 만나 적응 하며 동생이 태어나는 과정을 등을’이야기 형식으로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결코 우울 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는 지라 읽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더군 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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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면서 지방에 자주 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지방에는 시댁과 친정이 있어요..물론 형제들도 지방에 있지요. 모처럼 이번 명절날 지방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꼭 읽게 한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가족에 대해 공부를 하기앞서 마음으로 느끼게 하고 싶었거든요. 책은 아이들에게 많은걸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촌수를 물어보기에 알려주며 모처럼 나의 가족에 대한걸 알려주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자주 못만나는 외할머니...그리고 뿔뿔이 흩어져 살고 있는 이모와 삼촌들.. 그들은 만날수 있는건 명절입니다..가족이 한 자리에 만나 서로 인사하고 정을 나눌수 있는 풍습.. 그래서 더 소중한 명절입니다....이번 명절에 만만 가족을 생각하며 책을 봅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면서 가족보다 이웃이 좋아지는 현실이지만.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가족을 멀리할수는 없어요. 가족이란 나와 피로 맺어진 사람들의 구성만 말하는건 아닙니다. 나의 부모님...결혼하면 형성된 가족...그리고 나의 언니들과 동생들이 만든 가족.. 남편의 형제들과의 나의 관계...그리고 아이들의 맺어짐.... 그 모든 가족은 결속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가족 단위...다문화 가족입니다. 가족의 형태는 다양해지고 이해의 폭도 넓어지고 배려해야 할 이유가 많아졌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가족...느끼고 배우는 가족... 책은 아이들에게 많은걸 알게 합니다. 직접적이지 않은 내용도 느낄수 있고, 학습적인 의미까지 있지요. 진정한 가족의 의미...책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안부전화 할수 있는 계기를 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배울점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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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과거와 현재를 아울러 가족에 대한 모든것이 담겨있는 책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가 초등 2학년에 올라가면서 막연히 사회쪽을 다뤄주어야 하는 부담감과 어렵지 않을까하는 노파심에 처음 접하게된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시리즈중 가족편이다. 글밥이 많은편인데도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는 책이다. 역시 명성대로인것 같다. 이책에는 가족이란 무엇인지, 다문화가족, 핵가족, 확대가족, 그리고 가족과 관련되 여러 가지 의례등 가족 전반에 걸쳐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과 아기를 낳고 왜 금줄을 달고 새끼줄은 왜 왼쪽으로 꼬는지 까지 모든 유래들도 담겨있다. 엄마인 저도 아이와 읽으며 많은것을 알게된 책이다. 우선 아이가 초등 2학년에 올라가는 관계로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읽히고, 함께 문제를 만들어 풀어보며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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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확대가족과 핵가족에 관한 부분을 공부해 보았다. 함께 책을 찾아 읽어 보고, 개념정리 문제를 만들어 보았다.
확대가족 * * 2세대가 함께 사는 가족으로, 부모님 세대와 결혼을 하지 않은 자녀세대가 한 집에 살아요.
핵가족 * *3세대 이상이 모여 사는 가족으로, 할아버지와 할머니 세대, 아빠와 엄마 세대,그리고 자녀 세대가 함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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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척 촌수알기를 도표로 만들었어요. 몇일전 만난 친척들이 나와 몇촌인지 알기 입니다. 우선 달력 뒷면에 가계도와 촌수를 그리고 포스트 잇에 이름을 써서 고모와 큰아버지, 이모, 외삼촌, 먼친척인 이모등의 촌수 찾기입니다. 알지 못했던 친척 어른들의 이름도 알고요......
이렇게 포스트 잇으로 가계도에 이름을 붙이면 우리집 친척의 촌수를 쉽게 알수 있어요. 이해를 돕기위해 큰 사진 올립니다. ![]()
촌수를 계산할때 직계존속은 모두 1촌이 됩니다. 나와 엄마 , 아빠.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증조부,증조모(외증조부, 외증조모)는 나와 모두 1촌관계이며 "몇대"식으로 "대를 따질때는 위로 올라갈수록 1씩 더합니다. 이런식으로 가계도를 만들어 촌수를 한번 계산해 보세요 그럼 친한 친척 언니가 나와 4촌이고, 삼촌과 큰아버지, 이모는 나와 모두 3촌관계인걸 알수 있어요. 제1 활용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