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역사 관련 도서를 자주 읽고 있다. 이책도 그중의 하나이다. 역사에 워낙 무지한 관계로 고등학생이 읽을 도서를 이 나이에 읽는 것이다. 중요한 건 나의 수준이 낮기 때문이다. 솔직히 고등학교 때 배운 것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그때는 시험치기 위해서 공부를 했다면 지금은 지식을 넓히기 위함이다. 서양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해놓았다. 서양사에 잘 모르는 사람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만화, 사진, 그림, 지도, 부연설명 등이 풍부하게 나오는데,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꽤 도움을 준다. 아무래도 글자만 있으면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만한데 좋은 시도이다. 옥의 티도 물론 있다. 물론 이 책의 장점만 놓고 본다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지만 오자가 몇개 나오고, 편집상의 실수인지 맞춤법이 몇군데 틀린 곳이 있다. 그리고 저자가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자연스럽지 못한 표현이 종종 눈에 띄기도 한다. 어느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라도 이런 오류는 항상 발견되는데, 그만큼 꼼꼼하게 교정을 안한다는 증거이다. |
| 세계사공부가 필요한 청소년이라면 한번 읽어볼만 하더군요. 내용이 비교적 잘 되어있어요.... 현직선생님이 써서 그런지 불필요한 부분은 빼고 꼭 알아야 할 부분만 잘 파악해서 쓰신거 잘해요.. 전 단숨에 읽었습니다. 이젠 세계사에 대한 가닥도 좀 잡히구요... 세계사에 자신 없는 분들은 좋을것 같아요. 한국사는 많지만 세계사에 관한 책이 근간이 별로 없는데 신간으로 나와 무심코 구입해서 읽었는데 꽤 흡족합니다. 과거 세계사를 배운 기억이 새삼나면서 새로이 정립되면서 역사사건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새로운 평가를 곁들여 더욱 흥미있었습니다. |
| 나에게 있어서 세계사라는 과목은 복잡하면서도 그 실마리를 찾으면 흥미가 줄을 잇는 그런 과목 이였다. 사료와 유물만을 가지고 추론해 가는 세계사는 그 자체가 매력덩어리이다. 제목부터가 나를 위한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사에 대한 나의 생각을 두 가지로 분류해 보았다. 우선, 세계사 속의 이야기들을 보면 거의 반복되는 공식들이 있다는 것이다. 국가를 세우고, 정치적, 경제적으로 발전을 하고, 통치자가 나오고, 전쟁을 하면서 서로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발전을 거듭하면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평화가 있더라도 언젠가는 그 한계가 항상 오게 된다. 그렇게 국가가 힘들어지면 사람들은 자신들을 구원해 줄 구원자를 찾게 되고, 종교가 생기게 된다. 단지, 그 주변 환경과 가치관, 문화의 차이 때문에 세부적인 내용만 다르고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것이다. 두 번째, 어쩔 수 없는 이 세계사속 공식에서 여자와 노예는 항상 약자였다는 것이다. 역사속에서 여자와 노예는 항상 소외되고, 당하는 입장 이였다. 정치참여는 물론, 경제적인 지위에서도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소극적이어야 했다. 노예도 마찬가지이다. 신분을 떠나 인간대접도 해주지 않고 막대한 노동만을 하는 그저 가축의 일부였다. 이 책으로써 세계사를 한번 더 접하였고, 세계사가 반복되지만 그속의 각각의 특징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단지, 안타까웠던 점은 책이 너무 사실만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단순히 교과서 축소판같다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나도 내가 세계사에서 기억하는 인물들처럼 누군가에세 기억 될 인물이 되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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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부 때 사회 과목으로 5월 한 달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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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학생2학년들이 필요로 해야될 책인거 같다. 이 책을 보면 세계사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는데 중2학년학생들이 세계사를 배우기때문이다 루이 13세에 대해서 자세하게도 나오고, 등 많은 좋은 자료가 있다. 처음엔 친구의 소개로 이 책을 친구꺼 빌려서 읽곤 했었다. 근데 친구책을 계속가지고 공부할수는 없어서 나도 하나 사야겠다 하면서 인터넷을 찾았는데 잘 아는 YES24에 봤는데 할인도 해서 너무 좋았다. 이 책에는 그림으로도 많이 나와있어서 글을 이해하기 쉽다. 그래서 너무 이 책을 특히 중2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 내용이 참 괜찮다. 청소년에게 맞게 수준을 맞췄고 전체적으로 큼직한 줄기를 잡아준다는 느낌. 교과서에서 봤던 그림들도 많아서 반가웠다. 특히 나 같은 경우에는 남들 어렵다고 다 피한 세계사를 선택했기 때문에 내년을 대비해서 이를 악물고 공부해야 한다. 이 책이 상당한 도움이 됐다. 아쉬운 점은 책 상태가 좀... 드럽게 왔다. 뒷면이 완전 바닥에서 질질 끌려다닌 것처럼 드럽고 깁스까지 나서 처음에 받는 순간 기분까지 드러워졌다. 인터넷 서점인 이상 반품할 수도 없다는 생각에 울며 겨자먹기로 보긴 했지만 내용이 좋아서 용서해줬다. 비록 예스24에서 책을 쓴것은 아니지만. 책 보낼 때 책 상태 좀 체크해줬으면 한다. 책 상태를 감수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책. 포장을 푸는 순간 시리즈인 다른 도서들까지 소개하는 자그마한 팜플렛이 보여지는 센스- 별로 아는 건 없는데 세계사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
| The History of World -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서양편]을 읽고 서점에서 여러 책들을 보던 중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라는 책이 눈에 띄었다. 나도 한 사람의 청소년으로써 상식과 교양을 위해 읽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 책의 내용을 완전히 다 이해 할 수는 없었지만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첫째로 인류의 역사는 도구의 개량과 함께 발전 했다는 것이다. 도구의 재료에 따라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로 구분하는 것에서도 이를 알 수 있으며, 석기 보다는 철기의 사용으로 정복 활동 등을 통해 자국의 이익을 얻는 등의 활동에서도 이를 알 수 있다. 둘째로 전쟁이 일어나면 큰 혼란이 올 수 있으나 어떤 면에서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다는 것이다. 십자군 원정을 예로들 수 있는데, 십자군 원정은 기존 봉건 사회의 해체의 큰 역할을 했지만, 정치적으로는 교황과 제후, 기사의 몰락과 함께 중앙 집권 국가가 되는 계기를 가져왔으며, 경제적으로는 동방 무역이 활발해 지면서 화폐 경제와 도시가 발달로 장원제도가 붕괴되어졌다. 과거에 도구의 개량이 그랬듯이 현재에는 과학기술의 발달이 인류를 발전시키고 있고. 과거에 십자군 전쟁이 그랬듯이 현대에는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은 인류 전체에 재해를 끼쳤지만,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가 독립을 할 수 있었다. 과거에서 있었던 일들이 현재에도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좀 더 역사를 이해하고, 탐구한다면 현재는 물론 미래의 좋은 지침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 카의 말을 인용하자면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이다. 내가 본 영화중에 진주만 이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는 1941년 12월 7일에 있었던 일본군의 미 진주만 습격을 정면으로 다룬 영화이다. 우리는 이런 영화들을 통해 현재의 입장에서 과거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첫 번째, 오늘날 우리가 선거를 하는 것처럼 과거에도 선거와 비슷한 게 있었다. 우리가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를 하는 것처럼 그리스에서는 참주의 출현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1회씩 시행했던 도편추방법이 있었다. 도자기에 이름이 적힌 사람의 도자기가 6000개가 넘으면 그 사람을 다른 곳으로 추방했던 것이다. 두 번째, 미술품이나 여러 가지 지도, 그림들을 통해 현재를 이해할 수 있다.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나 라스코 동굴 벽화의 그림들을 본다면 구석기 시대의 사람들이 원하는 여성상이나, 그 시대의 사람들이 사냥을 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성 소피아 성당을 본다면 비잔틴 건축 양식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노트르담 성당을 본다면 고딕양식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신항로의 개척이라는 지도를 보게 된다면 아메리카를 콜럼버스가 어떻게 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역사를 연구하거나 공부를 할 때 그 사건에 대한 그림이나 지도 같은 것을 보면 그 사건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거는 현재에서 볼 때 비로소 이해할 수 있고, 현재는 과거에서 볼 때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다. |
| 이번에 세계사 수행평가 서평이라는 과제를 받고 선생님께서 선정해주신 책들 중에 이거 읽을까? 저거 읽을까?하는 고민끝에"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서양편"을 읽기로 결정하였다. 책의 취지에 맞게 청소년인 내가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수 있었다. 하지만 너무 정리가 잘되있어서 그런지 교과서와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책이란 교과서나.우리가 학교에서 배울수 없는 이외의 다양한 것을 경험하기 위함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몇가지 장점과 단점을 발견할 수있었다. 첫번째로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의 주제선정이 좋았고 두번째로는 설명 하나하나에 다양한 그림들과, 삽화들이 담아져 있어서 글만 읽는 것보다는 훨씬더 많은 이해를 할 수 있었다. 특히 미술분야의 그림들은 내가 가장 흥미있게 본 그림이다. 그리고 이책의 단점으로는 원래 세계사나 국사나 역사를 다루는 책들은 지루하고, 청소년들이 쉽게 흥미를 느끼지못하는 책들인데 이 책 또한 그런면이 있었다. 역사를 지루하게 풀어나가는 것보다는 더 흥미롭고, 지루함을 덜어줄수 있는 방향으로 책을 써나간다면. 책을 읽기싫어 하는 사람들도 한번쯤 읽어 볼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지루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세계사를 좀더 이해할수 있었으며, 역사의 끊임없는 순환을 느낄수 있었다. 지금 내가 글을 써내려가는 이 순간에도 역사는 쓰여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