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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책 읽는 허수아비 - 나도 아이에게 책읽는 허수아비가 되어주고 싶다.
"<서평> 책 읽는 허수아비 - 나도 아이에게 책읽는 허수아비가 되어주고 싶다." 내용보기
저학년을 위한 책인데 5살인 우리 아이에게 보여준 것은 약간의 모험이었다. 모험이 성공하면 더더욱 기쁜법~ 반응이 기대외었다. 처음 책을 만났을때 책을 덮을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들었고, 그 이후도 자주 이책을 가지고 온다.   최근에 나들이 갔을 때 봤던 허수아비가 나와서 그럴까? 아니면 저학년 책이지만, 그림이 많고 글밥이 다양해서 아이가 지루할 틈이 별로 없어서일까
"<서평> 책 읽는 허수아비 - 나도 아이에게 책읽는 허수아비가 되어주고 싶다." 내용보기

저학년을 위한 책인데 5살인 우리 아이에게 보여준 것은 약간의 모험이었다. 모험이 성공하면 더더욱 기쁜법~ 반응이 기대외었다. 처음 책을 만났을때 책을 덮을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들었고, 그 이후도 자주 이책을 가지고 온다.

 

최근에 나들이 갔을 때 봤던 허수아비가 나와서 그럴까?
아니면 저학년 책이지만, 그림이 많고 글밥이 다양해서 아이가 지루할 틈이 별로 없어서일까?
책 속에 다양한 책들을 만날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일까?
가끔 기대이상의 반응이 오는 책이 있는데 <책 읽는 허수아비> 책이 우리아이에게 그런 책이 되었다.

 

책이라면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아이와 묶여있지만 책 읽기를 좋아하는 허수아비 설정이 절묘하다.
허수아비하면 한자리에 묶여있어서 움직일 수도 없어 하루종일 따분할 것 같은데, 이런 허수아비에게  너무 설레서 심장이 팡 터져버릴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뭘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바로 책이라니~ 아이가 따분하고 지루하게 생각하는 바로 그 책!

 

허수아비는 아이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이렇게 말했지.

 

' 너도 어떤 일이든지 할 수 있고, 누구든지 만날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어떻게 할 수 있냐고? 아주 쉬워. 그냥 편안한 자리를 찾아봐. 따뜻하고 아늑한 자리. 구석진 곳도 좋아. 그리고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책장을 넘기는 거야. 바로 책 속에 모든 게 들어 있거든.'

 

그 아이는 어떻게 되었냐구?  허수아비 피트에게 책을 읽어주다가 책읽기의 즐거움에 푹 빠져버렸지.

그럼 허수아비는?  진짜 여행도 떠나고, 다른 친구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해주고 싶어서 도서관 사서가 되었지.

 

책을 덮으며 어릴 때의 내가 떠올랐다. 나의 부모님도 책은 많이 사주셨지만, 책읽는 즐거움을 알려주시지 않았다. 책만 사주면 아이가 읽어주겠지라고 생각하셨겠지.하지만, 텔레비젼이라는 친구를 일찍 사귀어서 그 즐거움에 빠져서 책을 멀리하게 되었다. 나에게 허수아비 피트를 만날 기회가 주어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이를 낳고 아이 그림책을 고르면서 책을 가까이 하게 된것이다. 지금이라도 이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하다.

 

내 아이 덕분에 내가 책읽기를 행복을 느낀 것 처럼 아이에게 난 책읽는 허수아비가 되어주고 싶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펑 터져버릴 듯한 설레임에 푹 빠져 함께 행복한 여행을 자주 떠나고 싶다.

 

아이랑 허수아비 피트를 떠올리며 아빠 옷중에 못 입는 옷을 찾아 허수아비를 그려봤다.

 

허수아비 그림 옷 탄생~

 

아빠 옷중에서 못입는 옷 발견~~집에 있는 옷감에 그리는 전용물감으로 허수아비를 그려보자.물감..필요없이 손으로 만들어보자.얼굴은 노란색으로 모자는 파란색으로 눈코입도 그리고 옷은 손바닥으로 그려주고 끝~~허수아비 라고 해야 허수아비라는 생각이 들지만 재미있는 시도였다!

 


 



 

 

m*******y 2008.10.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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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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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월초에 지방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지방 나들이를 하게 되었다. 때마침 무르익은 가을이라 아이들에게 가을 풍경을 보여 주기에 좋을 것 같다는 동생의 의견으로 국도를 달리며 오랜만에 가을 풍경에 빠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누렇게 익은 벼를 보고 그 한 가운데에 우뚝 서있는 허수아비도 보았다. 정말 자신의 역할에 충실히 서있는 허수아비 친구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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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월초에 지방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지방 나들이를 하게 되었다.

때마침 무르익은 가을이라 아이들에게 가을 풍경을 보여 주기에 좋을 것 같다는 동생의

의견으로 국도를 달리며 오랜만에 가을 풍경에 빠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누렇게 익은 벼를 보고 그 한 가운데에 우뚝 서있는 허수아비도 보았다.

정말 자신의 역할에 충실히 서있는 허수아비 친구를 만나 열심히 허수아비 동요를 부르던 아이들에게 만나게 해 준 책이다.

그 날의 그 느낌을 다시 되살려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다.

한데 이 책은 그 이상이었다.

바로 허수아비 피트와의 만남.

책을 너무도 좋아하는 허수아비 친구 피트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많은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나 보다.

책이 지루하다고 하는 친구에게 여러 책을 소개해 주어 책을 싫어하던 친구도 책 속에 퐁당 빠져들게 되었다.

지금 피트는 도서관 사서가 되어 어디선가 또 다른 친구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해 주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책 중간에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아름다운 문구가 너무도 많은 책이다.

저학년 권장 도서라고 되어 있지만 그림 책이라서 딸아이가 에이 시시하게 그림책이잖아 하더니 책을 한 번 읽고는 피트가 전하는 매력에 빠져 들었다.

피트가 소개해 준 책을 열심히 찾아보고는 우리 집에는 메리 포핀스가 없다고 사 달라고 한다.

책을 통해 또 다른 책과의 만남을 이루어 주는 책이다.

글씨체가 여러가지로 되어 있어 동생도 열심히 눈을 떼지 못하고 따라 읽은 책이다.

그리고 지난 놀토에 독후 활동으로 책을 읽고 인상 깊었던 문구를 옮겨 적어 오라는

과제가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딸아이가 옮겨 적은 내용이 너무도 마음에 든다고 하시면서

반 친구들에게 낭독해 주셨다고 한다.

딸아이가 어찌나 좋아하던지...

정말 이 책에는 좋은 문구가 너무도 많다.

딸아이가 인상 깊었다고 한 문구는

[책은 마치 마법처럼 내 마음을 사로 잡았고 또 많은 것을 가르켜 줬어요.

허수아비 피트가 내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주지 않았다면,

나는 아마 지금까지도 이렇게 큰 즐거움을 알지 못했겠죠?]

정말 이 문구처럼 모든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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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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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는 책을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작은 방에서 사남매가 어우려져 생활하던 그 시절, 밥 먹는것보다도 책이 좋아서 책을 늘 끼고 살았던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제는 아이엄마가 되어 아이와 함께 책을 골라서 읽고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곤 한다. 그런 엄마를 만나서인지, 다행히 어려서부터 책을 함께 봐온 덕분에 우리 아이도 책을 참 좋아하는 것 같다. 활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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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는 책을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작은 방에서 사남매가 어우려져 생활하던 그 시절, 밥 먹는것보다도 책이 좋아서 책을 늘 끼고 살았던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제는 아이엄마가 되어 아이와 함께 책을 골라서 읽고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곤 한다. 그런 엄마를 만나서인지, 다행히 어려서부터 책을 함께 봐온 덕분에 우리 아이도 책을 참 좋아하는 것 같다.

활동적인 아이라서 열심히 뛰어놀다가도, 엄마 무릎 위에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는 요즘이다.

 

요즘 책들 중에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깨닫게 해 주는 책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얼마전 아이와 읽었던 <책읽는 도깨비>, <노란똥 책벌레>, <엄마, 나는 책이 좋아> 등도 모두 아이들에게 즐거운 책의 세계로 안내하는 그런 내용을 담고 있는 책들이 눈에 띈다. 구성이나 대상연령은 다르더라도, 책을 읽음으로써 박식해지고, 글자를 알아가고, 책이 주는 즐거움과 유익함을 담은 그런 내용들이었는데, 이번에 만나보게 된 <책읽는 허수아비>는 책 속에 또 다른 명작들이 소개되어 있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흥미로웠다.

 

이야기를 대충 요약해 보면 이런 내용이다.

몬가몬가 재미난 농장에 살고 있는 ’나’는 어느날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아빠와 엄마, 그리고 자신이 함께 만든 낡은 허수아비였던 것이다. 허수아비의 이름은 피트였다...

 


 

피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중에서 새로 사귄 친구가 어디 있느냐는 물음에, "좋은 책 한권만 있으면, 나는 누구든지 만날 수 있고, 어디든지 다닐 수 있어. 물론 상상속에서 말이지."라고 한 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비록 허수아비지만, 책을 사랑하고 도서관 사서가 꿈이라는 피트는 책을 통해 친구들도 많았고, 또 어디로든 다닐 수 있다고 하는 자유로움을 지닌 허수아비였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구성이 되어서 그런지 그림도 많이 등장을 하고, 중간중간 큼직큼직한 글씨로 강조해 놓은 부분이 있어서 읽는데 재미가 있다. 혼자서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아이들에게 가장 제격인 구성이지만, 3살인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어도 재미있어 한다. 그림도 옛 고전을 들춰보는 듯한 느낌을 연상하게 하듯, 빛바랜 듯한 색감이 살짝 느껴지는 그림이 독특하면서도 즐겁다.

 

도서관 사서의 꿈을 위하여 떠난 허수아비 피트가 드디어 사서가 되어서 책 속에는 허수아비 피트가 추천하는 책들이 소개가 되어 있다. 어릴적 즐겁게 읽었던 명작 중의 명작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훌륭한걸!>...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허수아비 피트가 소개한 책을 찾으러 도서관으로 나들이를 하면 어떨까.

 

도서관으로 안내하는 허수아비 피트의 이야기를 통해서, 주옥같은 작품들이 작가와 함께 간략한 책 소개도 등장을 하는 뒷면을 참고해서 도서관에서 찾아보고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다.



m******m 201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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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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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면 햇님과 동물들이 말을 할것 같은 신비한 분위기네요농장이름부터 몬가몬가 재미난 농장이네요..^^꽃잎을 붙여 꽃을 표현한것들, 호박벌들,,속이 다보이는 콩들이 옹기종기, 메뚜기가 소년을 바라보는 표정이 꼭 동화속에 온것같은 느낌이 듭니다.소리나는 쪽으로 가다가 묶여 있는 허수아비를 만나게 되고. 책을 좋아하는 허수아비와 책을 읽으며 상상의 세계로 갑니다.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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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면 햇님과 동물들이 말을 할것 같은 신비한 분위기네요
농장이름부터 몬가몬가 재미난 농장이네요..^^
꽃잎을 붙여 꽃을 표현한것들, 호박벌들,,속이 다보이는 콩들이 옹기종기,
메뚜기가 소년을 바라보는 표정이 꼭 동화속에 온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소리나는 쪽으로 가다가 묶여 있는 허수아비를 만나게 되고.
책을 좋아하는 허수아비와 책을 읽으며 상상의 세계로 갑니다.
지루할거 같은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허수아비와 읽으면서 이야기하면서
책의 재미난 세상으로 빠집니다.
여러가지 책을 읽으며 책속의 주인공과 친구가 되고
모험도 떠나고 자신이 모험을 떠나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다가 허수아비는 진짜 여행을 떠나게 되고 편지를 주고 받게 되어요.
허수아비를 통해 소년은 책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했지만.
이내 책읽는 즐거움을 알아가요. 책을 읽고 허수아비와 같이 상상도하고.
이야기도 나눠보고.
이런게 책읽는즐거움이 아닌가 합니다.

책을 읽을때 단순히 글을읽는게 아니라 책속의 내용을 그리며 다 읽고 책내용을 이야기 해보고
그러면서 즐거움을 찾을수있는책읽는 즐거움을 알게해주는책이네요..^^

 

k******g 2008.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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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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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부터 가을로의 여행을 느끼게 해 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는 동안 어느새 나는 피트의 둘도 없는 여행동무가 되었답니다.  아주 오래된 친한 동무가 옆에서 살짝 귓속말로 말해 주는 것처럼 독자인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장면장면이 클로즈업되어 하나의 정성스런 포스터를 보는 듯 합니다. 또 정성스럽게 꾸며진 편지지에  담겨진 사연을 읽는 기분이었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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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표지부터 가을로의 여행을 느끼게 해 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는 동안 어느새 나는 피트의 둘도 없는 여행동무가 되었답니다.  아주 오래된 친한 동무가 옆에서 살짝 귓속말로 말해 주는 것처럼 독자인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장면장면이 클로즈업되어 하나의 정성스런 포스터를 보는 듯 합니다. 또 정성스럽게 꾸며진 편지지에  담겨진 사연을 읽는 기분이었답니다. 세심하게 색깔과 모양을 달리한 글자들은 장을 넘길때마다 기대를 갖게 하네요. 때로는 멀리 때로는 눈앞에 바로 클로즈업해서 변화있는 그림들이 아이의 눈도 즐겁게 해 줍니다.  글도 그렇지만 그림들이 전체적으로 편안해 흰 시트가 아니라서 넘길때마다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림의 질감이 거칠기도 하고 섬세하기도 하고 이런 느낌의 포스터화같은 그림을 좋아해서인지 아직은 어린 우리 둘째 은땡이에게 그림책으로도 보여주게 되었어요.   어릴적 시골에서 많이 본 허수아비에 대한 그리움도 새록새록 납니다. 아이에게 요즘 자주 볼 수 없는 허수아비의 하는 일에 대해서도 말해 줄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허름하고 어리숙해 보이는 피트는 아이들에게  또 다른 독서의 즐거움을 안내해 줍니다.  피트와 함께 책속으로의 상상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책 속에 담겨진  책의 소개 이야기가 조금은 색다르게 다가왔어요. 살아있는 허수아비와 대화를 나눌수 있는 상상을 할 수 있으니까요.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케릭터인 허수아비와  아이들에게 책과의 여행을 떠나길 권하는 이야기 내용이 맘에 듭니다. 엄마의 말은 듣지 않아도 친구같은 주인공이 권하는 책이라....   자연스러운 접근이 좋은  아이디어인듯 합니다.  안내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는 허수아비가 기특하네요. <모비딕>과 <훌륭한걸>은  4학년이 되어서 읽기로 했답니다.

 

   "마음이 통하면 누구든지 친구가 될 수 잇다"는 말

   "좋은 책 한권이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말이 와 닿네요. 

 

   저도 <향수>라는 책을 다시 읽어 보려합니다.   

책을 통해  명작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을거 같아 좋았습니다. 이번주에는  도서관에서 피터를 만날수 있을까요? 책 속에는 항상 피터가 있을 것 같네요, 그 속에서 여행을 하고 있을테니 말이죠.

 
e******4 2008.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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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멋진 허수아비 피트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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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으로 얻은 책인데 정말 내용도 좋고 대 만족입니다 아이에 않맞는 저학년 책이긴해도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기 딱이에요 제가 냉큼 읽고 교회 반 아이에게 선물로 줬는데 좋아하더라구요..   책이 정말 서정적이고 감동적인것 같아요^^ 제가 냉큼 읽고 저희반 똑똑한 어린이에게 선물로 주었답니다. 그 어린이도 잘 읽고 앞으로 책을 많이 접하길 바라면서요.. 저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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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으로 얻은 책인데 정말 내용도 좋고 대 만족입니다

아이에 않맞는 저학년 책이긴해도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기 딱이에요

제가 냉큼 읽고 교회 반 아이에게 선물로 줬는데 좋아하더라구요..

 

책이 정말 서정적이고 감동적인것 같아요^^

제가 냉큼 읽고 저희반 똑똑한 어린이에게 선물로 주었답니다.

그 어린이도 잘 읽고 앞으로 책을 많이 접하길 바라면서요..

저또한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반성을 했답니다...

 

허수아비 피트와 책으로의 모험을 떠나는 느낌이었어요..

피트가 여러가지 책들을 소개해 주며 접하도록 권유하고..

그러면서 아이들은 책을 가까이 할수 있는....

허수아비가 그냥 벌판에 새만 쫓는 그런 역할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책을 많이 읽는 지식인 일줄은 꿈에도 몰랐지요...

정말 감동에 감동을 거듭합니다.

아이들 이해하기 쉬워라구 이쁜 그림까지 넣어주시며

색감도 좋고 정말 그림도 이쁘게 잘 그려진것 같아요^^

 

저에게도 많은 깨달음을 준 동화책이에요..

저는 그렇게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더욱 책을 가까이 하게 되는 그런 능력이 있는 책이에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니 만큼 모두 책을 많이 접하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n*****8 2008.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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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허수아비] 허수아비 피트! 멋진 그림책 친구를 소개합니다. ^^
" [책 읽는 허수아비] 허수아비 피트! 멋진 그림책 친구를 소개합니다. ^^" 내용보기
너도 어떤 일이든지 할 수 있고, 누구든지 만날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어떻게 할 수 있냐고? 아주 쉬워. 그냥 편안한 자리를 찾아봐. 따뜻하고 아늑한 자리. 구석진 곳도 좋아. 그리고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책장을 넘기는 거야. 바로 책속에 그 모든 게 들어 있거든.   페이지 : 56  친구야, 안녕? 어김없이 그림책 친구가 말을 걸
" [책 읽는 허수아비] 허수아비 피트! 멋진 그림책 친구를 소개합니다. ^^" 내용보기
너도 어떤 일이든지 할 수 있고, 누구든지 만날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어떻게 할 수 있냐고? 아주 쉬워.
그냥 편안한 자리를 찾아봐. 따뜻하고 아늑한 자리. 구석진 곳도 좋아.
그리고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책장을 넘기는 거야. 바로 책속에 그 모든 게 들어 있거든.
 
페이지 : 56  
친구야, 안녕?
어김없이 그림책 친구가 말을 걸어옵니다.
이번에 함께 동행이 되어 줄 친구는 허수아비입니다.
그런데 좀 특별한 친구에요.
책을 좋아하고, 또 꿈이 있는 친구랍니다. 바로 도서관 사서가 되고 싶은 책 읽는 허수아비가 이번 그림책 친구입니다.
 
 
허수아비 피트를 만난건 햇볕이 쨍쨍 내리쬐던 어느날 오후입니다.
밭에서 옥수수를 따고 있다 만난 친구죠.
허수아비 피트는 아빠가 머리에 짚으로 채우고, 엄마가 단추 눈을 달고 내가 행복하게 웃고 있는 입을 그려 넣은 친구랍니다. ^^
책은 너무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나와 책 읽기를 좋아하는 허수아비... ^^
하지만 피트에게 책은 세상을 만나고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상상의 공간이었습니다.
“와! 이 보물들 좀 봐! 자, 어느 책부터 읽어줄래?
너무 설레서 심장이 팡하고 터져버릴 것만 같아!”
「책」을 보고는 심장이 팡하고 터져버릴 것 같다는 허수아비 피트의 말은 절묘하게 묘한 감정을 실어줍니다.
보물? 심장이 팡하고 터져버릴 것 같다고?
나는  망설이다가 허수아비 피트에게 책을 읽어 줍니다.
그런데~ 그런데!
정말이지 이렇게 근사한 기분은 처음이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책이 정말 재미없고 지루한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나는 허수아비 피트를 만나 책을 읽어 줍니다. 책을 읽은 후에는 몇 시간씩 웃고 떠들고 합니다. 그러다 점점  피트처럼 책 읽기의 즐거움에 푹 빠져버리게 됩니다.
허수아비 피트는 책 속 여행에서 이제는 진짜 여행을 떠났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친구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해주고 싶어 도서관 사서가 되겠다는 꿈을 이룹니다.
 
오늘은 피트를 만났을때처럼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오후입니다.
도서관에 가봐야겠어요. 피트를 한 번 찾아보려구요.
혹시 오늘 피트를 만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가면 허수아비 피트를 조용히 찾아보게 될거 같습니다.
책 읽는 즐거움을 가르쳐 준 허수아비 피트...
엄마가 된 지금, 아이의 그림책을 고르며 또 읽으면서 어린시절 느껴보지 못한 책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이지 행복합니다.
내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된 후가 아닌 바로 지금, 책 읽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책 읽는 또 책 읽어주는 허수아비 피트가 되어야겠습니다.  
이 가을~! 멋진 그림책 친구를 소개합니다.
아이와 함께 심장이 팡 하고 터져버릴 것 같은 기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래요~~.
m******0 2008.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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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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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마음으로 책을 읽어주고 행복을 전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고 난  엄마의 마음이 따스해지고 행복해지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이런 감동이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가 아닐까요? 아이들이 풍부한 감성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도 커다란 축복중에 하나랍니다. 진로 적성 분야 검사에서 의외로 요즘 아이들 감성이 매마른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런 건 우리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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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마음으로 책을 읽어주고 행복을 전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고 난  엄마의 마음이 따스해지고 행복해지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이런 감동이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가 아닐까요?

아이들이 풍부한 감성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도 커다란 축복중에 하나랍니다.

진로 적성 분야 검사에서 의외로 요즘 아이들 감성이 매마른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런 건 우리가 인위적으로 키워주기도 싶지 않은 부분이랍니다.

제가 감성이 풍부해서 감정에 많이 휩쓸리지도 하지만 이런 감동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제가 가진 커다란 장점인 것 같아요.

아기를 가지고 태교를 하시는 엄마들에게는 태교시에 따스한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생활이 나중에 아이가 감사함을 알고 생활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내용에서 소개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1.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는 이끼 낀 바윗돌이 간지럼에 웃음을 잠는 소리 같았어요"

2. "아, 그래 맞아. 고마워. 나도 그날이 생각나. 네가 그려준 미소는 아마 세상에서 가장 멋질 거야!"

 

책 내용속으로 들어갑니다.

가족들이 만들어 주었던 허수아비 '피트'가 말을 합니다.

머리는 아빠가 짚으로 채워주었고, 눈은 엄마가 달아주신 단추, 행복하게 웃고 있는 입은 내가 크레파스로 그려넣은 것

가족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허수아비가 나에게 찾아와 이야기를 합니다.

항상 묶여있는 허수아비 피트는 많은 친구들이 있지요. 어떻게나구요?

바로 책을 통해 피는 친구들과 세상을 만나고 있었다는 겁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는다면 책에는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 세상을 펼쳐준다는 것을 알게 될것 같아요.

 

피트가 읽어주는 책속으로 나는 빠져듭니다.

세계문학들 허클베리핀의 모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훌륭한 걸, 메리 포핀스, 모비 딕, 피터 팬, 타잔, 오즈의 마법사 를 소개합니다.

이 책을 읽어보지 않은 아이들이라면 궁금해할 것 같고, 읽었던 아이들이라면 다시 한번 책을 펴보게 만들 것 같습니다.

 

피트가 자신의 꿈을 이루네요.

이렇게 한곳에 머물러만 있던 허수아비 피트는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떠납니다. 도서관 사서가 되어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책을 행복을 전하게 되죠!

 

----마지막 맺음---

사랑을 따스하게 느낄 수 있고 아름답고 포근한 그림이 가득한 '책읽는 허수아비'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책과 가까워지고, 세상의 아름다움과 행복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j****s 2008.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읽는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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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가을들판을 홀로 덩그라니 서서 지키는 허수아비 그허수아비가 말도하고 생각도 하며 더욱이 책을 좋아한다면 상상만을 너무 놀랍고 즐겁지 않나요 책속을 탐험하기 좋아하는 세상에서 친구가 가장많은 자유로운 허수아비 피트와 친구가 된 소년의 이야기 햇볕이 따사롭던 어느날 옥수수밭에 묶여있는 말하는 허수아비를 만나게된 소년 자신이 그려넣은 입으로 말하는
"책읽는 허수아비" 내용보기

쓸쓸한 가을들판을 홀로 덩그라니 서서 지키는 허수아비

그허수아비가 말도하고 생각도 하며 더욱이 책을 좋아한다면

상상만을 너무 놀랍고 즐겁지 않나요

책속을 탐험하기 좋아하는 세상에서 친구가 가장많은 자유로운 허수아비

피트와 친구가 된 소년의 이야기

햇볕이 따사롭던 어느날 옥수수밭에 묶여있는 말하는 허수아비를

만나게된 소년

자신이 그려넣은 입으로 말하는 허수아비가 정말 놀라웠지만

허수아비가 말을 한다는것이 믿어지지 않았답니다

책한권만 가지면 상상속의 많은 친구들을 만날수 있다는 허수아비 피트

책을 지루해 하던 소년이었지만 피트와 함께 책을 읽으며 책속을

탐험하는일은 정말 즐겁고 근사한 일이라는걸 깨닫게 되지요

피트와 소년이 만난 이야기들은 커다란 흰고래 한마리를 쫓는 에이하브

선장의 이야기 모비딕,아무도 늙지 않는 나라 네버랜드의 피터팬,

용기와 지혜로 먹보괴물을 물리친 훌륭한걸,작은소녀 메리와 함께한

비밀의화원,도로시와 세친구가 등장하는 오즈의 마법사,회중시계를 들여다보는

토끼를 쫓다 시작된 모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비행기 사고로 밀림에

불시착하여 동물들과 함께 밀림에서 자란 타잔,흑인노예 짐과 뗏목을 타고

모험을 떠나는 허크의 이야기 허클베리핀의 모험,바람을 타고 하늘을

날기도 하는 보모 메리포핀스...

마법처럼 소년의 마음을 사로잡은 수많은 책들...

책에서 많은것들과 즐거움을 배운 소년 아마도 허수아비 친구 피트와

함께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그 즐거움들을 느끼고 이야기 할수 있었을까요...

또다른 꿈을 이루기 위해 여행을 떠난 허수아비 피트

지금쯤 피트는 그꿈을 이루어 어딘가에서 책과 함께 행복한 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우리 모두 허수아비 피트처럼 다른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할수 있는

그런 즐겁고 기분좋은 친구가 될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s***i 200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