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 BOOKS ALPHA BETTY ![]() ![]() 일레인은 요새 영어 실력이 조금 늘어나면서 조금씩 글밥이 많은 책에 도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챕터북이 정말 재미있겠지만 글밥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읽기도 전에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그런 우리 일레인에게 딱 알맞은 책. 플라이가이 같은 책. 플라이가이 보다는 글밥이 조금 더 많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책. 알파베티를 만나보았어요. ![]() ![]() 기본적으로 이렇게 3종 세트로 되어 있어요. 본책과 오디오 시디, 그리고 워크북. ![]() ![]() 오디오 시디는 챕터별 읽기와 음향효과 없는 전체 스토리 리딩이 들어 있어서 집중 듣기에도 흘려 듣기에도 좋아요~ ![]() ![]() 알파베티의 다른 책들이에요.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다른 책들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서평 쓰려고 이 책 열었다가 저도 막 웃었거든요. ㅋㅋㅋ ![]() ![]() 베티 포인터는 아기였을 때 거의 소리도 안 내고 사인을 만들었어요.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려서 모든 것이 다 좋다는 사인을 하거나 ![]() ![]() 배을 가리키면서 배가 고프다는 신호를 하고 코를 잡아서 기저귀를 빨리 갈아달라고 신호도 보내구요~ 정말 똑똑한 아기죠? ![]() ![]() 어느날 엄마가 알파벳 스파게티를 먹으라고 주셨는데... ![]() ![]() 이럴 수가!!! 아이가 알파벳 스파게티로 글자를 만들었어요!! 아...천재로군요...살짝 부럽...ㅋㅋㅋ 그래서 이름이 베티에서 알파베티가 되었다는...^^;;; ![]() ![]()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책이 만화 같은 느낌이에요. 요새 트렌드는 문자와 함께 그림도 같이 문해하도록 구성하는데요. ![]() ![]() 그런 점에서 알파베티는 다양한 그림의 연출로 독해를 보다 쉽게 하도록 구성한 효과적인 초기 챕터북이에요. ![]() ![]() 이 워크북은 정말 괜찮더군요. ![]() ![]() 음....제 느낌을 말하면... 원어민과 수업하거나 미국이나 영국 현지로 건너가 수업을 받을 때 쓰는 책 같아요. ![]() ![]() 책이 초기 챕터북이지만 따지고 들어가면 공부할 것이 굉장히 많거든요. 챕터 1만 보더라도 이렇게 단어도 많고 문장 속에서 찾아 볼 것도 많고 관련된 단어를 찾아볼 것도 많고 하여간 많은데 우리가 국어 수업을 하듯이 이 알파 베티 책으로 제대로 영어 수업을 하게끔 만들어져 있어요. ![]() ![]() 책을 다시 읽고 내용 이해하는 문제들도 수준이 꽤 높고요 쓰기 활동도 제가 대학원에서 영어교육 공부할 때 보던 그 양식들이 많이 적용되어 있어요. ![]() ![]() 제가 쓰기 양식들만 좀 집중적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매번 다른 것이 보이시지요? ![]() ![]() 리뷰도 정말 원어민 수업하듯이 그렇지만 다양한 활동으로 재미있게. ![]() ![]() 마지막에 북 리뷰까지 있는 거 보고 제가 어찌나 놀랐던지... ![]() ![]() 사실 한국실정에 맞는 영어교육도 필요하거든요. 원어민한테 가르치듯이 가르칠 수는 없으니까요. 우리나라에서의 영어교육은 외국어 교육이지만 이 책은 영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하도록 가르치는 책에 좀 더 가까워요. 그렇지만 이런 방식도 세계적으로 자라날 아이들을 생각하면 꼭 필요하다고 여겨져서 저는 참 좋아하거든요. 어느정도 익숙해 진 아이들은 국어 공부하듯이 이 책과 워크북으로 영어를 공부하면 정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책들도 참 기대가 되네요. ![]() ![]() 역시 제이와이북스~~ 이렇게 좋은 책을 어떻게 알고 발굴했을까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