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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손자병법은 자신감이 없고 치밀하지 못해 실수를 잘한다거나 인생에서 만족감을 얻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꼭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성공한 예와 실패한 예를 극명하게 보여 주어 어떻게 해야만 바람직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를 가르쳐 준다. 나는 이미 손자병법이란 제목을 가진 책을 여러 권 봤지만 현대를 살아가면서 필요한, 혹은 처신을 잘 해야 할 상황에서 써먹을 만한 내용을 가진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소에 자기의 힘을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일이 잘 풀린다고 도취되어 있어서는 안 되는 이유, 상대방을 압도할 수 있는 비결이 나와 있어서 책을 다 읽고 나면 뭔가를 이룬 듯한 성취감이 느껴진다.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려면 이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 현재의 나보다 향상된 나를 원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기 때문이다. [인상깊은구절] 적군과 아군이 서로 비등한 실력을 겨뤄 가까스로 거둔 승리야말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승리라 할 수 있다. 100퍼센트의 완전한 승리는 자만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어렵게 이긴 50퍼센트 승리야말로 가히 기뻐할 만하다. |
| 처음 책을 봤을 때 표지에서 힘이 느껴졌다. 그런데 표지만큼 내용도 힘이 있었다. 손자의 병법에 들어맞는 성공을 했을 때는 칭찬을 아끼지 않고 이미 예측된 실패를 했을 때는 과감하게 비난하는 저자의 글에 재미와 통쾌함을 느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사업상 누군가와 만나야 할 때 어떤 태도와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심지어는 어떤 시간대에 일을 성사시킬 수 있는지를 명료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앞표지에 '싸우지 않고 이기는 성공 전략'이라는 카피가 있는데 그 해결책은 바로 자기 관리에 있음을 책을 읽고 나서야 알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