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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가 판을 치고 있다. 소위 이런 농담도 있지 않은가! 마음씨 안좋은 것은 사귀면서 고치면 되지만 외모는 고치기가 더 힘들다. 그리고 또 흔히 이런 말을 하곤 한다. '이쁘니까 뭐든지 용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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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키] 성장을 하면서,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아킬레스 건이 될만한 상처를 한가지쯤 갖고 있지않을까? 그 상처를 받아들이는 자와 거부하고 회피하려드는 자의 차이는 어마어마 한 것 같다.
"육체는 크기가 커지면서 성장하지만, 정신은 높은 것 즉 거만함을 버리면서 성장한다" -C.보뱅-
정신의 성장도는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같은 환경과 조건안에서도 사람들은 살아가는 모습이 각양각색으로 천차만별인 걸 보면 사고의 방향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다.
그러고보면 야엘 아쌍은 그녀의 멋진 생각만큼이나 근사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주인공이 아닐 수 없다. 평균치보다 훨씬 부족한 신장 조건을 끌어안은 작은키의 주인공은 그렇지 않은 다른친구들이 누리는 사소하고 일반적인 일상 곳곳에서 곤혹스러운 상처를 받으며 성장했다.
[극복 그리고 승리]
야무지고 지혜로운 꼬마아가씨는 결국 정신의 빠른 성장을 이끌었으며 자신의 매력과 장점을 발견하기까지 한다. 누구보다도 당당하고 씩씩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멋진 주인공. 자신의 단점을 수용하는 성숙한 자세와, 성취할 수 있는 가능성들을 현명하게 파악하고 실현해낸 야엘 아쌍에게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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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춘기를 겪어보았을 것이다. 나역시 사춘기를 겪었고, 그당시 나도 컴플렉스를 여러가지를 갖고 있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키가 작은게 컴플렉스인 소녀이다. 사실 소녀는 키가 작은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지냈지만 주위에서 바라보는 시선이나 대하는 시선때문에 점차 자신이 키가 작다는것을 인식하게 된다..하지만 그부분을 싫어하고 열등시 하는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꾸려가고 있다.
이책은 저자인 야엘 아쌍의 자신이 사춘기 시절에 겪었던 고민을 진실하게 써놓은 책이다. 책의 저자는 실제 키가 150cm도 되지 않는 작은 키를 가지고있어서 자라나는 동안에 키로인해 좀 힘든시기를 보냈던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흥미로운 사건들로 내용을 엮어놓았다. 예를 들어 키가 작아서 키크는 캠프에 참가하고, 엄마의 권유로 오페라 발레단의 무용 수습생으로도 활동했지만 오히려 작은 키의 콤플렉스에 시달리게 되는 계기가 된다. 키때문에 발레를 계속 못하게 되고, 검증되지 않은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을지 말지를 고민하기도하는 내용등이 나온다.이책은 군데군데 도입된 인용문들은 작가의 키에대한 콤플렉스가 콤플렉스가 아니고 그 고민을 경쾌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써놓은 이책은 한창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좋은 계기가 될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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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의 은미란고백 시리즈인 난 키가 작아, 그래서 뭐가 문제야? 입니다. 우리의 주인공 입니다. 뒤돌아 가며 작은 키의 소녀를 바라보는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자신감 있어 보이네요 머리에 있는 완두콩은 아빠가 즐겨 부르시는 애칭 이름 입니다.
이책의 저자 야엘 아쌍은 실제로 키가 150cm도 되지않는 키로서 자신의 성장과정을 그린 자서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초등학생부터~고등학교 까지의 주인공이 겪는 일들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엮어나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번 책을 드니 영화를 보는 느낌으로 책장이 술술 넘어가집니다. 주인공이 자신의 컴플렉스를 견디어 나가기 위해서는 일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써서 그 일들을 삮여 나갑니다. 캠프도 참여해보고 오페라의 무용수로 연습을 하지만 결국 작은 키때문에 한계에 부딪치게 되고 좋은 스승을 만나 자신의 글솜씨를 깨닭고 자신의 장점으로 삼아 자신감을 얻게 된다는 내용 입니다.
책 본문 사이 사이에 있는 소녀의 일기장에 위안삼아 적어 놨을 법한 격언들이 적혀 있어 아주 인상깊었고 유익 했습니다.
너무 좋은 격언들이 많고 힘이 되는 말들이 많아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아이가 있다면 꼭 한번 읽어 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가 살아가면서 겪어야할 많은 부분중에서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가장 힘이 들것이란 생각을 종종 합니다. 나 또한 그러했으니 ... 내가 그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더욱 자신감을 얻어서 내 장점을 개발하는데 시간을 투자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작가의 생각도 그러 하기를 원해서 이 책을 낸것이겠지요.
반대 입장도 생각해 봅니다. 내 주변에 나랑 틀리다고 해서 나도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지는 아닌지. 우리 아이도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지 않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읽게 된 게 정말 행운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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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동차 사고 후유증으로 오랫동안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 지내다가 아동, 청소년 문학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프랑스의 권위있는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저력있는 작가이다.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에 이르는 기간 동안 작은 키로 인해 놀림 받고 고민한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다. 나 역시 학창시절 작은 눈으로 인해 늘 외모에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나의 우상이 빨간 머리 앤이였다. '주근깨 빼빼마른 빨간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의 노래 가사말처럼 난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며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려고 부단히 노력하며 살아왔다. 아이들에게 책을 주기 전 내가 먼저 읽어보았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컴플렉스를 컴플렉스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슬기롭게 이겨내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갈 수 있게 되리라는 믿음이 생겨 권하게 됐다. 아이들 역시 자신과 주변의 친구들이 겪은 이야기들이 나열되어 더 재미있게 읽었다고 한다. 이야기는 누구와 비슷하고 나도 이런 비슷한 경험을 했다면서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은 토론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책의 크기 또한 작아 늘 가볍게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어서 더 좋고, 가격 또한 착해서 더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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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난 작은 편이었다 거의 맨 앞에 앉았고 줄을 서도 앞에서 2~3번째 줄에 섰다 그런데 난 내가 작다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냥 모든게 다 보통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을 보면 정말 크다 티비를 봐도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봐도 정말 크다 그렇게 큰 키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이들은 작다고 불평을 늘어놓는다 그러니 점점 표준키는 커지고 있고 보통의 키인 아이들도 작다고 생각을 하나보다 요즘은 매스컴에 큰 키에 에스라인몸매에 브이라인얼굴선등등 외모를 너무 중시하는 경향이 많다 내 키 작은거는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는데 신랑도 나도 별로 큰 키가 아니여서인지 아이의 키에 대해서만은 상당히 신경이 쓰이는 거는 사실이다 어려서부터 변비가 너무 심해 잘 먹지를 않아서인지 또래 아이들보다 많이 작았다 아이도 어려서는 키에 대해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하고부터는 또래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 놀고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이 보고는 동생인가보네 하는 말이 듣기 싫은지 키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용하다는 한의원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기 시작했다 한의원의 약 때문인지 자랄 때가 되서 자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보통의 아이들과 비슷한 키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여자 아이들은 2차성징이 시작되면 별로 크지 않느다는 말에 키크기운동과 키크기요법등에 관심이 많다 나와 아이 둘 다 키에 많은 관심이 있던 중 난 키가 작아 그래서 뭐가 문제야라는 책을 본 순간 둘이 정신없이 읽었다 콤플렉스일 수도 있는 작은 키를 가진 작가는 작은 키로 고민도 많이 하고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나중에는 있는 그대로의 작은 키를 받아들이면서 사춘기를 훌륭하게 보내는 자서전적인 소설을 썼다 자칫 단점을 이겨내지 못하고 소극적이고 은둔하는 성격을 지닐수도 있었지만 멋지게 극복하는 모습을 많은 사춘기의 아이들이 자신의 단점을 멋지게 소화해내서 더 크게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한 번 놀리는 거는 별 상관없겠지 하는 생각으로 남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을 생각없이 던진 적이 있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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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도 그렇지만 성인이 되어서 일단 키가 작고 보면 다른 사람들이 보는 눈들이 그리 곱지가 않기 때문에 최근에는 키크는 주사요법이나 한방요법 그리고 약물치료까지 한다고 들었다 그리고 급기야 부득이 키가 더 자라기를 바라는 분들은 수술로 인공뼈를 심어 키를 늘린다고 들었던 기억이 난다. 본인들은 키가 작은걸 느끼고 주변시선들을 의식하기 시작하면서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에 다닐때부터 키가 작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온 나로서는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다 그리고 키가 작은것이 한창 자랄때 먹는것 그리고 환경적인것이 정말 많이 요인이 된다는 것도 성인이 된 지금에 와서 알게 되었다 그 때 미리 알았더라면 운동도 하고 먹는것도 신경을 더 쓰고 그래서 지금보다는 더 클수가 있었을것 같은데 이미 다 자라서 더 이상 자라지 않는 지금 알게 된 것이 후회가 된다 그리고 부모님 원망도 조금 했던 기억이 있다 조금 더 신경써서 나를 도와주었더라면 하는 생각에 한때는 원망도 했었다 지금은 벗어나서 편안하게 지내고 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내가 어릴때 어떻게 지냈던가 하는 생각에 다시 빠져들게 된다 키가 작다는 것은 크게 병이 있지 않는한 스스로 운동도 하고 먹는 것도 골고루 잘 섭취하여 충분히 키를 자라게 할수 있다고 본다 성장판이 닫히지 않았을때 최고로 신경을 많이 써 주어야 한다 그 시기가 지나서 후회한다고 돌아갈수 없는 것이 시간이니깐. 이 책속에 주인공의 마음을 책을 읽는 내내 나 자신으로 착각할 정도로 공감하면서 읽었다 키가 작다고 못 할일은 없다 스스로 개쳑해 나가는 정신이 필요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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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분의 키가 147센티미터라는 말에 처음에는 내가 잘못 본건가? 하고 다시 한번 확인을 했다.. 초등학생 키 정도의 작가 야엘 아쌍의 유치원 시절부터 고등학교 때 까지의 이야기.. [난 키가 작아, 그래서 뭐가 문제야?] 책을 줄곧 읽으면서도 다 읽고 책장을 덮으면서도 참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생각만 해도 자라면서 얼마나 많은 놀림과 좌절감을 맛 봐야 했을까 그리고 콤플렉스를 어떻게 이겨 냈을까를 생각했었다면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은 우리 아이도 야엘 아쌍처럼 씩씩한 마음으로 밝은 생각을 가지고 잘 헤쳐 나가길 비는 마음이 더 커진다..
각종 작은 이름들은 죄다 별명으로 붙여졌었고 작은키 때문에 고작 4센티미터를 더 크기위해 생체실험 격인 호르몬 요법의 실험용 쥐가 될 뻔 하기도 했던 야엘 아쌍... 이렇게 작은 아이가 당당히 커서 그 자그마한 키로 세상을 행해 정정 당당하게 콤플렉스였던 자신의 이야기를 그것도 이제는 잘 기억도 안나서 생각해내느라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아주 덤덤하면서도 어쩌면 태평하기까지 느끼게 서술해 놓은 책... 이 책은 요즘 아이들 아니 자식들을 키우고 있는 우리 부모들이 꼭 봐야 할 그런 책인듯 하다... 외모지상주의인 이 시대... 과연 우리는 아이들의 1.2센티미터를 키워주기 위해 아마도 반은 의사가 반은 도사가 되 있지 않는가... 비록 작디 작은 키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콤플렉스를 당당히 인정하면서 괴로워하지 않고 세상과 타협을 하며 살아간 주인공. 일부러 난 이 책을 아주 의도적으로 딸에게 보여줬다.. 그리 크지 않는 키가 고민인 딸. 키 번호로는 1.2번을 앞다투는 딸에게 키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이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알수 있었을까?
그나마 다행인게 이 책의 주인공처럼은 작지 않다고 오히려 안심을 하는 딸에게 아직 클 시간은 많이 남아 있다고 위로를 해주는 것으로 만족해야했다.. 아마도 이 책은 작은 키로 고민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어쩌면 위로가 될 그런 책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의연하게 대처하는 법과 자신을 놀리며 괴롭혔던 친구들의 약점을 오히려 간파해서 놀리는 주인공처럼 어쩌면 씩씩하게 세상을 향해 고개와 어깨를 활짝 펼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책이 아닐까 싶어진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키는 단지 하나의 조건에 불과하지 그것이 아주 큰 힘을 발휘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작은 키를 커버할수 있는 나름의 무기를 발견하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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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은밀한 고백
난 키가 작아,
그래서 뭐가 문제야?
우리큰아이 연지(초4)는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반에서 키로 1.2 등을 다툰다.
학기초에 키번호가 정해질때는 괜실히 내가 더 궁금하고
올해는...올해는.. 하며 키번호가 뒤로 밀려나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항상 1. 2번을 벗어난적은 없다.
내가 이책을 연지에게 안겨주었을때
연지는 자기책인듯 몇분만에 책을 읽어버렸다.
난 "연지야 책을 읽다가 공감이가고 맘에드는 글이 있으면 밑줄을 그어봐~
그럼 엄마가 읽어보고 연지도 이런생각을 하고 있구나 느끼게"~
우리 연지가 밑줄그어놓은 글들은 페이지 곳곳을 누벼놨다
그중 몇줄을 살펴보면.
- 키와 몸무게를 재고, 관찰당하고 싶지 않았다.
- 나는 억지로 사료를 잔뜩 먹는 거위가 된 것 같았다.
- 줄자는 우월성을 재는 기준이 아니다.
- 나는 키에 심한 콤플렉스를 느꼈다. 키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 때가 없었다.
- 나는 정말 편안하다. 내 몸이 나한테 딱 맞다.
- 인간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키가 아니라 생각이다.
등등의 많은 글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책의 작가 야엘 아쌍의 자전적 에세이인
<난 키가 작아, 그래서 뭐가 문제야?>는
초등학교때부너 성인이 될때까지 작은 키로 인해 격어야 하는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이야기 하고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재미나고
재치있게 그려내고 있다.
키가 작은 자신에 대해서 표현은 하지 않지만 많은 생각과 혼란스럼움을
이책을 쓴 작가처럼 우리 연지도 느끼고 있다고 느끼니
엄마인 내가 좀더 신경써서 이야기하고 살펴줄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으로인해 연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준것에 감사한다. 키가 작아 우리 연지처럼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당당하게 찾아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힘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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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키가작아 그래서 뭐가 문제야? 초등학교 5학년인 큰아이는 반에서 키가 가장 작아요 운동하면 키가 크려나 싶어 1학년때부터 수영을 시켰는데 키가 자라는것이 아니라 아이가 힘들어 자꾸 말라 2년간의 수영을 끊었더니 살이 오르고 키가 조금 자라더군요 작년 검사를 받았답니다 두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찾아 사진도 찍고 초음파도 찍고..의사선생님은 엄마키와 아빠키를 물어본후 큰아이는 다커도 제키만하다고 하더군요...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키가작아 스트레스를 받아왔는데 잘먹이고 운동시키고 영양제까지 먹였는데 왜 제 키만큼만 큰다는걸까요...넘 속상했어요
해와나무의 사춘기 시리즈중 1편인 난 키가작아 그래서 뭐가 문제야? 는 남보다 작은 외모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야엘 아쌍님의 자기 고백서이다 키가 뭐가 중요해 하지만 키가작은 사람들은 남들의 시선도 따갑게 느껴지고 놀림감이 된다는 스트레스에 시달리게되지요 아시아도 아닌 프랑스에서 149cm의 작은 키는 무척 고민되고 힘든 시간이 되었을꺼같아요 저도 작은 키가 뭐가 문제야했지만 취업문제가 부딛치자 넘 속상했었지요 키가작아 할수없는 일들이 넘 많았으니까요 야엘 아쌍 작가님은 이런 사회적인 편견과 본인과의 싸움에서 모두 이겨내고 ...그 아픔을 발판으로 다른이의 아픔과 슬픔과 기쁨을 같이할수있는 작가가 되셨으니까요
키가 작아 고민인 아이나 저에게 이책을 아주 소중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이제 사춘기로 접어드는 아이가 혹여 작은키로 힘들어하지않을까 걱정되고 고민했었는데... 인간의 외적면보다 내면이 중요하다는걸 아이가 많이 배우고 깨달아서 앞으로 닫친 소용돌이에서 잘 이겨낼꺼라 믿는답니다 누구에게나 말못한 고민이 있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키가 작은면 작아서 키가 크면 커서 나에게 주어진것에 대한 감사를 하기엔 아직 어리지만 내가 가진것에 대한 감사와 긍정적인 생각이 아이들 많이 키워줄꺼라고 생각되네요 제가 아이에게 제일 많이 키때문에 스트레스를 주는 한사람이었음을 깨달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