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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마더 데레서 같은 분이 계셨다는 것만으로도 시대의 등불이며 빛이 되시는 분이시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동시대에 살았다는 것 자체로도 감동이되고 육화된 가르침이 되신 분이시다. 데레사 수녀님의 살아있는 감동은 그분이 돌아가셨을때 종교를 초월한 모든 인도인들이 인도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면 눈물흘렸던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다.
이책은 마더 데레사의 내밀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성녀로 추앙되는 마더 테레사의 인간적인 고뇌와 신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 그녀의 솔직한 고백은 실존적 종교인으로써의 최고의 진성성을 보이는 대목이다.
데레서 수녀님의 책은 모두 읽어보라! 특히 자신의 삶의 모든 여정을 진솔한 자신의 목소리로 나지막하게 들려주는 이책은 우리의 존재를 감동으로 몰아가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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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교신자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주 독실하지는 않다. 그리고, 종교서적은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다. 가끔 법정스님의 책이나 이해인 수녀님의 글을 읽는 정도이다.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부터 수녀님에 대한 책은 한 번 읽고는 싶었는데 이번에 출간된 책 표지에 나온 수녀님의 갈구하는 모습과 "Come be my light"라는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참으로 하느님과 예수님은 행복하신 분들인 것 같다. 수녀님의 글을 읽으면서 어떻게 이토록 맹목적으로 그 어떠한 거절도 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놀라움마저 들었다. 나 또한 한 인간이지만 그 누구에게 그 사람만을 생각하고 그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할 자신은 없는데 수녀님은 마음으로서 그리고 그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함으로써 과연 사랑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것 같다. 또한 절대자의 도구로서 모든 것을 실천하고자 하셨던 마더 데레서 수녀님의 겸손함에 고개가 숙여진다. 세상을 살아오면서 나보다 못한 처지에 있던 사람을 무시했던 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아직 구입한지 얼마안되어 많은 부분은 읽지 못했다. 이제 겨우 제2장까지 읽었지만 사랑이라는 말의 정의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된다. 그 대상이 절대자이든 아니면 한 인간이든간에 말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낮추며 자신을 하느님 사업의 도구로서 그 사업을 실천하셨던 마더 데레서 수녀님께 다시 한 번 존경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어쩌면 모든 종교가 이러한 사랑과 겸손을 실천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또 앞으로 살아가면서 가슴 한 구석에 자리하게 될 말을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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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마더테레사나 이 책의 표지를 보면 종교를 먼저 떠올릴 것이다. 나 역시 무신론자로써 테레사는 정말 성스러운 종교인이다라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녀는 종교인으로서가 아닌 정말 사람 대 사람으로서 사랑을 행한 사람이니까. 마더 테레사, 이 소설을 문학으로 평가하기에 그녀는 너무 위대하다. 소설은 쉽지만 재미있지 않고, 밝지만 유쾌하지 않다. 혹자들은 지루하고 졸린 소설이라고 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녀의 헌신적인 삶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많은 얘기를 해준다. 너무나도 크고, 깊은 그 마음이 우리들에게는 많이 동떨어져 있고 다른 세상일과 같다고 느낄지도 모를만큼이기에,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더 조금 더 알아가야 한다. |
| 물론 그녀는 그녀가 평생 섬겨온 분께로 돌아갔다. 그러나 그녀의 삶은 살아있는 성인의 삶이었고, 모든 생명체 중에서 인간만이 이럴 수 있다는 걸 우리에게 가르쳐주었다. 바로 타인을 위해 자신의 평생을 바칠 수 있다는 것. 인간은 본래 악한 존재라는 나의 믿음을 다시 생각해보게 했던 그녀의 삶, 인간의 본성이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게끔 만든 그녀의 삶을 이 책에서 읽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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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젠가 부터 단편보다는 장편을, 얇은 책 보다는 두꺼운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결국 멤버십 도서 안에 같이 신청한 이 책은 엄청난 두께로 거의 소설책이 아닌 성경책을 연상케 했다. 이 책은, 마더 테레사가 수녀가 되기를 결심했을 때부터 시작하여 그가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녀가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어떤 일을 했어는지 등을 엿볼 수 있는데 특이하게도, 편지 형식을 담고 있다. 형식만 편지체가 아니라. 그가 대주교, 신부, 혹은 동료 수녀님들께 보낸 편지들을 모아서, 사건의 시간에 따라서 재배치 했다. 간간히 드러나는 작가는, 이에 수녀는 이렇게 말했다. 보고했다. 형식으로 3인칭 시점을 쓰고 있었는데, 아무런 불편없이 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탈 수 있었고, 덕택에, 여과를 거치지 않고 보다 깊이 테레사 수녀의 내면에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녀는 하느님의 부탁과 요청으로,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하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사랑의 선교회가 번창 할 수록, 그녀의 이름이 세계에 퍼질 수록 그녀 안의 어둠을 짙어져만 같다. 그녀는 사랑안에 살고 있음에도,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는 목마름에 고통을 느꼈으며, 믿음안에 있으면서도, 천국의 존재를 믿지 못했고, 예수안에 속한 사람이었으면서도, 예수님은 어디계십니까 라는 물음에 답을 달 수가 없었다. 이런 어둠의 문제는 아직 내가 어려서 그런건지, 영성의 삶을 살지 못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테레사는 편지를 통해 끊임없이 고백한다. 내겐 천국이 존재한다는 믿음이 없다고., 하지만 그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일에 거절하지 않겠다는 서원을 지킨다.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그녀는 하나님 앞에 '예'라고 말하고 앞으로 나아갔다. 결국 그녀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어둠속에서 괴로움에 몸부림치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시라면 기꺼이 영원히 어둠속에서 살겠노라고 말한다. 평생을 자기를 위해 단 1분도 살지 않았던 그녀, 헐벗고 굶주리고 슬픈 곡조가 울리는 거리에는 항상 그녀가 존재했다. 이제 그녀가 세상을 떠난지 10년, 그리고 2년 더. 이 책은 그녀가 일생동안 입에 담지 않았던 어둠에 대해 고백하고 있다. 영적으로도, 그리고 사랑을 갈구하는 한 명의 인간으로서의 그녀에게 한 발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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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제가 성녀가 된다면 분명 "어둠의 성녀"일 것입니다. 언제나 어둠에 빛을 밝히러 세상에 내려가 있을테니 천국에는 없을 것입니다. - 책의 맨 앞에 나오는 글귀다. 난 카톨릭 신자도 아니고, 마더 데레사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았던 훌륭하신 분. 정도로만 막연히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책의 첫머리 이부분을 보고 막연했던 그 이미지가 구체적으로 다가왔다. 이 책은 마더 데레사가 편지의 역할을 끝내고 나면 없애주길 원했던 비밀 편지를 모은 것이다. 그래서, 편지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완벽한 모습의 마더 데레사가 아니라 인간적인 내적 갈등이나 두려움 소외감 등등이 솔직하게 나타나있다. 읽는 사람의 마음이 너무 아릴 정도로.. -제 영혼은 너무 많은 모순으로 가득합니다. 신앙도, 사랑도, 열정도 없습니다. 영혼도 저를 끌어당기지 못하고 천국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저에게는 텅빈 곳으로만 보입니다. 이 모두에도 불구하고 제가 하느님께 계속 미소지을수 있도록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이 책에 대해 감히 뭐라고 평을 할 수는 없다. 단지, 한번 읽어서는 그 깊이를 다 헤아리기에 턱 없이 부족하니 몇번은 더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는 것. 그리고, 종교와 상관없이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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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느님을 위해 모든 것이 되고 싶다고,
부디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어떤 대상을 온전히 알고 받아들인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 것 같다. 그 대상에 대한 나의 기대가 크면 클수록 더욱 받아들이기 힘든 것 같다. 그는 연약한 나와는 달리 흔들림없는 모습이어야 하고, 허물많은 나와는 정반대로 순결한 모습 그 자체여야한다는 그런 기대말이다. 어쩌면 그런 어리석은 기대가 그 대상을 진정으로 알아가는 것을 가로막는다는 생각도 든다.
혼자입니다. 어둠은 너무나 짙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진정으로 벌거벗은 나를 직면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든 적이 많았다. 오히려 신앙이라는 것이 그걸 가로막고 직면의 길로 가다가도 피할 구석을 제공해주는 것 같았다. 그래도 나는 믿는 사람인데, 이런 식의 마무리...그런데 그 피할 자리를 냉정하게 외면하고 나를 직시하고 인정한다는 것, 아픈 만큼 너무나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도 원하지않고 사랑받지 못하며 청하는 이도 없는,
이제 마더 데레사는 끊임없는 어둠의 신비를 헤쳐나가려 하지않고
내면의 어둠을 뿌리치지않고 나의 동반자로 받아들이는 모습은 더욱 아름답다. 받아들이기까지의 아픈 시간들과 고통 또한 주님앞에서 드려진 주님이 인정하실 값진 예배였을 것이다.
마더 데레사는 내적 어둠 덕분에 가난한 이들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함, 그들의 눈높이에서의 눈맞춤, 그들의 어떤 모습도 거부되지않고 그녀에게 받아들여짐...나자신의 욕구를 철저히 배제하고 누구를 도울 수가 있을까, 아니 과연 내가 높아지고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갖추기위해서 힘든이에게 다가가는 내가 누군가에게 과연 진정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며 고민했는데...마더 데레사는 과연...
"...마더는 무척 기뻐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만일 제가 성인이 된다면 분명 "어둠"의 성인일 것입니다.
어둠의 성인, 어둠을 사랑한 그녀는 어둠속에서 이땅을 떠나갔다.
1997년 9월 5일, 저녁 여덟시가 지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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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을 하늘나라로 보내는 길에 앞에 약 40만 명의 사람들이 명복을 빌었다고 합니다. 저는 사실, 막연히만 알고 있었지만 텔레비전을 통해서 그의 발자취를 알게 되면서 아낌없이 주는 사랑의 힘이 강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인간적으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한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라는 그의 말이 가장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 시점에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도 인간이기에 인간으로서의 고난과 역경을 겪지만, 그것을 사랑의 힘으로 이겨냈다는 것에 더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수녀님의 삶의 여정을 담담하게 풀어놓은 이 책에서 우리는 인간이라면 필연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어려움을 통해 인간미를 느끼고, 그래서 더더욱 존경하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녀님을 만나고서 종교를 먼저 떠올리지 않는 이유는, 그 사랑이 국경도, 종교도 초월한 인류에 대한 보편적인 것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대부분이 편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자신이 남에게 도움을 베푸는 것처럼, 스스로도 끊임없이 도움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전에 편지가 공개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기술되어 있는데, 결국 세상에 이렇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신념과 의지가 굳세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수녀님도 없었을 것입니다. 낮은 곳을 향한 따뜻한 시선들……. 버림받은 사람들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수녀님의 말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만일 제가 성녀가 된다면 분명 '어둠'의 성녀일 것입니다. 언제나 어둠에 빛을 밝히러 세상에 내려가 있을 테니 천국에는 없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어머니같은 모습을 한 성녀님 같은 분들이 세상에 있기에, 아직 우리에게 희망과 따뜻함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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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서의 기대.. 마더 데레사를 떠올리면 인도의 지저분하고 더럽고 먼지투성이인 거리가 떠올려진다. 그 거리의 어딘가를 묵묵히 걸었을 그녀의 발걸음이 내 가슴에도 새겨진 듯 그렇게 끌어당기는 힘에 의해(인도에 대한 매력 때문에) 책을 들었다. 6년 전 인도에서 인도인을 만나고 그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지켜보지 못했다면 마더 데레사를 그저 천주교 수녀 중 유명한 인물정도로만 알았겠지만 지금 인도를 경험한 나에게 마더 데레사는 앞서 간 선구자요 스승이요 본받고 싶은 그림자이다. 마더에 대한 강렬한 사랑과 기대감을 읽었기에 이 책의 607페이지(주석포함)가 두껍게 느껴지지 않았다
마더 데레사의 사랑 p475 ~ 예수님은 먹어야 할 생명의 빵이십니다 예수님은 음식을 드려야 할 굶주린 자이십니다 예수님은 물을 드려야 할 목마른 자이십니다 ...................................................................... 예수님은 상처를 씻겨드려야 할 나병 환자이십니다 예수님은 미소를 지어드려야 할 거지이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예수님에 대한 사랑은 바로 세상의 모든 인간 한 사람 한 사람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사랑으로 승화되어 가난하고 배고프고 사랑이 필요한 예수를 위해 평생을 헌신하며 살아간다
마더 데레사의 빛 p526 ~“만일 제가 성녀가 된다면 분명 ‘어둠’의 성녀일 것입니다. 언제나 세상의 어둠에 빛 을 밝히러 내려가 있을 테니 천국에는 없을 것입니다” ~ 오직 한 분 하나님 때문에 세상의 모든 어두움을 몰아낼 수 있는 사랑의 빛이다 마더에게 빛은 하나님이였고 그 빛되신 하나님의 부르심 때문에 세상의 빛이 된다
마더 데레사의 어두움 p434 ~ 마더 데레사가 일생동안 그토록 많은 어둠을 겪어야 했던 이유는 어둠을 통해서 가난한 이들과 더욱 하나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
마더의 어두움은 세상을 품기 위한 어두움이요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통을 경험하고 동참하기를 기도했던 마더는 예수님의 타는 목마름을 함께 경험하며 그 목마름을 채우기 위해 평생을 마친다 마지막 책장을 닫으며... 긴 이야기를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단숨에 넘겨버렸다. 여러 사람들에게 보냈던 마더의 편지와 받은 서신들 기도문, 직접 쓴 여러 글들을 시간의 흐름대로 정리해 기록되어진 것이 읽는 나에게 직접 그 분의 삶을 바라보고 있는 듯 만들었다. ......................... 어린시절.. 부르심 인도에서 로레토 수녀로의 삶 부르심 속의 부르심 사랑의 선교회 설립을 위한 모든 과정 사랑의 선교회 오랜 영적 어두움 어둠에 대한 이해와 세상을 향한 비젼 ..........................................................
차례와 상관없이 내가 적어 본 책의 흐름이다. 마지막에 마더 데레사는 인도 뿐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사람이 겪는 가난과 외로움에 집중한다. 눈에 보이는 가난함과 부유함의 전부가 아니라 사람들이 느끼는 마음 깊숙한 가난과 외로움 절망을 위해.... 전쟁과 기아, 마약중독자, 방황하는 청소년, 낙태의 문제 등.. 세상의 깊고 넓은 어둠의 바다에 한 줄기 빛을 비추는 등대로 살다갔다. 이 책을 통해 마더는 정말 나에게 영적 어머니와 같은 존재가 되었다. 나에겐 너무도 큰 그림자인 마더 데레사의 정신만은 아름답게 내 가슴에 새겨져 있다.
책속에 적혀진 시이다. 마더 데레사가 자신이 살면서 깨달은 진리를 시로 표현한 것 같아 함께 읽어보며 마무리하고 싶다 마더가 소원했던 것은 하나님과 사람이 평화로워지는 것이 아니었을까?
p494 ............................. 침묵의 열매는 기도 기도의 열매는 신앙 신앙의 열매는 사랑 사랑의 열매는 섬김 섬김의 열매는 평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