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은 붉은 강가는 일본의 작가 Shinohara Chie(←제가 못 읽어서..)의 히트 작으로 손꼽힌다. 지금까지의 작품에서는 잔인하다는 편을 많이 들어왔으나 이 책에서는 남녀간의 사랑이 들어나 있다. 역사의 기록된 히타이트. 철의 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의 일.(사실인지 아닌지 모름. 제가 어째 알겠어요?!)을 그려내고 있다. 해적판으로 나와 인기를 몰았으며 본판으로 나와 더욱 커다란 일기를 끈 이 작품! 한 번쯤은 읽어보라. *해적판은 권 수로 3부, 4부까지 나왔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완결은 안됐더군요...! 권수만도 1부는 30여편이상 2부는 열대편에서 스물편대 정도...고..그러니 이왕이면 본편이 낳을 듯.. 내가 유리였다면 어땠을까? 1권에서는 같은 학생이었던 히무로를 좋아한 유리. 그러나 그녀는 점차 카일 황자에게 빠져들고.. 여자 마음은 갈대 라고 하더니만..ㅠ.ㅜ;; 이런 말하는 나이지만 생각해보면 당연하다. 여자는 자신을 현재 사랑해주고 함께 해주는 사람을 찾고 그 것에 이끌린다. 여러 번의 위기에서 구해주고 인덕이 풍부하다. 만약 카일 황자가 1권에서 유리를 못 본 척 했다면 유리는 죽고 이야기는 거기서 끝~ 헉...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유리는 이제 막 중학교를 졸업하게될 중3.. 지금의 나와 동갑이다. 만약 나도 그런 세계에 떨어지면 어떨까.. 그리고 만약 카일 황자 같은 구해줄 사람이 없었더라면 아마 몸을 파는 여자가 되어야한다. 그렇기에 유리는 황자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은 맘이다. 이야기는? 시작은 이랬다. 황태후는 자신의 황자를 제위에 올리기 위해 필사적이고 다른 황자들을 처리하려 든다. 그러기에 제물로서 유리가 선택되고 유리를 고대 히타이트로 끌고 온다. 자신의 성(?)까지 오는 중간에 놓치지만 히타이트에 온 것을 알고 유리를 잡아들인다. 여러 방법으로 생각하여 죽이려하지만 제 3황자인 카일 황자와의 대립이 해진다. 카일 왕자는 정비인 힌티 황비의 아들이었다. 물론 지금의 남은 황비는 황태후(=나키아 황비)가 모두 자신의 초능력(=물을 조종한다. 이것으로 유리도 끌어들임.)을 이용 죽인 것이다. 나중에 나오지만...자신의 왕자인 쥬다 황자를 제위에 올리기 위해 가진 술수를 쓰기에 이르고, 유리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 1년에 한번. 때를 잘 못 타면 한해를 더 지내야한다. 처음에는 갈 수 있었으나 유리는 티로(=남자아이로 자신의 여동생과 닮음.)의 원수를 갑기위해 남고 그후에 티로의 복수를 한다. 이때 이슈타르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그러나 한해가 지나고 지나도 황태후의 방해는 끈이질 않고.. 그렇게 다시 한해를 보내고.. 그렇게 보내다보니 어느 덧 황자와의 정이 강해진다. 이로서는 안 된다. 유리는 급히 집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황태후의 방해는 계속된다. 유리는 집으로 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황자를 도우러 갈 것인가에 의해 고민에 휩싸이지만 머리보다 몸은 진실하다. 황자를 도우러간 유리. 결국 그녀는 히타이트에 남을 것을 생각한다. 단 한사람만을 사랑한다던 카일. 황제의 제위에서도 유일한 측실 이었던 유리. 결국은 마지막에 유리는 정비가 된다. 하지만 유리가 정비가 되기 위해서 황태후의 방해는 끈이질 않았으니 그에 따른 소중한 사람들이 사라져 갔다. 유리와 카일의 아기도..카일의 동생인 황자들도.. 유리의 여관 우르스라..마지막에 유리를 구하다가 죽은 루시파.. 하지만 수많은 일이 있었지만 유리는 황태후에게 감사한다. 이 곳에 있게 해주어서... 이곳으로 불러와서 슬픈 일도 있었지만 그 들과.. 카일 황제와 만나게 해준 것이 감사했다. 그리고 28권의 나머지 부분에는 3개의 번외편이 실려있다. 그 중에는 키클리의 하루도 있고 유리의 아이들도 있다.(그때쯤이면 한.. 30은 넘을 텐데... 처음이랑 변한 게 없는 유리..ㅡㅡ;;) 또 한 개의 번외 편은 유리와 카일의 자식들이 어른이 된 시점의 히타이트이다.(당연히 카일과 유리는 죽은 후.) 아쉬운 점이라면 27권에서의 루시파의 죽음..! 몰래 좋아하던 유리님을 위한 사랑으로 그녀를 구하려했다. 그리고 생각은 안나지만 람세스의 동생과 결혼하길 바랬는데...ㅠ.ㅜ;; 이렇게 기나긴 역사의 이야기는 여기서 막을 내린다. |
| 간만에 재미있는 만화책을 보게 되서 기분이 무진장 좋군요. 여주가 고대로가게되서 여전사로 명성을 떨치며 왕자와 행복하게 살게 된다는 스토리입니다. 이런 비슷한류의 만화책은 그동안 많이 나왔지만 람세스라든가, 아님 나일강의 소녀(?) 스토리는 엇비슷합니다. 몇번의 죽을고비를 넘기고 현실로 돌아갈 기회도 있지만 결국은 고대에서 살게되죠. 이 책을 읽은지는 몇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군요.. 휴일때 다시한번 차근차근 읽어보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소장해도 전혀 무리가 없을 책인거 같구요. 저는 나름대로 그림도 무지 이뻣구 내용도 알찼던거 같네요. 안 읽어보신 분 있으시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후회안할 것 같네요 |
| 지질이도 길었던 하늘은 붉은강가.^^휴~~ 완결이 나오고 나니 한편으론 속이 시원하기도 하고 뭔가 섭섭하기도 하고..재미있는 만화는 끝까지 읽는것을 두려워 해가지고.가끔은 완결 전 까지 보고는 완결 편을 보는것을 자꾸 뒤로 미루곤 했다.^^ 하늘은 붉은 강가도 그 중하나인데.이 만화는 아마 처음 보게 된게 초등학교 때 였던가? 제목은 판타스틱 러브 로 아마 나왔었는데..책을 보진 못했지만.. 그냥 오다가다 만히 접하게 되었다.^^ 그러고 중학교때..한번 보게 된뒤..난 완전히 하늘은 붉은 강가의 팬이 되고 말았다.처음엔 다른 세계로 가버린 주인공이 원래의 세계로 돌아 오면 스토리가 다 끝날줄 알았는데..아니 이게 뭐야~ 거기서 부터 다시 스토리가 시작되지 않는가? 나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고!! 우후~ 그래서 하늘을 붉은 강가를 더 좋아하지 않았은가? 처음에 판타스틱 러브도 나올땐..본만화보다 뒤에 부록이 한권의 반이상을 차지해 버려서 너무 싫었는데..하늙은 붉은 강가로 다시 나와서 부록 없이 깔끔하게 읽을수 있어서 또 너무 맘에 들었던 같다!! 또 뒤에 번외편도 재미있게 읽었다.^^ |
| 길고도 짧은 여행이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에게는 낯선 고대 히타이트로의 여행....이 책을 처음 대한지 벌써 4년이 훨씬 지났지만 지금 처음부터 다시 봐도 여전히 질리지 않는 책입니다. 만화책임에도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 결국 사고야 말았답니다. 지금까지 현대의 소녀가 고대로 간 책들이 몇 권 있었지만 그 중 이 책이 제일이라고 생각되는 군요. 인물들간의 관계나 스토리, 캐릭터... 28권을 봐도 결코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림이 약간 옛것이기는 해두...역사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꼬옥 추천합니다. |
| 주인공이 일본사람인데 어떤 이유로 고대로 끌려가는 것까진 일본작가의 그림이니 처음부터 일본사람을 독자로 만들었던 책이어 그것이야 그렇다고 치지만 읽다보면 너무 주인공이라고 띄워준것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원래 만화이고 주인공은 잘난 맛에 보는 것이지만 처음엔 별로 이쁘지도 않은 평범한 소녀가 장식만 하면 누구나 깜짝 놀랄 미녀로 변하고 평범한 소녀가 싸움을 배우기 시작하니 그야말로 장관의 자기도 넉근히 해내고 마지막으로 기가 막힌 것은 왕비의 자리에 오르고 아이도 3이나 낳았는데 외모가 10대의 모습 그대로라는 것이죠. 그림상으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책에서도 그렇게 말하더군요. 처음엔 흥미진진 재미있는 만화구나 생각했는데 이야기가 점점 끌면서 황당하게 진행되어 이책에 대한 인상이 마이너스가 되더군요. 만화가 꼭 길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
| 입소문은 들었지만 참 오랫동안 안보던 만화였다. 이유는 아무래도 이건 내 취향이 아닐거 같아서 그랬다. 하지만 심심하기도 했고, 가끔 옛날 만화틱한 그런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기도 했기에 빌려보게 되었다. 책을 빌려보고 리뷰를 쓴다고 화낼 분도 계시지만, 이런 만화는 호오가 극단으로 나뉘고 좋아하는 쪽의 감상에 치중된듯 해서 나름대로 반대의 의견도 있어야 선택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다. 우선 이 만화는 장점과 한계가 극명한 만화이다. 장점이라면, 그래도 시대극을 그리기 위해 작가가 준비를 열심히 했다는 것, 배경이나 인물의 옷차림과 고대 전투장면 묘사에 상당히 공을 들인걸 알 수 있다. 히타이트역사는 전혀 모르는지라 얼마나 정확할지 알 수없지만 보기에 그럴듯 했다. 그리고 그림체도 옛날 순정만화 그림체이긴 하지만 내용과 잘 어울린다.이런 내용에 포스트모던한 그림체면 그게 더 어색할 것이다. 또한 처음 부분을 읽으면 그 후로의 내용을 다 알 수 있어서 선택에 도움을 주고, 비슷한 내용인 태양의 아들 람세스(해적판 제목은 나일강의 소녀, 나일강의 연인등)보다는 훨씬 낫다. 그럼 한계란 무엇이냐. 평범한 소녀가 다른 세계로 가서 활약을 하고 모든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하렘형 만화라는걸 각오하고 보더라도 너무 지나치다 싶어서 가끔 닭살을 쥐어뜯게 되고, 강간당할뻔! 하다 위기에서 구해지는게 우연도 한 두번이지 도대체 몇번이냐, 주인공이 그걸 당해야 한다는게 아니라 작가가 여주인공의 순결성(;)에 매우 집착한다는 인상이 들어 읽기 거북한 면도 있었다. 그리고, 주인공들의 사랑보다는 악역인 니키아황태후와 신관 우르히의 사랑쪽이 더 이해가 되는게 과연 나뿐인가 싶다. 아무튼 만화를 보는데 장르를 가리지 않고 하렘형 만화도 웃으며 볼 수 있다는 사람이 볼 게 없어서 킬링타임으로 본다면 괜찮고, 초,중학생이 본다면 확실히 재미있을 만화다. 초,중학생을 무시하는 발언이 아니라 특정한 나이, 시기에 봐서 재미있는 작품이 따로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사람이 보면 유치할 확률이 높으니 나이가 20세 이상인 사람은 먼저 대여점에서 본 후 구입을 결정하라고 하고 싶다. |
| 이 책은... 꽃보다 남자만큼이야 덜하지만 정말 엄청나게 줄줄이 계속 나오던 만화 '하늘은 붉은 강가' 의 최종완결편이다. 27권 표지에 '완결편' 이라고 적혀있지만 28권 외전이 나왔으니까. 아마 이 책은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봤을 것이고 평가 또한 여러 곳에서 접할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내용에 대한 것은 한문장으로 끝내버리기로 한다. '다소 유치하거나 야한 부분이 있긴 해도 소녀로망으로서 지니는 요소들은 거의 완벽에 가깝다 (남자주인공이 너무너무 멋있다)' 28권은... 27권을 읽고 소녀적 감성에 빠져 황홀해 하고 있던 차에 바로 이어서 본 책이다. 1권부터 27권 쭉 하루만에 읽고 바로 이어 28권을 보았는데, 암담하고 황당해서 ..기분이 참담하기까지 했다. 몇 편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여주인공인 유리가 결혼하고 애를 낳고 세월이 흘러도 외모가 변함이 없다는 황당한 설정을 비롯하여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안든다. 굳이 따지면, 27권의 황당한 결말(27권 끝부분.. 정말 황당하게 끝난다) 을 끝맺은 편이 있다는 점일 것이다. 앞권들의 후광을 받아 주목받는 편이지만 점수는.. 앞권들을 별 다섯개로 처리한다면 이 외전은 그 5분의 2에 족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