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영어를 아이한테 어떻게 접근시켜줘야할지가 매일매일 고민이었어요... 마더구즈의 (너서리 라임) 중요성은 알고있지만 일부 알려진대로 황당하고 잔인한 내용이 많다라고 생각하던 터라 망설임 끝에 구입하였는데 처음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어른들만 나와서 뮤지컬식으로 노래부르고 춤추고 과연 아이가 좋아할지 근데 정말 놀랍게도 27개월 된 아이가 몇번보고 몇마디씩 따라합니다... 커다란 거위를 타조라고 하며 너무 좋아하고 매일 매일 보여달라고 해요 비디오와 같이 온 책을 보며 계속 노래해 달라고도 하고 내용속에 나온 여러가지 등장인물을 응용해서 혼자 놀기도 합니다. 덕분에 저도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기분으로 함께 노래하고 춤도추고 같이 즐겨보고있어요. 무엇보다 구성이 괜찮습니다. 비디오 한편속에 30분정도로 두번 나누어서 볼수 있게되어있어서 좀 어린아이도 괜찮을것 같구요 책은 예쁜 동화로 되어있어서 좀더 상상력을 자극시켜줄수 있다는점도 책 뒤쪽에 영한대본이 완벽하게 되어있으니 금상첨화 또한 저는 이게 정말 좋은데요 CD가 따로 되어있네요 비디오에 나온 중요한 노래나 이야기를 반복해서 계속 들을수 있는점이 최고... 다만 단순한 이야기와 노래로 되어있어 엄마들은 좀 지겨울수 있다는게 흠이지만 리듬자체를 즐기면서 아이와 함께 대화하며 내용을 마음껏 상상해볼수만 있다면 정말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이에게는 에니메이션보다 이런 실물들이 나오는 비디오가 더 교육적이고 효과적이라 생각됩니다.. 적극 추천해요 |
| The Mother Goose Story는 전래동요를 뮤지컬식으로 스토리를 엮어 만든 것인데 아주 귀에 익은 노래도 많아 낯설지 않지만, 이야기의 구성자체도 꽤 재미있다. 아이들이 워낙 Wee sing 시리즈중 하나인 킹콜스 파티를 너무 좋아했던 탓인지 중복적인 것이 많아서 비교를 하지 않을수 없게 된다.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The Mother Goose Story는 전형적이고 어른들의 노래와 무용이 주를 이루면서 인형들이 등장하고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음악까지 느낄수 있다. 하지만, 성인의 노래라는 점에서 조금 딱딱한 면이 없지 않다. 반면 wee sing의 킹콜스파티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된다는 점에서 다르다. 역시 어른과 아이들의 노래가 어울어져서 그맛이 조화로운 점이 큰 장점이였다. 개인적으로는 킹콜스파티가 좀더 신나고 재미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둘다 가리지 않고 잘보고 듣는다. 영한대본책이 크고 질좋게 나와서 보기는 괜찮지만, 그질에 비해서 그리 많이 소용되지 않는 점은 아쉽다. 하지만, 아이들은 시간이 갈수록,,, 자꾸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지 잘 보고 듣는다. 이정도면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괜찮은 내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