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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착각의 법칙] 곳곳에 숨어있는 착각의 늪
"[세상을 움직이는 착각의 법칙] 곳곳에 숨어있는 착각의 늪" 내용보기
# 착각속에 살고 있는 일상의 나날들          외출을 하기 위해 매번 들리는 정류장이 있다. 횡단보도를 건너 정류장에 갈 때, 내가 발걸음을 정류장에 멈추었을 때, 시간에 맞춰 버스가 오기를 기대한다. 횡단보도 앞에서 버스가 지나치는 모습을 보거나 놓치면 기분이 나빠진다. 버스가 잘못을 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로또 번호를 선택하는 아버지의 모습
"[세상을 움직이는 착각의 법칙] 곳곳에 숨어있는 착각의 늪" 내용보기
 

 


# 착각속에 살고 있는 일상의 나날들
   
   
  외출을 하기 위해 매번 들리는 정류장이 있다. 횡단보도를 건너 정류장에 갈 때, 내가 발걸음을 정류장에 멈추었을 때, 시간에 맞춰 버스가 오기를 기대한다. 횡단보도 앞에서 버스가 지나치는 모습을 보거나 놓치면 기분이 나빠진다. 버스가 잘못을 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로또 번호를 선택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곤 한다. 시간을 많이 들인다고 맞출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씀드리지만, 그다지 효과가 없다. 부동산 거품이 잔뜩 끼어있지만, 빚을 내서 부동산을 산 사람들은 집값이 떨어지더라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부동산을 움켜지고 만다. TV를 돌렸을 때 나오는 홈쇼핑 광고, 매진임박과 마치 사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충동에 전화기로 손이 움직인다. 오늘도 수 많은 착각에 빠져 하루를 보냈음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 인간은 합리적 존재가 아닌, 합리화 하는 존재이다.
   
  
  일상생활, 쇼핑, 마케팅, 주식과 경마 등의 사행성 사업, 정치론의 정책까지 수많은 착각들의 사례와 연구결과를 통해 인간의 행동의 원인들이 밝혀진다. 왜 지나가는 말로 들리는 소리에 쉽게 넘어갔는지, 무시하는 듯한 발언에 욱하고 비싼값의 제품을 구입하는 심리, 큰 가격에는 실제 금액을, 작은 가격에는 퍼센트로 유혹하는 마케팅 전략, 음모론, 지역감정, 점, 하면된다 다들 그렇지 라는 사회적인 착각들의 실례속을 보다 보면 인간은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존재가 아닌, 자신의 상황을 합리화 시키는 존재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

 

  43가지 사례들을 살펴보다 보면, 물건을 고르는 작은 선택에서도 심리의 움직임을 고려해서 더 많은 매출을 올리려는 기업의 심리와 정책의 반발을 이용해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정부관계자와 경영자의 임금 정책 등 수 많은 '착각'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많은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된다. 남의 일이라 생각되었을 때는 현명하게 잘 조언할 것 같은 재테크와 연애문제에서도 막상 자신이 겪게 되면, 자신이 통제할 수 있고, 로맨스라고 착각하고 마는 현실과 그 이유와 경향에 대해 알 수 있다.

 

  쇼핑, 재테크와 같은 실제 자신의 경제생활과 관련이 있기도 하고, 회사내의 사회생활 등 인간관계에서도 '착각'이 일으키는 영역이 많다는 점을 알고 나니, 주변에 보이는 많은 부조리한 상황에 대해서도 감정적 대응을 일으키기 보다 '.. 이기 때문에 ..하는 구나' 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5페이지 정도의 짧은 분량으로 하나의 글이 이루어져 있기에, 순서에 관계없이 자신이 마음에 드는 순서대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학 새내기들이 교양입문으로 알아두면 좋다고 할까. 깊이 있는 내용보다는 공감할 수 있는 사례들을 통해 쉽게 마음의 경향성을 알게하는 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 착각에 빠지지 않으려면..
   
   
  저자는 착각에 빠지지 않기 위해 전문가, 매스컴, 먼저 사용한 이들의 말을 아무 비판 없이 믿지 말라고 권유하고 있다. 상대가 주는 칭찬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자기 만족을 하려는 경향을 버리라고 말한다. 수 많은 사건과 그에 대한 기사들을 보면서 전문가의 견해라면 무조건 맹신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주가의 대폭락 시기, 뉴스에는 전문가 중 누군가는 지금 반토막 난 자금을 일단 환매하지 말고, 내년 하반기 증시상승의 시기까지 기다렸다가  상반기까지 기다렸다가 환매하라며, "성급한 환매는 손실을 확정짓는 셈"이라고 말한다. 전문가의 말은 틀린 말이 아니지만, 하나의 전망일 뿐이다. 그랬다가 더 폭락의 참사가 벌어졌을 때 전문가가 손해를 보상해 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너무 많이 잃어버린 사람들은 그 말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싶어진다. 전문가들의 말 역시, 하나의 의견일 뿐 맹신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저자가 권한 착각에 빠지지 않는 법 중 거울을 자주 보자는 말에 동의한다. 충동적으로 물건을 사거나, 거래를 하는 상황이 온다면 거울을 보며 깊은 한숨을 쉬고 잠시 생각의 여유를 찾은 후, 자신의 결정을 확정짓는 것도 좋을 것이다. '자기 각성'의 효과 뿐 아니라, 무언가 빨려들어갔던 충동에서 잠시 주춤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얻게 된다. 자신의 결정이기 때문에 책임져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고, 그것을 노린 다양한 착각의 함정이 많은 사회이다. 자신만의 원칙선을 정해놓지 않으면, 마음의 충동과 함정에 빠져 일상을 후회 하며 보내기 십상인 세상이다. 좀 더 냉정하게 선택들을 바라볼 지혜가 필요하다.

7******e 2008.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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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읽고 게임끊기로 했습니다
"이책 읽고 게임끊기로 했습니다" 내용보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디아블로라는 게임은 중독성이 무섭죠. 하긴 중독성없는 온라인게임은 게임도 아니죠. 이 게임에 빠진지 1년여. 허송세월한 시간이 너무나 아까와졌습니다. 윈포랑 할배(이것 최상급 아템입니다. 나올 확률 1만분의 1이하죠)를 뽑겠다고 날밤을 깐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한번만 더하면 나올 것같은 생각에서였죠. 한번만이 두번이 되고 기어코는 밤을 새우고,
"이책 읽고 게임끊기로 했습니다" 내용보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디아블로라는 게임은 중독성이 무섭죠. 하긴 중독성없는 온라인게임은 게임도 아니죠. 이 게임에 빠진지 1년여. 허송세월한 시간이 너무나 아까와졌습니다. 윈포랑 할배(이것 최상급 아템입니다. 나올 확률 1만분의 1이하죠)를 뽑겠다고 날밤을 깐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한번만 더하면 나올 것같은 생각에서였죠. 한번만이 두번이 되고 기어코는 밤을 새우고,회사가서는 개기고. 나중에는 들인 시간이 아까와서 그만두지 못하고. 하긴 회사에서도 몰래 로봇(핀들봇, 메피봇) 돌렸으니까. 이 책을 읽고보니 이게 마음의 늪이라는 착각이라는군요. 속으로는 안나올줄을 알면서도 행여나하는 마음에 매달리는 것. 이거 사실 대책없습니다. 제 얘기더군요. 아예 하지않는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아블로 접기로 했습니다. 중독성있는건 더 이상 안할 작정입니다. 이책을 읽어보니 우리주위는 우리를 속이려는것들 투성이더군요. 우리들 중독자 만들어서 지네들 돈벌려고요.이제는 정신차려 속지말아야하겠습니다. 중독 그거 무섭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술,담배, 경마,경륜, 주식, 복권, 온라인게임, 홈쇼핑, 성형수술.... 이 모두가 중독자에 의하여 지탱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이러한 것들에 일단 중독된 사람에게 하지 말라고 해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 하지 말라고 하면 오히려 더 하겠다고 나선다. 장사하는 입장에선 이것보다 더 바람직한 현상은 없다. 중독자가 어느 수준으로만 늘어주면 영업전략도, 마케팅도 사실상 필요없다. 쓰지 말라고 말려도 쓸 수밖에 없는 소비자 투성이인데 걱정이 있을 리 없다.
w****w 2003.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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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재밌는 법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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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현상들에 대해서 재밌게 풀어나간 책이다. 일상적인 생활와 소비, 광고에 관한 부분을 읽으면서는 내가 어떻게 그러한 상황에 대처해왔는지, 어리석지 않으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한느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다. 주식에 관한 부분을 읽으면선, 비록 주식에는 관심이 없는 나지만, 주식에 대해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내가 착각속에 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재밌는 법칙들.." 내용보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현상들에 대해서 재밌게 풀어나간 책이다. 일상적인 생활와 소비, 광고에 관한 부분을 읽으면서는 내가 어떻게 그러한 상황에 대처해왔는지, 어리석지 않으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한느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다. 주식에 관한 부분을 읽으면선, 비록 주식에는 관심이 없는 나지만, 주식에 대해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내가 착각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 믿기 힘들고 인정하기 싫지만, 이 책은 그러한 내용에 대해서 가볍게 설득하고 있다. 최근의 이슈(반상회에서 집값을 결정한다는 내용 등)를 예로 들고 있어서 그런지, 더 이해하기 쉽고 편했다. 언뜻 지나칠 수 있는 상식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만드는 그런 책인 것 같다.
g*******1 2002.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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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이 곧 현실이며, 현실이 곧 착각
"착각이 곧 현실이며, 현실이 곧 착각" 내용보기
재미있게 읽었다. 일상적인 삶 속에 내가 당연하다고 알고 있는 것들을 착각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착각이라고 생각해 보지도 않았던 일들을 착각이라고 한다. "착각" 내가 경험하고 내가 만들어 놓아버린 기준이 착각이 되어버렸다.. 나 또한 내가 만들어 버린 테두리에서 생활하고, 그것으로 기뻐하고 행복해 하며 산다. 이런 삶이 곧 착각이라면 착각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곰곰
"착각이 곧 현실이며, 현실이 곧 착각" 내용보기
재미있게 읽었다. 일상적인 삶 속에 내가 당연하다고 알고 있는 것들을 착각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착각이라고 생각해 보지도 않았던 일들을 착각이라고 한다. "착각" 내가 경험하고 내가 만들어 놓아버린 기준이 착각이 되어버렸다.. 나 또한 내가 만들어 버린 테두리에서 생활하고, 그것으로 기뻐하고 행복해 하며 산다. 이런 삶이 곧 착각이라면 착각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곰곰이 생각해 본다. 착각이 곧 내 삶이요, 곧 현실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보다 폭 넓은 사고를 하고 가장 합리적인 사고를 하고 착각에서 벗어나기를 작가는 바라지만 결국 또 착각에 빠져버린다. 책 내용 중에「 '한 번만 더' 좋아하다 망한다」라는 부분이 있다. 너무 공감가는 부분이다. 나 또한 인터넷에서 고스톱게임을 하다보면 얼마선까지 따고 하지말자 하다가도 그 만큼 따면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하다가 결국 다 잃고 만다. 그러고 나면 다음에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 일을 되풀이하게 된다. 그래서 착각이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의 사고를 조금 더 넓고,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했던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사람이란 이런 것이다. 우리들에게는 대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경향이 있다. 이른바 '선택적 지각'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감각 기관에 들어오는 정보를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과거의 경험이나 자신의 생각이라는 필터를 통하여 처리한다. 이 과정에서 정보자체가 왜곡되어버리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이 결과 우리는 자기가 응원하는 선두들의 반칙에는 관대하고 상대방의 반칙에는 가혹한 평가를 내리게 된다. 또 여기에 기억의 자기 중심성이라는 것이 작용한다. 우리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좋은 것만 기억한다. 그 결과 자기 팀의 반칙은 쉽게 잊어버리고 상대방의 반칙은 강렬하게 기억한다. 이것이 다음의 경기를 볼 때, 정보처리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이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상대방도 똑같은 식으로 정보 처리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도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을 보고, 기억하고 싶은 것만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t******i 2002.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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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는 심리학 책.
"쉽게 읽히는 심리학 책." 내용보기
전작인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심리의 법칙'을 대단히 유용하게 읽었었다. 처음 듣는 심리학 용어들도 많았지만 그걸 모두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풀어낸 작가의 솜씨가 돋보였었다. 그래서 이번 책도 주저없이 집어들었는데... 일단 출판사 쪽의 상술이 먼저 눈에 들어와서 좀 눈쌀이 찌푸려졌다. 전의 책보다 휑하고 페이지수도 줄어든 것이다!! 책값을 내리기 싫어서 한 짓인 것 같은데
"쉽게 읽히는 심리학 책." 내용보기
전작인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심리의 법칙'을 대단히 유용하게 읽었었다. 처음 듣는 심리학 용어들도 많았지만 그걸 모두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풀어낸 작가의 솜씨가 돋보였었다. 그래서 이번 책도 주저없이 집어들었는데... 일단 출판사 쪽의 상술이 먼저 눈에 들어와서 좀 눈쌀이 찌푸려졌다. 전의 책보다 휑하고 페이지수도 줄어든 것이다!! 책값을 내리기 싫어서 한 짓인 것 같은데... 줄 휑한 거 무마하느라 아래위에 선 그은 것이 보기 거슬려서 읽는 내내 고생 좀 해야했다. (..휑하기로야 '돈 버는 사람은 따로 있다'도 비슷하게 휑하지만 아래위 선 긋기 같은 잔재주는 안 부려서 차라리 눈으로 보기엔 나았다) 뭐, 책은 내용이 우선이니까 내용을 평하자면...일단 전작보다는 좀 구성미가 떨어진다는 것이 첫 느낌이었다. 전작은 '주식'이라는 하나의 일관된 주제가 있었는데 이건 다양한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빚어진 현상인 듯 하다. 그리고 몇몇 대목은 전작과 겹치는 부분도 있어서 아쉬웠다. 하지만 주식에 관심없는 독자라면 이 책은 읽어볼만 하다. 이보다 더 쉽고 친숙하게 쓰여진 심리학 책은 그리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설득의 심리학'이라든가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등은 아무래도 외서 번역인지라 문장의 감칠맛이 토종에 비해 덜할 수밖에 없다. 세 책을 확실하게 비교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맨 뒤의 '도어 인더 페이스' '풋 인더 도어' 등으로 대변되는 4가지 심리학 상술 기법일 것이다. 한권 전체를 그 내용 설명과 예시로 도배한 책도 있지만 이 책은 간략하게 핵심과 역시 간략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실제 실전에서 이용할 독자라면 보다 상세한 '이제는..'이 좋겠지만, 이 책에 실린 내용만으로도 핵심은 충분히 들어있으니, 굳이 긴 책 읽느니 이 책을 읽고도 잘 활용할 수 있으리라 본다. '착각의 법칙'. 확실히, 우리는 늘 착각 속에서 살고 있다. 우리의 착각을 일으키려 악을 쓰는 마케팅 기법의 홍수 속에서 우린 살고 있으니까.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마음의 늪'이었다. 오히려 스스로 결정한 것이기에 그 결정이 그릇된 것을 안 뒤에도 자력으로 빠져나오기 어렵다는 통찰은, 전작에는 없고 이 책에만 있으며 또한 매우 중요한 법칙 중 하나이다.
h***e 2003.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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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속을 헤매는 그대에게...
" 착각 속을 헤매는 그대에게..." 내용보기
일상적으로 사람들은 착각 속에 자주 빠진다. 그래놓고 거기서 어떻게 빠져 나올지 몰라 헤매기 일쑤다. 가령 내가 시험에 떨어지면 운이 없었거나 혹은 문제가 전보다 갑자기 어려워져서 그런 것이지만, 남이 떨어졌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실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며 남이 하는 것을 답답해하고 자기가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거라는 착각에 빠진다. 그 외에
" 착각 속을 헤매는 그대에게..." 내용보기
일상적으로 사람들은 착각 속에 자주 빠진다. 그래놓고 거기서 어떻게 빠져 나올지 몰라 헤매기 일쑤다. 가령 내가 시험에 떨어지면 운이 없었거나 혹은 문제가 전보다 갑자기 어려워져서 그런 것이지만, 남이 떨어졌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실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며 남이 하는 것을 답답해하고 자기가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거라는 착각에 빠진다. 그 외에도 우리 주변에는 우리를 착각에 빠뜨리기 위한 것들이 무수히 많다. 이러한 착각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우리가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는 방법을 모색해보는 것은 어떨까? 다행히 이 책의 저자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빠지기 쉬운 마음의 착각을 살피면서, 그런 착각 속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생활, 소비, 투자, 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착각들을 하나하나 끄집어내어, 그런 착각이 일어나는 심리적인 기저를 이해함으로써 착각하지 않는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는 우리 사회를 어둡게 하는 착각들이 하루빨리 해소되야한다고 말한다. 왜곡된 날씬함의 기준으로 인해 불어닥친 여성들의 다이어트 열풍과 오히려 이를 부추기는 매스컴과 사회 분위기, 최근 주부들의 홈쇼핑 중독으로 인해 파탄위기까지 몰리는 가정이 속출하고 있는 점, 대박의 허황된 꿈을 쫓아 자신의 전재산을 주식이나 도박등으로 탕진하는 사람들, 물질만능주의와 음모론 등 건전한 사회 발전을 저해하는 병폐들 이 모든 것들이 사람들의 착각 속에서 이루어지는 행동이라고 꼬집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지금부터라도 세상을 보다 투명하게 하기 위해 착각에 빠진 자신을 돌아보라고 충고한다. 거울 속에 비친 진정한 내 모습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고 말이다.
s*******7 200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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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가벼워 간단하게 읽고 넘길책
"내용이 너무 가벼워 간단하게 읽고 넘길책" 내용보기
한 대형 서점의 경제 경영서 사이에 이 책이 놓여 있었다. 얼핏 읽은 내용에는 사람들의 착각을 통해서 전체적인 군중 심리등이 분석될꺼라는 기대감이 서려 덜컥 책을 사버렸다. 하지만 큰 기대는 결국 큰 실망으로 다가왔다. 대부분의 내용들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었고 - 가령 여자들이 300원 싼 제품을 사기위해 버스타고 그곳에서 물건을 산다 등.. - 자기 자신이 상당히 객관적
"내용이 너무 가벼워 간단하게 읽고 넘길책" 내용보기
한 대형 서점의 경제 경영서 사이에 이 책이 놓여 있었다. 얼핏 읽은 내용에는 사람들의 착각을 통해서 전체적인 군중 심리등이 분석될꺼라는 기대감이 서려 덜컥 책을 사버렸다. 하지만 큰 기대는 결국 큰 실망으로 다가왔다. 대부분의 내용들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었고 - 가령 여자들이 300원 싼 제품을 사기위해 버스타고 그곳에서 물건을 산다 등.. - 자기 자신이 상당히 객관적 시각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던가 이러한 심리학 분야에 대해 처음 접한다고 생각되는 사람들 또는 가볍게 책을 읽으며 기분전환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적합한 책일지 모르나 착각의 법칙이라는 어떤 거대한 법칙을 얻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실망이 클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결국 나는 1/3 도 읽지 못하고 책을 덮고 말았다. 이책이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것은 아니다. 대상을 경제 경영서를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분명 실망스런 책이라는것 뿐이다. 다행히 Yes24 에서는 처세술 분야에 이 책을 놓아서 혼동스럽게 하지는 않아 다행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