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과 15,6년 전 소아과 선생님으로 부터 핀잔을 들어야 했습니다. 4,5개월 만 지나면 모유는 아무런 영양적 가치가 없기 때문에 먹일 필요가 없는데 왜 아직 모유를 끊지 않았는냐는... 하지만 쉽게 끊을 수 없어 예방접종 하러 갈 때 마다 이 핑계 저 핑계를 끌어 1년을 먹였습니다. 그리고 둘째, 셋째는 아예 24개월 이상을 먹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이나 주위 사람들이 뭐라고 하더라도 휘둘리지 않으면서... 항상 몇 천년을 이어 내려온 것에 대한 막연한 믿음 때문에 고집을 피웠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러면 그렇지 얼마나 안도했던지. 감자 고구마 쪄서 먹이고 옥수수 쪄서 먹인다고 큰 시누는 배울 만큼 배운 사람들이 답답하다고 했었지요. 아이들 과자 안 사준다고 일부러 과자를 사주시곤 했었는데.. 아이들 한테 읽어주었습니다. 잠깐씩이었지만. 아이들이 그러네요. 우린 항상 이렇게 먹었는데요... 사람이 아무리 위대해도 자연을 거스릴 수는 없다는 믿음을 오늘 이 책을 보면서 더욱 깊게 합니다. 주위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자신있는 분들 읽으시고 실천하신다면 자연이 주는 건강함을 선물로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
| 음~ 이 책을 읽고 난 후, 작은 생활의 변화가 일어났다. 먹거리로 아이들에게 너무나 관대한(?)... 나를 포함한 부모들의 입장이라면 변화가 생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평소에 섭취하는 다양한 먹거리들은 얼마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가장 오염덜된 음식물은 어떻게 선별하여 섭취할 수 있는지를 알겨주는 저자의 주장은 마냥 고맙기만 하다. 그 동안 덤덤히 거부감없이 먹던 음식들이 얼마나 검증되지 못한 위험을 안고 있는지 일깨워주고 있으며 해로운줄 알면서도 거부감없이 섭취한 음식들로 인하여 우리 아이들이 훗 날 겪에 될 상황들을 나열하고 있다. 자연으로 돌아가서 최대한 자연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최선이라는 주장은 그리하여 더욱더 신빙성를 준다. 우리 선조들의 선한 심성 또한 먹거리와 무관하지 않으며 점점 더 서구화되어가는 식생활로 얻은 각종 질병등은 시사하는바가 크다. 잘못된 식생활로 다가올 폐해로부터 우리아이들을 지킬수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지금 부모들인 것이다. 번거롭지만 나 자신부터 나아가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함임을 깨닫고 실천하는 부모가 되자고 다짐해 본다. 저자의 주장을 다~ 나열할 수 없지만 특히 음식과 성격에 관한 상호관계는 충분히 수긍이가며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다는것에 대해서는 좋은 조언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최소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먹거리 만큼은 너무 관대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관심있으신분들은 한 번 꼭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
| 예전에 차리리 굶겨라라는 책이 있었다. 아이들을 키우는데 엄마들이 느끼는 먹거리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그 때 그 책이 다시 떠올랐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다시금 내 아이를 위해 무엇을 얼마나 신경을 써야 하는지 느끼게 되었다. 먹는것이란것이 얼마나 고귀하고 인간의 몸과 마음을 이루는데 반드시 있어야 하는 행위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책의 처음 부분에 나오는 내용은 아이들이 딱딱한 것을 먹지 않고 모유를 먹지 않으면서 생기는 병폐에 대한 것이다. 그 이후로 내가 알고는 있었지만 정확히 알지 못했던것, 잘못 알고 있었던것 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에 대해서도 보통의 요리책의 레시피 처럼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다. 솔직히 이런 책을 보면 걱정이 앞선다. 먹을게 없어지는것 같고 내 아이에게 아무생각 없이 햄버거를 먹이는것이 얼마나 무책임한 일인가를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당장에 내 식탁의 음식을 모두 변화시킬수는 없겠지만 아이를 위해 가정을 위해 하나씩 음식을 바꿔나가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
| 아침에 눈을뜨고 밤이와서 잠자리에 들기전까지 끊임없이 먹고 마셔대는 습관들이 이제는 식사시간에 대한 질서조차도 없어진듯하다. 아침을 걸르는것은 보통이고, 밤늦도록 위를 혹사하고 그것도모자라 소화도 되기전에 음식을 위속에 잔뜩담아놓고는 그냥 잠자리에들어 식식거리며 코를 드르렁 거리는 행태들이란 어쩜 자신을 학대하는 처사는 아닌가 되돌아본다. 자연식이 좋다는것은 잘 알면서도 실천하지못하는 음식의 유혹에 약한 우리네 삶이 사랑하는 식구들 모두를 망치고 삶을 망가뜨리고있는 지름길임에야 새삼 일러 무엇하리! 난, 이미 삶의 끝자락까지 다녀온 암환자이기에 더욱 절실히 음식혁명을 부르짖고있나보다. 내 식탁을 이미 자연식으로 바꾼지 만 3년을 지나고 있다 지금은 너무너무 편안하고 행복하다. 음식을 준비하는 시간도 노력도 절약할뿐아니라, 항상 제철의 깨끗하고 신선하고 풍부한 생야채와 과일들... 앞으로도 내 주위에서 식품뿐만아니라, 책에서 말하는대로 장난감, 의류, 가구, 생필품등 모든것을 전통적인 방법으로 바꾸려 노력하고 있다. 주변에 내 사랑하는 친지와 벗들에게 이책을 꼭 선물하고 싶다. 내가 평소에 말로다 표현하지 못했던 생활규율들이 이책속에 고스란이 들어있는듯해서.... 모든이들께 권하고 싶다. 생활의 기본을 바로세우라고 |
| 저는 "과자, 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과 "식원성 증후군"을 읽고 설탕과 인스턴트 식품에 폐해를 이론적으로나마 알고 있는 독자입니다. 안병수님의 책을 읽고 나고 그러면 실제 설탕등 유해 식품첨가물을 넣지않고 간식이나 먹을거리 식사등을 준비하는 방법은 없을까하고 고심한 끝에 기준성님의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저자는 음식의 레시피에 "설탕''과 "물엿"등을 넣도록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읽다가 중단했습니다. 이책을 구입하실분들은 안병수님의 책을 읽어보시고 설탕과 식품첨가물에 대한 개념을 가지신 후, 이책에 대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