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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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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TV로 통해서 만화영화를 보고 나도 모르게 거기에 빠져서 다음편을 기다리고...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책은 사람 하나하나가 주인공이라보다 '픽사'라는 회사 자체가 주인공이다. 컴퓨터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지 그것을 실천해서 만들어 내기까지의 이야기와 거기에 따르는 고통과 실패 나아가서 성공에 이르기까지..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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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TV로 통해서 만화영화를 보고 나도 모르게 거기에 빠져서 다음편을 기다리고...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책은 사람 하나하나가 주인공이라보다 '픽사'라는

회사 자체가 주인공이다. 컴퓨터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지 그것을 실천해서

만들어 내기까지의 이야기와 거기에 따르는 고통과 실패 나아가서 성공에 이르기까지..

처음에는 픽사라는 거대 기업이 있었던게아니라 돈 많은 갑부의 후원을 받아 대학교의 부설

연구로에서 출발해서 애드 캣멀이 이 연구소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을 영화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을 하나 둘씩 모아서 시작했다. 기술도 부족하고 예술적 재능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것도

쉽지 않은데.... 존 래스터가 디즈니에서 쫓겨나 여기에 합류하고 조지 루카스와 잠시 같이 일하고

이어 애플컴퓨터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후원하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기대만큼의 성과가

없어 적자를 면치 못했지만 픽사와 디즈니가 같이 토이스토리를 만들어 대박을 터뜨리게되고

픽사는 고난 끝에 성공을 거둔다. 이후 픽사는 월트 디즈니와 컴퓨터 애니메이션 분야의 여러 회사들과

경쟁을 하면서 더욱 성장하고 나중에는 디즈니와 함병을 하게 된다. 스티브 잡스는 디즈니의 최대

주주가 되고 디즈니에서 나온 존 래스터는 22년만에 그 영화사로 돌아가 디즈니를 구원해줄 영웅으로

환영을 받는다. 1070년대 초반부터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영화의 환경이 바뀌고 이 변화의 흐름을

타거나 때론 그 흐름을 주도하면서 픽사는 성공을 거두었는지를 픽사이야기는 보여준다.

처음에 픽사가 월트 디즈니의 뒤에서 시작했지만 이젠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데 픽사가

30년전에 처음 그랬듯이, 지금 어느 작은 창고에서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이 픽사의 경쟁자로 우뚝설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이다.

처음 책을 받고 읽으면서 애드 캣멀이나 존 래스터에 대해서는 처음 듣고 스티브 잡스는 애플 창업자라는

정도 밖에 몰랐는데... 이들이 픽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서 어려워 보이는 꿈...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영화로 만들어 보겠다는 처음에는 어려워보이는 이 꿈을 향해 사람들을 영입하고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몇편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았고 앞으로 나올 또 다른

애니메이션 영화를 기대해 봅니다 ^^

q******5 2010.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