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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 안에서의 우리의 욕망추스리기
"하나님 안에서의 우리의 욕망추스리기"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집어 들었을때는 그리 특별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아 이책은 좀 다른 느낌의 책이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때때로 '어? 이 책 혹시 안티 크리스찬 책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자의 약력을 새삼스레 들여다 보기도 했지요. 저자는 신학자도 아니면서 목사도 아니고 신학교를 나온 사람도 아닌 작
"하나님 안에서의 우리의 욕망추스리기"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집어 들었을때는 그리 특별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아 이책은 좀 다른 느낌의 책이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때때로 '어? 이 책 혹시 안티 크리스찬 책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자의 약력을 새삼스레 들여다 보기도 했지요. 저자는 신학자도 아니면서 목사도 아니고 신학교를 나온 사람도 아닌 작가이자 카운슬러이며 대학 강사였습니다. 그는 제물 낚시, 등산, 카누탐험등을 즐기며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혹시 모르겠다' 하는 긴장감으로 책을 다시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느 작가보다 뛰어난 시각과 섬세함으로 성경과 자신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여지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또 다른 시각으로 글을 읽고 깨닫는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주제를 빗나가기도 하는 것 같다가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오는 미묘한 스릴도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동행하는 사람의 그 평안함과 향기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더 읽어보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이 이야기가 주는 메세지는 다음과 같다. 욕망을 죽이는 사람들-율법주의자, 의무주의자-은 아버지의 품에 안기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감히 갈망할 수 있는가'라고 묻는 것이 아니라, '감히 갈망하지 않을 수 있는가'라고 물어야 할 것이다.
s*****2 2003.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욕망을 불러 일으키는 예수님?
"욕망을 불러 일으키는 예수님?" 내용보기
불교에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 해탈에 이르는 길이라 가르친다. 사실 성인이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모두 욕망을 죽이는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책 [욕망으로의 초대]는 오히려 욕망으로 나아가라고 말하고 있다. 문제는 욕망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 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존 엘드리지는 예수님이 38년된 병자에게 다가가 그의 의식 안에 있는 욕망을 불
"욕망을 불러 일으키는 예수님?" 내용보기
불교에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 해탈에 이르는 길이라 가르친다. 사실 성인이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모두 욕망을 죽이는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책 [욕망으로의 초대]는 오히려 욕망으로 나아가라고 말하고 있다. 문제는 욕망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 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존 엘드리지는 예수님이 38년된 병자에게 다가가 그의 의식 안에 있는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그의 치료가 시작되었음을 지적하고 있다. 수십년동안 포기해왔던 ‘치유에 대한 욕망’을 불러일으킴으로 그의 회복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욕망, 갈망, 소망, 기대......38년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이러한 단어를 떠올린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구원을 위해, 가정의 뿌리깊은 문제해결을 위해, 내 삶의 확실한 인도하심을 위해 기도하지만 수십년동안 아무 일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 역시 38년된 병자와 같은 마음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나를 위해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나의 욕망을 일깨우신다? 그것은 마침내 터널 끝을 발견한 사람의 환희와도 같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거룩한 욕망을 일깨운다. 세속의 온갖 더러운 옷(돈, 섹스, 권력, 명예...)을 입고 있는 욕망이라는 단어를 인간 본연의 옷(진리에의 추구)으로 갈아입히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진정한 삶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야 할 것을 권하고 있다.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오래된 좌절과 절망에 빠져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이 책과 함께 인간본연의 욕망에로의 여행을 떠나는 것도 괜챦을 듯 싶다. 그리고 사족 한가지, 이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하나님의 모략]과 [소명], [중독과 은혜]도 함께 구입하여 읽으면 훨씬 더 도움이 될 듯하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요7:37-38)

[인상깊은구절]
소중히 여기는 삶을 찾기 위해서 우리는 여행을 떠나야 한다.... 인간의 가장 큰 비극은 소중한 삶을 찾는 일을 포기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욕망을 불러일으키신다. 욕망을 일깨우신다. 욕망이 자라나게 하신다.
8*****a 200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