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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애들이 연습하기에 정말 좋아요...
"애들이 연습하기에 정말 좋아요..." 내용보기
3살된 아이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헝겊책이 나왔네요... 헝겊책하면 생후 6개월에나 책을 빨 때 사주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3살 또래 아이들에게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3살이 된 울 아들은 밖에 나갈 때가 되면 자기가 스스로 옷도 입고 신발도 신겠다고 하는데 맘대로 되지 않아 던져버리기가 일수이고 저도 급한 마음에 그냥 제가 입히면서 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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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된 아이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헝겊책이 나왔네요...

헝겊책하면 생후 6개월에나 책을 빨 때 사주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3살 또래 아이들에게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3살이 된 울 아들은 밖에 나갈 때가 되면 자기가 스스로 옷도 입고

신발도 신겠다고 하는데 맘대로 되지 않아 던져버리기가 일수이고

저도 급한 마음에 그냥 제가 입히면서 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반성하곤 했는데요...

아무래도 빨리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아이의 자율성에 맞기기가 쉽지 않은데

평소에 연습용으로 참 좋은 것 같아요.

평소에 옷 입히는 연습을 시키기가 곤란한 게 외출복을 입히면 나가는 줄 알고 좋아하니까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어쩌면 좋을까 고민하던 참인데 애플비에서 정말 좋은 책이 나왔네요..

 

겉표지 앞면은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나서

더 어린 아기들도 아주 좋아할 것 같아요...

울 아기 옷 갈아입히려고 잠시 눕혀놨는데

옷을 갖고 돌아와보니 그새...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는

겉표지를 꼬옥 붙잡고 놀고 있네요

손잡이는 밑에 보시는 것처럼 두툼해서

만지기도 좋고 6-7개월 유아들이 입으로 앙 물기에도 딱 좋아요...^^

겉표지의 단추를 풀러야 책을 열어볼 수 있죠

이 단추는 아주 풀기가 쉬워요..

이건 3페이지에 나오는 단추를 푸는 연습하는 페이지인데요...

이 단추는 풀고 채우기가쉽지 않네요.,..

겉표지 단추랑 이 단추랑 풀고 채우기를 하다보면

난이도까지 있는 단추 풀고 채우는 연습이 자연 되겠어요...^^

책을 펴면 벨트를 채우는 연습을 하는 페이지가 나오는데요...

사진엔 잘 나타나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바지가 정말 색깔도 선명하고

디자인도 좋아요...하지만 바지의 단추 부분에 그림 대신 단추를 달아줬거나

주머니 부분을 두툼하게 만들어줬음 더 좋았을 거 같단 아쉬움이 남네요...

2번째 페이지에선 지퍼 올리는 연습을 할 수 있는데요..

이 지퍼는 쉽게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네요...

하지만 울 아들이 외출할 땐 옷이 좀 껴서 그런지 지퍼 올리는 게 쉽지 않거든요..

좀 빠방하게 채워진 옷에 지퍼를 올리는 것도 있었음 더 좋았겠단 생각이 드네요...


시계를 보는 법을 가르치려던 참인데 예쁜 병아리 시계가 있어서 정말 좋네요..

실제 시계로 연습하자니 애가 깰까봐 걱정돼서 시계 가베로 살까...책을 살까 고민중이었는데 이걸 그냥 활용하면 되겠어요...^^

사과를 1부터 5까지 세는 란은 찍찍이로 돼 있다고 인터넷에서 봤는데

분실될 염려는 없을까 걱정했는데 사진에서 보시듯이

연결돼 있어서 분실 염려도 없고 좋네요...




어서 이 책으로 열심히 연습해서

울 애들이 쉽게 쓱싹 옷도 혼자 입고 신발도 신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뿐하게 외출하는 날이

빨리 오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t***i 2008.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로 내가 원하던 헝겊책~!!!이에요^^ 너무 좋아요
"바로 내가 원하던 헝겊책~!!!이에요^^ 너무 좋아요" 내용보기
책을 처음 본 순간  '아~! 이거야~!! 내가 바로 원하던것~!!' 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지금 아이가 17개월인데 유모차에 앉히면 잘 하지도 못하면서  안전벨트 매려고하고, 겉옷을 입히면 지퍼를 혼자서 내리고 집 자명종 시계도 항상 가지고 돌아다녀서  "뭔가 아이가 하고 싶은게 다 나와있는 헝겊책 같은게 있으면 참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손재주가
"바로 내가 원하던 헝겊책~!!!이에요^^ 너무 좋아요" 내용보기

 

책을 처음 본 순간 

'아~! 이거야~!! 내가 바로 원하던것~!!'

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지금 아이가 17개월인데 유모차에 앉히면 잘 하지도 못하면서 

안전벨트 매려고하고, 겉옷을 입히면

지퍼를 혼자서 내리고 집 자명종 시계도 항상 가지고 돌아다녀서

 "뭔가 아이가 하고 싶은게

다 나와있는 헝겊책 같은게 있으면 참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손재주가 좋으신 엄마들이 그런 비슷한 헝겊책을 만든걸 보기도 했지만

저에게는 그런 손재주가

없고 아이보는데 그런거 만들 시간적 여유가 없더라구요.

아이가 자면 저도 같이 잠자거나

밀린 집안일을 하거나 해서요^^

 

'혼자서도 잘해요' 헝겊책을 보고 얼마나 기뻤던지^^

아이도 신기해 하고 좋아했지만 엄마인 제가 더 좋아했던거 같네요^^

 

 

 

헝겊책 표지에요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귀엽네요.

애플비 이미지다운 원색칼라들이 많이 사용되었구요

단추에 끈을 끼우는 형태로 잘 열어지지 않게 되어있네요.

 

 

도톰하고 폭신폭신한 손잡이랍니다^^

아이가 엄마가 외출할때마다 기저귀 가방을 들고

다니는걸 보고 자기도 항상 가방을 들려고하는데

이 헝겊책을 가방처럼 들면 너무 좋겠어요.

 

 

 

헝겊책 겉 표지는 손으로 만지면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요.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유아기때 좋아하는데 저희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두께감은 대충 이렇답니다.

속에 솜이 들어있는듯 한데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고 좋네요.

 

 

이제 속 내용을 보자면

'착,벨트를 채워요'

이렇게

벨트 채우는 연습을 할수있는 부분이나와요.

유모차 벨트는 아이가 하기에 너무 단단하고 힘이드는데

이건 아이도 잘할수있게 작기도 하고 양옆을 누르면 잘 열리네요

이걸로 아이 연습자주 시켜야겠어요^^

 

 

'쓰윽, 지퍼를 올려요'

여기도 겉옷의 지퍼를 올리고 내릴수 있는 모양이 나와있네요^^

이 책을 접하고 아이가 제일먼저 한게 지퍼 내리기였어요^^

아직 올리는건 잘 못하더라구요^^

 

 

'단추를 끼워요'

예쁜 강아지가방이 그려져있네요.

빨간 단추를 끼웠다 뺐다 연습할수있어요.

 

 

'운동화 끈을 묶어요'

이끈도 맨위 묶어져 있는 부분을 여러번 푸르더라구요

그러면 저는 다시 묶어주고..아이는 푸르고

저는 또 묶어주고... 무한 반복~~^^

 

 

 

'몇 시일까요?'

재미있는 시간놀이...

지금은 그냥 아이가 빙빙 돌리는 재미지만

나중에 시간공부할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것 같은 부분이에요^^

 

 

'빨간 사과를 세어요'

1부터 5까지 숫자공부를 할수있어요.

 

 

이렇게 숫자하나하나를 떼었다 붙였다를 할수있게

찍찍이가 붙어져있답니다.

재미있게 숫자공부를 할수있겠어요^^

 

 

'꽃 속에 누가 있나요?'

그리고 맨 뒤에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울이 달려있어요.

아이들은 거울속의 자신의 모습을 보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요. 물론 저희아이도 그렇구요.

잊지않고 이 헝겊책에도 있어서 좋네요^^

 

 

 

벨트를 정말 집중해서 끼우고 있네요.

구멍을 잘 맞추어서 벨트를 끼워야하기에

아이집중력향상에 참 좋네요^^

 

 

끼우고 나서 '엄마 다 끼웠어요~'하는듯이 한번 쳐다보고

다시 풀러달라고 하네요^^

아직 엄지,검지를 이용해서 누른후 벨트를

푸르기에는 어려운거 같아요^^

 

이 작업을 얼마나 반복했는지 몰라요^^

현수는 계속 푸르고 저는 끼워주고^^

그래도 아이가 집중해서 열심히하고 좋아하니 

저도 기분 좋게 열심히 해줬답니다^^

 

 

 

그리고 또 열심히 한것, 신발 끈 풀르기...

리본모양으로 묶어진 부분을 열심히 푸르네요

운동화 구멍에 끈 끼워진 부분까지는 잘 못하구요

이것도 저는 계손 리본으로 묶어주고,

현수는 푸르고를 반복했답니다.^^ 

 

 

 

 정말 열심히 입꼭 다물고 풀르더라구요^^

 

 

맨뒤에 거울이에요^^

역시 대부분의 아이들이 거울을 보는걸

좋아하듯이 현수도 거울을 들여다 보고

뽀뽀도 하고 그러네요^^ 

 

 


 

 

 '혼자서도 잘해요'헝겊책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과 소재로 구성되어있어서 너무 좋네요.

읽어주는 책 말고도 이런 신선한 소재로 되어있는,

아이의 소근육발달과 집중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서 좋은것 같아요.

물론 아이가 재미있어 하면서 호기심을 저절로 가지게 해서

제일 만족하구요.

정말 저랑 아이한테는 너무 만족할만한 좋은 헝겊책이네요

 

 

  

w********0 2008.10.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애플비 혼자서도 잘해요
"애플비 혼자서도 잘해요" 내용보기
너무 크고 선명해서 아이의 눈길을 확 끄는 책이랍니다~~ 큰사이즈와 첫장은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저소리로 아이를 유혹하며 책을 주지요~~^^   벨트를 채워요 아기가 아직 혼자서는 벨트를 채울수는 없지만 아빠가 벨트를 착 재우는 것을 보여주면 그소리에 자기도 만지작 거립니다. 채울수는 없어도 채우는 흉내를 내는게 정말 귀엽답니다~ 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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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크고 선명해서 아이의 눈길을 확 끄는 책이랍니다~~

큰사이즈와 첫장은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저소리로 아이를 유혹하며 책을 주지요~~^^

 

벨트를 채워요

아기가 아직 혼자서는 벨트를 채울수는 없지만 아빠가 벨트를 착 재우는 것을 보여주면 그소리에

자기도 만지작 거립니다.

채울수는 없어도 채우는 흉내를 내는게 정말 귀엽답니다~

지퍼를 올려요

이건 우리아기가 지퍼끝을 잡고 왔다갔다 합니다..쓰윽하는 소리와 움직여지는 지퍼에 아이가 재밌어합니다..

단추를 끼워요

우선 아주 커다랗고 빨간 단추가 아이의 시선을 끌어요.. 엄마가 단추 끼고 빼는 걸 보여주면 유심히 보고있다 단추를 만지작거리더니.

단추구멍에 손을 넣고 노네요

운동화 끈을 묶어요

아직 묶을수는 없지만 운동화 끈 두개를 잡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노네요. 우리 아기는 끈이나 선 , 줄을 넘 좋아라하는데..

역시나 운동화 끈도 잡아서 당기느라 정신이 없어요..

몇시일까요

시간을 배울 나이의 아이에게 정말 좋다 싶었어요.. 시계바늘을 돌려가며 배우기에 딱이었거든요..

빨간사과를 세어요

사과가 도망가지 않게 딱 달려있는 것이 정말 감탄했습니다..아직 숫자를 셀수없는 울아기에게도 하나씩 떼었다가 붙였다가 하면서 잘 놀더라구요... 아기가 손을 끊임없이 움직이며 근육을 발달시킬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칙칙하면서 떨어지는 소리와 사과를 떼어낸 후에도 대롱대롱 매달려서 아이의 관심을 끄는데도 그만이었구요.. 사과가 달려있어 도망가지 않아 찾아야하는 엄마의 수고를 덜수도 있구요...

꽃 속에 누가 있나요

맨뒷장에는 거을이 달려있습니다.. 울 꼬맹이 거울을 유심히 들여다 보다 이제 얼굴을 갖다대며 뽀뽀하더라구요~뒷장에 표지까지 그리고 손잡이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저 손잡이는 마치 가방 손잡이같죠? 아이 팔에 가방처럼 끼워놓고는 엄마아빠는 좋다고 웃었답니다..보들보들한 감촉의 저 손잡이는 애가 잡기도 좋고 잡고 물고 흔들고...

울꼬맹이는 음식에 겁이 많아서 엄마속을 썩입니다....아무거나 절대 입에 가져가지 않아서..간식을 잘 안먹어요...

그러나..애플비 헝겊책만은...먹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입으로 가져가네요...

물고 빨고 아주 레슬링을 할때도 많아요....

알찬구성으로 아이에게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주면서도

아이에게 좋은 장난감이 되어주는 책~

애플비의 큰 장점이죠~~*^^*

s**********e 200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애플비] 혼자서도 잘해요 완전 강츄~~~*
"[애플비] 혼자서도 잘해요 완전 강츄~~~*" 내용보기
♥ 혼자서도 잘해요 ♥     다양한 소근육놀이들이 가득한 헝겊책 혼자서도 잘해요 를 소개합니다.     아이들의 멋진 꿈이 가득담긴 애플비 세상의 정말 사랑스런 헝겁책 혼자서도 잘해요 와 13개월 꽁주 시아가 만났어요~ 지난달 28일 낮잠에서 깨자마자 혼자서도 잘 해요와 첫 대면 후 열심히 책 탐색중이에요. 표지엔 손으로 만지면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서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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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서도 잘해요 ♥  

 


다양한 소근육놀이들이 가득한 헝겊책 혼자서도 잘해요 소개합니다.

 

 

아이들의 멋진 꿈이 가득담긴 애플비 세상의

정말 사랑스런 헝겁책 혼자서도 잘해요 와 13개월 꽁주 시아가 만났어요~

지난달 28일 낮잠에서 깨자마자 혼자서도 잘 해요와 첫 대면 후 열심히 책 탐색중이에요.

표지엔 손으로 만지면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서 자꾸 만지고 싶은

재미있는 소리가 난답니다.

 이렇게 어느정도 소리를 느끼고

그 담으론  밝고 선명한 빨간색의 왕단추에 손이 가네요~

(잠에서 깬 직후라 머리상태가 ㅋㅋㅋ  이해해 주세요^-^)

 


 

혼자서도 잘해요의 첫장엔요.

양손으로 벨트를 잡고 쿡 누르면 찰칵 하고 벨트가 채워지는

착,벨트 채워요

지퍼 손잡이를 잡고 쓰윽 위로 올려면 지퍼를 닫을수 있는

쓰윽 지퍼 올려요 가 있어요.

혼자서도 잘해요 중 부드럽게 올리고 내릴수 있는 지퍼 올리기와 내리기를 시아가 젤 잘 하네요

 


 

혼자서도 잘해요의 두번째 장에는요

귀여운 강아지 모양의 가방의

단추를 끼워요

정말 앙증맞은 곰돌이 모양의

운동화 끈을 묶어요 가 있어요.

운동화 끈을 묶기도 하고 구멍에 끈을 끼울수도 있어서 앞으로 많이 활용 될꺼 같아요.

 


 

혼자서도 잘해요의 세번째 장에는요

몇 시일까요?

너무나 사랑스런 병아리 시계가 있답니다.

펠트로 만들어진 시계 바늘을 돌리면서 시계 공부도 할수 있겠네요!

또 그 옆장에는 사과향기가 물씬 풍길껏 같은

사과 나무가 있지요.

빨간 사과를 세어요.

숫자가 적혀 있는 사과를 떼었다 부칠수 있구여.

자연스럽게 숫자공부도 유도해 보려구여!

 


 

 그리고 맨 뒷장의 하이라이트!!!

꽃 속에 누가 있나요?

꽃으로 둘러 쌓인 거울이 있답니다.

거울을 좋아라 하는 울 시아한테 넘 어울리는 거울이네요 ㅎㅎ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폭신폭신 손잡이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손잡이는 가방처럼 들고 다닐수 있답니다.

 

벨트를 채우고, 지퍼를 올리고 단추를 끼우고, 신발끈을 끼우고 묶고, 시계도 익히고,

사과를 떼고 붙이며

도전해 보려는 마음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세요.

c***l 2008.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자아이들도 좋아하는 책 - 혼자서도 잘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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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의 책들은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색감이 이쁘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많이 고민하고 책을 만들었다는 생각을 많이 갖게 한답니다. "혼자서도 잘 해요"도 역시 그러한 책 중 하나인거 같아요..   비닐 팩 포장에 포장도 깔끔하니 잘되어 있답니다..^^ 한울군 새로운 책을 보고싶은 기대감에 너무나 들떠있어요..ㅎㅎ 헝겊책으로 만들어진 "혼자서도 잘해요"는 책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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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의 책들은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색감이 이쁘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많이 고민하고 책을 만들었다는 생각을 많이 갖게 한답니다.

"혼자서도 잘 해요"도 역시 그러한 책 중 하나인거 같아요..

 

비닐 팩 포장에 포장도 깔끔하니 잘되어 있답니다..^^

한울군 새로운 책을 보고싶은 기대감에 너무나 들떠있어요..ㅎㅎ

헝겊책으로 만들어진 "혼자서도 잘해요"

책 표지만 보아도 책속에 어떤 그림들이 있는지 알겠지요??

알록달록 원색이 아이들의 시선을 확~~ 끌어주네요..^^

 

 

 

책을 꺼내보니 "바스락~~바스락~~~"소리가 나요..

책 표지를 만지면 청각을 자극하는 "바스락 바스락"소리가 들린답니다.^^ 

그런데 "혼자서도 잘해요"책 책장열기부터 힘이드네요...ㅋㅋ

커다란 단추를 열어아 책을 볼 수 있습니다.

 끈으로 된 단추라서 쉽게 열 수 있답니다..

 

 

 

첫 장을 열어보면 바지의 허리띠를 풀었다 닫았다 할 수있는

버클이 있답니다.

아직은 소근육 발달이 덜 된지라 허리띠를 푸는건

엄마가 도와주고... 닫는것을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그리고 옆에는 지퍼를 열었다 닫았다 할 수있도록 되어있어요.

한결군도 지퍼를 열고 닫는건 잘~~ 할 수있어요...ㅋㅋ

 

 

 

뒷장을 넘겨보니 커다란 가방의 커다란 단추를 풀어보도록 되어있네요..

이번에는 끈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조금 어려워하네요..

하지만 구멍속에서 쑥~~ 커다란 빨간 단추를 빼냈답니다...^^

 

옆에는 운동화 끈을 묶어요. 가 있어요.

운동호하 끈을 묶는건 형제들 아직 많이 힘들어하네요..;;

엄마가 방법만 알려주었답니다..^^

 

 

 

처음에는잘 되지않아 못할 줄 알았는데

한번 해 본 후 그 성취감이 컸는지

커다란 단추를 뺐다... 꼈다.. 몇번을 반복하더라구요.. ㅋㅋ

 

 

 

마지막 장에는 시계놀이를 할 수있는 노란 오리 시계가 있답니다.

한울군 재미있어하며 시계바늘을 돌려보고 있어요..

 

 

 

그리고 옆에는 커다란 사과나무가 있어요..

사과가 몇개 열려있을까요??

다섯개의 사과가 열려있답니다.

사과를 찍찍이로 떼었다..붙였다..하며

숫자 놀이 할 수있어요...

 

 

 

한울군 무엇을 보며 저렇게 행복해 할까요??

바로바로 한울군 얼굴을 보며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뒷 표지에는 예쁜 꽃모양의 거울이 붙어있답니다.

 

 

 

이제 책을 모두 보았으니 덮고 정리를 해야지요.

다시 커~~다란 단추를 채워 정리도 잘 해주었어요..^^

 

 

 

책에 손잡이가 달려있으니 아이들이 가방을 들고가는것 처럼

책을 갖고 놀이하더라구요.

 

언젠가 헝겊책을 구입했을 때 기분나쁜 냄새때문에

좋지않았던 기억이 나는데 애플비의 "혼자서도 잘헤요"책은

그렇지 않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각 페이지마다 화려한 원색의 바탕에 알록달록 선명한 색상의 그림들이

아이들 스스로 책을 찾아 벨트를 채워보고, 지퍼도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도록 이끄는거 같아요.

두 형제들에게도 이리 인기가 많은데

여자친구들에게는 더욱 인기가 많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k******2 2008.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럼, 그럼, ^^;; 혼자서도 잘 해요~
"그럼, 그럼, ^^;; 혼자서도 잘 해요~" 내용보기
엄마가 빨래 걷는다고 베란다에 나왔는데 저도 졸졸졸 따라 나옵니다. 한 손에는 뭘 하나 들고..^^;; 그리곤 앉아서 쪼물딱거리네요.     한참 혼자서 해보려고 엄마손은 "저리 치워!"하는 현서가 <혼자서도 잘 해요>를 만났습니다. 현서가 젤 좋아하는 건 첫번째 나오는 착, 벨트를 채워요. 벨트 여는 건 아직 잘 못하지만 착. 채우는 건 이제 도사가 되었습니다.^^;; 요즘
"그럼, 그럼, ^^;; 혼자서도 잘 해요~" 내용보기


엄마가 빨래 걷는다고 베란다에 나왔는데 저도 졸졸졸 따라 나옵니다. 한 손에는 뭘 하나 들고..^^;;

그리곤 앉아서 쪼물딱거리네요.

 

 

한참 혼자서 해보려고 엄마손은 "저리 치워!"하는 현서가 <혼자서도 잘 해요>를 만났습니다.

현서가 젤 좋아하는 건 첫번째 나오는 착, 벨트를 채워요.

벨트 여는 건 아직 잘 못하지만 착. 채우는 건 이제 도사가 되었습니다.^^;;

요즘엔 안전벨트도, 가방끈도 심지어 등산용 바지의 벨트도 구멍끼우기식보단 이런 종류로 착!소리나는 벨트로 된 게 많지요.

특히 현서는 카시트탈 때나 유모차 탈때 이걸 스스로 해 보고 싶어서 버~얼써부터 안달복달이었답니다. ^^

하지만 자그마한 아기손으로 채우기엔 아직 버겁더군요. 엄마가 도와줘도...^^;;

<혼자서도 잘 해요>에 있는 벨트 채우기는 크기가 아기손에 잘 맞아서 아이가 성취감을 느끼는데 딱이네요.

 

 

쓰윽, 지퍼를 올려요.는 두번째로 나와 있기도 하지만 우리 현서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것이기도 해요.

우리 현서는 밖에 나가자면 늘 제 웃옷을 입고 가야한다는 걸 알고 얼른 먼저 갖고 오는데요. 지퍼만큼은 꼭 혼자 올리겠다고 끙끙댑니다. ^^;;

지퍼 고리를 끼우는 건 아직 연습이 안되지만 지퍼를 올리는 건 이 책으로 충분히 연습할 수가 있네요.

 

엄마가 태교로 만들었던 감각책에서는 (자금은 세탁을 잘못해서 거의 분해 되었지만...^^;;) 지퍼연습을 닭의 뱃속에서 병아리가 나오는 걸로 만들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현서는 지퍼를 열고 자꾸만 안에서 뭔가를 꺼내려고 하네요..^^

<혼자서도 잘 해요> 지퍼에서도 지퍼를 열어 안쪽에 여유공간이 조금 더 있다면 손가락인형이나 작은 스티커 같은 걸 넣었다 뺐다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ㅎㅎㅎ

 

단추를 끼워요운동화 끈을 묶어요 는 아직 혼자하기엔 조금 어렵네요.^^;;

가방 모양의 단추를 끼워요는 왕단추를 가방문에 있는 단추구멍에 끼우는 건데

단추에 비해 단추구멍이 조금 작아서 엄마가 키워 줬다는^^;;

 

운동화 끈은요, 지금보다(17개월) 더 어릴 때 한창 입에 줄줄 물고 빨고 다녔었지요. 엄마가 만들어 준 책에 나오는 끈으로요,^^

이제 조금 더 크면 이것도 저 혼자 하겠다고 낑낑거리겠지요? ㅎㅎㅎ

 

 

몇 시일까요? 는 시계바늘 돌리는 것과 숫자에 유난히 관심을 보이네요.

마침 병아리 시계여서 병아리가 타올천 같은 걸로 되어 있었더라면 촉감책으로도 너무 좋을텐데하는 욕심도 부려보네요.^^

 

빨간 사과를 세어요.는 나무에 사과 열매가 5개 달렸는데 하나씩 떼었다 붙였다도 할 수 있어요.

사과열매에 끈이 달려 있어서 어디로 달아나지도 않고 붙여 놓으면 끈부분이 마치 사과꼭지 같은 모양이라 참 예쁘네요.^^

혹 끈이 더 길었으면... 보기에는 별로 정갈해 보이진 않았겠지만

사과 열매를 모두 책 뒤로 넘기고는 하나씩 끌어 당겨서 붙여보는 재미도 있었을텐데 하는 욕심이 또 생기구요...^^;;

 

<혼자서도 잘 해요>제목부분은 알록달록 색깔 실로 박아 글자를 써서

손으로 만지작 거리며 저절로 촉감자극을 시켜 주네요.

그리고 화려한 색감이 아이 눈에 띄고 귀여운 얼룩말이 책 내용을 소개해 주는 모양이예요.

뒷표지도 그냥 버려두지 않고 예쁜 꽃모양 거울을 하나 붙여서

아이들이 제모습 보며 놀이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네요.

한창 거울보며 표정연습하는(?) 우리 딸램에게 딱입니다. ^^;;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손잡이 부분도 솜을 넣어 푹신할 뿐 아니라

잠금부분도 단추로 되어 있어

바로 손가락 운동 연습하기에 좋네요.

CE인증 마크도 보이구요.

하나하나 아이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참 좋은 헝겊책을 만났습니다.

 

 

p.s

<혼자서도 잘 해요>포장 비닐이 너무 좋아서 엄마가 자주보는 책을 넣어 화장실 책꽂이에 두었구요.(물이 안튀도록 말이예요.)

헝겊책을 쌌던 종이도 노란 바탕에 시계그림, 동물그림이 너무 예뻐서 액자틀 만들려고 두었어요...^^;;

지지리 궁상같지만 정말 하나도 버릴게 없네요..ㅋㅋ

g****n 2008.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애플비 - 혼자서도 잘해요
"애플비 - 혼자서도 잘해요" 내용보기
책을 받아보고 역시 애플비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32개월 우리아들. 벨트와 지퍼 올리기 좋아해서 매일 같이 옷가져와 지퍼 올리고 내리고, 아기띠와 동생 흔들 침대등등.. 버클이 있는 곳이면 쪼르르 달려가 벨트 채우고, 있는 아이를 위해 이런 책을 사주려고 하던 찰나에, 이 책을 받아보니,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네요. 큼직큽직하고 도톰해여~!   알록
"애플비 - 혼자서도 잘해요" 내용보기

책을 받아보고 역시 애플비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32개월 우리아들. 벨트와 지퍼 올리기 좋아해서 매일 같이 옷가져와 지퍼 올리고 내리고, 아기띠와 동생 흔들 침대등등.. 버클이 있는 곳이면 쪼르르 달려가 벨트 채우고, 있는 아이를 위해 이런 책을 사주려고 하던 찰나에, 이 책을 받아보니,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네요.

큼직큽직하고 도톰해여~!

 

알록달록 색실로 자수로 책 제목을 수 놓았네요..^^

   

그림상으로 만 만낫을땐, 이 책이 이리 클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받아 여는 순간 '와'하고 소리가 절로 나던군요.

크기가 생각보다 많이 크더라구요^^

손잡이 부분도 도톰하고, 푹신푹신..

책을 열려고 만지는 순간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나요.

아이의 시각과 촉감 뿐만아니라 청각에 까지 신경을 써주신 책이죠.

책을 여는 것도 다름 아니 단추로 되어 있어, 책을 만나자마자 바로 소근육 운동에 들어가네요^^

 

첫장을 펴니 '착, 벨트를 채워요.'



 

예쁜 바지에 튼튼한 버클의 벨트예요.

 

벨트가 나오자마자, 승배군, "와, 승배 벨트 채울수 있어"라며 얼른 집어 드네요..

하지만 아직 손에 힘이 세지 않은 승배군에게는 혼자 하기 버거운지.

"엄마, 승배 못해, 도와주세요."라고 말해 풀르는걸 도와주니, 채우는건 잘하네요.

 

두번째는 '쓰윽, 지퍼를 올려요.'

예쁜 자켓에 진짜 자켓처럼 손잡이 처리까지...

 

열심히 올렸다 내렸다.

승배군 평소 옷 입으면서, 지퍼를 혼자 올렸다 내렸다 잘하기에, 이건 무난히 패스했네요^^

 

세번째는 '단추를 끼워요.'


귀여운 강아지 모양 가방에 아주 큰 빨간 단추가 잇네요.

 

 승배군 시도하다 "왜, 안되지?"를 연거푸 하더니, 결국은 못하고 SOS를 청하네요.

단추를 채울수 있는데, 왜 그럴까 하며, 제가 한번 해봤더니, 처음이라 그런지 구멍이 작은 듯 뻑뻑해서 저도 힘들게 했답니다.

여러번 하고 나니 조금은 수월하게 채울 수 있어지네요. 아직도 승배군은 약간 힘겨워하네요^^

 

네번째론 '운동화 끈을 묶어요.'

귀여운 곰돌이 신발에, 정말 운동화 끈이 끼워져 있네요..

 

항상 운동화 끈을 묶고 싶어하지만, 아직 끈을 묶지 못해요. 그래도 묶어 보겠다고, 열심히 쪼물쪼물 만지네요..

열심히 연습하면 언젠간 묶을 수 있겠죠..ㅋ

 

다섯번째론 '몇시일까요?'

귀여운 노란 삐약삐약 병아리 시계네요~!

 

아직 32개월인 승배군에겐 시계를 보기란 무리이죠.

하지만, 우리 승배군 "3시"는 정확히 알고 있답니다.

아니 '3시"만 알고 있는 거지요.

승배야 아빠 몇시에 온데?라고 하면 "3시에 온데~!"라 하고, "밥 언제 먹었어?"란 질문에 "3시에 먹었잖아"라고 대답하네요.

시간에 대한 모든 질문엔 오직 하나의 답 "3시"ㅋㅋ

승배군과 열심히 삐약이 시계로 시계 공부를 해는 중이랍니다.

 

여섯번째 '빨간 사과를 세어요.'



 

사과나무예요. 사과를 찍찍이로 붙여있고 잃어 버리지 않도록 초록색 끊으로 연결해 사과 꼭지같아요.

 


사과가 승배군 눈에는 단추로 보였나 보네요^^ 숫자공부까지 일석이죠..^^

 

사과나무에 빨간 사과가 1부터 5까지 적혀 5개의 사과가 찍찍이로 되어 있어 붙였다 뗐다 할수 있네요.

사과 나무에 새까지 그려진 쎈스..

 

일곱번째 '꽃 속에 누가 있나요?'


 

꽃 거울이 있어 승배군 "엄마, 꽃에 승배 얼굴이 있어!"라면 얼굴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신기해 하네요.

 

승배군 이 책을 가지고 열심히 놀고 있는걸 지켜보던 10개월 된 동생 얼른 책을 집더니, 이리 저리 뒤적뒤적이며, 좋아라 하길래, 열심히 도와줬더니, 아가는 첫장의 바스락 소리와 뒷면의 거울을 가장 좋아라 하네요^^

거울이 뒷장에 있다보니, 생활기스가 많이 나는 것에 대해 조금 아쉽네요.

 

m******o 2008.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큼직, 두툼, 예쁜 색의 헝겁책~!
"큼직, 두툼, 예쁜 색의 헝겁책~! " 내용보기
43개월 소민이는 둘째 동생 때문인지, 생활속에서 스스로 하려는 것이 많이 줄었어요.옷 입고 벗는 것, 신발 신고 벗는 것 역시 모두 엄마 몫이랍니다. 가끔은 스스로 신발을 신고 벗기도 하지만, 대체로 엄마에게 해 달라고 해요. 날마다 잔소리 할 수도 없고, 엄마만 속으로 부긃부글 속 끓일 때가 많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발견했어요. 더 어린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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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월 소민이는 둘째 동생 때문인지, 생활속에서 스스로 하려는 것이 많이 줄었어요.옷 입고 벗는 것, 신발 신고 벗는 것 역시 모두 엄마 몫이랍니다.

가끔은 스스로 신발을 신고 벗기도 하지만, 대체로 엄마에게 해 달라고 해요.

날마다 잔소리 할 수도 없고, 엄마만 속으로 부긃부글 속 끓일 때가 많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발견했어요. 더 어린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지만, 전 소민이에게도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제 생각대로 13개월 소안이는 아직 이  책에 많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소민이는 관심을 많이 보입니다.

 

책 내부를 보면, 단추 풀고 끼우기, 운동화 끈 풀고 묶기, 허리 벨트 끼우고  풁기, 지퍼 올리고 내리기, 시계 돌리기, 사과 떼고 붙이기(숫자도 익히면서), 맨 뒤엔 거울도 부착되어 있어요.

 

헝겊책으로 책이 꽤 큼직하고, 도톰하니 참 좋아요. 책의 색감도 예쁘기 없고, 동물들이랑 캐릭터도 귀엽고 예쁩니다.

손으로 이것저것 해 보기 때문에 손과 눈의 협응력이나, 정교함을 키우기에도 좋고.

아이들이 스스로 옷 입어 보려고 시도하는 때에 이것 주면 참 재미있어 할 듯 싶습니다.

 

소민이는 책을 받자마자, 자기가 할 수 있다면서 이것 저것 해 보는데,

자기가 했다면서 가져온 "단추를 끼워요" 부분의 단추를 가운데에 걸쳐 놓았더라구요.

그러고 다 했다면서 뿌듯한 표정을 짓는데, 엄마인 저는 웃음이 절로 나오면서, 역시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책임을

다시 느꼈습니다. 아직 단추 끼우기도 제대로 못하고, 끈 묻기, 버클 하기는 더욱 어려워 하는 우리 아이에게

이처럼 놀이로 접근해 볼 수 있는 책이니 유용하기 그지 없네요.

 

 

 

뭐든 둘이 해야 더 경쟁적으로 보는 아이들.. 이 책도 누군가 한 명이 보면 서로 달려드는 책이 되었어요.

물론 뒤로 밀리는 것은 둘째 소안이이지요. 형이 만지면 꼭 자기도 끼어들려고 하는데, 어쩔 수 없이 힘에 밀려서 구석에서 겨우

책을 봅니다. 사과 따는 것, 거울 보는 것은 우리 소안이도 즐거워하면서 할 수 있는 활동이에요. 다른 것들은 좀 더 관심을 보이고

하고자 하는 생각이 들 때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책을 닫으면 마치  가방처럼 된답니다. 이 가방 들고 소민이는 장사꾼이 되었어요.

물고기 사세요. 귤 사세요, 쿠키 사세요,,등등 속에 한 가지씩 넣어 와서 엄마에게 줍니다.

이렇게 해서 방안에 소민이가 판 물건들이 쌓이고, 냠냠 서로 시식도 했지요^^


 

소민이와 소안이가 서로 어찌나 보려고 하는지, 새로운 책이 생길 때마다. 재미있는 풍경이 연출된답니다.

둘이 있으니, 서로 경쟁이 절로 된답니다.

 

 

 

제법 큼직하고 촉감도  만지면 바스락 바스락 소리도 나고, 손잡이는 부드러운 예쁜 가방과도 같은 책인데,

그 속에는 여러 가지 알찬 활동들로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옷입는 연습도 할 수 있는 멋진 책이었습니다.

늘 느끼지만, 애플비 책을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책이어서 그런 가 봅니다.

안 읽을 걱정 없는 책이 우리 집에선 애플비 책이랍니다.^^

w***2 2008.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혼자서 잘하는 민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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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겊책이라면 돌전의 아이들이 물고 빠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21개월 민채에게 딱 좋은 헝겊책도 있더라구요.   바로 애플비의 [혼자서도 잘해요]랍니다.   크기도 왠만한 유아용 도서랑 비슷해서 구성이 커서 넘 맘에 들어요.   일단 포장지도 비닐로 되어있는데 그냥 뜯고 마는것이 아니라   책을 보관할수있게끔 똑딱이로 제작되어 있답니다.   벨트 / 지퍼 / 신발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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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겊책이라면 돌전의 아이들이 물고 빠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21개월 민채에게 딱 좋은 헝겊책도 있더라구요.

 

바로 애플비의 [혼자서도 잘해요]랍니다.

 

크기도 왠만한 유아용 도서랑 비슷해서 구성이 커서 넘 맘에 들어요.

 

일단 포장지도 비닐로 되어있는데 그냥 뜯고 마는것이 아니라

 

책을 보관할수있게끔 똑딱이로 제작되어 있답니다.

 

벨트 / 지퍼 / 신발끈 / 단추 / 시계 / 사과따기 / 거울로 구성되어있어서

 

요맘때 아이들이 한참 혼자서 해보려는 활동들이

 

알차게 들어있어서 [혼자서도 잘해요]라는 제목이 딱 맞네요.

 

 

민채군 벨트끼우는것을 가장 좋아하네요. 대신 아직 벨트를 풀진못해요.

지퍼올리는것도 처음엔 잘못하더니 몇번 반복후 자연스럽게 하구요.

사실 아이들이 지퍼올리는거 힘들어하던데

요거 자꾸 연습하다 자기옷의 지퍼도 잘 올리고 내리고 할꺼같아서

참 좋더라구요.

 

 

단추끼우고 빼는것 / 신발끈 매는것은 민채군 아직 못하더라구요.

대신 자라나면서 할수있는 부분이 있으니 여운이 있어

더욱 좋은거 아닌가합니다.

 

 

아직 2살이 시계를 볼줄 안다는것은 무리지만

작은바늘 / 큰바늘을 움직여봄을로써 시계의 원리를

어렴풋이 깨닫는 부분이 된것같아요.

사과나무에서 사과다섯개를 따면서 성취감을 얻는 동시에

수를 익혀가는 교육적인 부분도 있답니다.

민채군 시계바늘을 움직여보고 사과를 따서는 자기손한가득 담더라구요.

아무래도 욕심이 있나봐요. 호호

 

 

뒷표지에는 예쁜 꽃거울이 달려있어서 자꾸만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보면

빠빠이도 하면서 논답니다.

아이들에게 거울을 자주 들여다보여주는것이 정서적으로 좋은거 아시겠지요?

 

 

 

자유안전확인(KPS) 통과했다고 명시되어있으니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줄수있어요.

 

또한 세탁법까지 나와있으니 아이들에게 주기전에 꼭 세탁하고 주시면 좋겠어요.

 

전 오자마자 택배뜯어달라고해서 미처 세탁못했는데

 

낼 세탁해서 말려주어야겠어요.

 

곳곳에 세심하고 꼼꼼한 마무리가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수있답니다.

 

지퍼는 일반손잡이가 아닌 부드럽고 이쁜천으로 /

 

사과는 찍찍이를 크게 붙이지않아서 쉽게 뗄수있게 /

 

시계의 바늘은 천으로 하면 힘이 없기에 두꺼운 부직포로 /

 

신발끈매는부분은 진짜같이 구성 /

 

책을 가지고 다닐수있게 손잡이 /

 

책을 덮고 가지고다닐때 벌어지지않게 단추와 끈으로 ... 요렇게 말이예요




 

 

w********5 2008.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밌는 놀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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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이 되어 가는 은서는 요즘 한참 호기심이 왕성하답니다. 여기저기 보이는 것은 다 만져보고, 입에 넣어 보고, 두드려 보고... 또 책에 대한 관심도 많아져서 오빠가 보는 책을 들고 와서 읽어 달라고 조르곤 해요. 하지만 날카로운 책 모서리에 다치기도 하고... 은서를 위한 재밌는 책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역시 애플비에서 영아들을 위한 멋진 선물을 새로 만들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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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이 되어 가는 은서는 요즘 한참 호기심이 왕성하답니다.

여기저기 보이는 것은 다 만져보고, 입에 넣어 보고, 두드려 보고...

또 책에 대한 관심도 많아져서 오빠가 보는 책을 들고 와서 읽어 달라고 조르곤 해요.

하지만 날카로운 책 모서리에 다치기도 하고... 은서를 위한 재밌는 책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역시 애플비에서 영아들을 위한 멋진 선물을 새로 만들어 주셨네요.

<혼자서도 잘해요>는 은서에게 최고의 놀이 친구가 되어 주었답니다.

 

 

 

 먼저 아이가 마음껏 물고, 만지고 흔들어도 안전한 헝겊책이랍니다.

소리만 나고, 시각 자극만을 도와주던 기존의 헝겊책과 이 책이 차별화되는 것은

바로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고 도와주는 책이라는 점이지요.

만지면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은 기본~!

모양은 접었을 때 마치 예쁜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게 디자인되었어요.

손잡이는 푹신한 쿠션이 있어서 아이가 편하게 들수 있어요.

이 책을 여는 방법부터 독특하답니다.

찍찍이가 아닌, 단추로 열도록 되어 있어요.

단추, 지퍼, 밸트 등 옷을 입을 때 조작해야 하는 것들을 아이가 연습하도록 이끌어 주는 게

 이책의 주 목적이거든요.

애플비의 가장 큰 매력, 알록달록한 원색의 예쁜 그림들이 아이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답니다.

 

 

첫 장을 열면, 착, 벨트를 채워요가 나와요.

아직 은서는 가지고 노는 수준이고, 벨트를 채웠다 풀렀다 하고 노는 걸 재밌어 하는 건

35개월이 되어가는 오빠 현서네요. 현서는 이제 혼자서 옷입기 연습을 해야 할 나이라서

이 책을 통해 단추, 지퍼 조작하는 연습을 시키면 좋을 것 같아요.

벨트를 채우는 건 잘 하는데, 빼는 걸 좀 어려워하네요~

쓰윽, 지퍼를 올려요는 현서는 쉽게 잘 했고 은서는 엄마가 손을 잡고 도와주면 올렸다내렸다 하는게 재미있는지 좋아하네요.

 

 

 

 다음 페이지는 예쁜 가방 그림에 단추가 달려 있어요. 단추를 끼워요의 단추가 큼직해서 아이가 작은 손으로 끼우고 빼기에 좋게 되어 있어요.

운동화 끈을 묶어요는 현서도 아직 어려워하네요. 대신 구멍에 끈을 끼우는 건 잘 하네요. 혼자 매듭을 묶으려면 좀 더 기다려야겠죠.

 

 

 귀여운 병아리 시계도 있어요. 은서는 빙글빙글 돌리면서 놀고,

현서에겐 시계 보는 법을 알려 주었답니다.

빨간 사과를 세어요는 은서가 좋아하는 찍찍이라서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놀수도 있었고

5이라는 수 개념도 익힐 수 있었답니다.

현서는 쓰여있는 숫자 순서대로 떼었다붙였다 하네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바로 맨 뒤 거울 꽃이에요!

 

 

 꽃 속에 누가 있나요~ 들여다보면 자기 얼굴이 보이니까 신기한가봐요.

은서는 거울 코 앞에서 자기 얼굴을 들여다보네요.

현서는 "꽃 속에 누가 있나?"하고 물어 보면 "현서!!"라고 신나게 대답하구요~

 

애플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헝겊책. 이번에 새로 나온 <혼자서도 잘해요> 역시 헝겊책의 대명사로 떠오를 것이란 예감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겐 시각 자극,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재밌는 장난감이고

3세 이상의 아이들에겐 혼자 옷 입는 연습, 시계 보는 연습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친구네요.

요모조모 쓸모 많은 팔방미인 헝겊책이 아닐까요^^

저처럼 아이가 둘인 집에서는 꼭 갖추어야 할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우리 은서도 혼자서 잘 할 때까지 곁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3 2008.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