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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논할 때 번번히 언급하는 말이다. 목소리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으나 외모까지 갖춘 가수..
그녀의 첫 베스트음반이 발매된다.
가수로서의 일대기를 그대로 반영된 트랙리스트부터가 깔끔하니 맘에든다. 시기별로 데뷔싱글부터 최근 신곡순으로 나열하였다. 자신이 참여해 큰 성공을 거둔,정규앨범에 담지않은 물랭루즈타이틀과 리키마틴과의 듀엣곡이 빠지지 않은것 또한 플러스! 맘에 든다.
01 . Genie In A Bottle
데뷔 당시 브리트니와 라이벌관계를 형성하며 주목을 받았던 크리스티나는 판매성적면에서 브리트니에게 가려졌다. 당시 브리트니가 앨범과 싱글이 동시 차트 1위라는 기염을 토하며 그래미신인상이 유력해 보였으나. 그래미는 크리스티나에게 상을 안겼다. 데뷔부터 실력은 의심하는 이가 없었다.
02 . What A Girl Wants
2000년도 뉴밀레니엄의 첫 챠트 넘버원을 누가 차지할 것인지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거웠다. 당시 당당히 넘버원을 차지해 앞으로 크리스티나의 시대가 도래할 것임을 선포한 곡이다.(Come On Over (All I Want Is You) 이 곡인지 헛갈린다. 양해바람)
03. I Turn To You
지금까지도 크리스티나를 대표하는 발라드 곡이 아닌가 한다. 1집에는 멜로디가 쉽고 아름다운 곡이 많은데 그런 장점이 한껏 발휘된 곡이다.
06 . Lady Marmalad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물랑루즈의 주제곡이다. 한사람만으로도 위력적인 디바 4명이 의기투합한 만큼 원곡보다 세련되고 화끈한 면모를 보인다
07 . Dirrty
1집 발매후 오랜 공백기를 깨고 발매된 2집의 신호탄이다. 오랜만에 낸 싱글이었으나 대중의 반응이 그닥이었던 걸로 알고있다. 필자는 이곡에 환장해서 싱글까지 구입했는데...아쉬웠다. 중독성강한 후렴구와 파격적인 크리스티나의 의상이 적잖은 충격이었다. 그동안 그녀의 싱글들과는 판이하게 다른 곡인데다 후반 폭발하는 그녀의 애드립이 관건이다.
08 . Fighter
2집 전곡이 훌륭하다는 평을 받을 만큼 평단의 찬사를 받은 앨범의 2번쨰 싱글커트곡으로 검은색으로 머리를 물들인 크리스티나의 강한 면모를 보컬에서도 느낄수있다.
09 . Beautiful
크리스티나 본인이 2집에서 가장 아끼는 곡이 아닌가한다. 공연장에서 이 곡을 부르기 전에 관객에게 주의깊게 들어주기를 청하고 노래를 시작할 정도 애착을 보인곡이기도하다. 쉬운 가사말이 가슴에 박히는,제목만큼 아름다운 곡이다. What's Up 으로 유명한 4 non blondes의 린타페리가 선사한 곡으로 이 곡의 인연으로 크리스티나와 3집에서 또한번 손을 잡았다.
10 . Ain’t No Other Man
3집의 타이틀싱글. 복고와 현대가 절묘하게 조합되어 흥겨운 리듬을 자랑한다.
12 . Hurt
3집을 대표하는 발라드곡이다. 진한 보컬을 느낄수 있다.
13 . Genie 2.0
이번에 새롭게 변신한 곡이다. 클럽풍의 일렉트릭사운드로 잔잔한 발라드였던 원곡을 무안하게 만들 정도로 탈바꿈하였다. 끈적하게 늘어지는 클스의 보컬 또한 탁월하다.
14 . Keeps Gettin' Better
본 베스트 앨범의 타이틀. 저절로 몸을 흔들게 만드는 신작이다. 그녀의 신작을 갈망하던 골수팬들을 해갈시키기 충분한 곡.
16 . You Are What You Are (Beautiful)
따뜻하게 가슴을 져며오던 발라드를 몽환적이면서 그로테스크하게 리믹스한 곡이다. 전혀 원곡을 떠올릴수 없다. 마이너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그또한 탁월하다.
릴킴과 함께한 2집의 Can't Hold Us Down이 빠진 것이 아쉽지만 본작에서 추가한 신작이 그 공백을 메우고도 남는다.
새 앨범을 기다른 그녀의 골수 팬에게도. 일반 음악애호가들에게도 무엇을 기대하던 이 한장의 앨범이면 충분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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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달랑 정규앨범 3장에 벌써 베스트라고??
처음 베스트 앨범 소식이 들렸을 때 했던 생각이다. 물론 라틴 앨범도 한 장, 크리스마스 앨범도 한 장 있다고 하지만 3장내고 베스트라니 이건 좀 아닌데...싶었다.
[+팬심은: 가뜩이나 앨범 사이 기간도 긴데, 이렇게 베스트라고 하나 덜렁 내놓고 나면 다음 앨범까지 또 2~3년 기다려야 하냐고! 였다. 근데 다행히 내년 초에 4집이 나온다고 함. 새 노래에 목마르단 말이지 ㅎㅎ]
그러나, 곧 솔솔 들려오는 소식들을 보니 오~ 그래도 베스트라고 대충 노래 모아서 자켓도 예전 싱글 사진 우려먹기 모자이크는 아닌가 보구나.. 했다. 우선 4집 앨범의 방향을 살짝 보여주려 하는 신곡 2곡 뿐아니라 무려 데뷔 싱글 Genie in a Bottle과 Beautiful 재녹음 버전. 게다가 아예 컨셉 제대로 잡아서 자켓까지 새로!
우선, 이 앨범의 장점이라 하면, 역시나 히트곡 모음집 답게 1집에서 2집, 3집으로 이어지는 그녀의 변화를 차근차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이 앨범에서 가장 맘에 들어하는 곡들은 (이미 많이 들어왔던 노래보다는, 그리고 신곡 2곡 보다도) Genie in a Bottle 재 녹음 버전인 Genie 2.0과 Beautiful 재녹음 버전 You Are What You Are이다.
남자의 유혹에 수줍게 망설였던 Genie in a Bottle의 그 소녀는 10년이란 세월 속에서 사라지고 이제 먼저 손 내밀며 남자를 유혹할 것만 같은 끈적끈적한 목소리의 여인, Christina Aguilera를 보여주는 Genie 2.0. 제목도 매우 일렉트로닉하다. 그리고 아마 그런 변화 때문인지 원곡의 'My body is saying let's go, but my heart is saying no.'란 가사는 사라져 버렸다 (아, 원래 있던 부분에서 사라져 버린대신 맨 마지막에 배경으로 살짝 깔리기는 한다.) "come on, come on, and let me out!'부분이 중독성이 있다.
그리고 You Are What You Are. 몽롱한 느낌에 살짝 늘어지는게 잘못 들으면 자장가처럼 졸립고 나른해질 수 있지만, 꽤나 중독성 있는 트랙. 그 나른하고 공허한 느낌, 원곡에 비해 다소 어두운 듯한 느낌이 이 새로 탄생된 Beautiful의 매력. 무한 반복 재생중인 노래.
4집에서는 3집의 복고풍에서 점프하여 일렉트로닉과 미래 지향적인 음악을 하고 싶다는 그녀. 기존 곡들이 아닌 이 새로운 4곡에서 그 방향을 살짝 보여줬다. 어쩌면 이 앨범은 지금까지의 그녀의 음악과 앞으로 나올 앨범을 이어주는 다리이자,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켜줄 예고편쯤? (아, 그리고 기존의 곡들도 조금씩은 편곡을 한 부분이 있다.)
다 좋은데 구성에서 별 하나를 뺄 수 밖에 없는 이유! 차트 인기가 별로였던, 다른 앨범의 참여곡들--넬리 (Nelly) 와의 노래 Tilt ya Head Back이나 P.Didy와의 Tell Me, 샤크테일 ost 참여곡 Carwash--은 그렇다고 쳐도, 본인 앨범의 싱글컷곡들-- Reflection (뮬란 ost), Can't Hold Us Down, The Voice Within-- 은 어디다가 팔아먹으셨소..-_-;;
암튼 그 점을 제외하고는 깔끔한 베스트 앨범.
베스트 앨범마저도 대강대강 하지 않고 소장가치 100% 앨범으로 만들기 위해 완벽함을 추구하려는 Christina Aguilera, 정녕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
--그리고 간단한 미리보기 샷.
팝아트의 느낌을 한껏 살린 CD와 자켓 (근데 사알짝 커버 사진이 좀 아쉽다. 글씨체도 약간 따로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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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있은 음원 CD로 만들어 파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거 정말 최고!
들어도 들어도 왜 이리 좋은건지~!
그녀의 history 같은 음반이라고나 할까...
SOOOOOOOOOO GO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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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Basics앨범에 홀딱 반해 버려
이번 Keeps Gettin' Better가 나오자 마자 구입했는데
노래는 당연히 베스트일뿐더러 디자인 정말 말로 다 표현 못하겠다.
정말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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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판인 줄 알고 구입했는데 그냥 시디에 들어있었다. 앨범를 여는 순간 시디 디자인을 보고 감탄사가 나왔다. 여러 무늬를 겹쳐놓은 그런 디자인? 시디 속도 멋졌다 여러가지 사진들과 가사집 까지 감탄이 절로 나왔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점은 그냥 종이가 아닌 코팅된것같은 재질이라는 점이다. 특히 포스터를 꺼내는 순간 Christina 의 모습에 놀라고 재질에 놀랬다 더 좋게 보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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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의 망설임도 없이 구매해버렸다!!; 정말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앨범은 소장가치120%!!! 요번 베스트앨범+신곡2곡인 이 앨범은 1초의 망설임도 하지말고 구매하길 적극 추천 한다. 11월11일까지 어찌 기다리냐 말이다. 휴.... 그래도 받고난후의 그 짜릿함(?)이라면야..기다릴 수 있듯 싶다. 신곡도 기대되고 DVD속에 담긴 뮤비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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