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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게르만, 켈트, 인도, 이집트의 주요 신들에 대한 설명이 수록된 책이다. 신화를 수록했다고 이야기하기는 좀 무리가 있고, 신화에 등장하는 주요 신들에 대한 한 페이지 분량의 짧은 설명들이 나열되어있는 구성이다. 다양한 신화의 신들에 대해서 조금씩 살펴보기에는 좋은 책이지만, 그들에 대한 어떤 에피소드도 제대로 알 수 없을 정도로 깊이는 없다. 신화를 읽고자 하는 분께는 추천드리기 힘들다. 하지만 신들에 대해서 찾아볼 수 있는 작은 사전과 같은 의미로 구입하고자 하는 분께는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여담이지만 딱히 일본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본의 만화식으로 그려진 일러스트가 신화와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