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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최종장에 돌입한 '블러드 링크' 일본에선 3년을 기다렸다던가 어쨌다던가. FSS의 늑장 연재로 전설이 된 나가노 마모루 님처럼 "시간 남아서 할 일 아이디어 모집함. 단 만화 그리는 건 빼고" 따위로 배째라 식 연중은 아니었던 듯, 정말 열심히 쓰셨는데 이렇게 오래 걸렸다고 한다. 그래도 3년은 좀... 길다 ㅠㅠ
다행히 완결까지 원고를 다 쓰셨다고!!
다음 권을 제법 애절하게 기다린 작품인만큼, 5권 발매에 실로 기뻐했는데, 상 권 크리.... 덕분에 비밀이 다 밝혀진다는 삭의 소개글과는 다르게 아무 것도 안 밝혀지잖아!!!! 아마 하 권까지 포함해서 이야기인가 보다 ㅠㅠ
이런 식으로 끊을 거면 제발 한 번에 두 권 내줘. 다 사줄테니까1!!!!(각혈)
워낙 간만이라 주인공들 말고 하나도 기억 안나는 거 아냐? 하고 벌벌 떨었지만 의외로 다 기억이 났다. 확실히 좋아하는 작품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그나저나 범죄 수준으로 어린 이 작품의 여주인공, 칸나즈키 칸나보다 어린 여주인공은 나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최근 쿠레나이라는 작품을 보고 세상은 넓고, 용자는 많다는 사실을 느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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