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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유쾌한 까미는 꼬마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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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술에 소질이 없는 탓에 미술학원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을 보냈더니 그림을 그리는 기술은 배워서 슥슥 잘 그리는데 콕 찍어서 말해주지 않으면 잘 못하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보게 되었고 모니터에 펼쳐진 그림과 이야기에 관심을 갖는 저희 아이에게도 보여주었답니다.. 다섯살 아이가 이해하기엔 조금 어려운거 같아서 아이의 눈빛을 보면서  천천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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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술에 소질이 없는 탓에 미술학원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을 보냈더니 그림을 그리는 기술은 배워서 슥슥 잘 그리는데 콕 찍어서 말해주지 않으면 잘 못하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보게 되었고 모니터에 펼쳐진 그림과 이야기에 관심을 갖는 저희 아이에게도 보여주었답니다..

다섯살 아이가 이해하기엔 조금 어려운거 같아서 아이의 눈빛을 보면서  천천히 읽어주었는데요..

책제목을 읽어주고 처음에 마녀라고 하니까 백설공주나 그런류의 동화에서 본 마녀를 생각했나봐요..

무서워하더라구욤...ㅎㅎㅎ

네편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읽어주고나니까 까미가 너무 맘에 드나봐요.. ㅎㅎㅎ

옮긴이의 말을 읽어보고선 저도 아이에게 너도 까미를 닮았나봐 했더니 눈이 동그래져가꼬는 너무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계속 까미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나봐요.. 어린이집에 가기전에 읽어달라고 하고

다녀와서 또 읽어 달라고 하고,잠들기전에 읽어달라고 하고...

며칠 안됐는데 벌써 귀찮아지는 사태가 발생했답니다...--;;

항상 똑같은 틀에 박힌 생각을 하는 어른에게 또다른 세상을 보여주는 꼬마 까미의 이야기를 읽고 들려주면서

저도 유쾌해지는 걸 느꼈답니다... 

l*****8 2008.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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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마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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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혹시 내가 동화속의 주인공은 아닐까... 생각한 적은 있나요? 동화속에 나오는 인물들이 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있나요? <까미는 꼬마 마녀>는 동화속에 나오는 무서운 마녀가 아니랍니다. 작고 깜찍하고 엉뚱한 아이랍니다. 우리 딸래미 까미가 우리 집에 놀러오고 부터 몇일 계속 읽어대네요. 재밌다며 자신이 까미의 친구라도 된것처럼 느끼나봐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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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혹시 내가 동화속의 주인공은 아닐까... 생각한 적은 있나요?

동화속에 나오는 인물들이 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있나요?

<까미는 꼬마 마녀>는 동화속에 나오는 무서운 마녀가 아니랍니다.

작고 깜찍하고 엉뚱한 아이랍니다.

우리 딸래미 까미가 우리 집에 놀러오고 부터 몇일 계속 읽어대네요.

재밌다며 자신이 까미의 친구라도 된것처럼 느끼나봐요.

자라면서 책을 읽을때 목적을 두고 읽으니 맘 편히 읽을 수 있는 머리를 식히는 책도 필요한것 같아요.

최근에 우리 딸래미가 가장 재밌게 본 책이랍니다.

맘껏 상상하며 즐겁게 읽은책, <까미는 꼬마 마녀>!  어느새 까미와 친구가 되었나봐요.

 

동화속에서 까미는 어른들을 찾아가요.

마녀를 믿지않고 눈에 보이는것만 믿는 어른들에게 말이에요.

어느날 까미가 내가 온다면 어떨까?

내게 와서 함께 하자고 제한을 한다면...

동화를 읽는 동안 끊임없이 상상하고 즐기게 되네요.

내가 까미가 되기도 하고,

까미가 만난 어른이 되기도 하고,

까미를 만난 어른들을 부러워하며 읽게 됩니다.

마치 피터팬을 기다리는 것처럼 까미를 기다리게되지요.

 

손바닥만한 크기의 작은 책에 아주 귀여운 꼬마마녀 까미의 그림이 부담없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아이들이 읽기 좋게 행간도 넓고 까미가 만나서 생긴 에피소드 4가지가 쉽고 재미있게 엮여졌어요.

저학년을 위한 [물상자 상상문고]그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g*****4 2008.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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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꼬마 마녀 까미가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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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모험, 즐거운 상상이 가득한 우수 창작 동화 시리즈인 '까미는 꼬마 마녀'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어른인 내가 보아도 어릴적엔 믿었지만 지금은 믿지 않는 동화 속 세상의 주인공을 다시 만나게 되어 다시금 믿고 싶어지는 환상 같은 존재가 바로 까미이다. 엉뚱하지만 깜찍한 마녀가 늘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 내게 나타난다면 난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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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모험, 즐거운 상상이 가득한 우수 창작 동화 시리즈인 '까미는 꼬마 마녀'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어른인 내가 보아도 어릴적엔 믿었지만 지금은 믿지 않는 동화 속 세상의 주인공을 다시 만나게 되어 다시금 믿고 싶어지는 환상 같은 존재가 바로 까미이다. 엉뚱하지만 깜찍한 마녀가 늘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 내게 나타난다면 난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왠지 웃음이 나기도 한다.

 

요즘 아이가 좋아하는 헨젤과 그레텔을 자주 읽게 되는데 커다란 매부리코의 고약한 마녀는 생각만 해도 무섭고 거리감이 들지만 귀여운 꼬마 마녀 까미는 전혀 그렇지 않다. 한번쯤 내 앞에 나타난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어쩌면 정말 까미를 만났어도 믿지 않는 마음 탓에 그냥 스쳐 지나진 않았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보기도 한다.

 

경찰관, 백화점 안내양, 모자 가게 점원이 등장하는데 모두들 사람을 상대하느라 지치고, 웃음 없는 삶을 보내고 있는 어른들이다. 그 앞에 길고 부스스한 머리에 까만 옷을 입은 꼬마 마녀 까미가 나타난다. 모두들 무엇에 홀린 듯한 기분으로 마녀의 엉뚱한 장난에 휘말리지만 전혀 기분이 나쁘지 않다. 단지 '내가 꿈을 꾼걸까' 하는 생각을 하다 아련한 향수를 느끼게 되는 것이 바로 어른들의 모습이다.

 

짧은 이야기가 4편 중에서도 특히 '무지개를 팝니다'가 좋았다. 백화점에 무지개를 사러 온 까미의 모습도 즐거웠지만 무엇보다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책 속 장면을 머릿속에 그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난다. 정말 무지개를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꼬마 마녀 까미란 존재는 어릴적 꾸던 꿈을 다시금 떠올리고, 그걸 믿고 싶어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삶에 있어서 아이란 존재가 얼마나 활력을 주는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 아이의 눈동자 속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이 있는 것은 아닐까?

p*******0 2008.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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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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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는 꼬마마녀좀 별나고 엉뚱해도 무지무지 깜찍한 꼬마마녀 까미~~ 수수께끼의 소녀무지개를 팝니다이상한 꼬마환자마법의 나라로 오세요 4편의 글로 된 까미는 꼬마마녀~~궁궁한것이 많은 꼬마마녀 까미는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면서사람들의 세계로 내려오지요까미는 흉칙하고 못씁마녀아 아니랍니다예쁘고 깜찍하고 엉뚱한 꼬마 마녀랍니다 4편의 글을 읽다보며 꼬마 마녀의 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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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는 꼬마마녀
좀 별나고 엉뚱해도 무지무지 깜찍한 꼬마마녀 까미~~

수수께끼의 소녀
무지개를 팝니다
이상한 꼬마환자
마법의 나라로 오세요

4편의 글로 된 까미는 꼬마마녀~~
궁궁한것이 많은 꼬마마녀 까미는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면서
사람들의 세계로 내려오지요
까미는 흉칙하고 못씁마녀아 아니랍니다
예쁘고 깜찍하고 엉뚱한 꼬마 마녀랍니다

4편의 글을 읽다보며 꼬마 마녀의 까미의 매력에 푹 빠진답니다
어뚱해서 재미있고 친근한 개구장이 동생같은 까미~~
울 아이들이 한동안 까미와 함께 푹빠져있었어요
두번이나 연거푸 읽고나서 넘 재미있는 아이라고 하네요
깜찍한 까미의 모습이 넘 귀엽지요
요렇게 예쁜 마녀 보셨나요~~

e*****9 2008.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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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는 꼬마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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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에 딱 좋은 책 까미는 꼬마 마녀는 아이들의 상사의 나래를 펼쳐줍니다. 평소에 공상하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너무 좋은 선물이 될것 같습니다.   무지개를 팝니다에서 까미와 엘레베이터 안내원이 등장하는데 까미가 말한데로 2층은 별매장이 되고 그곳에서는 마녀들이 사용하는 별 액세서리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3층은 봄의 매장인데 햐얀주머니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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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에 딱 좋은 책 까미는 꼬마 마녀는 아이들의 상사의 나래를 펼쳐줍니다. 평소에 공상하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너무 좋은 선물이 될것 같습니다.

 

무지개를 팝니다에서 까미와 엘레베이터 안내원이 등장하는데 까미가 말한데로 2층은 별매장이 되고 그곳에서는 마녀들이 사용하는 별 액세서리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3층은 봄의 매장인데 햐얀주머니에 가득 담은 산들바람과 재베꽃 빛깔 하늘과 알록달록한 꽃밭을 한 조각씩 팔고 있었습니다. 4층에는 흰구름을 팔고 있고 8층에는 세일하는곳인데 지금 무지개를 아주 싸게 팔고 있다고 합니다. 예쁜 그림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재미나는 이야기들이 계속 이어집니다.

 

꼬마 마녀 까미의 신선한 이야기는 아이들의 상상력 뿐만아니라 감수성을 자극하여 책읽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한번 읽으면 까미의 별나고, 엉뚱하고, 깜찍한 매력에 빠져 들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꼬마마녀 까미」시리즈는 일본에서 20년이 넘도록 40여권의 책으로 나왔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 기대이상 재미있는 책입니다. 보물상자 상상문고에 걸맞는 꿈과 모험과 즐거운 상상이 가득한 책 한권으로 아이와 어른이 저까지 행복한 꿈에 빠져보았습니다. 오늘밤 아이의 꿈속에 꼬마 마녀가 나타나 마법의 세계에서 신나게 모험을 즐기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m*******2 2008.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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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야?
"마녀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야?" 내용보기
아이들이 그동안 접해왔던 마녀의 조건은   무섭고 사납게 생겨야하고 주인공을 몹시도 괴롭히는   '악'의 존재로 대표주자였습니다.             까미... 꼬마가 마녀라는 이야기인데...   표지에서 만난 까미는 그저 깜찍하고 귀엽기만 합니다.   한밤중 길을 잃었다며 파출소에 나타난 꼬마친구 까미...   엉뚱발랄하게도 경찰관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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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그동안 접해왔던 마녀의 조건은

  무섭고 사납게 생겨야하고 주인공을 몹시도 괴롭히는

  '악'의 존재로 대표주자였습니다.

         

  까미... 꼬마가 마녀라는 이야기인데...

  표지에서 만난 까미는 그저 깜찍하고 귀엽기만 합니다.

  한밤중 길을 잃었다며 파출소에 나타난 꼬마친구 까미...

  엉뚱발랄하게도 경찰관아저씨에게 수수께끼놀이를 하자면서

  아이들에게는 너무도 흥미로운

  어른의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불능인 이야기를 쏟아냅니다.

  그렇게 까미와의 책속으로 여행은 시작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까미의 흥미진진한 상상속으로 동화되게 되고

  무지개, 별, 봄, 흰구름을 파는 상상을 하며 마법의 모자에서는

  갖가지 소리를 듣게됩니다.

      

  무시무시하리라 짐작하였던 까미는 조금은 엉뚱하지만 때론 귀엽고,

  때론 이쁜 생각만 하고 고운 바램을 갖고 있는 사랑스러운 꼬마마녀랍니다.

  책속에서 구체적으로 묘사되어있는 까미의 생각이나

  상황에 대한 설명이 어쩌면 아이들의 숨겨진 상상의 나래를 펼칠

  기회를 주는 것만 같습니다.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은 바래봅니다.

  [까미같은 친구와 만나고 싶어. 

                     까미의 빗자루를 타고 마법의 세계를 함께 하고 싶어..]

    

  책을 보면서 수긍하면서 그런 바램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

  더없이 사랑스러워보였답니다.

 

 

y*****7 2008.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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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까미는 꼬마마녀를 읽고
"[서평]까미는 꼬마마녀를 읽고" 내용보기
까미는 꼬마마녀, 책이 도착하자마자 책표지가 먼저 맘에 쏙 든다. 마녀라고 해서 메부리코에 빗자루를 타고 모든 심술을 부릴것같은 무서운 인상을 하고 있을줄 알았는데 책표지엔 너무도 사랑스런 꼬마마녀가 귀엽게 등장하고 있었다. 엄마인 나의 별명은 마녀이다.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먹고싶다고 하면 충치와 건강때문에 막아버리고 공부시간도 정해주고 게임도 절제를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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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는 꼬마마녀, 책이 도착하자마자 책표지가 먼저 맘에 쏙 든다.

마녀라고 해서 메부리코에 빗자루를 타고 모든 심술을 부릴것같은 무서운 인상을 하고 있을줄 알았는데

책표지엔 너무도 사랑스런 꼬마마녀가 귀엽게 등장하고 있었다.

엄마인 나의 별명은 마녀이다.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먹고싶다고 하면 충치와 건강때문에 막아버리고

공부시간도 정해주고 게임도 절제를 시키고 막기에 급급한 마녀로 불리운다.

책에 나오는 아이들편인 귀여운 마녀가 아닌 우리녀석들에겐 진짜 마녀였던 것이다.

"그래 나 밤마다 빗자루 타고 다닌다" 이런 농담까지 하며 아이들과 책속으로 푹 빠져들었다.

까미는 먼저 아이들보다 현실에 억눌려 있는 어른들을 먼저 만나게 된다. 살아가기 바쁘고 늘 같은 일을 하다보니

어른들의 세계가 메말라있던건 사실이고 나도 그러했던건 사실이다.

까미가 벚꽃 거리에서 만난 경찰관, 백화점 엘리베이터 안내양, 의사 선생님, 모자 가게 점원들은 성실하지만 조금은 심심하고 지루한 일상을 살고 있는 어른들이다. 까미의 행동에 화를 내는것이 아니라 아직 어른들도 어린 동심이 남아있기에

까미의 마법세계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 나에게도 동심이 남아있을까 의구심을 가지며..

까미가 평범한 아이들처럼 말썽도 피우고 엄마에게 혼나기도 해서 어쩌면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한것 같다.

그저 흔한 마녀처럼 지휘봉을 휙 휘두드며 마법을 만들어냈으면 아이들은 흥미를 잃어버렸을것이다.

"어~ 엄마 까미가 나랑 같은 행동을 해~" 우리 작은 꼬맹이 너무도 좋아한다.

"마녀는 나랑 다를줄 알았는데 나랑 같은점이 너무 많아"

아이들이 사실 지금 많이 억압되어 있는건 사실이다. 학원에 학교에 시험에 늘 쫓기고 어딘가 풀어야할 자기만의 공간이

없어서 힘들어 하는것이 현실이 되어버렸다.

꿈과 희망없이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아가는지 의미없이 마냥 어른들이 하라는대로 하면 되는것이고 자기가 숨쉴곳을

못찾는것도 사실이 되어버렸다.

우리아인 꼬마마녀에게 공감을 느끼며 깔깔 웃기도 하고 속이 시원함을 느낀다.

동화적 상상력을 키워 주는 일본 공상 동화의 고전인 까미는 꼬마마녀..나에게 마녀란 존재하지않다고 자부했었는데

이제 서서히 있을수도 있겠다는 존재감과 나도 아이에게 숨쉴곳을 제공해야겠다는 동기가 솟구친다.

판타지동화로 끝날것이 아니라 이렇게 책을 꼭 껴안고 잠들어 있는 녀석에게 사막에 오아시스같은 촉촉함을

엄마인 내가 선사하고 싶다. 가끔은 숙제를 안해가도 가끔은 학원을 빠지더라도 눈감아 주고픈 충동이 인다.

나도 지금의 못된 엄마마녀가 아니라 까미처럼 아이들의 세계를 한곳만이 아니라 넓게 포용하고 같이 공감할수 있는

예쁜마녀로 변신하고픈 욕구가 생긴다. 순수한 우리 아이들의 공상 세계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그 예쁜 천진한

마음을 들여다 볼수 있는 여유를 찾고싶다.

나도 어릴적에 순수한 마음과 천진함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른이 되면서 그 마음이 다 어디로 간걸까~

아이만 볼것이 아니라 어른들도 꼬마마녀에게 잠깐 빠져보는것이 어떨까?

혹시 아는가 우리 주변에 까미꼬마가 살고 있는지..지금 놀이터에 공원에 우리아이랑 함께 노는 아이들중에

있지 않을까!

 
y*****8 2008.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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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가 꿈에 나와도 이젠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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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그런건 안팔아' 꼬마 마녀 마법사를 만난 엘리베이터 안내원이 하는 말이다. 까미는 안내원에게 무지개를 파는 곳이 몇층인지를 알려달라고 했다.   이 안내원의 대답이 어른들의 대답이 아닐까 생각하게 한다. 무지개 백화점에서 무지개를 팔지 않으면 어디서 팔까? 어른들의 대답에 까미는 백화점의 모든 층을 돌아다니며 안내원이 말하는 대로 마법을 통해서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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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그런건 안팔아'

꼬마 마녀 마법사를 만난 엘리베이터 안내원이 하는 말이다.

까미는 안내원에게 무지개를 파는 곳이 몇층인지를 알려달라고 했다.

 

이 안내원의 대답이 어른들의 대답이 아닐까 생각하게 한다.

무지개 백화점에서 무지개를 팔지 않으면 어디서 팔까?

어른들의 대답에 까미는 백화점의 모든 층을 돌아다니며 안내원이 말하는 대로 마법을 통해서

이루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찰서에서, 무지개 백화점에서, 새하얀병원에서, 모자가게에서 까미는 어른을 만나면서

고정된 생각을 하는 어른들의 사고를 깨뜨린다.

 

이 책은 일본에서 20년동안 40여편의 시리즈로 나온 동화책의 첫권이다.

보통 마법사하면 음침하고 우울하고 무서운 할머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발랄하고 활기찬 어린 까미를 통해서 어른들의 세게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세계를 더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딸이 이 책을 받자마다 2번을 읽었다.

밤에 무서운 마귀할멈때문에 몇번이고 잠을 깨는데 이 까미를 통해서 마녀도

재미있고 착한 마녀가 있다는 것을 알고서 편안한 잠을 잤다.

 

까미가 하는 질문을 대답하다보면 전혀 엉뚱한 대답이 나온다.

실로폰 소리에 해골이 나오고, 일반적인 모자가게의 모자가 마술모자가 되기도 한다.

경직된 어른의 사고의 틀을 깨 주는 아주 재미있는 책..

 

개인적으로 마녀를 싫어하고 꿈에 나타나 무서워 하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

m****0 2008.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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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꼬마마녀~까미~
"귀여운 꼬마마녀~까미~" 내용보기
이책을 품에 안고 자는 딸아이를 보니 흐믓하다. 딸아이 품안에 포옥 들어가는 이 책은 겉표지부터가 딸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듯 하다. 반짝반짝 반짝이는 표지엔 까미와 해골,박쥐,올빼미,고양이등 마녀와 어울릴법한 것들이 같이 독자를 쳐다보고 있다. 밝은 표정의 까미는 보는 아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드는것 같다. 이 책을 보고 나서 까미를 그린다며 종이가득 까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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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품에 안고 자는 딸아이를 보니 흐믓하다.

딸아이 품안에 포옥 들어가는 이 책은 겉표지부터가 딸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듯 하다.

반짝반짝 반짝이는 표지엔 까미와 해골,박쥐,올빼미,고양이등 마녀와 어울릴법한 것들이 같이 독자를 쳐다보고 있다.

밝은 표정의 까미는 보는 아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드는것 같다.

이 책을 보고 나서 까미를 그린다며 종이가득 까미를 그려놓고는 흐믓하게 바라보는 일도 딸아이의 요즘 일상이다.

아이가 자주 찾고 자주 읽고 자주 들여다보는 책이 어쩜 제일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까미는 꼬마 마녀]는 일곱 살 딸아이가 요정이나 마녀가 나오는 책을 잘 보기에 마련해주었는데 역시나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버렸다.

읽고 또 읽고 읽기를 반복하는데 어쩜 저렇게 재미나게 읽고 볼까? 어떤 내용이길래~하면서 한번 읽어보았다.

까미의 깜짝 등장에 놀라는 어른들이 4명이 나온다.

벚꽃 거리에 있는 공원 옆 파출소의 새내기 경찰관도 놀랐고 무지개 백화점의 엘리베이터 안내원 언니도 놀랐고 새하연 병원의 의사선생님과 모자가게에서 일하는 점원도 깜짝 놀라게 한 까미는 여느 마녀와는 다르다.

마녀하면 기다란 메부리코에 낄낄거리는 웃음소리와 함께 악취를 풍기고 기다란 손톱에 빗자루를 타고 등장하는데 까미는 천방지축에다가 엉뚱발랄하고 엄마에게 혼나는 말썽쟁이로 여느 여자아이들과 다를것이 없다.

파출소의 경찰관과 나눈 수수께끼또한 재미있다.

가느다란 막대기가 줄지어 있고,두드리면 "땡"소리가 나는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경찰관은 식은 죽 먹기라며 실로폰이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대답은? 무엇일까? 멋지게 의자위에 올라가서 연주하는 까미옆엔 섬뜩하게도 해골이 있다~^^ 상상하기를 즐겨하는 딸아이꿈에 까미가 나타나서 꿈속에서 멋진 나라로 초대할지도 모를일이다.

아이가 재미있게 잘보아서 정말 기분이 좋다.

d******3 2008.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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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속의 꼬마 마녀와의 여행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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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여운 마녀를 만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것도 상상속에서나 존재하던 그런 못된 마녀가 아닌 깜찍 발랄한 꼬마 마녀를...우리 아이 책을 보자 마자 반짝 거린다면서 신기해 하는데...자세히 보니 제목 주위가 정말 반짝 거린다.. 그래선지 아이들의 호기심에 책 속의 이야기가 더 흥미롭게 다가왔던것 같다..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나선 책 표지에 반짝 거리는것이 꼭 밤 하늘의
"환상속의 꼬마 마녀와의 여행 신나요!!" 내용보기

아주 귀여운 마녀를 만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것도 상상속에서나 존재하던 그런 못된 마녀가 아닌 깜찍 발랄한 꼬마 마녀를...
우리 아이 책을 보자 마자 반짝 거린다면서 신기해 하는데...자세히 보니 제목 주위가 정말 반짝 거린다.. 그래선지 아이들의 호기심에 책 속의 이야기가 더 흥미롭게 다가왔던것 같다..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나선 책 표지에 반짝 거리는것이 꼭 밤 하늘의 별을 생각나게 한단다...

 

역시 저학년 문고 답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들도 재미있게 표현되있었고 글자도 큼직 큼직해서 아이들이 쉽게 읽을수 있다는 장점에 깜찍한 그림들이 귀여운 꼬마 마녀를 잘 담아내고 있어서 마음껏 상상속으로 빠져들수 있었던것 같다.. 
대부분이 대화체여서 아이들이 술술 읽어내려 가기에도 좋았고 책속에 푹 빠지는 재미난 이야기에 너무 짧은것 같아서 좀 아쉽단다.. 그 만큼 이야기가 재미있었다는 증거...

 

꼬마 마녀 까미는 검정옷을 입고 한번도 자른적도 빗은 적도 없을 법한 머리엔 고깔 모자까지 쓰고 거기다 한술 더 떠서 검고 긴 망토까지... 마녀 컨셉이니 복장은 당연하겠죠..


한밤중에 파출소에 들어와 길을 잃었다는 까미.. 그런 까미를 아저씨는 수상적게 생각하지만 까미의 엉뚱한 수수께끼 놀이에 아저씬 점점 공항 상태에 머릿속은 ?? 가 둥둥 떠다니네요..

["가느다란 막대기가 줄지어 있고, 두드리면 '땡"소리가 나요.뭘까요? 후훗,식은 죽 먹기네."] 나는 자신만만하게 대답했어. ["실로폰."틀렸어요.해골이잖아요.해골 두드려 본 적 없으세요?"]아이가 키득키득 웃는 거야. 허허,점점 더 오싹해지더라고.... 

 

  까미와 아저씨의 대화 내용입니다.. 이 책이 어떤 책일지 감이 오시죠!! 마녀 세계에서 매일 보고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이런 것들이니 까미의 입장에선 당연한 답이겠지만 우리 인간들에겐 상상 할수 없는 오싹함... 엉뚱하면서도 발랄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까미의 여행이 지금부터 시작입니다...고~고~

 

집에만 있을 것이지 까미는 이곳 저곳을 구경하면서 막 돌아다녀요..
무지개를 사러 백화점에... 마법의 말을 삼켜 병원에도 가고... 여기서도 의사 선생님을 놀래 키지요... 아프다는 배에 청진기를 대보니 글쎄 배 속에서 짤랑,똘랑,깔랑.. 이런 소리가 나요. 의사 선생님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그 다음으로 모자를 산다며 모자 가게에 나타나지요.. 마녀니까 고깔 모자는 필수 아이템이겠죠.. 이곳에서도 까미의 엉뚱하면서도 발랄함이 한껏 발휘를 해요.. 그런데 이런 까미를 찾으러 다니는 엄마 마녀는 힘들겠지요? 까미가 없어질때마다 까미와 똑같은 복장을 하고 나타나지요... 그리고 마녀의 애장품인 빗자루를 타고 날아갑니다...

 

우리 아이 까미는 좋겠다네요... 하늘을 날 수도 있고 동화속에서나 볼수 있는 그런 나라에서 살아서 좋겠답니다... 공부 하기 싫으면 마법을 부려서 안해도 될것 같다나요..
아이들 책이지만 우리 어른이 읽어도 이야기속에 푹 빠질 법한 그런 엉뚱하면서도 구여운 꼬마 마녀 까미를 만나볼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펴고 맘껏 상상할수 있는 그런 아주 재미난 책이었습니다..
마녀의 상징.. 검정 망토,고깔모자,빗자루 3대 필수품을 애장하고 있는 어린 까미를 우리집 아이들이 당분간 모방할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들지만 천방지축 어린 꼬마 마녀 까미...그러나 절대 무서운 마녀가 아니었습니다... 넘 ~~넘~~ 귀여운 꼬마 마녀였습니다...

b********2 2008.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