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에서 동물을 못키운다는 하나의 억지같은 논리 덕에 나는 동물을 매우 좋아하나 키우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추천으로 본 센타로의 일기(그 때는 해적판으로 당근있어요 였지만..)는 나에게 정말 많은 감동..이라고 하면 우스을까? 어찌 되었던,,그 책으로 인해 동물들이 뛰노는 모습 귀여운 모습을 직접은 아니더라고 간접적으로라도 볼수 있어서 기뻤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사람 무서워 하는사람... 그 어떤 사람도 센타로의 모습을 보고 귀엽다고 하지 않을 인간은 없을것이고 그 누구나 한번쯤 토끼를 꼭키워보고 싶다고 생각할것이다. 센타로의 일기는 삭막하고 아파트로만 둘러쌓인 이 도시에서 하나의 깨끗한 공기 같은 느낌을 심어주는 낙천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