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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가 풍부해 청동기시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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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없어져서 석기시대가 끝나지 않았듯이 청동기 시대라고 청동기가 널리 사용된 것은 아니었다. 사실 청동의 재료인 구리와 주석은 매우 귀한 물건이라 무기와 의식용 도구와 같이 소중한 물건를 만드는 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었을 뿐이다. 따라서 족장을 제외한 일반인들은 여전히 석기를 사용하였다. 그런데 우리는 청동기가 널리 사용된 시대는 청동기시대, 이렇게 도식적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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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없어져서 석기시대가 끝나지 않았듯이 청동기 시대라고 청동기가 널리 사용된 것은 아니었다. 사실 청동의 재료인 구리와 주석은 매우 귀한 물건이라 무기와 의식용 도구와 같이 소중한 물건를 만드는 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었을 뿐이다. 따라서 족장을 제외한 일반인들은 여전히 석기를 사용하였다. 그런데 우리는 청동기가 널리 사용된 시대는 청동기시대, 이렇게 도식적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면 우리의 역사공부는 암기공부 시간이었다. 신라의 왕 이름은 거서간, 차차웅, 이사금, 마립간의 순으로 바뀌었고, 백제의 노리사치게는 서기 572년에 일본에 불교를 전해 주었다. 고려시대 최씨 무신정권은 4대 60년간 지속되었고, 조선시대 4색당파는 남인, 북인, 노론, 소론이었다 등등...  역사란 우리조상들의 삶의 발자취일텐데, 조상들이 살아온 하나의 스토리와  배경과 그렇게 행동했던 이유를 찾기보다는 그저 역사적 단편을 암기하는데 모든 정열을 쏟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29개의 테마를 골라 스토리를 분석하면서 그 의미를 재조명해 보는 새로운 시각에서 한국사를 돌아보고 있다. 마치 콘서트를 즐기듯이 누구가 쉽고 재미있고 '교양'으로 읽을 수 있는 주제를 모은 역사서라고 하겠다. 모든 세세한 이야기를 담는 것이 아니라 세세한 것들은 과감히 생략하고 오늘의 한국사를 만든 굴직굴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뽐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사실 우리의 역사교육도 이런 방식을 이용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 조선 그리고 근현대사로 이어지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긴박하고 파란만장했던 장면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저자는 선사시대의 역사부문에서는 유물보다 사람에 촛점을 둔다. 뗀석기, 주먹도끼, 빗살무늬 토기 등 유물만 있는 고대사에서 이 유물의 주인은 누구였는지를 고찰한다. 또한 동북공정을 비롯해 한중일 삼국간의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는 고대사 부문에서는 가야의 문제, 칠지도의 비밀, 발해의 진실 등을 추적해 나간다. 고려, 조선을 거쳐 현대사 부문에 이르러서는 오늘의 한국을 만드는데 영향을 주었던 사건과 사람들을 중심으로 조명하고 있다.

 

역사란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한 자료들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들어 있기도 하고, 다른 시각에서 본다면 정반대의 결론에 도달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저자는 한국사에서 이미 상식처럼 되어 있는 여러가지 사실들에 대한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각 시대별로 '역사상식 바로잡기'란을 정리해 두고 있다. 황희정승이 청백리가 아니었다는 지적에서부터 삼족오가 고구려의 상징이 아니었다는 사실까지 상식을 뒤집는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있다.

 

최근 우리가 방송이나 영화를 통해 접하는 사극에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 우리가 학창시절에 배웠던 재미없는 역사의 단편이 아니라, 재미와 스토리와 상상력이 있는 살아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은 아닐까? 물론 허구적 요소가 가미한 팩션의 성격이 강해 진정한 역사로 이해해서는 곤란할 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의 역사교육도 모든 사건을 모은 잡동사니 배우기가 아닌 조상의 삶과 생각과 철학을 배우는 그런 방향으로 전환해 가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c******4 2012.07.14. 신고 공감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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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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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이때 껏 살아온 과정을 담은, 국사에 대한 생각을 해보면, 아무래도    tv속에서도 사극 드라마로 우리에게 많이 다가 오기 때문에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학생이다보니 수능 과목 중의 하나인 국사에 대해 관심이 많고, 또 사회살아가면서 치게 되는   시험들 중에서도 국사가 가끔 보일 정도로 우리에게 중요한 과목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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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이때 껏 살아온 과정을 담은, 국사에 대한 생각을 해보면, 아무래도

 

 tv속에서도 사극 드라마로 우리에게 많이 다가 오기 때문에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학생이다보니 수능 과목 중의 하나인 국사에 대해 관심이 많고, 또 사회살아가면서 치게 되는

 

시험들 중에서도 국사가 가끔 보일 정도로 우리에게 중요한 과목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국사는 우리의 민족에 대해 알아감으로 애국심을 갖게 해주는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알아야 한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국사는 거의 사극 드라마로 접해서 아는 것인데, 거의 대부분의 사극 드라마는 재미를

 

위해 각색한 것이 여서 제대로 알 수는 없다. 그래서 국사를 좀 할려고 하니 딱딱하기만 하고

 

몇 천년이나 되는 역사를 단번에 알려고 하니 막막하기만 하다. 그리고 책을 읽더라도

 

기초 상식없이는 이해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읽다가 막혀서 포기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책은

 

일단 쉽게 시작하여 중간에 기초 상식이 없더라도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올라갈 수 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상식에 대해서도 바로 잡아 주면서 우리가 올바른 지식으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준다. 그리고 책의 내용도 보면 국사 수업시간에서 세세하게 집어준것도 살짝 살짝 끼여 있어서

 

상식용 책이 아닌 학습용 책으로 좋은 들 싶다.

c********0 2008.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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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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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읽고나서의 느낌은! 우선 쉽고 재미있었다. 이책 서두에서 작가가 말하고있는데. 역사는 쉬워야 한다는 생각을 피력 해놓아서 그런지 이해하기 쉽게 책을 구성 해놓았다.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핵심적인 사건 29개로 구성되어있다. "역사는 사람이 살아온 과정을 살피는 학문이라 합니다" 이라는 말이있듯이.. 수천년 의 시간을 지나오면서 격게 되는 희노애락  을 느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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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읽고나서의 느낌은! 우선 쉽고 재미있었다. 이책 서두에서 작가가 말하고있는데. 역사는 쉬워야 한다는 생각을 피력 해놓아서 그런지 이해하기 쉽게 책을 구성 해놓았다.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핵심적인 사건 29개로 구성되어있다.

"역사는 사람이 살아온 과정을 살피는 학문이라 합니다" 이라는 말이있듯이.. 수천년 의 시간을 지나오면서

격게 되는 희노애락  을 느낄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물론 이 한권으로 모든걸 느낄수 있는건 아니겠지만 말입니다.

 

크게  책의 구성은

1.선사 문화와 고대 국가의 발전

2.남국 신라와 북국 발해

3.고려,통일 국가의 탄생과 성정

4.조선,유교 국가의 성립과 발전

5.근대를 향한 발걸음

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기존의 우리가 알고있었던 역사 상식 을 언급 .. 

기존의 생각과 다른 견해를 말하고있다

ㄱ.청동기시대에는 청동기 가 널리 사용 되었다? 라는 상식에 . 필자는

청동기 사용은 그당시 지배계급의 전유물이었으며 사용자는 극소수였다라는것.

 

ㄴ.고구려를 건국한 사람은 주몽이다?라던지... 아 이부분에 대해 예전 고구려는 천자의 제국이다

를 읽으면서 새롭게 느낀게있는데 사실 고구려라는 나라는 원래 주몽 이전에도 부족체로 해서

존재하고 있었다고 한다... 강력한 구심점없이 부족체로 존재하면서  고구려라는 나라로 존재 하고있었다고 하는것. 흔히들 주몽이 나라를 세웠다고 알고있는게 보통이니까 말이다..

 

ㄷ.삼족오는 고구려의 상징?

 

 

 

흔히들 고구려의 상징이라고 ..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나도 그렇게 알고있었다..

 

그렇지만 필자는

"삼족오가 고구려에서만 사용된건 아니고 중국의 무덤 유적에도 많이 발견 되는 걸 로 봐서. 삼족오는 고대 동아시아 인의 "하늘"에대한 관념을 묘사하는 과정에서 그려진것이다라고 말하고있는데.. 한번 생각해볼만한 내용인거 같다

 

ㄹ.의자왕은 3천 궁녀를 거느렸다? 이부분도 역사 책을 읽다보면 느끼는거지만 정말 역사의 기록은 승리자의입장에서 쓰여지다보니 어느 한쪽으로 생각하게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느낀부분이다.. 중,고등학교때 배웠던

의자왕은 방탕하고. 술과 여색을 즐기는 그런 무능한 왕이었을뿐인데... 여러 역사책을 읽다보면 그건 또 아니

었던거 같다는 생각이 참많이 들었었다.

 

ㅁ.황희 정승은 청백리였다? 이부분도 참 흥미롭게 보았던 부분이다.. 정말 청렴하고.. 깨긋한 정치인의 대명사 황희 정승.... 필자는 이부분에대해서도 이야기 하고있다...

 

ㅂ.명성황후,, 고종에대한? 이부분 에대해서 보통 명성황후가 정치를 거이 고종 황제뒤에서 실제로 했다고

알고있고.. 또한 이책에서도 그렇게 기술하고있는데.. . <이경 고종 황제>를 얼마전에읽었었는데..

한번들 읽어보시라고 말하고 싶다...고종에대해 다시한번 생각 해볼수 있어서 참 좋았었기 때문이다...

 

일단 인상 적이었던부분을 내나름대로 정리를 해보았는데... 더 자세한건 한번식 읽어들 보시라고 말하고싶다.. 또한 파트 중간 중간.. 더 읽으면 좋을 책들을 넣어놨던것도 참 좋았던거 같다.. 그내용과 같이 더 자세히

알수 있을태니까 말이다..

 

역시 역사는 재미있다. 라는 말과. 역사를 아는자는 무너지는 담벽락에 서있지 않는다는 말로 끝을 낸다...

그만큼 역사는 우리에게 중요한거 같다

c******9 2008.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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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콘서트 - 역사를 쉽고 재밌게, 핵심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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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콘서트! '콘서트'란 제목에서 뭔가 색다름이 느껴지는 책이라 고르게 되었다. 쉽게 생각해 '콘서트'는 즐겁다. 그럼 역사도 즐겁게 접근할 수 있다는 의도일까? 작가의 의도는 이 책에 너무도 잘 반영되어 있었다. 나는 정말 재밌게 무슨 소설책 읽듯이 단숨에 읽어버렸다. 물론 소설적 재미와는 다르지만 말이다. 이 책은 일반인이 교양으로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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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콘서트!

'콘서트'란 제목에서 뭔가 색다름이 느껴지는 책이라 고르게 되었다.

쉽게 생각해 '콘서트'는 즐겁다. 그럼 역사도 즐겁게 접근할 수 있다는 의도일까? 작가의 의도는 이 책에 너무도 잘 반영되어 있었다. 나는 정말 재밌게 무슨 소설책 읽듯이 단숨에 읽어버렸다. 물론 소설적 재미와는 다르지만 말이다. 이 책은 일반인이 교양으로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나는 교양과 더불어 학습의 효과도 톡톡히 보았다

 

한국사콘서트는 통사의 구조로 선사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방대한 한국사를 망라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에 역사상 우리가 많이 접할 수 있었던 중요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서술되고 있어서 익숙함에 더욱 편안게 읽을 수 있었다.

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 새로운 사실 - 물론 새로움이 아닌 단지 내가 미처 몰랐던 사실이지만 말이다 -들이 듬뿍 담겨 있다. 예전에 얼핏 들어본 기억이 있는 '흥수아이'는 반가운 마음이었고, 작가의 말대로 선사시대를 '유물'중심이 아니 '사람'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는 점은 정말 새로웠다.

강감찬 장군이 무신이 아닌 문신이었다는 사실, 예전 국민학교의 '국민'이 '황국신민'의 준말이었다는 것, 충선왕이 재위 기간 내내 원의 수도인 연경에 머물렀다는 것, '한글을 일본이 보급시켰다'라고 주장하는 역사왜곡 사실, 고구려를 원래는 '고구리'로 읽어야 한다는 것, '원구단'이 아닌 '환구단'에서 고종의 황제즉위식을 거행했다는 것 등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고마운 책이다.

 

사진자료들 또한 풍성하여 읽는 눈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반가운 지역(194쪽의 전북 진안 은수사)도 있고, 많이 가본 곳임에도 역사적 연계가 부족하였다는 점에서 심히 부끄러움 마저 들었다. 또한 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강화도와 경주)의 여행을 한껏 기대하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20개의 '역사 상식 바로잡기'이다. 나의 상식의 헛점을 고스란히 지적당하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바로잡는 데서 오는 즐거움이 얼마나 컸는지 이루 설명할 수가 없으며, 그러하기에 토요일 전부를 할애할 수 있었다.

 

역사서는 잘못 읽으면 한쪽으로 너무 편중되기 쉽고, 오늘날도 좌익이니 우익이니 하며 떠들어대는 통에 신뢰성이 떨어지곤 하였는데, 이 책은 어느정도 그런 불신은 없었다. 다만, 좀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이 하나 있다. 대체로 역사적 용어에 대한 이의제기는 충분한 근거를 통해 설득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305쪽에서 시작하는 '채찍과 당근, 문화 정치의 두 얼굴'이란 내용에서 '문화정치'라는 표현은 너무도 낯설고 어색하단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무단통치의 이은 '문화통치'라고 알고 있는데 너무도 과감하게 아무런 설명없이 '문화정치'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통치와 정치는 너무도 다른 것이 아닐까? 사전을 사전보았지만 정확한 차이는 설명할 수 없지만 왠지 정치라는 표현이 훨씬 긍정적이고 밝으며 자율적인 느낌은 무엇일까? 나의 지식의 한계에서 오는 것일 수도 있겠지 하면서도 여전히 의문으로 남는 부분이다. 이는 내가 좀더 알아봐야겠다.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쉬운 접근은 내게 즐겁고 쉽게, 아니 어렵지 않게 역사와 만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간만에 콘서트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토요일이었다. 역사서는 다소 딱딱하고 어렵고 내용도 방대하다는 오명을 완전히 벗고 있는 '한국사콘서트!' 나는 이틀간의 즐거운 역사여행을 하고 돌아왔고 이젠 편하게 되새겨볼 시간만이 남았다.

d******3 2008.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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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흐른다 마치 콘서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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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역사라는 과목을 시험을 위한 공부로 접근하다 보니 정작 우리나라의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 통찰을 얻기에는 많이 부족 했던 것 같다. 그나마 가끔 인기 있는 사극 프로그램을 보면서 나의 암기수준의 역사에 화려한 이미지를 입히는 것이 나의 역사수준의 전부라고 평가 할 수가 있겠다.   이 책은 그런 나의 산발적이고 짧은 역사관을 한편의 콘서트처럼 시작과 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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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역사라는 과목을 시험을 위한 공부로 접근하다 보니 정작 우리나라의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 통찰을 얻기에는 많이 부족 했던 것 같다. 그나마 가끔 인기 있는 사극 프로그램을 보면서 나의 암기수준의 역사에 화려한 이미지를 입히는 것이 나의 역사수준의 전부라고 평가 할 수가 있겠다.

 

이 책은 그런 나의 산발적이고 짧은 역사관을 한편의 콘서트처럼 시작과 끝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다.

 

이 책은 장점은 정말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29개의 테마를 읽으면서 왜 사람들이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어떡해서 몰락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가 있다. 짧지만 29편의 역사조각들이 전체의 흐름을 분명하게 전달해 준다.

 

또 하나의 장점은 올바른 역사관을 가기게 해준다는 것이다.

역사는 승자의 관점에서 기술이 되었다. 우리의 각 시대의 역사 또한 승자의 주관과 명분으로 해석되고 기술이 되었다. 그래서 자의적으로 해석된 용어들을 올바르게 고쳐서 바른 역사관을 가져야 함을 말해 준다. 예를 들어 통일 신라라는 용어도 신라후기로 표기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신라의 통일은 불완전한 절반의 통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용어 역시 우리의 역사적 자존심을 위해 사용되어 왔지만 한민족들이 세웠던 나라들을 고려 할 때 후기신라라는 용어가 바르다고 말한다. 절대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올바른 관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또한 우리의 불완전한 상식들을 고쳐 준다.

정식으로 기술된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역사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예를 들어 삼천 궁녀의 이야기화 청백리 황희정승, 심지어 세종대왕의 한글이 화장실에서 우연히 만들어 졌다는 드라마를 어린 시절 TV에서 본적이 있다. 어떻게 검증되지 않은 불완전한 상식들이 마치 역사인양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것들이 많다. 이런 부분들의 일부를 각 테마의 끝마다 정리를 해 놓았다.

 

또한 각 테마마다 더 깊이 이해를 위해 추가적으로 몇 권의 참고 서적을 선정해 놓았다.  개인적으로는 발해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생겼다. 지금은 중국에 편입이 되었지만 동북정공의 중국의 역사관에 대해 반박이 가능한 역사상식을 반드시 알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읽으면서 감동적이 었던 것은 역사의 위기 때마다  보존을 위한 희망으로 기꺼이 목숨을 던 졌던 이름없는 농민들과 평민들의 애국이 었다. 붕당과 탐욕으로 나라를 망쳐가던 권력자들과는 다르게 그들은 기꺼이 산화해 갔다. 좀 더 권력자들이 열린 시각으로 나라와 백성들을 위했다면 훨씬 더 위대한 나라가 되었을 터인데하는 아쉬움이 깃든다. 시대 가치관의 한계속에서 미래에 대한 통찰을 가진 정치권력의 절대적인 필요성이 간절히 요청되는 대목이 아닌가 한다. 이름 없는 영웅들의 이런 민족애는 많은 강대국의 침탈과 군부독재를 물러나게 했던 우리의 민족적 저력으로 되살아 났다고 생각이 들었다.

 

다음 세대에 우리는 어떻게 기록이 될 것인가?

독립 후 이념의 차이로 또 하나의 조선을  가지게 된 우리의 역사는 어디로 흘러 갈것인가? 한쪽은 백성들이 굶어 죽어도 자신의 정권만을 유지하기에 급급한 부패정권으로, 또하나는 잦은 이념의 갈등 장으로 자신의 속한 붕당에 속해 상대를 깔아 뭉게기에 재빠른 또 다른 대한미국은 무엇으로 기록이 될까? 한번도 강대국의 호의적인 대접을 받아 보지 못한 우리나라의 역사는 백성들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급급하다가 어떤 다른 치욕의 날을 맞이 할 것 인가? 가슴이 몹시 저렸다.

 

역사학자 크로체의 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라는 말이 나의 가슴에 오랜 여운으로 남는다. (P386)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것도 지금을 위한 것이고 지금의 역사가 역사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라고 한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때인 지금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기꺼이 죽어간 백성들을 무시했던 권력들과 조국의 풍전등화 같은 위기 속에서 기꺼이 자신을 불살랐던 무시 당한 백성들의 가슴 아린 헌신을 보면서 우리의 미래에 대해 두려움과 희망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기회도 되었던 것 같다.

 

우리 역사의 큰 강줄기를 돌아보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와 통찰을 얻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첫 출발로 선택하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y****1 2008.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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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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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콘서트는 정말 교과서보다 더 알기 쉽고 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역사책을 글씨가 너무 많아 지겹고 내용 늘리기에 지루해 지는데 이 책은 차근차근 간결하게 이해가 금방가서 역사에 어느저도 체계가 잡히는거 같고 간간히 들어있는 사진 보는 재미도 너무 좋다~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다 보면 다음권도 사고 싶다 한국사 콘서트를 통해 사극 드라마도 보기 싫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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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콘서트는 정말 교과서보다 더 알기 쉽고 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역사책을 글씨가 너무 많아 지겹고 내용 늘리기에 지루해 지는데

이 책은 차근차근 간결하게 이해가 금방가서 역사에 어느저도 체계가 잡히는거 같고 간간히 들어있는 사진 보는 재미도 너무 좋다~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다 보면 다음권도 사고 싶다

한국사 콘서트를 통해 사극 드라마도 보기 싫을 정도로 역사를 정말 싫어했던 내가 지금은 역사에 어느정도 관심이가고 이해를 하고 있어 뿌듯하다~

나이가 먹어가는 만큼 역사적인 바탕이 있어야..

나중에 언젠간 아는척도 쫌 하고 누구에게 기본적인건 가르쳐줄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어 이 책이 보고싶었다.

많은 사람이 이책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기본적인 걸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s*******0 2008.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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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가장 열심히 공부했던 때는 고등학교에 다닐 때였던 것 같다. 눈앞에 닥친 시험을 위해 교과서를 외워 시험지에 쏟아내고나면 머릿속에 남아있는건 약간의 역사 용어뿐이었다. 대학에 들어간 후 역사를 알고 싶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긴 했지만 한 권을 다 읽은 책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점점 역사서를 읽는 횟수는 줄었고 언제가부터는 가까이 하지 않다가 우연찮게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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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가장 열심히 공부했던 때는 고등학교에 다닐 때였던 것 같다. 눈앞에 닥친 시험을 위해 교과서를 외워 시험지에 쏟아내고나면 머릿속에 남아있는건 약간의 역사 용어뿐이었다. 대학에 들어간 후 역사를 알고 싶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긴 했지만 한 권을 다 읽은 책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점점 역사서를 읽는 횟수는 줄었고 언제가부터는 가까이 하지 않다가 우연찮게 이 책을 접하고 한 권을 다 읽었다.

                         

이 책은 29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사 전체를 서술하기에는 많지 않은 수이다. 그렇지만 저자의 말처럼 한국사를 만든 굵직한 역사적 사건은 상세히 서술했기에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부족하지 않다. 각 테마가 끝날 때 마다 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한국사 상식을 바로 잡는 코너를 둬서 올바른 역사 이해를 돕고 있다.  

 

소설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을 쓰고자 한 저자의 의도처럼 책을 기술하는 각 테마는 고등학교 역사책에 나오는 쉬운 내용이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을 그저 나열하진 않는다. 역사적 사건의 인과관계와 의미, 교훈 등이 어렵지 않게 서술되어 있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역사는 발전하는 것인가 아니면 반복되는 것인가 

저자가 이 책 속에서 답을 찾기를 바란 물음이다.

책 뒷표지에 적힌 정관정요의 글귀는 저자가 제시한 힌트가 아닌가 싶다.

-역사를 아는 자는 무너지는 담장 아래 서지 않는다.-

n****k 200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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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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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식을 키워볼까~ 싶었다. 요즘은 한 가지 테마에 집중한 역사책이 많은데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대한민국 정부수립까지 다룬다고 해서 골라들었다. (29개 테마로 한눈에 보는 우리 역사! 라는 문구에 끌렸는지도 모르겠다. 한눈에 볼 수 있다지 않은가!)   일단 올컬러판인 점이 마음에 들고, 도판도 많고 괜찮다. 내용도 많이 어렵지도 않고...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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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식을 키워볼까~ 싶었다.

요즘은 한 가지 테마에 집중한 역사책이 많은데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대한민국 정부수립까지 다룬다고 해서 골라들었다.

(29개 테마로 한눈에 보는 우리 역사! 라는 문구에 끌렸는지도 모르겠다. 한눈에 볼 수 있다지 않은가!)

 

일단 올컬러판인 점이 마음에 들고, 도판도 많고 괜찮다.

내용도 많이 어렵지도 않고...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게 몇 가지 있는데

 

주몽의 원래 이름은 추모라고 한다. 중국에서 옮겨적을 때 의도적으로 주몽이라고 기록했다나.

주에는 난쟁이라는 뜻이 몽에는 어리석다는 뜻이 있으니 주몽은 어리석은 난쟁이인 것이다.

어릴 적 위인전에서 활을 잘 쏘아서 주몽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이게 잘못된 것이었다니!

 

또 얼마 전 화재로 소실된 남대문.

그동안 남대문이 일제가 붙인 이름이기 때문에 사용하면 안되고 숭례문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우린 그렇게 알고 있지 않았나?

그런데 그것도 잘못된 이야기라네....

처음 지어질 때부터 남대문으로 불리었다고....

 

그리고 청백리의 표상 황희정승도 알고 보면 꽤나 뒤가 구린 인물이었다고 하고...

 

드라마나 역사소설을 통해 알게 된 역사속 인물과 사건은

사실과 다른 것도 많아서 말도 많고 탈도 많다.

그럴 때마다 드라마는 드라마로! 소설은 소설로 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드라마를 드라마로 소설을 소설로 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제대로 된 역사상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중고등학교 국사 시간에 배운 것들이 가물가물해지기 시작하는 때

좋은 역사서를 통해 우리 역사를 되짚어본 계기가 됐다.

 

k*******y 2008.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역사책, 쉽고 재미있게 잘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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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콘서트 백유선 지음. 두리미디어   역사적인 사건에 배경과 그에 속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얽어 놓은 책.   어느 검색 싸이트를 클릭하더라도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컨텐츠는 다름아닌 시각적인 것이다. 연예부 기자들에 혹 할만한 글재주와 주제들로 독자들의 눈을 잡아두는 것도 있겠지만  인터넷이라는 보편적인 도구로 인해 불특정 다수 특히 연예인들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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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콘서트 백유선 지음. 두리미디어

 

역사적인 사건에 배경과 그에 속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얽어 놓은 책.

 

어느 검색 싸이트를 클릭하더라도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컨텐츠는 다름아닌 시각적인 것이다. 연예부 기자들에 혹 할만한 글재주와 주제들로 독자들의 눈을 잡아두는 것도 있겠지만  인터넷이라는 보편적인 도구로 인해 불특정 다수 특히 연예인들의 스캔들이나 데뷔 전 모습, 사생활등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물론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와는 딱히 상관도 없는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보다는 오랜 세월 수 만 겹에 인연을 거듭해 지금 내게로 이어지는 핏줄, 우리 조상들이 걸어왔던 과거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 옳을 일이다. 역사라는 주제는 감각적이고 자극적인 것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게는 자칫 따분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역사 이야기는 쉽게 질리지 않는 무엇이 있어야 한다.

잠들기 전 수면제로의 역사 책이 아닌,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으며 그 시대별 핵심을 짚고 넘어가면서 책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 책이다.

지루하지 않은 책 읽기에 알맞은 단락과 역사적 흐름을 알기 위한 연대표를 표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부연 설명은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 백유선님은 연세대 사학과 졸업했고 ‘역사는 쉬워야 한다’는 평소 그의 소신대로 한국사에 큰 획을 그을 만한 스물 아홉 개의 사건들을 토대로 그 배경과 뒷 이야기들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역사학자 크로체는 ‘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라고 정의했다. “역사를 공부하는 목적은 현재를 이해하기 위한 것이므로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의 역사가 모든 역사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338쪽

무엇을 읽고 보든 현재에 접목 시킬 수 없고 교훈이 되지 않는 것이라면 시간을 내어 읽고 싶지 않았다. 점점 실용주의 위주로 빠져드는 것은 아닐까 라는 걱정도 있지만 모든 것들이 빠르게 흘러가버리는 작금일지언정 역사를 제대로 알아가는 것은 지금의 나를 아는 것이기에 놓칠 수 없는 일이다.

역사라는 것은 개인의 일기와 닮아서 크고 작은 이슈와 교훈이어야 한다. 그리고 냉철한 비판력과 정확한 지식이 있어야 적절한 평가와 반성이 가능하다.

‘나는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하는 이 질문에 얼마나 떳떳하지 못했던가. 그래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만화 역사 이야기를 시작으로  역사서 읽기를 시작했다. 이 책은 이런 나에게 쉽고 재미있게 와 닿아서 좋았다.

 

근대사로 넘어갈수록 아쉬움과 한숨만 나왔다. 그 것은 이 책의 내용이 그래서가 아니다.

우리 역사의 그늘이 너무 깊어서였다. ‘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라 했다. 그렇다면 10년 후, 우리의 역사를 바꾸려면 지금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s***e 2010.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에 쉽게 다가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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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콘서트, 수학 비타민 등 자연과학계열을 위한 서적은 재밌는게 많이 있다. 그런데, 이 사실이 인문사회를 전공하는 나로선 참 탐탁치 않았다. 특히 나는 역사를 매우 사랑하기에 역사관련 서적을 많이 찾고, 본다. 그런데, 대부분의 책들은 진부하고, 너무 질질끄는 스타일의 서술로,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책을 덮어버리게 하곤 한다. 그러나 이 책은 그렇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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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콘서트, 수학 비타민 등 자연과학계열을 위한 서적은 재밌는게 많이 있다.

그런데, 이 사실이 인문사회를 전공하는 나로선 참 탐탁치 않았다.

특히 나는 역사를 매우 사랑하기에 역사관련 서적을 많이 찾고, 본다.

그런데, 대부분의 책들은 진부하고, 너무 질질끄는 스타일의 서술로,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책을 덮어버리게 하곤 한다. 그러나 이 책은 그렇지 않았다. 우선 책 제목에서 확 끌린다. 그리고 구성이 참신하다. 내용 어렵지 않다.

동생에게 권해줬는데도 쉽게 잘 읽더라...이 책 정말 역사전공자로서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1 2008.1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