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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마음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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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10대 시절을 보내면서 살아간다. 그 시절엔 누구나 한 번쯤 방황도 해보고 또 부모님이나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도 해본다. 그러한 혼돈의 시간을 거쳐가면서 한 명의 인간으로 어른으로 완성되어져가고 또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를 낳고 키우고...   그 아이가 또 자라서 10대가 되고 마치 무언가를 보고 배우는 것처럼 같은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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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10대 시절을 보내면서 살아간다. 그 시절엔 누구나 한 번쯤 방황도 해보고 또 부모님이나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도 해본다. 그러한 혼돈의 시간을 거쳐가면서 한 명의 인간으로 어른으로 완성되어져가고 또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를 낳고 키우고...

 

그 아이가 또 자라서 10대가 되고 마치 무언가를 보고 배우는 것처럼 같은 모양새로 부모가 겪었던 그 방황기를 반복하게 되는 시간이 온다. 그럴 때 이미 어른이 되어있는 부모들은 이미 다 지나쳐온 자신의 10대 시절을 다 잊어버린건가? 아니면 원래 10대 시절은 그 시간을 벗어나면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린 게 당연한 것처럼 절대 기억하면 안되는 것인건가? 하여간 부모가 되어서는 그 자녀들이 겪는 그 일명 '질풍노도의 시기'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왜? 이런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이 책을 쓰신 이충호 선생님은 평생을 중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하셨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으로 정년 퇴임을 하신 분이시다. 책 표지에 써 있는 이런 이력을 봤을 때는 책 내용이 너무나 고리타분할 것이란 선입견이 먼저 생겼다. 나는 늘 교직에 있는 분들이 다른 직종에 있는 분들에 비해 훨씬 진부한 사고방식을 가졌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지금까지 만나본 많은 분들이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고(물론, 일부에 지나지 않겠지만서도) 그런 인식이 사회적 대세라고 느꼈다. 그래도 교직에 있는 분들에게는 다른 직종에 있는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특별함이 을 항상 가질 수 있어서 너무나 부럽다는 생각도 했다. 그것은 바로 재기발랄한 10대들과 하루의 대다수의 시간을 보낸다는 점이다. 한 두명도 아닌 몇 백명이 넘는 아이들과 함께 그 힘찬 기운을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다는 특별함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무작정 어른들의 사고방식을 일깨워주려고 하고 주입하려한다면 충분히 반발에 부딪힐 것이다. 서로 이해와 양보하는 마음으로 이미 어른인 세대가 더 넓은 아량으로 먼저 마음을 열고 한 발짝 다가갈 때에 화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내용의 이야기들이 이 책에 쓰여있다.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단어 43개.

이 책의 소제목이면서 사십여년이 넘는 경험에서 엿볼 수 있는 일화를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그 단어들을 우리의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무엇이든 항상 그 실천적 과제가 부담스럽게 다가왔고 어려운 문제라 여겨졌는데, 43개의 단어머더 모두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적어주고 있어서 더 마음에 와닿는다.

 

10대를 고민하면서 보내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고, 내 아이가 그런 시간을 보낸다면 선뜻 책을 읽게 하고 싶은데, 사실 아이가 이 책을 마음에 와닿게 읽을 수 있을지가 조금 걱정스럽다. 그 시절의 나는 누구와도 그다지 소통하지 않는 닫힌 모습이었던걸로 기억난다. 그래서 누가 뭐하라 하면 더 짜증이 났던 것 같다. 그게 10대의 특권인양...

이 책은 옆에 두고두고 아이가 조금씩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아이와 함께 아이가 이미 마음의 문을 닫기 이전에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일종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읽고 또 읽는 그런 현명한 엄마가 되어야겠다. 

n****n 2008.11.3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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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마음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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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마음 산책”은 제목이 주는 늬앙스와는 조금 다르게(?) 청소년을 위한 자기 계발서 혹은 청소년을 위한 삶의 교훈집 같은 책이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갖추어야할, 혹은 갖추었으면 하는 조금은 딱딱한 내용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내용으로만 보자면 굳이 ‘10대’라는 타이틀 빼도 될 듯하다. 30중반이 넘어선 내 나이에도 여전히 도전과 자극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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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마음 산책”은 제목이 주는 늬앙스와는 조금 다르게(?) 청소년을 위한 자기 계발서 혹은 청소년을 위한 삶의 교훈집 같은 책이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갖추어야할, 혹은 갖추었으면 하는 조금은 딱딱한 내용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내용으로만 보자면 굳이 ‘10대’라는 타이틀 빼도 될 듯하다. 30중반이 넘어선 내 나이에도 여전히 도전과 자극이 되니 말이다.
인생은 어짜피 자기가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온 삶을 누구 탓 때문이라고 말할 수 없다. 사실 누구 탓이라고 말해도 소용없다. 결국 내 삶은 나의 것이고 내가 겪어야 하는 것이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그래서 내 삶은 내가 책임지고 가야한다. 청소년들에게 가장 결여된 의식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별히 요즘 청소년들은 모든 것이 짜여진 일과대로 움직이는 로봇과 같은 살아가며, 오직 공부만 강요된 삶을 살아가기에, 삶에 대한 이러한 고민이나 책임의식같은 것은 생각할 겨를 조차 없을지도 모른다. 오늘날 10대들을 바라보면 대부분 스스로의 삶에 대한 책임같은 의식이없다. 이것은 청소년의 비극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앙이다.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에..
10대를 위한 마음 산책은, 청소년들에게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는 자세를 가르치고 있다. 저자도 일관되고 주장하고 있는 내용이 바로 그것이다. 성공과 실패는 본인의 의지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다. 또한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새겨야할 교훈이다.
각각의 주제는 어떻게 보면 고리타분하고 교장선생님 훈시처럼 보여질 수 있다. 용기, 희망, 노력 같은 것은 너무나 진부한 주제이고, 예의, 선행, 헌신, 봉사 같은 것은 고리타분한 내용처럼 들릴 수 있다. 저자도 그런 것을 의식해서인지 몰라도, 각 주제를 언제나 예화를 통해 시작하고 있다. 추상적인 훈시가 아닌, 실제로 그렇게 살았던 사람의 삶을 소개함으로, 그러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어떤 당위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직결되며, 우리의 운명을 좌우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또한 그것이 사실이기도 한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이러한 주제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또 얼마나 충실히 실천하고 있는가?
무엇이든지 기본기가 중요하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들은 어떻게 보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기본기인지도 모르겠다. 한 번 사는 인생이라, 연습도 없고 반복할 수도 없는 것이라서, 어렸을 적부터 이러한 내용을 제대로 익히지 못하면 시행착오의 삶을 반복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이것이 우리의 고백이 아닌가? 인간관계 맺는 법조차 제대로 배우지 못해 우리는 늘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있지 않는가?
 
우리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미적분 수학공식이나 영어 따위가 아니라(나는 감히 영어를 따위라는 말로 부르고 싶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평생 살아가도 영어회화할 기회가 몇 번없는데 왜 그렇게 영어에 목숨거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고리타분하게 생각하는 주제들, 곧 헌신, 감사, 효도, 은혜, 청렴, 책임감 같은 것일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 뿐 아니라, 청소년을 올바르게 이끌 책임있는 이 시대의 모든 분들, 선생님, 학부모를 비롯해 청손년과 관계하는 모든 분들이 읽고 마음에 공감하여 본을 보이기 위해 필히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l****c 2008.11.1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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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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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과 함께 어울리다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10대들의 생각을 마음속에 되새겨보기 위한 책읽기였습니다. 지금 학생 시절을 거치고 있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어주고픈 마음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저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지는..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을 통해서 얻은것을 보여주고 익힐 수 있도록 10대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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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과 함께 어울리다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10대들의 생각을 마음속에 되새겨보기 위한 책읽기였습니다. 지금 학생 시절을 거치고 있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어주고픈 마음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저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지는..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을 통해서 얻은것을 보여주고 익힐 수 있도록 10대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도록 노력.. 또 노력을..

책 표지 앞에부터 10대를 위한 문구였습니다. 청소년 인성교육 추천 도서!! 그리고 10대를 위한 인생 지침43

청소년, 교사, 학부모가 꼬~~옥~ 읽어야 한다는 문구도 함께..

10대들에게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를 하고 싶기에 여러 자료의 책을 보아왔던 터라.. 책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감사하였습니다. 뜻밖의 소득을 얻을수 있었기에..

마음에 와닿는 것들을 쉽게 풀이 할 수 없었기에 순간순간 당혹감을 머금기도 하였지만 이 책에서는 이야기 식으로 풀이를 해주어서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책 속은.. 용기, 희망, 인내, 노력, 기회, 의지, 끈기, 운명.. 43가지.. 아이들에게 어렵게 다가올 단어들만 있었기에.. 그리고 설명하기 힘든 단어였기에.. 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 머리에 새길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본이 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설명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어렷을적부터 보고 배운 지식이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었기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웃음 가득 머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선생님들이 보시고 책 속에 있는 내용들을 알기 쉽게 이야기식으로 나눌 수 있다는 점.. 꼭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껏입니다.

j*******2 2008.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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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0대를 위한 마음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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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하고자 하는 말은 "뜻을 세워 사는 사람에게는 길이 열린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등등으로 표현할 수 있지만, 한마디로 하면 "뜻이 있는 곳에 길이 통한다."는 영국의 항해사 허드슨의 말이다. 용기, 희망, 인내, 노력, 끈기 등등 여러가지로 분류해 놓았지만, 모든 것은 하나로 귀결된다. 희망을 가지면, 인내하고 노력할 끈기가 생기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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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하고자 하는 말은 "뜻을 세워 사는 사람에게는 길이 열린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등등으로 표현할 수 있지만, 한마디로 하면 "뜻이 있는 곳에 길이 통한다."는 영국의 항해사 허드슨의 말이다. 용기, 희망, 인내, 노력, 끈기 등등 여러가지로 분류해 놓았지만, 모든 것은 하나로 귀결된다. 희망을 가지면, 인내하고 노력할 끈기가 생기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굿세게 밀고 나갈 추진력과 용기를 기를 수 있다. 그리하여 자신의 운명과 기회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다. 그러한 꿈과 희망을 가질 때, 자신의 존재가치가 있으며, 책임감을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또,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 때 효도 있으며, 우정, 행복, 감사의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모든것이 희망, 노력, 인(仁)으로 귀착된다.

 

어떻게 보자면 두루뭉술한 덕목들을 하나하나 백과사전식으로 제시하여 항시 찾아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래서 각 덕목별로 겹치는 것도 없지않고(예를 들면 인내, 노력, 끈기는 거의 같은 의미이지만 궂이 파트를 나누어 놓아 복잡해보이기도 한다.), 중복되는 이야기너 명언도 꽤 있다. 그러나 10대 뿐만이 아니라, 20대, 30대 아니, 사람이라면 죽을 때까지도 지켜야 할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아, 평소에 두고 읽는 것 뿐만이 아니라, 삶이 고단하다고 느껴 필요하다고 생각되거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을 때 가까이 하면 좋을 듯 싶다. 

 

각 덕목별 파트는 그 덕목을 깨닫게 해주는 흥미로운 사례와 그 의미, 그것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를 묻는 세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사례로 든 내용은 어린 학생들도 충분히 알고 있을만한 유명한 우화나 소설, 옛날이야기, 유명한 인물의 실재 경험담을 실음으로 해서, 보다 친근하게 다가오며 설득력과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막상 그들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부분에서는 가시적이고 구체적인 것 보다는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라, 실천을 하기에는 조금은 부담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비슷한 이야기를 단계를 엄밀하게 나누어 놓은 곳이 많아 마치 도덕교과서를 보는 듯이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해당 덕목별로 여러가지 본받을 만하거나, 마음에 와닫는 명언들이 의욕을 불러일으키기에는 충분하다. 나는 에디슨의 "나는 1237번의 실패를 겪은 것이 아니라, 1237번의 방법으로는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라는 노력에 관한 명언이 가장 가슴에 와닿았다. 또 "최소한 복권이라도 한장 사야 내가 도와줄게 아닌가"라는 성경말씀으로는 무엇이든 도전하고 적극적으로 나의 삶 속으로 뛰어들어야 겠다는 의지를 불살랐다. 나태한 나의 삶을 꾸짖는 듯 했다. 아무곳도 해 보지 않고 안된다고 낙담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임을 "쓸모없는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는다. 다만 쓸모없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으로 깊이 깨달았다.

 

자신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거나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 여러 옛 성현들의 말씀과 함께 쉽게 풀이해 놓은 이 책을 선물하는 것은 조그만 기쁨이 될 것같다.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신만이 안고있는 것이 아니며, 그 해결책은 어디에든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데 한몫한다.

s******j 2008.10.3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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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가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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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스스로의 것을 우선적으로 챙김을 받던 입장에서 벗어나 자기 주도적인 생각과 행동의 것을 내세우려 하는 사춘기의 아이들, 이전과 다르게 무언가 쉽게 잘 될듯한 것 조차도 여의치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며 나름의 궁리로 골몰해질 때가 바로 10대가 아닐까 싶다. 조금 더 일찌기 삶의 기치를 내세워 그 나아감을 해가길 바라게 되는 마음과 다르게 느긋함을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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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스스로의 것을 우선적으로 챙김을 받던 입장에서 벗어나 자기 주도적인 생각과 행동의 것을 내세우려 하는 사춘기의 아이들, 이전과 다르게 무언가 쉽게 잘 될듯한 것 조차도 여의치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며 나름의 궁리로 골몰해질 때가 바로 10대가 아닐까 싶다. 조금 더 일찌기 삶의 기치를 내세워 그 나아감을 해가길 바라게 되는 마음과 다르게 느긋함을 보이기도 하지만 섯부른 사고와 행동의 시행착오를 거듭 하게 되는 시기이기도 한 것이 사춘기의 아이들이다.

 

그러한 아이들이 알게 되고 새겨 가야 할 용기나 희망, 인내와 노력 그리고 우정과 사랑의 것은 물론 정직과 교육의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외의 은혜나 효도, 신용과 봉사등의 여러 덕목들이 총망라 되어진 내용은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목표로 이뤄가기 위한 것들이기도 하지만 진정한 삶의 가치가 될 만한 기본의 것들이기에 소중히 새겨가며 그 의미를 익혀갈 필요를 느끼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의 고정화된 사고 방식으로만 일러 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닌 조금 더 이해해 가며 그 마음의 것을 키우고 다지게 할 수 있는 기회와 용기의 북돋움을 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할 것이란 마음의 다짐을 해보게 된다. 그래야만 아이 스스로 나름의 도전을 해 결과를 이뤄 보람을 맛볼 수 있게 될테니...... 서로가 상호보완적이고 연계적인 덕목의 것들을 두루 헤아려 사고하며 그 진정한 의미를 알아가는 성실하고 실천적인 삶의 날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해본다.

m*******7 2010.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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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과 자녀들을 위한 마음 공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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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아이들과 섞여 생활한지 10년이 넘었으니 어느 정도 교육에 대한 노하우들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어야 할 때인 것은 분명하다. 가정환경이 달라지고 교육환경이 바뀌어 감에 따라 지금 내가 만나는 아이들은 10년 전의 아이들과는 또 다른 모습이다. 그들을 바라보며 고민하는 일 중의 한 가지가 바로 지식 교육에 밀려 버린 인성 교육이다. 나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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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아이들과 섞여 생활한지 10년이 넘었으니 어느 정도 교육에 대한 노하우들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어야 할 때인 것은 분명하다. 가정환경이 달라지고 교육환경이 바뀌어 감에 따라 지금 내가 만나는 아이들은 10년 전의 아이들과는 또 다른 모습이다. 그들을 바라보며 고민하는 일 중의 한 가지가 바로 지식 교육에 밀려 버린 인성 교육이다.


나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면 가정에서부터 학교에서까지 가장 강조했던 일이 바른 생각과 바른 생활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오늘의 우리들은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많이 지적으로 앞서 나가는 일에만 몰두하는 것 같다. 그리하여 지식에 앞서 채워야 할 마음 공부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학교 현장에서는 다양한 방면에서 인성교육의 부재를 직면하게 되는데 그럴 때면 어김없이 훈화가 펼쳐지기 마련이다. 일방적인 훈계의 형식인 전달이 아니라 아이들 마음 속을 잔잔히 흔들어 줄 감동의 이야기들이 필요한 순간이다. 때에 맞는 이야기들이 떠오를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어 아쉬웠던 때가 많았는데 정말이지 찾고 있던 책이 내게로 왔다.


제자들을 위해 평생 갈무리해 두었던 귀한 자료들이 또 다른 제자들과 자녀들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하게 된다. 덕목별 구성된 이야기들은 사전을 찾아보듯 색인처럼 편집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건 찾아 보기도 쉽게 되어 있어 현장에서 활용하기엔 딱인 책이다.


제자들과 자녀들을 위해 책을 펼친 건 사실이지만 내 마음 공부부터 되는 것을 보면 10대를 위한 마음 산책이라는 제목은 그저 제목일 뿐이다. 마음 공부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는가. 볼 때마다 호호 불어 깨끗이 닦아 두어야 잘 비추어 볼 수 있는 거울처럼 마음의 거울이 뿌옇게 흐려져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 전에 닦고 또 닦는 지혜를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매일 아침 한 편 씩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어 나가는 책으로도 좋을 것 같고, 문제를 일으킨 아이에게 꼭 필요한 덕목의 페이지를 펼쳐 주어 책을 읽어 보고 느낀 점을 적어 보게 하는 것도 좋은 벌이 될 것 같다.

m*****t 2008.11.2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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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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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는 인생관을 정립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런 가치관의 정립은 정체성의 깨우침 뿐만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인생을 좌우하는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와있는 많은 덕목은 우리가 미쳐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가 버릴 수 있는 교양이자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기본 중에 기본이다. 교권이 무너지고 공교육이 맥을 못추는 요즘. 인성교육이 정말로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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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는 인생관을 정립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런 가치관의 정립은 정체성의 깨우침 뿐만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인생을 좌우하는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와있는 많은 덕목은

우리가 미쳐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가 버릴 수 있는 교양이자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기본 중에 기본이다.

교권이 무너지고 공교육이 맥을 못추는 요즘.

인성교육이 정말로 필요한 때에

우리는 한번쯤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이런 책과 함께 명상의 시간을 갖어보는 것도 참으로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0 2008.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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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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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은 개인이 가진 기호(嗜好)의 집합체이다.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있다. 좋아하는 것을 못하게 하거나 싫어하는 것을 강요하면 병이 생긴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좇아가기 마련이다. 개성을 존중한다는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도록 두는 것이다. 그러나 좋아하는 것이라고 해서 무조건 재능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재능이라는 것은 남들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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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은 개인이 가진 기호(嗜好)의 집합체이다.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있다. 좋아하는 것을 못하게 하거나 싫어하는 것을 강요하면 병이 생긴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좇아가기 마련이다. 개성을 존중한다는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도록 두는 것이다. 그러나 좋아하는 것이라고 해서 무조건 재능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재능이라는 것은 남들과 다른 특별한 능력이다. 음악을 좋아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모두 음악가가 되는 것은 아닌 것과 같다.
결국 위인을 낳은 훌륭한 개성의 계발을 위해서 우선해야 할 것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피나는 노력을 통해 재능을 계발하는 것이다. 재능이란 물론 태어나면서부터 천재라고 불릴 만큼 남다른 능력을 부여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남다른 재능을 타고난다 해도 재능만 믿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이내 그 재능은 멀어지고 그저 취미 정도로 남고 말 것이다. 반면,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이고 그 일을 위해 어떠한 희생도 감수할 각오가 되어 있으며, 날마다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분명 위대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써붙여놔야겠따

k****1 200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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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마음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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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지은이는 교장선생님을 하시고 정년퇴임하신 분이라 한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조금 씩 읽어가다 보니 3년 전까지만 해도 월요일과 토요일마다 방송으로 들어온 교장선생님 훈화말씀처럼 낯설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이 꼭 중학교 도덕책처럼 느껴지기도 하여 왠지 정이 갔다.    이 책은 학보모와 청소년, 그리고 학부모의 인성교육을 위해 용기, 희망, 인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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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지은이는 교장선생님을 하시고 정년퇴임하신 분이라 한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조금 씩 읽어가다 보니

3년 전까지만 해도 월요일과 토요일마다 방송으로 들어온 교장선생님 훈화말씀처럼 낯설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이 꼭 중학교 도덕책처럼 느껴지기도 하여 왠지 정이 갔다.

 

 이 책은 학보모와 청소년, 그리고 학부모의 인성교육을 위해 용기, 희망, 인내, 노력 등 43개의 덕목들을 10대들도

읽기 쉽게 설명을 자세히 풀어져 쓰여있는데 각 덕목마다 글상자로 짧은 말귀를 쓴 후 그 덕목과 관련된 일화,

그리고 그 덕목의 구체적 의미, 실천방법의 구성으로 되어있어 보다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은 덕목마다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으므로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 없이 자신이 부족한 것을

먼저 읽어 볼수 있어 끈기가 없는 청소년들에게 있어서도 한 개의 덕목을 너무 길게 설명하지 않아

지루함이나 딱딱함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옛날-' 이나 '철수가-' 처럼 지어낸 이야기가 적었으며 솔로몬이야기나 알렉산더 대왕의 어릴 때의 이야기,

추사 김정희이야기 처럼 구체적인 인물의 일화가 예시로 설명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읽는 독자로 하여금

보다 현실성이 있었을 뿐 아니라 옛날에 살았던 위인들의 대단함을 느낄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다른 책들에

비해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또 한 권의 책이 43개의 덕목들을 다루다 보니 군것질이 없는 핵심적인 사항들만 뽑아서 설명을 하였기 때문에

한 번만 읽고 끝내는 것 보다 가지고 있으면서 가끔씩 힘들 때 펼쳐 보면 힘을 주는 말이 많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책을 많이 접하지 않는 정말 유익하게 생각되는 책이였다.

 

 요즘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초등학교에서 부터 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공부만 중요시 하게 생각하고 각종 시험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인성교육을 중요시하게 생각하지 않아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

을 접할기회는 정말 부족하다. 

 때문에 공부도 중요하지만 시간을 좀 내서 이 책처럼 여러 덕목들을 차례차례 소개하고 있는 책을 읽어보면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반성하고 이야기를 통해 배움으로써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 책을 읽고나니 그 동안 내가 책을 너무 소홀히 하지 않았는지, 또 그 동안의 생활을 반성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k***o 2008.11.29.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서평" 내용보기
부모라면 누구나가 자기 자녀들이 방황하지않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바르게 자라기를 바랄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자랄수 있도록 바라면서도 정작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주어야할지 그냥 막막하니 걱정만 하는부모들도 많을것이다. 나 역시도 항상 걱정하면서도 정작 해준것은 별로 많지가 않다. 이런 부모들에게 인생지침서가 꼭 필요하지 않을까.. 부모가 먼저 읽어보고
"서평" 내용보기
 

부모라면 누구나가 자기 자녀들이 방황하지않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바르게 자라기를 바랄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자랄수 있도록 바라면서도 정작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주어야할지 그냥 막막하니 걱정만 하는부모들도 많을것이다.

나 역시도 항상 걱정하면서도 정작 해준것은 별로 많지가 않다. 이런 부모들에게 인생지침서가 꼭 필요하지 않을까.. 부모가 먼저 읽어보고 공부함으로써 ,우리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들도 많이 해 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아이들의 교육에 있어서 인성교육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을까...마음이 바르지 못하고 ,사람됨됨이가 틀렸으면,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다른사람에게 존경을 받을수 없을것이다.

 

이 책의 지은이 이충호님은 평생을 교직에 몸담고 계시다가 정년퇴직하신분으로 평생을 교육에만 몸담으신 분이다.

10대를 위한 마음산책은 선생님께서 교직에 몸담으시면서 학생들에게 들려주고싶었던 감명깊은 이야기들이나, 훈화내용들을 메모로 남겨 놓았다가 퇴임후 책으로 내셨다.

이 책안에는  10대를 위한 인생지침들이 무려 43가지나 정리해 놓았다.

각 덕목마다 기억에 오래 남을수 있도록 예화를 들어놓고 , 그 덕목에 대해  설명을해놓고 ..우리가 그덕목을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일러주고 있다.

이 책은 처음부터 하나 하나 읽어나가도 좋고, 시간이 많지않으면 자기가 관심이가는 덕목을 찾아 읽어보아도 좋을듯하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이책에 수록된43가지 덕목모두가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들이라 ..어느것 하나도 빼놓을수 없을듯하다.

제일처음 지은이가 수록한것이 용기이다 ..

용기는 어떻게 쓰느냐에따라 진정한 용기와 만용으로 구분됨을 ..설명해주고 진정한 용기란 도덕적으로 인격이 함양된 사람이 옳다고 판단하여 과감하게 행동으로 옳기는것을 말하며, 지혜가 없는 용기는 만용이 되기 쉽고 ,정의가 없는 용기는 악행으로 되기쉬움을..

그리고 이 용기를 어떻게 기를수 있는가하는 방법을 자세히 일러주고 있다.

이렇게 덕목 하나하나마다 상세히 답을 주고 있다.

공부,공부 ..공부가 인생에 전부인듯한 우리 청소년들..갈수록 이기적이고 개인주의가 되어가는 우우리 10대 청소년들에게 무엇보다도 절실히 필요한 이 인성교육의 지침서를 내준 지은이에게 감사한 마음이든다.

책을  다 읽고  책의 제목 "마음산책"이 참으로 가슴에 와 닿는다.. 정말이지 마음이 산책한후처럼 상괘해짐을 느낀다.

k*****2 2008.11.29.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