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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와의 갈등으로 혼란을 겪고 힘들어 하는 부모들에게 위안이 되는 책이다. 어린 아들이 나를 무시하고 반항하면 불안할 뿐 아니라 자존심이 많이 상하고 어떻게 그 상황에 대처해야 할 지 막막하기만 할 것이다. 그럴때 이 책은 아주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을 하는지, 왜 부모말을 안듣고 고집만 피워대는지 부모가 먼저 일고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 다음에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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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하루도 조용하게 넘어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다들 공감할 것이다. 아이가 크면 변하겠지 변하겠지~ 생각하지만 왠걸! 아이는 변함없이 반항적이고 결국 지쳐가는 것은 부모의 마음이다. 아이의 문제로 골치썩치 않는 부모가 어디있을까? 하지만 아이의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공부하는 부모가 드문것도 사실이다. 대게 크게 화를 내거나 조금 이해해보려 노력하다가 포기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다면 조금은 더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부모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추천하게 되었다.
정말 이 책 제목처럼 죽어라 말 안 듣는 아이가 내 아이다. 나이가 들어도 말 안듣는 것은 여전하고, 아이와의 갈등은 집안 전체의 문제가 되어버린지도 오래이다. 다른 문제라면 적당히 포기하겠지만 내 아이와 관련된 문제라 끝까지 속이 상하고, 걱정되는 것이 부모마음인가보다. 도무지 왜 내 아이가 이렇게 반항적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때 이 책을 만났다.
정말 쉽게 설명하면서도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이의 반항을 다스리는 법을 이 책은 조목조목 알려주고 있다. 내 이야기같은 책 속의 아이들의 모습에 나만 그런 것은 아니구나 하는 위안도 느끼고, 그동안 내가 잘 못 해온 일도 반성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나는 소리만 지르는 엄마였구나 하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쓴 제프리 번스타인 코치의 처방법은 당장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열가지 방법으로 제시되어 설명되어지고 있다. 물론 하루아침에 변화될 수는 없지만 이 책을 따라서 한걸음씩 노력하다보면 분명 아이와의 관계가 변화하리라는 믿음이 생기는 책이다. 그 과정이 쉬워보이지는 않지만 아무 방법을 몰라서 더 힘들었던 때와 비교하면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아이도 부모 때문에 상처받지만, 부모 또한 아이 때문에 매일매일 고민하고 상처받으며 살아가는 것 같다. 내 아이지만 한 인격체이기에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기본되어야 하고, 또 다양한 양육 스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아이 때문에 오늘도 속을 끓이고 있는 부모라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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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는 부모들의 자화상이다.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는 곧 성숙의 척도를 알수 있다. 아이들은 영혼이 맑아서 금방 어른들의 마음을 느낀다. 부모들이 정말 자신을 위하는지를 단박에 알아본다. 그래서 종종 부모들은 아이들을 이해하고 의사소통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특히 아이들이 커가면서 반항하게 되면 부모들을 어쩔줄 몰라 속수 무책인 경우가 많다. 그럴때 좋은 도우미가 필요하다.
바로 이책은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20년가 아이의 반항때문에 힘들어한 부모들을 상담해온 제프리 번스타인은 풍부한 사레를 통해서 10일동안 행할 구체적인 방법은 가르쳐주고 있다.
아이들과의 전쟁으로 답답해진 부모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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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심난하기 그지 없는 <죽어라 말 안 듣는 아이, 이유를 알고 싶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미국판 같다. 가끔 티비에서 그런 아이들을 보고 정말 저게 아이냐 악마지. 싶을 정도였다. 옛날같으면 마귀들렸다. 할 정도로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심한 아이들이 그렇게나 매주 나오다니. 육아와는 거리가 먼 나이고, 주변에 그런 아이들이 있다는 얘기도 다행히 들어본 적은 없지만, 아이를 버릴 수도 없고, 그 부모의 마음이 상상되어(이해하고.라고 안 했다. 상상되어!) 마구 동정이 갔다.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이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런 아이들이 점점 늘어난다면?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아이들이 말 잘들었으면 좋겠지만, '죽어라 말 안 듣는 아이'라면? 아이를 변화시키는 열흘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의 문제를 파악하려면, 아이의 동기부터 파악하려고 노력하도록 한다. 행동 뒤에 숨어 있는 동기를 파악하고, 부모의 영향은 없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요즘 핫한(?) 반항성장애(ODD)라던가 덜 핫하지만(?) 훨씬 심각한 해리성장애라던가 하는 병질은 물론이고, 그와 같은 장애에 아직 편견과 선입관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쉽사리 병원에 데려가지 못하더라도 평소의 관찰로 발견할 수 있는 증세들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조금 학술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뻔한 이야기만 줄줄이 사탕처럼 끌고 나오는 기존의 육아책에 비해 '훨씬 연구가 많이 되고, 공감대가 펼쳐져 있는' 국가의 박사라서 그런지 문제 발생에서 해결방안까지 아주 구체적이고 체계적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아이도 달래고, 아이를 달래야 하는 부모도 다독거려 주는 1석2조의 책이다. 이야기되고 있지 않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고 해결점을 찾는 노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칭찬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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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세상에선 아이와 마주할 시간이 거의 없기때문에 짧은 시간동안 내아이를 잘 교육시키고 바른길로 인도해야한다. 그만큼 절박하고 힘이들수밖에 없다. 엄마, 아빠가 말안듣는 아이를 탓하지만 말고 이런책을 읽어서 같이 해결해 나갈 수 있다면 세상이 밝아질것이다. 우리아이가 곧 우리의 미래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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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말 안듣는 아이, 과연 나도 엄마, 아빠에게 그런 아이였을까?
나는 조용한 성격의 아이였다고 하니 그런 걱정은 없었겠지. 텔레비젼에서 "우리 아이가 변했어요"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정말 말 안듣는 아이가 있다면 걱정이 태산이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부모님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그리고 또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이들의 정서와 생각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사소한 것 같지만.. 아이와의 소통도 인간관계의 확장일테니.. 미리 관심을 가져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
| 죽어라 말 안듣는 아이, 과연 나도 엄마, 아빠에게 그런 아이일까? 그런 생각에 이책을 들었었다. 뭐 그런 종류의 책은 아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님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그리고 또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이들의 정서와 생각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엄마도 혹시 이 책을 읽으셨을라나? 이 책에서는 아이들과 부모님 사이의 갈등의 종류와 그런 갈등이 생기게 되는 과정들을 많이 예로 들어놓앗습니당^^ 부모님과 아이들의 완만한 관계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