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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분, 당신의 인생이 달라진다!" 이런 문구를 보고 있으면 '또, 또, 또 역시나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이런 문구를 수차례 봐온 탓인지도 모르겠다. 하루 5분, 10분만 투자하면 당신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라는 문장들을 너무 많이 본지라 식상해져버렸다. 분명히 맞는 말인줄은 알겠지만서도, 그래서 뭐 어쩌란 말인가? 생각밖에 안드는건 왜 인지.- 1분의 기적, 10분의 기적을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이런말을 내뱉는 나다. 언젠가 1분의 기적을 경험해 볼 수 있길 기도해본다.
<매일 아침 1분>은 신경하 목사님이 전하는 내 인생을 바꾸는 행복 멘토링을 다루고 있다. 신경하 목사님이 어떤분인지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그 분이 참 다각도에서 많은 생각을 하고 계신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 역시도 많은 생각을 하고 있지만, 잠시 생각하고 지워버렸던 것들에 대해 이번 책을 계기로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다각도에서 바라보는 내용들이 지루해질 틈이 없어서 괜찮았지만, 조금 난해한 면이 없지 않았다. 1분동안이나 생각해야 할 문제인가? 싶은 것들.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생각이 깊어지면 더 읽어봐야 할 듯.
한 페이지마다 아래에는 격언들이 쓰여져있는데, 이것들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의아한 격언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공감하는 격언들이 많이 있었다. 에세이에는 언제나 괜찮은 격언들이 많이 있어서 좋아했는데 이번 역시도 그렇다. 종교와 관련된 격언들도 마음에 와 닿는게 많이 있었는데, "세상과 아무런 교류를 맺지 않는 교회는 '맛을 잃은 소금'과 같다." -만프레드 코크-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타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성장해나가는 교회의 모습이야 말로 가장 멋진것임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제목과 함께 짧막한 글로서 구성되어 있는 글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 잠깐씩 책을 읽기에 전혀 부담감이 없을거 같다. 더구나 종교를 다녀야 하나 시간상 다니지 못한 사람들, 무종교지만 관심있던 분들에게는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종교에 관한 것은 아니지만, 읽는 내내 종교와 관련된 생각을 떨칠 수 없었던 나는 종교에 대해 조금이라도 거리감이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한다. 반면에 마음이 심란해서 평온감을 되찾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괜찮은거 같다. 읽는내내 평온함이 들었던건 사실이니깐. 명상을 하는것과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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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기독교서적인지 알지 못하고 구입을 했는데 제가 종교가 기독교여서 마음에 많이 완닿더라구여. 읽으면서 내내 형광펜을 놓치 못했습니다 구절구절 뚜렷히 보이게 하고 싶은 욕망에...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신경하 목사님의 많은 지식과 앎에 감동을 얻었고 나또한 변화되야겠다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좋은책입니다 꼭 사서 보세요 한쪽에 단락단락으로 꾸며놓아 읽기도 참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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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참 신비스럽고 평온함을 준다. 목자같은 아이가 어린양을 안고 있으며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가 은은한 색채로 마음을 잔잔히 녹여준다.
저자는 일용할 양식과도 같은 하나님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을 담았으며, 1년 365일 중 주일을 제외한 보통의 날들마다 삶의 소금이 될만한 313개의 작은 에피소드를 한 페이지에 한개씩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평소에 틈틈히 메모해둔 이야기거리가 독자를 위해 작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책 제목처럼 매일 아침 1분간 읽고 묵상할 수 있는 내용일 거 같지만, 나는 하룻밤 사이에 거의 읽어 버렸을 만큼 금쪽같이 귀한 글들이었다.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감동으로 전하여 온다.
구성은, 나를 가꾸는 1분 남을 바꾸는 1분 만족을 주는 1분 비전을 세우는 1분 열매를 맺는 1분 절망을 이기는 1분 세상을 밝히는 1분
으로 나뉘고 있으며, 각 차례마다 놓치기 싫어 메모하고 싶은 글도 상당히 많다.
각 에피소드 하단에는 귀한 명언이나 성경구절이 있어 마지막으로 한번 더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준다. 지금 생각나는 에피소드 하나를 소개할까 한다. 'good(좋음)' - God(하나님) = 0(아무것도 없습니다)' '0 + God = good'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기쁨과 좋음을 창조하셨다는 진리가 들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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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관계없이 읽으려고 하지만 이책은 어쩔 수 없는 기독교인에 관한 책인 것 같아요. 어쩌면 제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벗어날 수 없는 한계인지도 모르겠네요.
이책을 읽으면서 저는 반성을 합니다. 저의 일상에 대한 반성이고, 제가 기독교인으로써 요즘 잘못된 기독교인들이 행하는 일에 대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었어요.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올바로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성탄절을 앞둔 요즘 우리 사회는 우울한 소식으로 가득합니다.
올해 내내 기독교인의 타종요에 대한 차별적인 행위, 공적인 자리에서 종교적인 발언 등이 참 답답하게 만듭니다.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어쩌면 요즘 하는 행동들은 내 종교, 내가 믿는 신만이 옳고 다른 종교, 다른 문화, 다른 민족까지도 배척하는 행위들이 서슴없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물론 기독교에서는 유일신을 말하고 있다. 내가 믿는 유일신을 알리기 위해서 다른 문화를 배척하고 무시하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두 계명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마치 요즘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가 계승하고 이어온 전통문화도 다른 나라의 종교나 그들의 문화는 마치 잘못되고 있어서는 안되는 것인냥 말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예수님의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은 네가 너를 소중히 여기는 것고 같이 그들이 가진 종교나 문화도 사랑하고 받아들이라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빛과 소금이 아니라 소금과 빛을 말하고 있습니다. 소금의 희생을 먼저 말하고 빛의 영광을 나중에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소금처럼 낮아지라고 말씀하셨지 빛으로 높아지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기독교인은 낮아지는 법을 먼저 배우고 희생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기독교인의 자세를 반성하고 올바른 기독교인으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1분의 시간이 참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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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유명탈랜트의 자살 이후 공직자, 증권사 직원, 수험생 등의 자살이 잇따르면서 그 원인이 되는 우울증과 사회질서나 규범에 대한 동요나 혼돈을 일으킨다. 유약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암울한 경제뉴스로 한숨이 절로나오는 시대에 살고 있다. 주식,펀드가격은 급락하고 취업난과 직무 스트레스 등 이 보통사람들의 마음을 옥죄고 있다. 사회가 다분화 되어 개인주의가 팽배해 지고 도덕적 규제가 약해지고 이로 인해 사회적 통합까지 흔들리는 어려운 시기가 도다시 도래했다. 이런 시대의 징후로 나타나는것중의 하나가 신앙심의 쇠퇴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1988년 하버드대학의 데이빗 맥클랜드(David McClelland) 박사 연구팀은 흥미로운 실험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마더 테레사 효과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이는 하버드 대학에서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실험을 했다고 한다. 학생들을 봉사활동에 참여시킨후체내 면역기능을 측정했다. 그 결과 면역기능이 크게 증강 되었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테레사 수녀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여준 후 동일한 측정을 하였는데 놀랍게도 학생들의 대부분에게서 면역글로블린항체A가 50% 정도 증가했다는 것이다.
일용할 좋은 글들을 읽는것 만으로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 테레사 효과다.
이 책은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인 신경하 목사의 잠언집이다. 40여 년 동안 목회자의 길을 걸어오면서 마주한 인생과 종교적 물음들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다. 저자의 지나온 인생 이야기부터 책이나 미디어를 통한 깨달음, 우리 사회와 교회의 현안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고 고민해야 할 다양한 물음들에 대해 또한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혀야 할 크고 작은 인생의 고민들, 삶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해 하나의 답을 던져주는, 삶의 소금 같은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일 년 365일 중 주일을 제외한 보통의 날들마다 삶의 소금이 될 만한 313개의 생활 속 실천주제들을 담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에 대해 쓴 글이긴 하나 일반인들도 함께 읽고 돌이켜보며 실천해볼 수 있는 일용할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이어서 매일 아침 1분, 내게 주어진 오늘의 소명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 싶다. 짤막짤막한 내용과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들이 좋아 이 책을 침대곁에 두고 잠자기 전이나 아침기상후 짧은시간이나마 묵상의 시간을 갖고자 할때 잘 어울리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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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인생에서 1분이란 어떤 시간일까? 평균수명이 남자는 75세 여자는 82세라는 요즘. 여성으로 말한다면 인생에서 1분은 43099200분의 1이다. 일분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 임에 틀림없지만. 우리가 숨을 참고 있거나 인터넷으로 다운로드할때 전자렌지에 음식을 데울때 운동경기시간 특히 권투나 격투기에서는 정말로 1분이라는 시간은 길게 느껴진다. 우리가 생각하기 나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매일 아침 1분은 나에게 1분이라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해주었다. 아침에 한페이지씩 1분 정도면 읽지만 그 읽은 내용은 나에게 1분 이상의 가치를 준다.
책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소개하자면. 만리장성은 북쪽 유목민을 방어하기 우해 세운 거대한 성벽이다. 성벽이 너무 높아 아무도 넘거나 무너뜨리지 없었지만 성벽을 쌓은후 백년동안 세 차례의 침입을 받았는데 그들은 성벽을 열고 편하게 성안으로 쳐들어 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성문지기를 매수했다고 합니다. 중국인들은 성벽에 의존하는데만 정신이 팔려 자녀들에게 정직함을 가르치는 일은 잊어벼렸던 것입니다.
매일 아침 1분은 1분의 책읽기로 하루종일 여운이 남았다. 그 즐거움과 여유로움과 행복감으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새로운 1분을 기다리며 또 책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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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번씩 시간이 없네 시간이 없어.. 하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더욱 그런 생각을 더 갖게 되는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1분이란 책을 보니 예전에 학생들을 가르치기전에 묵상했던 책들과 흡사하네요 그리고 학교때부터도 갖고다니면서 보던 소책자도 생각이 나서 꺼내보았습니다 또 한권 생각나는 책은 탈무드였습니다 고등학교때도 탈무드를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책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살아가면서 우리에겐 참으로 많은일이 쉴새없이 일어납니다 그럴때마다 사소한 일에도 쉽게 마음에 상처를 받는 일이 많았었는데 뒤에 생각해보면 내가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하고 이해하고 넘겼다면 , 조금 더 기도했더라면 조금은 덜 힘들어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으며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절망과 좌절.. 누구나 살아가면서 적어도 한두번은 경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역시도 살아오면서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절망했었고 원하는 학과를 포기하고 부모님이 원하시는 학과를 진학해야해서 좌절하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친한 이들의 이기심과 이간질에 그들의 믿음에 배신에 좌절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때마다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마음과 같은 하나님..이란 말이 참 마음에 와닿네요 범사에 감사하자..는 말씀을 참 좋아합니다 그리고 나의 아이도 범사에 감사하는 아이로 자라길 기도하고 있지요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은 참 많은 내용을 내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내 가족이 아직은 잘 모르고 있지만 또 알고있는 가족도 연단에 힘들어 하고 있지만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다면 그리고 기도를 쉬지 않는다면 꼭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매일아침 1분이란 시간이 얼마 되지 않지만 매일매일 하다보면 습관이 되겠지요 좋은 책으로 참 많은 생각과 결단을 하게 된것 같아 감사합니다 우리의 가정에도 매일매일의 큐티가 생활화 되는 그 때가 빨리 오기를 소망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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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들어왔던 청빈을 강조하던 신경하 목사님의 글을 읽다보면 참 인생의 선배로써 앞으로 살아가는 이들을 사랑으로 바라보고 계신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이 책의 구성은 일일 묵상집으로 지어졌다. 그리고 하루 하루 신경하 목사님께서 배우시고 느낀바를 구구절절이 글로써 적어 놓았다. 책을 읽다보니 나는 지혜로운 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한 학생의 신분으로 서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하면 참으로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배울 수 있다는 점인데 너무 많은 내용들이라 한번에 하나씩도 벅차다. 머릿속에 내용들이 많은데 기억이나 마음에 남는 것이 없는 것과 같은 것 같다. 하나라도 오래 묵상하면 인생이 달라짐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큐티집이다. 따라서 많은 글에서 하나님을 따라던 믿음의 사람들이 많이 등장한다. 예를들어 존 웨슬리는 정말 우리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온 사람같다는 생각을 신경하 목사님을 통하여 다시 확인하게 된다. 우리는 죄인이고 우리는 십자가의 은혜로 살아가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음으로 믿으며 살아간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대로 정말 우리는 거룩한 질문을 해야 한다. 정말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이 질문에 우리는 오랜 인내와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항상 같은 대답만 하기 원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 책에서의 모든 내용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있다.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다. 이말은 쉬운 것 같지만 절대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것이 힘들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인생에서 그런 순간순간을 우리의 행동으로 그분께 보여들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우리는 이 책의 내용처럼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살고 있는가? 어려울때나 기쁠 때 하나님을 잃어버리지는 않는지 정검해야 할지도 모른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따라가는 선한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요즘 여러 교계가 많이 변질된듯하다. 하나님만들 온전히 바라봐야 하는데 솔직히 그것이 힘들어졌나보다. 아마 하나님을 따르는 모두의 책임일 것이다. 이 말을 쓰는 이유가 바로 신경하 목사님께서 그 자리에 있으셨고 많이 힘들어했을 것을 이 책을 보면서 알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올바른 신앙을 지키는 사람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새삼알게 되는 순간이었다. 결국 나의 인생의 마지막도 신경하 목사님처럼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순수함을 간직하고 변질되지 않은 믿음으로 끝날까지 함께 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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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받아포장을 풀고보니 보기좋은 그림과 손에 꼭 들어오는 크기에 만족스럽습니다. 아~ 요즘 나의 아침은 어떻게 지나가고 있는지... 잠시 돌이켜 보았습니다. 저에겐 하루 중에서 가장 바쁘게 지내는 시간이 아침에 눈을 뜨고서 출근하기 위해 집을 나서기까지의 시간입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도 학교에 가고 저도 출근을 하려면 아침은 1분 1초가 전쟁과 다름이 없습니다. 도대체 아침의 여유라곤 가져본 적이 없는 것 같은 제게 "매일아침1분"은 도전이기도 합니다. 정말 1분이면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을 모아두었네요. 이정도면 바쁜 중에도 잠시 마음을 가다듬을 시간은 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아침마다 만날 수 있는 짧지만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 잠시 설교를 듣는 것도 같습니다. 저는 신경하 목사님이라는 분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지만 책을 통해 만나게 된 목사님은 평생이 한결 같으신 분 같습니다. 아마도 매일 나를 돌아다보며 예수님을 닮아보려고 노력하지 않으셨을까 싶어집니다. 저도 매일 저를 돌아다보며 예수믿는 사람답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세상일에만 빠져 나 혼자만 생각하며 내 이름을 빛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물질 만능의 나라를 원하며 가난한 이웃을 본체만체하고 죄 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며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도 않으면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라고 기도하는 나를 바꾸어 장례식장에 잘못 간 화환에 적힌 글처럼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축복합니다."하는 부활 신앙을 가진 자로 살고 싶습니다.
책을 받아 기쁜 마음에 끝까지 휘리릭 읽어 내렸지만 매일 펼쳐서 다시 읽고 싶어지는 책이고, 저에게 아침의 분주함 속에서 잠시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리라 기대되는, 아담한 선물같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