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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 가족 검음 바다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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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서해안 기름 유출 사건때, 바다도 까맣고, 새들도 기름범먹에 결국 날지도 못하고 죽어가고.. 울고있는 그곳사람들...갯벌조차도 죽은듯 보였죠 그런모습들이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정말 도움을 주고싶어서, 성금도내고 헌 옷가지들도 보내고했었거든요.   근데...   한가지 지금도 양심에 걸리는게 있어요..   서해안으로 봉사를 가자고 초등학생 조카도 설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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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서해안 기름 유출 사건때,

바다도 까맣고, 새들도 기름범먹에 결국 날지도 못하고 죽어가고..

울고있는 그곳사람들...갯벌조차도 죽은듯 보였죠

그런모습들이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정말 도움을 주고싶어서, 성금도내고

헌 옷가지들도 보내고했었거든요.

 

근데...

 

한가지 지금도 양심에 걸리는게 있어요..

 

서해안으로 봉사를 가자고

초등학생 조카도 설득하고, 식구들한테도, 친구들한테도

제가 먼저 가자고 가자고 졸랐는데..

귀찮다는 사람들을 제가 설득하고 설득했는데..

 

어느날 뉴스를 보니까

그 검은기름이 사람몸에 좋지 못하다는..

그말을 듣는데 덜컥 겁이 가는거에요..

그래서 이핑계 저핑계...대면서 결국 봉사를 가지 않았어요.

 

난 정말 봉사를 하고싶었던걸까요?

아니면 처음의 늘보처럼 귀찮았던걸가요?

 

 

만약 그때 봉사를 갔다면 저도 늘보가족처럼

조카랑 식구들이랑 같이 작은 도움이라도 됐을텐데..

도움의 기쁨도, 더 도와드리지 못하는 씁쓸함도 느꼈을텐데요..

우리조카도 늘보처럼 봉사의 기쁨을 느꼈을텐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참..양심이 아팠어요..

 

나보다 어린늘보..

늘보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게으른 아이인데도..

제가 못한걸 해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로 그때 봉사했던 사람들중엔 어린친구들, 청소년들이 아주 많았던것같아요..

그 작은 손으로 기름을 열심히도 닦던 그 모습들..

그땐 아무생각없이 기특하네~장하다 이런 맘으로만 티비를 봤었는데

지금은 너무나 부끄러워요

 

이제 추운 겨울이 다가올텐데,

늘보엄마처럼

우리 주변에 이웃을 살펴보고

도움을 주는것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있는 방법이겠죠?

 

제 조카가 딱 늘보정도 나이인데요

조카랑 같이 자선남비에 성금도 넣고,(자선남비의 성금이 점점 줄어들고 있대요)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도와드리고,

봉사모임에 가서 봉사도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그때처럼 또다시 말뿐일것만 같아서 왠지 겁이나네요~~

 

생각해보면..

어릴때 저는 남을 도와주는걸 무척 좋아했었던것같아요

그땐...

나에게 이익이 없어도

내가 힘들어도

남을 도와 줄 수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뿌듯했는데..

칭찬듣지 않아서 얼마나 행복했는데

어른이 되면 더더 많이 도와줘야지 생각했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글쎄요..

남을 도와줄때 망설여지게 되더라구요..

에고..

 

늘보는 지금 모습 그대로..(변한모습~)

착하고 예쁘게 자랐음 좋겠어요`~

소현이랑도 사이좋게 지내구요~

 

이 책을 이제 조카랑 같이 읽으려구요~~

같이 읽으면

말썽꾸러기 또다른 늘보인 제 조카도

저처럼 무언가를 느낄 수 있겠죠~

 

 

p*****e 2008.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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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다가 맑은 바다가 되기까지 -늘보 가족, 검은 바다로 가다!
"검은 바다가 맑은 바다가 되기까지 -늘보 가족, 검은 바다로 가다!" 내용보기
태안!   예전에 그 이름은 태안반도였다. 그러나 2007년 기름유출사고 이후의 태안은 검은 기름의 바다였다. 매일 메인 뉴스를 장식하며 하얀 옷을 사람들이 기름을 제거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시기에 발맞추듯 기름유출사고를 배경으로 한 어린이 창작동화 한 권이 탄생하였다. <늘보 가족, 검은 바다로 가다!>   살릴 수 없을 것 같았던 바다. 2009년의 태안 바다는 언제
"검은 바다가 맑은 바다가 되기까지 -늘보 가족, 검은 바다로 가다!" 내용보기

태안!

 

예전에 그 이름은 태안반도였다. 그러나 2007년 기름유출사고 이후의 태안은 검은 기름의 바다였다. 매일 메인 뉴스를 장식하며 하얀 옷을 사람들이 기름을 제거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시기에 발맞추듯 기름유출사고를 배경으로 한 어린이 창작동화 한 권이 탄생하였다. <늘보 가족, 검은 바다로 가다!>

 

살릴 수 없을 것 같았던 바다.

2009년의 태안 바다는 언제 그랬냐는 듯 깨끗한 바다가 되어 있었다. 물론 모래밭 저 밑에는 아직도 흔적이 남아 있고, 주민들의 가슴에도 흔적이 남아 있지만, 적어도 물고기가 돌아오고, 패류가 살아났다.

 

자원 봉사!

기름유출사고도 대단하였지만, 그 소식을 접하고 자원 봉사를 나선 이들 또한 대단하였다. 역대 최고, 최다였다. 그 속에 우리의 주인공 '늘보' 진우와 '소파 선생' 진우 아빠와 진우 엄마가 있었다.

 

책 속으로

이 책은 게으름뱅이 ‘늘보’ 진우가 기름 유출 사고 지역인 태안에 자원 봉사를 가게 되면서 자연을 지키고, 봉사를 실천하는 마음을 키워 나가는 과정을 담은 동화입니다. 태안에서 자원 봉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름 유출 사고로 입은 피해와 우리가 할 일’이라는 주제로 탐구 보고서를 만드는 진우를 통해 ‘태안 기름 유출 사고’가 가져온 환경 오염에 대해 짚어 보고,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태안 자원 봉사 현장의 감동을 만날 수 있다.

 

한 사람의 힘으로는

한 사람의 힘으로는 어림 없는 일이지만, 십시일반의 협동은 더 큰 힘을 갖게 한다. 자원 봉사 어렵지만, 시작하면 쉬운 일인 것이다. 우리의 환경과 자연을 보전하고, 자원봉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k******0 2009.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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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생각해본다
"다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생각해본다" 내용보기
자연의 대재앙보다 무서운것은 인재에 의한 재앙이다 벌써 1년이 지난버린 옛이야기처럼 들리지만 가끔 환경을 다루는 다큐멘타리를 보면 아직도 태안의 깊은 바다속에 잠겨있는 타르때문에 숨을 쉬지 못하고 죽어가는 바다생물들을 만날수 있다. 그래도 많은 이들이 함께 한 바닷가는 지난 여름 휴가때 가봤을때 나름 옛모습을 되찾은 듯 깨끗한 모래사장을 만날수 있었다.   늘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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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대재앙보다 무서운것은 인재에 의한 재앙이다

벌써 1년이 지난버린 옛이야기처럼 들리지만 가끔 환경을 다루는 다큐멘타리를 보면 아직도 태안의 깊은 바다속에 잠겨있는 타르때문에 숨을 쉬지 못하고 죽어가는 바다생물들을 만날수 있다. 그래도 많은 이들이 함께 한 바닷가는 지난 여름 휴가때 가봤을때 나름 옛모습을 되찾은 듯 깨끗한 모래사장을 만날수 있었다.

 

늘보는 항상 늘보처럼 느리게 활동해서 붙여진 진우의 별명이다. 그리고 소파에서 텔레비젼만 본다는 아빠 쇼파선생, 여기저기 봉사할동을 많이 하는 엄마의 별명은 심봉사다.

엄마의 봉사활동으로 시작한 태안 자원봉사에서 만난 태안에 사는 친구 호준이,

태안을 돕기위한 성금으로 친구 소연의 생일 선물을 준비했지만 소연의 생일때 초청을 못받았다고 생각해 선물을 침대밑에 숨겨두었던 늘보는 엄마에게 거짓말을 한 댓가로 태안의 자원봉사를 자청해본다. 그리고 엄마를 통해 소연의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생일 파티를 못한 사실을 알게 된다.

다시 소연과 어울려 방학숙제의 탐구 과제이야기를 하면서 태안의 기름 유출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처음 엄마의 봉사활동을 통해 접해본 태안의 기름 유출이지만 보고서를 통해 기름유출이 우리생활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조사하게 된다.

그리고 꾸준한 관심을 주지 않고는 한번 나빠진 환경을 되돌릴수 없음을 생각하면 이제는 별명인 늘보에서 벗어나기로 해본다.

 

우린 어느새 자신만을 생각하는 생활에 많이 젖어 있다.

나만 편안하면 된다는 안이한 생각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나혼자서는 해결할수 없는 문제들이 참 많음을 생각해본다.

특히나 자연 환경문제는 더욱더 밀접하기만 하다.

솔직히 문제가 발생했을때도 발만 동동거리고 바쁘고 멀다는 이유로 외면해버리기 일쑤인것이 현실이다.

방송을 통해 많은 이들이 자원봉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고개가 자연스럽게 숙여지기만 했었는데 ....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그때의 현실을 다소나마 다시 느껴나갈수 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준호의 보고서를 통해 더욱 많은 것들을 알게 준 문제들은 아이들에게도 보고서를 써나가는 모습과 함께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한 책이었다.

h****t 2008.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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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가족, 검은 바다로 가다.
"늘보가족, 검은 바다로 가다. " 내용보기
늘보가족, 검은 바다로 가다.   봉사라는 것은 경제적으로 마음의 여유가 있어서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사실 마음으로는 늘 누군가를 도울 수만 있다면 작은 도움이라도 주며 살고 싶은데 그게 생각만큼 쉽게 실천하지 못하며 지내는 것 같다. 지금이야 예전의 아름다운 태안의 바다를 모습을 조금씩 되찾고 있지만 거의 1년 만이다. 그곳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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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가족, 검은 바다로 가다.

 


봉사라는 것은 경제적으로 마음의 여유가 있어서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사실 마음으로는 늘 누군가를 도울 수만 있다면 작은 도움이라도 주며 살고 싶은데 그게 생각만큼 쉽게 실천하지 못하며 지내는 것 같다. 지금이야 예전의 아름다운 태안의 바다를 모습을 조금씩 되찾고 있지만 거의 1년 만이다. 그곳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낸 지난 1년이란 시간은 어떻게 보면 재앙 중에 큰 재앙으로 다시는 그와 같은 아픔을 떠올리고 싶지 않다.

 


사고 후 아파트에서도 태안으로 옷을 보낸다면 입지 않는 옷을 수거했었던 기간이 있었다. 마음이야 당장에라도 달려가서 기름으로 얼룩진 바위를 닦아야 한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창피하게도 생각뿐이었다. 그런데 마침 태안으로 작은 옷 상자를 보내며 작은 보탬이라도 되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보낸 옷으로 그곳을 찾아 기름때를 제거하던 봉사자들에겐 여전히 미안한 마음과 그곳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을 떠올리면 함께 하지 못해 부끄럽다.

 


늘보네 가족도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는 늘보엄마의 계획대로 처음엔 스스로 참여하기보다는엄마의 잔소리에 이끌려 태안을 찾게 되었다. 늘보는 학교에서 성금을 가로챈 것에 대한 잘못과 엄마에게 거짓말한 것에 대한 벌로 태안을 봉사활동 가자는 제안을 하게 된다. 결국, 늘보네 가족은 태안으로 봉사활동을 다시 떠나게 된다. 늘보는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나이의 친구 호준이를 만나서 많은 얘기를 나누며 자신이 생각했던 것 이상의 손해를 입고 힘겹게 생활하는 태안주민들을 생각하며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늘보는 움직이는 것을 싫어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하지만, 늘보는 태안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조금 더 부지런하게 생활하는 멋진 늘보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마침 학교 과제로 탐구과제가 있었는데 그것을 주제로 보고서를 작성한다. 보고서를 작성한 적이 없는 늘보였지만 자신의 경험과 여러 자료들을 수집해서 필요한 사진을 붙이고 느낌과 앞으로 자연을 보호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하며 멋진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사실, 늘보만 보더라도 처음엔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에 임한 것은 아니었지만 봉사를 하며 자신처럼 작은 것부터 함께 그 고통을 나누고자 한다면 그 고통은 분명히 반으로 줄어든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 것 같다.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봉사가 무엇이 있을까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았다.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봉사를 한다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봉사에 대한 나누는 마음은 들었으리라 믿는다. 이제 남은 것은 작은 것이라도 실천할 수 있도록 엄마인 내가 먼저 나서야겠다.

 

 

 

s********9 2008.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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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가족, 검은 바다로 가다]를 읽고
"[늘보가족, 검은 바다로 가다]를 읽고 " 내용보기
"옛날 어느 마을에"로 시작하는 전래동화나 왕자님 공주님이 주인공의 대부분인 서양의 동화가 아니라 "창작동화" 한 편을 읽었다. 창작동화는 참으로 오랜만에 접해본다. 어렸을 적에 책을 그닥 많이 읽지 않은 탓에 아직 기억이 나는지 혹은 그 책을 받아들었을 때의 기쁨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머니께서 어느 해 방학선물로 사 주신 세 권의 책 중에서도 유난히 애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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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어느 마을에"로 시작하는 전래동화나 왕자님 공주님이 주인공의 대부분인 서양의 동화가 아니라 "창작동화" 한 편을 읽었다. 창작동화는 참으로 오랜만에 접해본다. 어렸을 적에 책을 그닥 많이 읽지 않은 탓에 아직 기억이 나는지 혹은 그 책을 받아들었을 때의 기쁨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머니께서 어느 해 방학선물로 사 주신 세 권의 책 중에서도 유난히 애착이 가던 그 동화책 생각이 났다. 두 권의 위인전을 제치고 두고두고 여러번 펴 보았던 책이 바로 창작동화집이었다. 지금도 내용이 기억나는 그 책을 나는 참 좋아했었다. 나와 비슷한 또래의, 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을 것 같은 아이들이 주인공이라는 점에 상당히 매료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이 책 [늘보 가족, 검은 바다로 가다!]의 주인공 진우도 그렇게 평범한 아이다. 초등학교 3학년. "텔레비전을 '늘 보'고 있"고(p7), 행동도 굼뜬 이 녀석의 가족은 늘보와 소파 자리 다툼을 하시는 "소파"선생인 아버지, 그리고 따듯한 마음씨를 가지셨고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하시는 별명이 "심봉사"인 어머니. 아직도 가슴 한켠을 아프게 하는 "태안 원유유출사고"와 관련된 늘보네 가족의 이야기가 이 책의 주요 이야기다. (그런데 "태안원유유출사고"라고 부르면 안 된단다. "사고가 난 지역 이름을 따서 부르면, 사람들에게 그 지역이 깨끗하지 않은 느낌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허베이 스피리트호 원유유출 사고" 혹은 "삼성중공업 원유유출 사고"라고 불러야 한단다.(p96))

  

    학교에서 태안에 보낼 성금을 모은데도 돈이 아까워서 내지 않고 그 돈으로 군것질이나 친구생일 선물 사 줄 생각을 하는 그 또래의 아이들과 별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아이 늘보. 녀석이 봉사활동이라면 두손 걷어부치고 앞장 서시는 "심봉사"엄마 덕분에 태안으로 자원봉사활동도 가고, 방학숙제로 원유유출사고에 대한 조사도 하면서 점점 달라지는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책을 읽으며 매일같이 뉴스에 보일 때는 관심을 가졌지만,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잊고 지냈던 태안 생각을 다시 했다. 늘보의 겨울방학 탐구활동보고서를 통해 잘 몰랐던 사실도 몇 개 덤으로 알게 되기도 했고.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 권해주고 싶은 책.

h****i 2008.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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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나도 진우처럼 거짓말을 치긴 치겠지만 점점 거짓말을 치지 않게 되려고 노력을 해야겠다.
"앞으로는 나도 진우처럼 거짓말을 치긴 치겠지만 점점 거짓말을 치지 않게 되려고 노력을 해야겠다. " 내용보기
이 책은 별명이 늘보인 진우라는 아이가 태안에 가서 별명이 몽당연필과 연필심이고 이름은 호준이라는 아이도 만나서 기름을 없애는 봉사를 하는 이야기이다.   호준이는 불쌍하다. 자기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기름을 유출을 해서 태안을 더럽혀서 자기 가족은 민박집과 식당을 태안에서 하는데 손님들이 하나도 안 오기 때문이다.    진우는 바보같다. 그냥 엄마에게 친
"앞으로는 나도 진우처럼 거짓말을 치긴 치겠지만 점점 거짓말을 치지 않게 되려고 노력을 해야겠다. " 내용보기

이 책은 별명이 늘보인 진우라는 아이가 태안에 가서 별명이 몽당연필과 연필심이고 이름은 호준이라는 아이도 만나서 기름을 없애는 봉사를 하는 이야기이다.

 

호준이는 불쌍하다. 자기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기름을 유출을 해서 태안을 더럽혀서 자기 가족은 민박집과 식당을 태안에서 하는데 손님들이 하나도 안 오기 때문이다.

 

 진우는 바보같다. 그냥 엄마에게 친구 생일 선물을 산다고 돈을 달라고 하면 되는데 엄마에게 학교에서 걷는 태안 성금 낸다고 거짓말을 쳐서 돈을 얻은 다음에 소연이 생일 선물을 샀는데 소연이 엄마가 아파서 생일 파티를 안 하는것도 모르고 자기는 초대를 안 했다고 섭섭해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나도 진우처럼 거짓말을 치긴 치겠지만 점점 거짓말을 치지 않게 되려고 노력을 해야겠다. 그리고 서해안 기름 유출 사건이 일어나게 한 사람은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기름을 유출한 사람들에 의해서 태안이 기름에 뒤덮여서 동물들이 죽기 때문이다. 내가 그 기름을 유출한 사람들이었다면 태안에 가서 자원봉사를 하고 사과를 했겠다.

 

이번에 태안 기름 유출 사건으로 인해서 바다가 오염되면서 어민들이 생활하기 어려워 바다를 영원히 떠나서 사람들이 태안을 기름바다로 되게 할수도 있었다는 것을 알았고 앞으로는 조심하지 않으면 기름같은 것으로 바다를 더럽힐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바다에 가서 쓰레기같은 것을 함부로 버리면 안 되겠다.

....................4학년

y****4 2008.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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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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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처럼 게으른 주인공네 가족 모습이 너무 재미있고 웃겨요. 벌써 3번 읽었는데 또 읽으려고요. 이제 봉사 활동시켜도 이제 열심히 하고 재미있게 하려고요. 나도 태안 봉사 가고싶다. 나도 시골 친구 생겼으면 참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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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처럼 게으른 주인공네 가족 모습이 너무 재미있고 웃겨요.

벌써 3번 읽었는데 또 읽으려고요.

이제 봉사 활동시켜도 이제 열심히 하고 재미있게 하려고요.

나도 태안 봉사 가고싶다.

나도 시골 친구 생겼으면 참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a 2008.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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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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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우리 아들과 이런 이야기 한번 나눠 본 적이 없던 내 모습. 그저 공부하라는 잔소리만 늘어놨었는데 이 책을 접하고 많은 걸 느끼네요. 궂이 봉사 활동을 쫓아 다니는 부모는 못되더라도 이런 산 교육을 시켜줘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울 아들이 너무 재밌게 읽고 또 읽고하는 모습에 더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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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우리 아들과 이런 이야기 한번 나눠 본 적이 없던 내 모습.

그저 공부하라는 잔소리만 늘어놨었는데 이 책을 접하고 많은 걸 느끼네요.

궂이 봉사 활동을 쫓아 다니는 부모는 못되더라도

이런 산 교육을 시켜줘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울 아들이 너무 재밌게 읽고 또 읽고하는 모습에 더 미안하네요^^

k******n 2008.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