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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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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세계사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닐 것이다. 그 만큼 인류 태생에서 부터 현대에 이르는 지금까지 전쟁은 끊임없이 발생했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필자는 이러한 전쟁의 발생에 대한 물음에 전사와 군인을 비유하면서 정치적 목적을 그 원인으로 보고 있다. 그 동안 세계사에서 발생했던 전쟁의 가장 큰 원인은 역시 정치적인 요소가 가장 많은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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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세계사

 

 

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닐 것이다. 그 만큼 인류 태생에서 부터 현대에 이르는 지금까지 전쟁은 끊임없이 발생했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필자는 이러한 전쟁의 발생에 대한 물음에 전사와 군인을 비유하면서 정치적 목적을 그 원인으로 보고 있다. 그 동안 세계사에서 발생했던 전쟁의 가장 큰 원인은 역시 정치적인 요소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할 것이고 다음으로 종교적인 원인이 아닐까 싶다.

 

책은 군사학 전문가의 입장에서 세계 각곳에서 발생한 전쟁에 대한 다각도의 분석을 통해서 전쟁의 발발원인과 그 진행과정 그리고 다양한 전술전략과 신무기들 그리고 전쟁이후의 흐름등을 적절한 삽화와 더불어 지루하지 않고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공식적인 최초의 전쟁인 메기도전쟁에서 나폴레옹이 황좌에 오른 프리트란트 전투에 이르기 까지 역사적으로 운명을 가른 전장을 마치 손바닥 쳐다보듯한 식견으로 전쟁에 대한 분석을 해 나가고 있다.

 

앞에서 말했듯이 전쟁은 인류의 태생과 같은 맥락을 가지고 있다. 당초 수렵채취시대의 전투는 그야말로 죽기 아니면 살기식의 막무가내식의 전투였을 것이다. 식량 확보를 위해서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는 논리였기 때문이다. 농경이 발달하면서 전쟁의 개념은 수탈과 토지의 확보 그리고 노예의 확보로 그 양산이 달라졌다. 그리고 여기서 종교적, 정치적 논리가 가미되면서 한가족 한 부족을 지키는 전사의 개념에서 국가를 위한다는 군인의 개념이 등장하게 되고 다양한 공성,수성무기의 발달과 전략전술의 발달로 인해 전쟁의 개념은 대규모로 확장되고 결국 멸망하지 못하면 역사의 뒤안길로 살아져가야 하는 이분법적 논리가 작용했던 것이다.

 

책을 통해서 세계사중에 차지하고 있는 전쟁의 역사, 그리고 세계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결정적인 전쟁들과 전술의 변화, 무기의 발전등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지금도 세계에는 화약고를 안고 있는 곳이 몇군데 있고 정치적, 종교적 이유에 경제적 이유까지 겹쳐 어름판위를 걷고 있는 것이 현실정이다. 근세에 들어서도 세계양차대전을 거치고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이라크전쟁등 큼직한 전쟁을 치루어왔다. 그리고 현재는 휴식기에 접어들고 있다. 세계사적 관점에서 보면 이러한 휴식기는 왠지 불안을 더 가중시키는것 같다. 특히 현대전은 과거의 전쟁과는 그 차원이 다른다. 각종무기의 발달로 인해 이제는 그 여파가 전쟁당사국이 아닌 전 세계로 확대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전쟁의 억제력과 자제력이 어느때 보다 더 필요한 시기인것이다. 이제는 둘중에 하나가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닌 둘다 죽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l******e 2008.12.0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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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딱 기다리던 바로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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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런 책이 서점에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 <전쟁 세계사>가 딱 그런 책이다. 얼마나 반갑고 기쁘던지...!   왜냐하면 나는 흔히 말하는 '전쟁마니아'까진 못되지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그중에서도 특히 3권-<한니발 전쟁>이나 4, 5권-<카이사르>편)를 엄청 재미있게 읽었고, <삼국지>를 매년 한 번 정도 완독하지 않으면 뭔가 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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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런 책이 서점에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 <전쟁 세계사>가 딱 그런 책이다. 얼마나 반갑고 기쁘던지...!

 

왜냐하면 나는 흔히 말하는 '전쟁마니아'까진 못되지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그중에서도 특히 3권-<한니발 전쟁>이나 4, 5권-<카이사르>편)를 엄청 재미있게 읽었고, <삼국지>를 매년 한 번 정도 완독하지 않으면 뭔가 그해를 잘못 산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이른 바 '전쟁 코드'의 책들을 좋아하는 독자이기 때문이다. 

 

책뿐만이 아니다.

 

영화도 <글래디에이터>나 <300>, <트로이>, <적벽대전> 같은 작품은 하늘이 두 쪽 나도 개봉관에서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데다, <불멸의 이순신> 같은 사극드라마는 100부작 정도 되는 엄청난 분량을 1년 넘게 꼬박꼬박 챙겨봤으면서도 얼마 전 매일 아침 기상하여 케이블 TV에서 다시 챙겨볼 정도로 열광하는 시청자다.

 

역사는 흐름과 맥락이 워낙 중요하기 때문에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어떤 시대, 혹은 어떤 전쟁을 접하게 되면 그와 관련된 좀더 풍성하면서도 일목요연하고 확실하게 맥을 짚어주는 정보, 혹은 지식이 갈급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종종 인터넷서점 검색도 해보고, 휴일 같은 때 대형서점에 나가 역사나 전쟁사 코너를 기웃거려보지만 그때마다 "딱, 이 책이다!" 하는 책을 발견할 수가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몽고메리가 쓴 <전쟁의 역사> 같은 책은 책값(49,000원인가 그랬던 듯..)도 엄청나지만, 완독을 전제조건으로 누가 사준다 해도 선뜻 달려들기 어려울 정도로 양과 질 면에서 모두 내겐 상당히 버거운 책(내가 판단하기에는, 진짜 전쟁마니아나 전쟁사를 전공하는 이를 위한 책)이기 때문이고, 나머진 거의 아동물 일색이거나, 어쩌다 눈에 띄는 성인을 위한 책들이 있기는 해도 내용면 형식면 모두 별로 호감이 가지 않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책들 뿐이었기 때문이다. 

 

여하튼 혹시나 이번에도(종종 그런 일을 겪곤 하니까**) 포장만 그럴듯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망설이다 사서는, 완전 몰입해서 몇 시간만에 읽어버렸는데.. 서점에서 처음 표지랑 제목만 보고 기대했던 것 훨씬 이상이다.

 

 

이 책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게 많지만, 첫째는 내용 면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우선 쉽고 편안하게 읽히면서도, 즉 청소년이나 독서훈련이 아주 잘된 초등고학년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명쾌하고 재미있으면서 동시에 나름 깊이있게 인문서를 읽는 독자나 이른 바 초기 전쟁 마니아 급의 독자가 읽어도 뿌듯해할 정도의 내용을 담보하고 있다.

 

내가 가진 전쟁사나 전쟁에 대한 지식이 워낙 얕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다음의 예들은 다른 전쟁 관련 책들에서는 좀처럼 접할 수 없었던 내용들이다.

 

예컨대, '순록의 오줌을 마시고, 그러니까 약물 중독 상태로 미친듯이 싸워 전 유럽인을 두려움에 떨개 했던 바이킹족의 용사 베르세르크 이야기', '동성연애자 150쌍으로 구성된 그리스 테베의 최정예부대-신성군단 이야기', '기마보다 전차가 먼저 전쟁사에 등장했다는 이야기', '다윗이 블레셋의 용장 골리앗에게 던진 것은 돌멩이가 아니라 납덩이었을 것이라는 논리', '겸애사상가 묵적(묵자)이 사실은 대단한 수비전의 대가이었으며 중국 목공의 시조 공수반과의 수차례 시뮬레이션 전투에서 모두 이겨 초나라의 침략 야욕을 꺾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 '<손자병법>을 지은 손자가 합려왕에게 인정받기 위해 궁녀를 훈련시킨 일화' 등은 매우 신선하면서도 재미있고, 새로운 지식을 알게 해주는 유익한 꼭지였다.

 

그러나 그 꼭지들 말고도 이 책에 나오는 7개 장, 59꼭지의 글들 하나하나가 매우 흥미진진하면서도, 앞 표지의 부제처럼 '지금의 세계지도와 역사를 결정한 전쟁'을 날카롭게 통찰하도록 돕는다.

 

7개의 장, 그리고 거의 모든 꼭지가 다 재미있고 유익하고 풍성하지만, 내게 가장 인상깊고 유익했던 장을 꼽으라면 이름없는 졸병의 시각에서 이순신 장군의 옥포해전이나 알렉산드로스의 동방원정, 칭기스칸 부대의 정복전쟁 등을 생생하게 묘사한 제4장 '전쟁사의 졸병일기' 부분이다.

 

내용도 생동감 있고 좋지만 알렉산드로스, 한니발, 이순신 같은 영웅을 다룬 내용(5장) 앞에 배치한 센스에도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본문 내용 말고도, 장 사이사이 들어가 있는 서브정보나 책의 맨앞에 들어간 '세계무기지도', '세계전투지도', '전쟁사 화보' 같은 내용은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럽지만 그야말로 전쟁사를 한눈에 꿰고 통찰하게 하며, 일목요안헤게 정리할 수있게 도와주어 매우 좋았다.

 

그런 구성이나 편집의 측면에도 후한 점수를 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중고등학생 정도의 자녀를 가진 40대 정도의 부모(특히 아빠)라면 이 책을 사서 서 돌려 읽은 뒤 진지하게 토론해보아도 좋지 않을까!    

 

j******i 2008.11.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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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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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쟁 세계사 저자 : 김성남 가격 : 11,000원 이유 : 중고서점에서 한꺼번에 산 책들 중에 한권. 세계의 전쟁 59가지 이야기를 담고있다. 오랜만에 한국사를 벗어나 세계사쪽의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한 4천원 이익봤군... 그것도 기분 좋구나 ㅎㅎ 독서 후 : 오랜만에 세계사쪽의 책이었다. 이 책의 가치는 첫페이지 브로마이드 형식의 재미있는 그림으로 되어있는 지도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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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쟁 세계사

 

저자 : 김성남

 

가격 : 11,000원

 

이유 : 중고서점에서 한꺼번에 산 책들 중에 한권. 세계의 전쟁 59가지 이야기를 담고있다. 오랜만에 한국사를 벗어나 세계사쪽의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한 4천원 이익봤군... 그것도 기분 좋구나 ㅎㅎ

 

독서 후 : 오랜만에 세계사쪽의 책이었다. 이 책의 가치는 첫페이지 브로마이드 형식의 재미있는 그림으로 되어있는 지도와 설명 등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림이 다소 아동틱 하지만 그정도야 책의 내용으로 충분이 커버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재미있고 쉽고 정보또한 최대한 담으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이는 책이다. 한 역사적 사건을 깊이있게 보는것이 이미 습관이 되어서 59가지 이야기에 대해 책 한권씩을 읽어야 맘이 편한 나이기에 주머니 부담을 늘려주는 역할을 할것 같지만... 아무튼 괜찮은 책인것 같다.

w*******5 2016.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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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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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외로 책이 정말 두툼하다.  그리고 첫페이지부터 한눈에 쏙 ~ 전쟁 세계사를 한장에 기록한듯한 세계지도가 보인다. 유리의 역사에서 자주 등장했었던 이순신의 거북선도 보이고  중국의  만리장성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내가 자주 써먹는 [스파르타식 교육]도 눈에 들어온다. 물론 전쟁사를 생각하고 싶지도 싫은 당시의 여러상황들을 상상해볼때 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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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외로 책이 정말 두툼하다.  그리고 첫페이지부터 한눈에 쏙 ~ 전쟁 세계사를 한장에 기록한듯한 세계지도가 보인다.

유리의 역사에서 자주 등장했었던 이순신의 거북선도 보이고  중국의  만리장성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내가 자주 써먹는 [스파르타식 교육]도 눈에 들어온다.

물론 전쟁사를 생각하고 싶지도 싫은 당시의 여러상황들을 상상해볼때 전쟁이라는 두 글자는 어느 나라에서 일어났던간에 어느곳에서 일어났던간에 경제적으로 막대한 손실은 물론이요,  영문도 모르고 죽어가는 인구수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끔직하다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 인류의 역사상 전쟁이라는 두 글자는 몸서리치게 뼈속까지 한이 숨배였고 전쟁이 끝난 후의 후과가 비참할 정도로 생사존망의 길로 거침없이 내 몰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전쟁이라는 것은 피할 수도  거절할 수도 없었을법한 [약한자는 강한자에게 정복당하다!] 라는 문구까지 세상에 나올 정도로 이익을 위해서 약한자를 정복하고자 전쟁을 일으키고  그것에 대응하여 오늘 날까지 역사에 아로새겨진 수 많은 기록들에 관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 <전쟁 세계사>가 아닌가 생각한다.

 

전쟁속에서 목숨을 바쳐 나라와 인류를 위해 목숨을 바쳐 용맹하게 싸운 영웅들이 수 없이 많다.

또한  뛰어난 지략으로  적을  미궁속으로 몰아넣고  아군의 승리로 이끌어 훌륭한 군사전략을 선보인 군자들이 셀수 없이 많이 등장한다.  전쟁을 치르고자 궁녀를 훈련시킨 대전략가, 손자라는 인물도 등장한다.

그리고  나라에 평생 충성을 바친 스파르타 남성과 남녀평등을 완벽히 누린 스파르타 여성들도 기록되어 있다.

나는 어렸을때 스파르타교육에 관해서 잠간 배운적이 있다. 그때부터 다른건 기억못해도  스파르타교육만은 정말 정확하게 기억하고 그 후 가끔 동생들에게 사용하고 써먹었었다.

말 그대로 억지다. 하지만 효과는 만점이다. 스파르타교육을 그 자체가 요즘 세월에는 잘 통하지도  잘 먹히지도 않지만 어린 나이에 이해하기도 부족했었지만 너무 멋있어 보였다.

 

전쟁에 이름을 떨친 이들 중 나폴레옹, 그는 세계 전쟁사상 가장 뛰어난 지휘관 중 한명이며 수 많은 승리를 일궈낸 전설적인 영웅으로 모두가 기억한다.

고대 서양에서 천하무적으로 군림하던 로마제국은 BC200년 말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막강한 권력을 휘둘렀던 로마를 벌벌 떨게 만든 것은 백만 명의 야만인이 아니라 뛰어난 지휘관이자 위대한 용사엿던 카르타고의 장수 한니발도 기록에 남겨져 있다.

 

지금 우리 나라 여러곳에서 발굴된 역사 유물들 중 전쟁에 군사들이 사용했었던 갑옷이나 무기 등등으로 역사를 주제로 오늘 날 안방에서 볼수 있는 드라마들이 탄생하는것이다.

부여군사들의 갑옷과 무기, 고구려의 갑옷과 무기, 백제나 신라의 군사들의 갑옷과 무기가 동일한 디자인이였을거라는 생각은 안한다.  저마다 특색이 있었을것이고  서로다른 디자인을 사용했을것이라는 생각이다.

똑같은 방법으로 세계 여러나라들에서도  역사의 흐름속에 뭍히고 숨겨졌던 전쟁유물들과 유품들 발견으로 당시 전쟁을 재현하기도 하고 드라마나 영화로 방영되기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전쟁 세계사를 한데 묶은 훌륭한 책이 있어서  먼 훗날에도 과거 전쟁을 기록한 역사서를 찾는  사람들에게 많은것을 알려줄 책으로 남게 될것이다.

우리가 잘 몰랐던 전쟁에 역사서에 기록된 많은 영웅들과 많은 인물들이 궁금하시다면 다른책은 몰라도 [세계 전쟁사] 이 책을 읽어볼것을 권한다.

배우는것도 많고 새삼 알아가는것도 또 많은 전쟁역사의 교훈을 찾아볼만한 책이다.

d********2 2008.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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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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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세계사 시간이 떠오른다. 세계사는 새로운 세계에 관한 망라된 지식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호기심이 일고 재미있다. 하지만 세계사 문제는 결코 쉽지 않았다. 세계사를 공부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알기 어려운데 그 많은 나라의 역사를 아는 것은 너무도 힘든 하나의 인생 난코스였다. 기초를 잘 안닦았는지 세계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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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세계사 시간이 떠오른다. 세계사는 새로운 세계에 관한 망라된 지식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호기심이 일고 재미있다. 하지만 세계사 문제는 결코 쉽지 않았다. 세계사를 공부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알기 어려운데 그 많은 나라의 역사를 아는 것은 너무도 힘든 하나의 인생 난코스였다. 기초를 잘 안닦았는지 세계사 시간에 깊이 있는 내용으로 들어갈 즈음에는 어리둥절 하기도 했다. '이게 지금 어디에 붙어있는 어느 나라 이야기 하는 거지?'라는 의문에 휩싸인 게 여러번이다. 

 

그랬던 세계사를, 이번에는 전쟁사로 만났다. 전쟁하면 칼과 총이 생각나고 무고한 사람들의 학살, 그리고 피와 눈물이 생각난다. 전쟁의 암울한 면만을 떠올리는 것은 어쩌면 한국인의 혈, 깊숙한 곳에 박혀 있는 1950년의 기억 때문일지도 모른다. 전쟁으로 남겨진 고아들과 전쟁 후의 후유증들의 느낌까지 결합되어 전쟁하면 역시 안좋은 것, 없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은 그러한 전쟁들만들 모아 모아 모아서 하나의 책으로 만들었으니, 당연히 우울하고 암울할 것이란 생각이 앞섰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랐으니, 책 속으로 들어가면 갈 수록 우울보다는 철학적인 사색을 하게 된다. 전쟁을 통한 인간의 한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인간의 존재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맨 앞에 나온 세계 전투 지도는 지리감각에 어두운 나에게 아주 적합한 지도였으며, 세계무기 지도는 무기들의 발달사를 한 눈에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었다. 그리고 책의 전반적인 내용도 비교적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술술 읽을 수 있었다. 1장에는 전쟁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궁녀까지 훈련시켰다는 병법의 최강자 손자, 생각보다 자유로웠다는 스파르타의 여성들, 동성애자로 구성되었다던 그리스의 테베군 그리고 들을 때마다 화가나는 임나일본부설의 허구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2장에서는 전쟁의 도구들이 상세하게 나온다. 마치 전시관 또는 박물관을 온 기분이 든다. 활, 전차, 기차, 기관총 등이 나왔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신기한 것은 그리스의 불이이다.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여 있었던 동로마가 천년을 버틸 수 있게 해준 비결인 '그리스의 불'은 아직도 미스테리하다고 하니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어떤 불이기에 물로도 끌 수 없었을까 궁금하다. 3장에는 전쟁하는 법이 나와있다. 승리한 전쟁에는 뛰어난 전사와 훌륭한 전법을 가진 장군이 있었다. 다른 나라 명장들의 이야기도 좋았지만, 역시 우리나라의 이순신 장군의 일화는 더 눈길이 갔다. 육전에서 쓰던 학익진을 해전에 사용한 그의 학구파 정신에 다시한 번 박수를!

 

4장에는 전쟁사 속의 졸병일기가 나온다. 전쟁에서는 눈부신 부분만, 앞에 내세워진 부분만 생각하지 쉽다. 하지만 저자는 정말로 중요한 것을 간과하지 않고 있다. 그 속에 담긴 소소한 이야기들도 놓치지 않으려는 저자의 마음 씀씀이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5장에는 위대한 전쟁영웅 이야기가 나온다. 한니발이나 광개토대왕, 벨리사리우스, 칭기즈칸 등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흥미롭다. 6장은 전쟁사에 큰 획을 그은 전투가 나온다. 세계사 시간에 온 기분이 들게하는 장이다. 7장은 전쟁의 새벽이란 제목을 붙이고 있다. 전쟁의 원인을 살펴보고 전사와 군인의 차이를 이야기 한다. 세계에서 일어났던 전쟁을 통해 인간의 한 단면을 읽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h********0 2008.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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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 삽화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전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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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사] 를 읽으면서 인류의 역사는 전쟁으로 시작하고 전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세계 곳곳의 역사 안에서 전쟁이 빠진 나라는 단 한 곳도 없었으며 그 전쟁과 함께 영토는 넓어지고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 갖가지 무기가 발명되어 왔던 것이다.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전쟁이나 싸움 이야기는 좋아하지 않는다. 전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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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사] 를 읽으면서 인류의 역사는 전쟁으로 시작하고 전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세계 곳곳의 역사 안에서 전쟁이 빠진 나라는 단 한 곳도 없었으며 그 전쟁과 함께 영토는 넓어지고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 갖가지 무기가 발명되어 왔던 것이다.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전쟁이나 싸움 이야기는 좋아하지 않는다. 전쟁과 함께가 아니었다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세계 모습은 존재하지 않았겠지만 그 안에서 스러져 간 많은 이들의 목숨을 생각하면 괜히 가슴이 아프다. 전쟁은 어떤 정당한 목적을 내세워도 많은 이들을 슬프게 하는 '전쟁' 일 수밖에 없다.

 

어쩌면 굉장히 부담스러운 이야기일지도 모른다는 우려와는 달리 이 책은 참 재미있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딱딱함은 책을 펼치는 그 순간 사라진다. 첫부분은 생생한 사진들로 장식되어 있지만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면 약간은 코믹한 삽화들이 딱딱하고 재미없을지도 모를 역사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주었다. 이 책은 그런 삽화들과 함께 동서양을 넘나들며 전쟁과 관련된 온갖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상적인 것은 보통은 연대순으로 사건을 나열하는 다른 역사책들과는 달리 각각의 주제에 맞는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점이다. 이 책은 1장-전쟁하는 사람들, 2장-전쟁의 도구, 3장-전쟁하는 법, 4장-전쟁사 속의 졸병일기, 5장-위대한 영웅이야기, 6장-전쟁사에 큰 획을 그은 전투, 7장-전쟁의 새벽와 세계 주요 무기,군사 발명품 연표나 세계 주요 전투 연표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챕터의 이야기들이 흥미롭고 재미있었지만 내 인상에 깊이 남았던 것은 1장-전쟁하는 사람들에 담긴 바이킹 용사 이야기였다. 일본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미우라 겐타로의 작품인 '베르세르크'라는 단어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사실 베르세르크는 '미친 X'이나 '광분하는 행동'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그 어원은 바이킹 사회에서 특수한 임무를 띠고 전투에 나가는 전사들에게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특이한 것은 그들이 전쟁에 나가기 전에 순록의 신장에 축적된 아마니타 무스카리아(광대버섯의 일종) 를 간접적으로 복용하기 위해 순록의 소변을 받아마셨다는 것이다. 버섯에 함유된 암페타민 성분은 강력한 흥분제로 복용하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반사신경이 빨라지며 피로와 통증에 둔감해지고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된다고 하는데 작가는 이를 '맨 정신으로 인간을 죽이기 힘들다'는 사실을 나타낸다고 보고 있다.

 

한 가지 더 인상깊었던 부분은 '4장-전쟁사 속의 졸병일기'다. 보통 역사를 다룰 때 우리는 유명한 사람이나 영웅을 먼저 접한다. 한 나라를 구한 군인, 정치가, 영토를 넓힌 왕 등 우리가 접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역사적으로 높게 평가받는 사람이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 밑에서 열심히, 그리고 목숨을 걸고 싸우다 사라진 많은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이 아닐까. 아무리 훌륭한 군인이나 지휘관, 왕이라고 해도 그를 따르는 사람이 없다면 그는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장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가의 아이디어는 무척 마음에 든다. 작가가 서문에서 밝힌 것처럼 그야말로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전쟁이야기'라고 할까.

 

어디에서 일어나든 전쟁은 잔인하고 슬픈 일이지만 인류의 역사 속에서 전쟁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그런 전쟁을 재미있게, 그리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고는 있었지만 명칭을 몰랐던 전쟁용어도 명확히 알게 되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전쟁도 많이 등장하므로 상식을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y********j 2008.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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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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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세계지도와 역사를 결정한 59가지 전쟁 이야기>   학창시절 국사 과목만큼이나 성적이 좋았던 세계사. 역사에 관심이 많았지만 입시 위주의 교육 때문에 국사나 세계사에 할당된 시간은 거의 없었으며 수업 시간에 배우는 역사는 마치 고문을 당하듯 외워야만 했던 기억뿐이다. 게다가 시중에 나왔던 역사서들은 한두 권으로 출간된 간략한 책들이 대부분이었고 그러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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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세계지도와 역사를 결정한 59가지 전쟁 이야기>

 

학창시절 국사 과목만큼이나 성적이 좋았던 세계사.

역사에 관심이 많았지만 입시 위주의 교육 때문에 국사나 세계사에 할당된 시간은 거의 없었으며 수업 시간에 배우는 역사는 마치 고문을 당하듯 외워야만 했던 기억뿐이다.

게다가 시중에 나왔던 역사서들은 한두 권으로 출간된 간략한 책들이 대부분이었고 그러다 보니 내용도 연도별로 시대의 흐름의 사건만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넘어 가는 대부분이라 교과서와 별반 다르지 않아 흥미를 잃어버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최근 출간되는 역사서는 지나간 사건들을 연대기별로 나열하기 보단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이나 인물에 초점을 맞춰 시대상을 보여주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경향이다.

또한, 전쟁이라는 다소 딱딱하고 무거운 주제를 다뤘지만 군사학 연구자인 작가는 역사적 사실뿐만 아니라 교실에서는 배우지 못했던 전쟁세계사의 놀랄 만한 이야기들을 역사의 본궤도를 벗어나지 않은 범위에서 흥미롭게 펼쳐놓았다.

책의 내용을 보면, 지금의 세계지도와 역사를 결정한 59가지 전쟁 이야기라는 부제목을 가지고 전쟁하는 사람들, 전쟁의 도구, 전쟁하는 , 전쟁사 속의 졸병일기, 위대한 전쟁영웅 이야기, 전쟁사에 획을 그은 전투, 전쟁의 새벽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마다 독특한 주제를 가지고 전쟁의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으며, 세계무기지도, 세계전투지도, 전쟁세계사 화보, 세계 주요 무기군사 발명품 연표, 세계 주요 전투 연표 등을 부록으로 다뤄 전쟁과 관련한 지식과 흐름을 눈에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4장의 전쟁사 속의 졸병일기 편이었다. 최근의 전쟁을 보면 종군기자가 병사를 밀착취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와 마찬가지로 실제로 취재한 당시 전쟁에 참여했던 병사들의 경험담 등을 통해 전쟁 뒷이야기와 그들의 생각을 느낄 있어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책이 갖는 주요 장점은 우리가 몰랐던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화그림이 적재적소에 있어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쉽게 이해하며 접할 있게 하였다. , 전쟁이라는 주제를 통해 세계사의 결정적 장면들을 한눈에 있었다. 개인적으로 다소 아쉬운 점은 역사의 흐름을 결정한 굵직한 전쟁이야기가 전개될 기대했으나 전쟁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담으려다 보니 부제목과는 거리가 다소 듯한 느낌을 받았다.

w***u 2008.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난한 난이도의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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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태생이 신문이나 잡지책의 지면에 걸맞는 수준으로 제작된 듯 하니 난이도는 굳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냥 무난하다. 중고등학생부터 노년까지 누구에게나 무난한 수준이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읽기에도 알맞고(앙증맞은 그림들만 들키지 않는다면), 남들과의 역사이야기에 한수를 두더라도 빠지지 않을 정도의 지식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그러나 거기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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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태생이 신문이나 잡지책의 지면에 걸맞는 수준으로 제작된 듯 하니 난이도는 굳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냥 무난하다. 중고등학생부터 노년까지 누구에게나 무난한 수준이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읽기에도 알맞고(앙증맞은 그림들만 들키지 않는다면), 남들과의 역사이야기에 한수를 두더라도 빠지지 않을 정도의 지식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그러나 거기까지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아쉬운 점은 '전쟁 세계사'라고 하기엔 요점요점이 지은이의 시각일변도다. 즉 작가가 좋아하고 알고 있는 전쟁이 곧 세계사가 돼버린 느낌이다. 이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역사인식을 심어줄 수 있으므로 극히 경계할 일이다!!! 최근 벌어지는 역사교과서 문제를 보면 이는 극명하게 드러난다. 어느 쪽이 옳고 그른지 알 수 없지만 고민과 토론이 없는 역사는 역사가 아니라 자기의지와 신념일 뿐이다.

 

이 정도로 리뷰 끝.

 

 

 

s***u 2008.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위주의 단편글 수준으로 다소 세계사나 전쟁관련지식이 있는 분에게는 비추
"흥미위주의 단편글 수준으로 다소 세계사나 전쟁관련지식이 있는 분에게는 비추" 내용보기
워낙 평들이 좋아 봤지만 그저 재미로나 볼 만한 수준으로 상세설명이나 묘사도 두리뭉실하고 좀 관련 지식이 있는 분들이 본다면 설 수준의 이야기나 꽤나 과장된 점 혹은 애매한 부분도 많이 있을 겁니다.       표지나 삽화가 인상적으로 구성되 있는듯 하지만 조금이라도 깊이를 추구하거나 혹은 소장용으로 생각하신다면 절대 서점에서 확인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서점 갈 시
"흥미위주의 단편글 수준으로 다소 세계사나 전쟁관련지식이 있는 분에게는 비추" 내용보기

  워낙 평들이 좋아 봤지만 그저 재미로나 볼 만한 수준으로 상세설명이나 묘사도 두리뭉실하고 좀 관련 지식이 있는 분들이 본다면 설 수준의 이야기나 꽤나 과장된 점 혹은 애매한 부분도 많이 있을 겁니다.

 

 

  표지나 삽화가 인상적으로 구성되 있는듯 하지만 조금이라도 깊이를 추구하거나 혹은 소장용으로 생각하신다면 절대 서점에서 확인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서점 갈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감히 추천여부를 말씀 드린다면 절 대 비 추 입니다.

 

  빌려서 넘겨 보시기 좋은 책입니다.

 

k*******u 2009.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쟁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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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장을 넘기다가 그림들을 보고 초등학교 책인줄 알고 착각했었다. 내가 읽어도 되는 수준인가 하고..ㅋ(나중엔 이 그림덕에 재밌게 봤지만^^;) 내용이 읽기 어렵지 않고 재미있어서 3일만에 다 읽었다. 무기의 역사,유명했던 전투,전쟁한 군인들이야기등등의 파트로 나뉘어 있다 전쟁세계사라는 제목대로 세계각지의 전쟁과 관련된 사실들을 묶어서 설명하느라 수박겉핥기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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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장을 넘기다가 그림들을 보고 초등학교 책인줄 알고 착각했었다.

내가 읽어도 되는 수준인가 하고..ㅋ(나중엔 이 그림덕에 재밌게 봤지만^^;)

내용이 읽기 어렵지 않고 재미있어서 3일만에 다 읽었다.

무기의 역사,유명했던 전투,전쟁한 군인들이야기등등의 파트로 나뉘어 있다

전쟁세계사라는 제목대로 세계각지의 전쟁과 관련된 사실들을 묶어서 설명하느라 수박겉핥기식으로 간 측면도 없지 않으나,이건 책의 분량상 어쩔수없는것이라고 본다~

이 책 덕분에 그동안 관심을 못가지고, 알지못햇던 다른 국가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유익했다~

이 책 하나로 모든 세계의 전쟁들을 알수는 없지만..읽을 만한 책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2 2010.0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