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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음과모음의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시리즈를 읽느라 시간가는 줄 모른다. ?의외로 이 시리즈의 도서가 쉽게 읽히는지라 울 아이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이번에는
철학자 사라즈의 87번 째 책인 <카시러가 들려주는 상징이야기>를 읽기 시작했다.
에른스트 카시러는 '인간은 상징하는 동물이다'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인간이 문화를 창조하며 살아가는 존재로 생각했다.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신화, 종교, 언어 예술, 역사 그리고 과학, 이 외에도 경제 , 도덕, 기술등의 문화를 새로 만들어 내고 있고, 이러한 문화는 하나의 상징 형식의 체계로 카시러는 인간은 자유롭게 문화를 창조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인간은 삶을 상징 형식으로 표현하는 자유로운 존재라고 말한다.
?사실, 상징적 의미는 국어 시간에나 들어보거나 생각해 본 단어이다. 철학적인 면에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카시러가 들려주는 상징이야기>를 읽으면서 인간이 만들어내는 상징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삼촌이 아빠가 되는 특별한 가족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동화로 풀어 낸 상징이야기라 ~~ 동화의 스토리에 빠져 금새 읽어 내려 갈 수 있었다.
연수는 어릴때 사고로 부모와 동생을 잃고 삼촌과 함께 살아가는데 그런 삼촌과 진정한 가족을 형성하고 삼촌의 결혼문제가 해결 되는 과정을 그리면서 인간이 삶 속에서 '가족'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스토리를 읽으면서 그 속에 등장하는 동생의 돌잔치, 장례식, 제사, 결혼식등 이러한 상징 형식이 하나의 문화를 의미하고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 역시 정신적인 상징물임을 이해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상징형식'이란 용어가 낯설었데 <카시러가 들려주는 상징이야기> 이 책 동화 속에서 등장하는 이야기를 토대로 카시러가 주장하는 '인간이 상징을 만들어 내고 표현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책 말미에 통합형 논술활용노트가 나오는데 책을 다 읽고난 후 독후활동을 해보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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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러가 들려주는 상징 이야기
읽기 전부터 카시러란 사람이 누구이면서 그의 업적이 궁금했다. 카시러의 철학은 주로 칸트의 연구에 기반을 두고, 인간의 개념들이 자연세계를 구성하는 방법에 관한 칸트의 기본원리를 확장했다. 칸트 시대 이래로 과학과 문화에 대한 견해들이 크게 변했으므로 칸트의 학설을 더 넓은 인간경험 영역까지 포괄할 수 있도록 수정해야 한다고 카시러는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한 사상을 토대로 많은 사징에 대한 해석들을 가지고 역사를 구성함으로써 흐르고 발달함에 따라 인간의 의식도 함께 발달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의미부여를 하고 상징에 대한 형식도 역사가 흐를수록 발달한다는 것을 신화를 통해 볼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동화로 구성이 되어있다. 첫장을 엵고 읽어가다가 울컥 울 수밖에 없는 요소를 만들어서 몰입을 하도록 유도를 했다.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이 아파트 입주된 기념으로 유치원으로 데리러 가다가 사고로 사망하여 삼촌과 함께 가족으로 영위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로 배경속에서 삼촌은 박물관 학예사와 그를 사랑하지만 장가가기에 조카라는 녀석이 양자로 호적에 올려놓아 도망을 치려는 삼촌을 사랑의 울타리 속으로 넣기 위한 사진 작가를 열심히 이해하고 함께 공유하기 위한 카시러의 청학사상을 함께 이해하는 꼬마 조까..... 상징이라는 것이 우리 문화속에 많은 것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이 되어있어서 해석을 잘 한다면 인간으로써 우리 삶을 잘 영위할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윤활재가 될수 있는 것이다. 상징형식을 통해 과거의 역사를 이해할수 있는 철학을 보다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읽는 내내 이해가 쉽고 궁금즈응로 한 장한장 빨리 읽어가기 바빴다. 상징이라는 것을 통해 인간은 보다 자유롭고 합리적인 사고를 할수 있고 행동방식에 대한 해석을 통해 우리는 많은 생각을 더 긍정적으로 해석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뒷부분은 통한 논술 공부를 할수 있는 코너가 있어서 다행이 즐겁개 눈물나게 읽었던 부분들을 보다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보다 꼬집어 읽을 수있는 활동코나가 있어서 철학서로써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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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87번째 책은 카시러가 들려주는 상징이야기이다. 에른스트 카시러는 20세기 초반 철학적 관념론의 입장에서 문화철학과 생철학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사상가이다. 카시러는 인간을 상징하는 동물이라고 정의하였다. 이 상징이 실현되어 우리가 누리게 되는 것을 문화라고 한다. 사람은 역사 발달단계에 따라 자유롭게 상징형식들을 만들면서 문화를 형성하는 데 상징형식은 표현기능과 직관기능과 의미기능을 가진다고 한다. 상징형식은 문화형식이라고도 하는 데 잘못된 형식들은 위험을 초래하기도 하기 때문에의미와 가치가 있는 문화를 창조활수 있는 인간의 정신적 자유를 강조하였다. 이런 문화형식들으로는 신화,종교,예술, 역사,경제,도덕,과학등 문화의 모든 구성요소들이 있고 이런것들은 삶을 상징하는 형식이라고 한다. 그래서 카시러는 인간은 상징하는 동물이라고 하였다.
책은 프롤로그와 4장의동화를 통한 카시러의 철학을 풀어나가고 에필로그와 통합형 논술활용노트로 이뤄져있다. 유치원생 연수는 갑작스런 사고로 부모와 동생까기 잃게 된 후 미술관에 근무하는 삼촌과 같이 살게된다. 몇년동안 살다보니 삼촌도 어느새 결혼적령기가 되었지만 조카가 딸린 삼촌이 결혼하기는 쉽지 않고 급기야 시골 할머니집에서 살아야될지도 모르는 일이 생겼지만 파혼후 삼촌과 같이 산다. 부모님과 동생의 제사날 돌잔치,장례식,결혼식 등에 표현된 상징형식이 문화임을 알게되고,미술관에 근무하는 삼촌이 일하는 곳에 갔다 전시회와 관련된 주제들 역시 정신적인 표현의 상징물임을 알게되고 카시러란 철학자에 대해서도 알게된다.전시회장에서 만난 사진작가 예쁜 누나와 친해지고 급기야 삼촌과도 친해져 결국에 결혼까지 이르게 되어 연수와 삼촌내외는 같이 살게된다. 연수와 삼촌의 이야기속에서 카시러의 상징에 대한 것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수 있다. 그리고 카시러의 철학과 상징에 대한 더 추가적인 부분들은 철학 돋보기를 통하여 좀더 심층적으로 접근할수 있다. 인간이 살고 있고 지금 우리가 누리는 문화에 대한 많은 상징의 의미를 알게해준 카시러의 철학.. 현실적인 철학이 맘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