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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책이 나쁜 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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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사랑하심'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름도 잘 모르는, 유명하지도 않은 책이지만 정말 읽고 감동받은 책입니다.   보통 선입관으로 유명한 책, 많이 알려진 책이 아니면 잘 손에 가지 않는 경우가 많   은데, 알려졌으면 참 좋겠다는 책이 너무 많아서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으시는 분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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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사랑하심'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름도 잘 모르는, 유명하지도 않은 책이지만 정말 읽고 감동받은 책입니다.

 

보통 선입관으로 유명한 책, 많이 알려진 책이 아니면 잘 손에 가지 않는 경우가 많

 

은데, 알려졌으면 참 좋겠다는 책이 너무 많아서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으시는 분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겠지요...

 

 

d****x 201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고서 결코 후회하지 않을 책 한 권을 소개드립니다.
"읽고서 결코 후회하지 않을 책 한 권을 소개드립니다." 내용보기
이 책은 나에게 큰 충격을 가져다 준 책이다.제목만을 보고서는 다 아는 얘기지라고 넘겨 짚으면서 읽지 않았을 책이었을텐데...선물을 받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 책을 짚어들게 되었다.그리고 이 책을 선물해 주신 분과 하나님의 인도에 깊은 감사를 하게 된 책이기도 하다. 책을 읽고서 나 스스로도 추천을 많이 했고, 이 책을 교회에서 읽히고 독후감 대회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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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에게 큰 충격을 가져다 준 책이다.
제목만을 보고서는 다 아는 얘기지라고 넘겨 짚으면서 읽지 않았을 책이었을텐데...
선물을 받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 책을 짚어들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선물해 주신 분과 하나님의 인도에 깊은 감사를 하게 된 책이기도 하다.
 
책을 읽고서 나 스스로도 추천을 많이 했고, 
이 책을 교회에서 읽히고 독후감 대회도 열었다.
독후감 주제는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쓰도록 했었다.
그리고 독후감을 받아 읽으면서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고 참 많이 알게 되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마음과 계획이 절절이 묻어나 있다.
짧은 글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사랑하심!"이라고 밖에는 더 표현을 못 하겠는데,
난 이 책을 통해서 내 삶과 인생을 꾸준히 인도해 오신 하나님을 다시 보았고,
내 삶의 마지막 그 날까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기뻐할 것을 다짐하였고,
주님과의 교제를 더욱, 더더욱 사모하게 되었다.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h******2 2009.03.07.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날 사랑하심을'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목회자적 안타까움
"'날 사랑하심을'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목회자적 안타까움" 내용보기
아는 선배의 말을 빌면 최근에 ‘Heavy’한 주제들의 책들을 읽었다. 책들이 영향인지 내가 꼭 중요한 무엇이라도 된 것 같은 기분으로 몇 달째 살아온 것 같다. 주제가 무거운 책들의 좋은 점은 삶과 이웃에 대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게 해준다는 점이다. 반대로 나쁜 점은 과도한 책임감으로 삶을 무기력하게 만들기도 한다는 것이다. 독자가 주제의 무게를 견딜 만큼의 성숙과 성장
"'날 사랑하심을'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목회자적 안타까움" 내용보기

아는 선배의 말을 빌면 최근에 Heavy한 주제들의 책들을 읽었다. 책들이 영향인지 내가 꼭 중요한 무엇이라도 된 것 같은 기분으로 몇 달째 살아온 것 같다. 주제가 무거운 책들의 좋은 점은 삶과 이웃에 대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게 해준다는 점이다. 반대로 나쁜 점은 과도한 책임감으로 삶을 무기력하게 만들기도 한다는 것이다. 독자가 주제의 무게를 견딜 만큼의 성숙과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리라. 나도 그런 독자 중에 하나이다.

삶에 대한 사명감이 커짐에 비례해서 무기력함이 커지고 있을 무렵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날 사랑하심이라는 다소 말랑말랑하고 상투적인 제목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첫 몇 페이지에서도 그저 그런 기독교 신앙서적의 클리셰(Cliché)가 느껴졌다. 날 사랑하심이란 테마는 언제 어디서든 기독교가 존재하는 곳이라면 가장 익숙한 주제 아닌가 

책을 읽는 중에 이 책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다룬 책들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사실 이 책은 제도권의 책이 아니다. 한 무명의 목사가 자신이 세운 출판사에서 출판한, 음악계로 따지면 인디 음반이다. 대개의 인디 음반이 그렇듯이 이 책도 같은 주제의 메이저 출판물과 다른 시선이 돋보인다. 이 책의 저자는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과 은혜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성도들을 현장에서 접한다. 그는 목회적 감수성에서 비롯된 안타까운 마음에서 책을 서술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서 계속해서 말한다. 프로그램이나 교회 모임이 중요하지만 다는 아니라고, 규칙이나 공식을 지키는 것은 가능할 일도 아닐 뿐 더러 부수적인 일이라고. 오히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라고, 예수님이 아버지로 소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드리는 일이라고 말이다.  저자는 이런 내용을 솔직한 문장으로 신선한 성경 해석과 새로운 예시들로 풀어간다. 고리타분해질 수 있는 책의 주제가 참신하게 다가오는 것이 바로 그 이유다.

어느 지점에서인가 이 책이 바울의 편지들과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 성도들에 대한 안타까움. 그리고 말로써는 설명하기 어렵고 이해시키기는 더 어려운 값없고 가없는 하나님의 사랑. 그것을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해하기 쉬운 문장과 책의 얼개에서 현장 목회자의 야성이 느껴지고 진정성이 느껴졌다. 똑 같은 주제를 글을 써도 현장감과 진정성, 그리고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있는 책이 더 다가오는 것은 당연할 터이다.

책을 읽고 있는 내내 생각해보았다. 얼마 전에 읽었던 헤비한 주제의 한 책에는 하나님은 개인적이지만 사적이지는 않다라는 문장이 있다. 아마도 Personal 이라는 단어를 개인적으로 번역한 것으로 생각된다. Personal을 개인적이라고 번역하는 것보다 인격적이라고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하나님은 인격적이지만 사적이지는 않다 라는 문장으로 바꾸어 본다. 이 말은 하나님의 공적인 정의나,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이야기일거다. 아니 오히려 무거운 주제를 이야기하고 살아내려면 인격적인 하나님을 먼저 만나야 한다는 뜻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거운 주제의식에 묶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던 나는 이 책을 통해 작지 않은 깨달음과 해방감을 얻게 되었다.

좋으신 하나님, 사랑 많으신 아버지, 예수님께서 신뢰하셨던 그분을 뵈러 다시 돌아가야겠다.

r*******n 2008.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