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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흥분해서 책에 달려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충분히 충족시킨다는 것이 첫째로 좋고, 둘째로 결말이 행복해서 좋습니다. 그림도 화려해서 아이들의 색채감을 듬뿍 살릴 수 있는 것 같네요. 내용도 전개되어지는 방법이 아이들의 기대감을 갖게하는 요소들이 각 페이지마다 있네요. 잘봤습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책 부탁합니다. |
| 항상 풀지못할 숙제로 남아있던 옛 이야기를 재미있게 상상해 본 책이다. 기발하고 독특한 방법이 담겨 있어, 쥐와 고양이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 그림 또한 원색이 다양하게 쓰여 에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든다. 아이들이 즐거워할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또또 고양이와 쥐 이야기를 상상해보면 재밌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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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와 쥐 >>
깨금발 그림책의 첫번째 이야기랍니다. "고양이와 쥐"앞에 "또"라는 말이 붙은 이유는 잘 알겠더라구요. 우리가 잘 아는 "고양이와 쥐"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고양이에게 너무 괴롭힘을 당했던 쥐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죠. 결국 고양이에게 방울을 달기로 하지만 그 방울을 달만한 용감한 쥐가 없었다는... 그런 이야기가 생각나서 아이는 그 책이 아니냐고 하면서 책을 펼쳤네요. "또"라는 글자를 제대로 못본 때문이겠죠? 이 책에 나오는 쥐들도 고양이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네요. 그림속의 쥐들 표정만 봐도 알수 있답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다가 목숨 바친 조상들을 이야기하는걸 보니 여기 나오는 쥐들은 신세대인가봐요~ ㅎㅎ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낸 조상보다 똑똑해진 쥐들. 고양이가 발소리가 나도록 하는 방법이었죠^^ 바로 장화신은 고양이처럼 장화를 신겨보는것! 그럼 영화배우처럼 멋질거라는 쥐들의 꾀임에 빠져 ㅋㅋㅋ 맘에 드는 색을 골라 장화를 만들어 주기로 했답니다. 고양이에게 키가 크면 멋질거라도 말하고는 엄청 높고 딱딱한 굽이 있는 장화를 만들죠. "뚜벅 뚜벅" 소리가 멋지게 나는 ㅋㅋㅋ 장화 신은 고양이! 이제는 쥐들이 치즈를 훔쳐가도 잡을수 없고, 의자 위로도 오를수 없는 장화신은 고양이! 쥐들을 잡기보다 멋을 택한 멋쟁이 고양이와 편하게 잘 지낼수 있는 조상보다 똑똑한 쥐들의 이야기랍니다.
원래 알고 있던 내용들에서 한층 더 발전된 이야기같네요. 그래서 "또"라는 말이 붙은것 같은데 아이는 여기서 "또, 또"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고양이 편에서 한번 생각해보고, 또 쥐들에게 다른 방법을 생각해주고 싶어하네요~ 이렇게 생각이 생각을 낳는 생각하는 재미난 그림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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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양이와 쥐를 보면서.. 얼마전 아이들과 함께 본 뮤지컬이 떠오르네요.. 장화신을 고양이를 봤는데... ... 그 고양이가 떠오르면서 쥐들이 고양이에게 장화를 신기게 된 사연을 읽어 보았답니다..
고양이만 없어지면 정말 좋겠다는 쥐들의 소원..~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도 위험하고.. 발 소리도 나지 않는 고양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쥐들은 꾀를 냅니다.
꾀를 낸 쥐들은 고양에게게 책에 나오는 주인공과 똑같이 해주겠다며 그림책의 장화 신은 고양이를 보여줍니다. 장화를 신으면 멋진 영화배우처럼 보일꺼라는 쥐들의 말에 솔깃한 고양이는 상상을 하며 기대합니다..
어떤 색이 좋을까??? 고양이와 잘 어울리는 황금색으로 장화를 만들고 다양한 굽들 중에 가장 높고 딱딱한 굽을 고양이 발에 대며 키가 커보이면 멋질 거라는 쥐들의 말에 맞장구를 칩니다.
쥐들은 바쁘게 장화를 만들고.. 드디어 완성!!!
고양이는 장화를 신어 보고 키가 커보이고 걸을 때 소리가 나서 더욱 맘에 들어 합니다. 수고의 대가로 쥐들에게 치즈를 주었고,
쥐들은 파티를 하며 좋아하고, 고양이는 쥐들이 치즈를 훔쳐도 잡을수도 없도 의자 위로도 뛰어오를 수도 없게 됩니다. 쥐들에게 평화 찾아온 순간 !!!
고양이는 불편하지만 정말 영화배우가 되어 장화를 벗어 버리지 못했고 영화를 찍느라 바빠서 고양이에게 신경을 쓸 시간이 없었다고 하네요..ㅎㅎ
고양이와 쥐가 등장하는 책이나 만화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의 제목도 또 고양이와 쥐라고 하지 않았을까요??ㅎㅎ
만화영화 톰과 제리에서도 보면.. 늘 고양이는 쥐들에게 당하는 것 같아요..ㅎ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란 책에서도.. 쥐들의 꾀에 넘어간 고양이는 결국 큰 방울을 달아.. 쥐들의 세상이 된.. 이야기도 쥐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는 책이었는데 또 고양이와 쥐에서도..역시 쥐들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대부분의 책들은 꾀에 넘어간 고양이가 더이상 쥐들을 괴롭히지 않았다는 결말을 맞이했는데.. 또 고양이와 쥐에서는 고양이가 멋진 영화배우가 되어 텔레비젼에도 등장하고.. 책을 읽으면서.. 결말도 재미있어.. 유쾌했답니다.
책이 주는 메세지는 어렵고 힘들지만.. 지혜를 내서 힘을 합하면 힘들 일도 잘 헤쳐나갈수 있다는 것을 말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힘들도 어려울 상황들이 생길지라도.. 어떤 상황에서도 지혜롭게 헤쳐나갔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언제쯤이면.. 고양이는 쥐를 이길수 있을까요?? ㅎㅎ 항상 쥐만 이기니까.. 고양이가 너무 안쓰럽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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