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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면서 짐정리를 하다보니, 아이들이 보면 좋을 것 같은 책들이 있네요^^ 예전에 리뷰를 썼던 기억이 나기도 하고..아닌것 같기도 하고.. 이번엔 신발에 관한 책이네요.. 일단, 그림도 귀엽고..아마도 유치원때 받아서 읽었던 것 같네요.. 신발박물관..박물관의 안내도가 그려져 있어서 마치 박물관 안내도처럼!! 나막신과 짚신은 익숙한데..운혜나 태사혜는 익숙한 이름은 아니네요.. 비오는 날에 최고인 나막신!! 그래도..불편할 것 같기는 하죠^^; 간단하게 신발에 대한 소개도 하고 있고.. 무용할때 신는 신발도 있고~~ 신발을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어떤 신발인지도 바로바로 알 수 도 있네요.. 아이들에게는 너무 실사같은 그림보다는 이 정도의 그림도 괜찮은 듯하네요.
오랜만에 아이의 시선으로 들여다본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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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박물관
옛 우리 조상들의 신발에서부터 서양에서 들어온 다양한 용도의 신발들까지 신발의 모양이나 특징들을 잘 살려 쓰고 그려낸 책이다. 어린 연령의 유아들도 함께 볼 수 있도록 쉽고 짧은 글이 간결하면서도 흥미로워 보는 내내 즐거웠다. 책 속 가상의 신발 박물관이지만 이런 곳이 정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다양한 신발들에 대해 알지 못했던 것을 알아가는 기쁨도 컸지만 코믹한 그림이 웃음을 만들어 즐거웠고, 글따라 그림따라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각 신발을 신은 모습을 서로 이야기하며 웃기도 했다. 읽고 독후활동 자료로 들어있는 함께 해봐요를 해보는데 신발장의 신발을 죄다 꺼내서 세고 신고 하는 바람에 야단법석이 일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그냥 두었다. 많은 생각과 즐거움을 주는 의미깊은 책이었다. 깨금발 그림책, 이 정도라면 까치발하며 세상을 보고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채워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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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없었다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다닐수 있었는지 신발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네요. 우리가 매일 신고 다니는 신발들이 보관되는 있는 신발 박물관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신발 박물관에는 어떤 신발들이 있을까요? 정말 궁금해집니다. 옛날 우리 조상님들이 신었던 고무신,나막신,짚신,꽃신,당혜,운혜,태사혜등을 볼수 있어요. 짚신은 볕집을 꼬아서 만들었고 비오는 날엔 나막신이 최고였고 고무신은 질겨서 오래신었네요.
장대신발,피에로 신발,탭슈즈,토슈즈등도 있어요. 토슈즈는 발레를 할때 신고 탭슈즈는 탭댄스를 할 신으며 바닥을 두드려 소리를 내며 추는 춤이랍니다. 장대신발은 행진을 할때 신어요. 키가 커지면 어디선지 잘보이기 때문이랍니다. 스케이트,축구화,승마화,육상화,등산화,군화,소방관 신발,고무장화,오리발등도 있어요. 우리가 많이 신는 숙녀화,신사화,샌들,슬리퍼,스니커즈,힐리스도 볼수 있어요. 신발도 용도도 다 다를고 날씨나 옷에따라 다양하게 연출할수가 있어요. 모양도 다르고 쓰임새도 다른 신발의 여러가지 기능에 대해 배워보았어요. 우리나라에는 신발 박물관이 아직 없지만, 캐나다 토로토에 가면 "바타 신발 박물관"이 있고 필리핀 마닐라에 가면 "마리카나 신발 박물관"이 있다고 하네요. 신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신발 박물관을 통해 검색할수가 있네요.
23개월인 호기심이 많은 저희 아들은 제 구두에 관심을 많이 보이네요. 굽이 있어 신고 다니면 넘어질까 걱정이 되는데 뚜벅뚜벅 소리를 내며 제법 잘신고 다닌답니다. 아기에게도 신발의 소리나 모양들이 궁금증이 생기나봐요. 오늘은 아기와 멋진 운동화를 신고 외출해야겠어요. 신발이 주는 다양한 즐거움을 배울수 있는 신발 백화점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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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박물관>은 신발에 대해 만날 수 있는 가상의 박물관이랍니다. 박물관에는 우리 옛 신발 전시실, 공연 신발 전시실, 직업 신발 전시실, 스포츠 신발 전시실, 일상 신발 전시실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아직 없는 신발 박물관이 있다면 아마도 이런 것들이 들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글이 쓰여 진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냥 소개하고 나열하는 박물관책과는 다른 점이 있답니다. 바로 신발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여 주고 난 다음에 그 신발이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지, 어떻게 사용되는지 등의 신발의 목적과 기능들이 움직임 있게 마치 실제 공연이나 상황속으로 들어간 것처럼 재현되고 있어요. 박물관으로 초대받은 주인공 고양이의 재미있는 표정과 행동 및 움직임을 함께 볼 수 있어 박물관 나들이는 지루하지 않고, 즐겁기만 합니다.
아이들이 날마다 신는 신발, 그러나 우리가 일상에서 신는 신발은 참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들어요. 어떤 신발은 아마 평생을 가도 신어 보지 못할 신발들 일 것이고, 어떤 신발은 차후 직업을 갖게 됨에 따라 신게 되는 신발이 되기도 하지요.신발의 종류와 기능에 대해 알아가다 보니, 참 다양한 것들을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런 신발이 만들어지고 신게 되었는지가 자연스레 설명이 되니 말이에요.
한 예로 장대 신발은 행진할 때 많이 신습니다. 키가 커지면 어디서나 잘 보이기 때문이지요. 갯벌에서 신는 목이 긴 고무장화, 갯벌에 쑥 빠져도 다리가 젖지 않고, 조개껍데기에 긇기거나 다치지도 않기 때문이랍니다.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알게 되는 신발에 대한 상식들. 누구나 신고 있는 신발이지만 그 신발의 기능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는 책인 것 같아요. 아무 목적없이 누구나 신어서 신는 신발이 아니라 그 신발에는 신발 본연의 기능이 숨어 있음을 알게 하는 책, 아이들에게 신발의 고마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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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게 각 신발의 특징을 소개해줬어요. 우리나라에는 아직 신발 박물관이 없다고 되어있는데요 신발박물관에 갔다온 느낌이예요. 이런류의 책이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간접경험으로도 잼있고 멋지고, 정말 신발 박물관이 있다면 한번가보고 싶은 맘이 들게 하니까요.
우리 옛 신발 전시실-짚신과 고무신만 알았는데 첨들어보는 이름이 더 많네요. 공연 신발 전시실 - 저희 아이는 삐에로 신발이 가장 맘에 들고 신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엄마는 장대신발. 여기서 이름도 정확하게 알게되었네요. 스포츠 신발 전시실 - 운동의 특징에 맞게 신발이 다 다르게 생긴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직업 신발 전시실 일상 신발 전시실
그림이 너무 너무 이뻐요. 간략하게 정말 필요한 설명만 되어있어서 더 맘에 드네요. 신발 박물관을 막 다녀온 느낌, 여러분도 경험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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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박물관이라.. 예상치 않았던 박물관의 제목이라 의아해하면서 호기심에 차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내려갔답니다. 어느날 빨간색 신발을 신은 고양이에게 초대장이 도착했어요. 초대장을 따라가 보았더니... 쿵, 여기가 어딜까요? 한복을 입고 나막신을 신은 사람들이 돌아다니네요... 이렇게 시작하는 책입니다. 그런데 이 시작 페이지는 바로 앞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뒷표지에 나온답니다. 반드시 뒷표지를 먼저 읽어보세요^^ 빨간 신발을 신고 나들이를 나간 고양이는 박물관으로 구경을 갑니다. 우리 옛 신발 전시실에서 고운 꽃신, 태사혜, 운혜, 당혜도 보고, 비 올때 시는 나막신, 그리고 볏짚을 꼬아서 만든 짚신도 봅니다. 운혜가 구름무늬라는 것, 당혜는 덩굴무늬라는 것도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고무신 멀리 보내기 시합을 열심히 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함께 보여지는 고무신! 다음에 가본 곳은 공연 신발 전시실입니다. 장대 신발, 피에로 신발, 탭슈즈 토슈즈가 놓여있었어요. 토슈즈는 발레할 때 신는 신발인데, 신발 앞부분이 딱딱해서 발끝으로 설 수 있고, 탭슈즈는 신발 바닥에 금속판을 대서 바닥을 구를 때 소리가 난답니다. 또그닥 또그닥 말이지요. 장대신발은 뭐야 하고 아이가 물어봅니다. 얼른 책을 넘겨보니 장대 신발은 행진할 때 많이 신는 신발이네요. 피에로 신발은 피에로가 공연할 때 신는 아주 큰 신발이라는 설명도 그림과 함께 나옵니다. 스포츠 신발 전시실에는 스케이트, 육상화, 등산화, 승마화, 그리고 축구화가 전시되어있습니다. 스케이트를 보니 너무 반갑네요. 김연아 선수가 생각이 나서요. 아이에게 빙판에서 넘어지지 않고 빨리 달릴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라고 설영을 읽어주고, 축구화도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사실 말이 필요없어요. 책의 그림이 더 설명을 잘해주거든요^^ 등산화와 승마화에 대한 설명도 나옵니다. 또 직업과 관련된 전시실에는 군화, 소방관 신발, 고무장화, 오리발이 전시되어 있어요, 소방관 신발은 특별한 천으로 만들어져서 불 속에서 소방관들의 발을 보호해준다네요. 그리고 전기에 감전되는 것도 막아주고요. 얼마전 소방서에 방문한 적이 있어서 아주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일상 신발 전시실에는 숙녀화, 신사화, 샌들, 슬리퍼, 스니커즈, 힐리스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옷차림에 어떤 신발이 어울리는지도 나오고요. 이 책은 신발에 관한 그야말로 모든 것이 들어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네요. 무엇보다 신발이라는 카테고리를 묶어서, 또 박물관이라는 아이템으로 책을 기획해서 편집한 의도가 참 신선하고요, 아이랑 신발이라는 테마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로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된 계기였습니다. 오랜만에 읽은 아주 신선한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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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박물관.. 책의 표지만 보고서.. 좋아하는 신발이 나왔다고.. 너무 좋아하는 큰둥이.. 요녀석은 신발은 무지 좋아합니다...
신발을 너무 좋아해.. 엄마의 신발을 모조리 꺼내 신어 보기도 하고.. 백화점 신발 코너에 가면.. 눈을 못 떼고.. 구두~ 반짝 반짝해서 너무 예쁘다!!!~~ 하면서 감탄을 해서.. 다른 곳은 가보지도 못하고 신발 코너에만 한참을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신발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신발은 샌들과 구두~~~ 높은 신발을 신고.. 또각 또각 소리가 나니까... 더욱 좋은 가 봅니다..
신발 박물관.. 좋아하는 신발이 가득 그려져 있으니...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신발 공부에 들어가 볼까??? 하고 책 읽기를 했네요..
신발의 종류는 참 많아요.. 그리고 다양합니다.. 옛날 선조들이 신었던 신발에서 부터... 지금 현대에 우리가 신는 신발까지 다양하네요..
태사혜, 꽃신, 고무신, 나막신..... 신발의 이름이 쭈욱~ 나오면서.. 어떤 소재로 만들어 졌으며 용도를 설명해줍니다.. 옛 신발들을 보니.. 중학교때 가사 시간이 떠오르네요.. 옷과 신발의 변천사.. 를 배웠던 시간들이 새록새록 기억에 납니다..
탭슈즈,토슈즈, 삐에로 신발.. 등등.. 공연을 위한 신발들도 보입니다.. 토슈즈는 발레할때 신는 신발이라 그런지 금방 알아보네요..ㅎ
운동할때 신는 신발의 이름과 설명... 울 둥이들.. 스케이트에 관심이 집중 되네요..ㅎ 얼마전 김연아 선수가 그랑프리 우승할 때가 생각나나 봅니다..ㅋ
특수 재질로 된 신발의 설명도 잘 나와있답니다.. 개인적으로 고무장화를 신고 갯벌에 들어가면.. 느낌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옷과 어울리는 다양한 신발들.. 오늘은 어떤 신발을 신을까???? 하고 다양한 신발 그림에 시선이.. 가네요..
우리 나라에는 신발 박물관이 없지만.. 캐나다와 핀리핀에는 신발 박물관이 있어 찾아볼수 있도록 사이트가 소개되어 있어 신발 박물관에 가서 신발의 변천사와 다양한 신발을 볼수 있어 좋은 시간들이 되었답니다..
신발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책 구성이 너무 재미있게 되어있어.. 책을 읽으며 신발의 이름도 알게 되고.. 많은 신발들의 기능을 알기 쉽도록 되어 있네요... 우리집 신발장에는 어떤 신발들이 있나!!!!~~~ 하고 신발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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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스럽고.귀여운 고양이가 긴 장화신발이 그려져 있는 빨간색 초대장을 받고 신발 박물관으로 안내해여... 박물관안엔 많은 신발들이 분류되어 전시되어져 있구여.. 고양이가 익살스럽고 재미난 표정을 지으면서 여러가지 신발들을 구경하며.. 설명해 주는 책인데 울 아이들은 신발 보다는 고양이가 어떤행동과 표정을 짓는지에 더 관심을 보이네여..^^ 그래서 결국엔 고양이 찾아보느라...정신이 없었구여..ㅠㅠ 제가 설명한 신발에 대한 애기는 4세 아이들에겐 아직 넘 이른감이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 신발의 필요성에 대해서 대략적인 설명만 하고 말았어여.. 다시한번 기회가 된다면 신발의 종류와 용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려주고 싶네여.. 좋은책 접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