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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가족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우리나라는 삼신할머니가 아기를 주신다고 하지만... 서양사람들은 황새가 아기를 배달해 준다고 생각한다는 이야기가 책 뒷 표지에 나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읽고 나니 이 그림책의 내용이 주는 감동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황새가 기구에 부딪히면서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부모가 기도하며 기다리는 아기에게 예상밖의 아기들을 가져다 줍니다. 그 아기를 봤을때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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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삼신할머니가 아기를 주신다고 하지만...

서양사람들은 황새가 아기를 배달해 준다고 생각한다는 이야기가 책 뒷 표지에 나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읽고 나니 이 그림책의 내용이 주는 감동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황새가 기구에 부딪히면서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부모가 기도하며 기다리는 아기에게 예상밖의 아기들을 가져다 줍니다.

그 아기를 봤을때 당황을 해도 너무도 열심히 아껴주며 키워줍니다.

처음에 종족이 다른 동물을 황새가 가져다 줄때 단순하게 웃음이 나왔답니다.

하지만 나중에 번개를 맞으면서 황새가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후회하며 다시금 제 자리로 찾아주려고 할때

이미 부모로 부터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있는 아기 동물들을 보면서

마음을 돌리게 됩니다.

 

 

자기가 낳은 자식만 전부라고 생각하기 쉬운 우리 나라 문화적인 면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부모와 외모가 꼭 닮지 않아도 우리는 부모된 도리를 다 해야 함을 느껴봅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돼지를 날게 하기 위해서 엄청 많은 풍선을 돼지에게 매달리게 한 뒤

부모 둘이서 끌어주는 참새부부였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0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아기배달부 황새
"[서평]아기배달부 황새" 내용보기
아기를 배달하는 일을 하는 황새 웹스터는..어느날 열기구에 부딪쳐 기절을 하고 만답니다 그동안 한번도 실수한 적이 없던 웹스터는 이후 아주 어마어마한 실수를 저지르는데요.. 빨리 부모가 되고 싶어 아기를 기다리던 개구리 부부에게는 아주 큰 아기 코끼리가..둥지에 사는 참새 부부에게는 아기 돼지가.. 바다에 사는 상어 부부에게는 털이 보송보송한 귀여운 병아리가 배달
"[서평]아기배달부 황새" 내용보기

아기를 배달하는 일을 하는 황새 웹스터는..어느날 열기구에 부딪쳐 기절을 하고 만답니다

그동안 한번도 실수한 적이 없던 웹스터는 이후

아주 어마어마한 실수를 저지르는데요..

빨리 부모가 되고 싶어 아기를 기다리던 개구리 부부에게는 아주 큰 아기 코끼리가..둥지에 사는 참새 부부에게는 아기 돼지가..

바다에 사는 상어 부부에게는 털이 보송보송한 귀여운 병아리가 배달된 것이죠 ㅋㅋ

하지만..놀랍게도 엄마 아빠들은 자신과 모습이 다른 아기를 정성껏 사랑으로 돌본답니다

상어 부부는 병아리에게 물안경과 오리발을 끼워 수영을 가르치고..참새 부부는 돼지에게 풍선을 매달아 하늘을 나는 법을 가르쳤어요

그러던 어느날..벼락을 맞은 웹스터는 제정신을 찾고 자신이 저지를 실수를 되돌리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마을로 되돌아 가는데요..

웹스터는 너무나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동물가족들의 모습에 마냥 가슴 벅차기만 합니다^^

 

아기를 배달하는 새가 있다니..그리고 열기구와의 충돌로 정신을 잃어 실수를 연발하는 설정이 유쾌함을 주는 책!!

하.지.만. 이 책은 결코 단순히 웃음과 즐거움만을 주지는 않는답니다

황새 웹스터의 실수로 자신과 겉모습이 다른 아기를 받고도 어느 동물 하나 불평을 늘어놓거나..어려움을 호소하기는 커녕..

자신의 아기를 위해 사랑으로 보살피고 배려하는 모습들은..가슴 뭉클해짐을 느끼게 합니다

 

그러고보니..이야기에 등장하는 뒤죽박죽 가족의 모습은 현대사회에서 볼수 있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의미하는것 같아요

출산률 최저치를 자랑하는 우리나라..하지만 그에 반해 한부모가정, 이혼가정, 재혼가정, 입양가정 등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과거에는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다양한 가정의 모습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 무척이나 씁쓸하기는 하지만

이제는 다른 모습을 띈 가정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거나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아서는 안되겠지요

아니 어쩌면 이런 가정들을 위한 사회적인 지원이나 부모·자녀교육 프로그램등을 통해

이들이 사랑으로 또다른 새로운 행복한 가정을 꾸릴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하지 않나 생각을 보태봅니다

행복한 가정에서 원만하게 성장했던 저와 신랑은 이제 뱃속 아이를 포함한 두아이의 부모가 되어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있는데요

제아이들에게 평생 행복한 가정을 지켜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거구요~~

또한..우리 아이들이..새로운 형태로 가족이 된 친구들을 아껴주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예쁘게 키우고자 합니다

오랜만에 깊은 생각을 하게 하고..마음이 따뜻해지는 책과 만나 유익한 시간였어요*^^*   

i********9 2009.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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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의 사랑을 전해주는 이야기에요~
"엄마아빠의 사랑을 전해주는 이야기에요~" 내용보기
아기를 배달해 주는 배달부 황새, 정말 특이하고 재미있는 소재같아요. 아기도 배달해 준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고 즐거워지네요. 웹스터는 탐스러운 하얀 깃털을 지닌 황새였고 이 마을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을 배달하는 일을 하는데 한 번도 단 한 번도 실수한 적이 없었어요. 아기를 배달하는데 만약 실수를 한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을듯해요. 5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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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배달해 주는 배달부 황새, 정말 특이하고 재미있는 소재같아요.

아기도 배달해 준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고 즐거워지네요.

웹스터는 탐스러운 하얀 깃털을 지닌 황새였고 이 마을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을 배달하는 일을 하는데 한 번도 단 한 번도 실수한 적이 없었어요.

아기를 배달하는데 만약 실수를 한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을듯해요.

5월의 어느날 웹스터는 높이 날다가 열기구에 부딪쳐 기절을 한 일이

생겼고 그로부터 일주일 뒤에 개구리 부부에게 아기를 배달해 주었어요.

 

개구리 부부에게 배달된 아기는 덩치가 어마어마한 아기 코끼리였어요,

너무 놀란 개구리 부부는 자신을 닮지 않았지만 자기들의 아이니까

잘 키울 수 있으리라 생각했고 참새 부부에게는 아기 돼지가

배달되었고, 상어 부부에게는 병아리를,박쥐 부부에게는 아기 낙타사슴을

사자 부부에게는 아기거위를 ,거미 부부에게는 아기 원숭이를, 고래 부부에게는

아기 햄스터를,기린 부부에게는 아기 하마를, 하마 부부는 아기곰을 배달해

주었어요. 세상에 이렇게 황당한 일을 하다니 웹스터가 열기구에 부딪쳤을 때

큰 충격을 받은게 틀림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동물들이 아기들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네요.


각각의 동물 부부들은 자신의 아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시간을 갖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에요.

살짝 다른 모습이지만 사랑을 주고 받으며 한 가족을 이루는

모습에서 입양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기도 했어요.

 

얼마뒤 웹스터가 번개를 맞고서 자신이 엉뚱한 일을 했음을 깨닫고

다시 되돌리려고 동물들을 찾아갔지만 너무나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에 뒤죽박죽 바뀐 아이들이지만 엄마 아빠의 소중한 보물임을 깨달게 되었지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 그림도 보고 이야기도 읽으면 아이들도 느낄 수 있겠지요

엄마 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지를요.

때로는 말썽을 피우고 말을 안 들어 힘들기도 하지만 어떤 모습이라도

엄마 아빠가 사랑한다는 것을 전해주기에 좋을 이야기에요.

 

아이들과 함께 아이의 다양한 표정을 그려보면 좋은 독후활동이 될거 같아요.

어떤 모습이든 사랑한다는 마음을 많이 표현해주며 보면 좋을 책이었어요.

j******6 2009.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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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가족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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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는 아이들이 부모에게 자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물어보면, 황새가 물어다 주었다고 얘기하기도 한다는 글을, 어느 책에선가 읽었더랬는데, 이 그림책은 아기를 물어다 주는 황새 이야기를 모티브 삼아 가족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게 하는 책으로, 등장하는 동물들이 하나같이 이렇게 사랑스럽게 그려졌을까~싶다.어쩌면 내용 때문에 더욱 사랑이 가득 느껴질 수도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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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는 아이들이 부모에게 자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물어보면, 황새가 물어다 주었다고 얘기하기도 한다는 글을, 어느 책에선가 읽었더랬는데, 이 그림책은 아기를 물어다 주는 황새 이야기를 모티브 삼아 가족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게 하는 책으로, 등장하는 동물들이 하나같이 이렇게 사랑스럽게 그려졌을까~싶다.
어쩌면 내용 때문에 더욱 사랑이 가득 느껴질 수도 있을게다.^^ 

한번도 실수한 적 없는 아기 배달부 황새 웹스터가 어느 날 열기구와 부딪쳐 기절한 이후로 배달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개구리 부부에게 아기 코끼리를, 참새 부부에게 아기 돼지를, 상어 부부에게 병아리를 데려다 주었으니 말이다.
그뿐만 아니라, 박쥐 부부에게는 아기 낙타사슴을, 사자 부부에게는 아기 거위를, 거미 부부에게는 아기 원숭이를, 고래 부부에게는 아기 햄스터를, 기린 부부에게는 아기 하마를, 하마 부부에게는 아기 곰을 배달하는 바람에 이 마을에 사는 동물 부부들은 자신들과 닮은데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야 찾을 수 없는 아기들을 가족으로 맞아들이게 되었다. 

수영을 하지 못하는 병아리를 바다에서 키워야 하는 상어 부부는 병아리를 어떻게 키울까?
아기 돼지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려고 열심을 내던 참새 부부는 끝내 날지 못하는 아기 돼지를 어떻게 했을까?
엄청 큰 등치의 아기 코끼리를 개구리 부부는 어떻게 키울까? 
"괜찮아요, 여보. 아기가 우리를 닮지 않았지만, 우리 아기잖아요. 잘 키울 수 있을 거예요."
처음엔 조금 당황스러워 하기도 했지만, 이내 동물 부부들은 자신들에게 맡겨진 아기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보살피게 되는데, 그 모습이 정말이지 감동이다.  

황새 웹스터의 잘못된 아기 배달 사고를 보면서 어떡해 어떡해 하던 우리아이는 이내 다음 페이지에 그려지는 동물 부부들이 아기 동물들을 돌보는 모습에 함박 웃게 되었는데, 자신들과는 전혀 다른 아기를 키우기 위해,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고 기발한 생각들로 애정을 듬뿍 담아 아기를 보살피는 모습을 보면서, 절로 가슴이 뜨끈해진다. 

 


그러다 황새 웹스터가 벼락을 맞고 난 후 정신이 번뜩 되돌아온다. 그리고는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 놀라서,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는 친구들과 함께 아기들을 모두 제자리로 돌려보내기 위해 마을로 날아가는데....
이제 동물 부부들은 자신과 꼭 닮은 아기들로 되돌려 받게 되었을까?~^^ 


입양이나 재혼 등등 요즘은 다양한 구성원으로 가족을 이루며 살아가는 가정들이 많다. 이 책 속에 동물 가족들처럼 똑 닮은데는 없지만,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사랑하며 보듬어 안고, 함께 하는 모습 속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09.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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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배달부 황새 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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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배달부 황새는요. 서양사람들이 아기가 "엄마, 난 어디서 왔어요?"라고 물을때 "응, 황새가 물어다 주었지."이렇게 대답한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서 소재를 찾은 것 같아요. 아래 그림 보세요.황새가 아기를 물고 가죠? 그림도 참 예쁘죠.     황새는 동물들의 아기를 물어다 주는데, 어느 날 머리를 부딪혀 뒤죽박죽 데려다 준답니다. 나중에 실수를 깨닿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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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배달부 황새는요. 서양사람들이 아기가 "엄마, 난 어디서 왔어요?"라고 물을때 "응, 황새가 물어다 주었지."이렇게 대답한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서 소재를 찾은 것 같아요.

아래 그림 보세요.황새가 아기를 물고 가죠? 그림도 참 예쁘죠.

 

 

황새는 동물들의 아기를 물어다 주는데, 어느 날 머리를 부딪혀 뒤죽박죽 데려다 준답니다.

나중에 실수를 깨닿고 친구들을 데려와 아기들을 제자리로 돌려놓으려 하는데...

부모 동물들이 자신들과 다른 아기들을 너무 정성껏 키우는 모습을 보고 그냥 둔답니다.

 

첨에 읽어줄때는 시큰둥 한것 같더니, 내용이 재미있었나봐요. 4살박이 큰 아이가 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이부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이 책을 다시 읽어 달라고 하더라구요.

 

 

많은 페이지 중에 황새가 자기 잘못을 깨닿고 아기들을 제자리로 돌려보내려고 친구들을 데려오는 그림이 있는데요. 이 그림에서 많은 황새를 표현한 것이 재미있었나봐요. 아이가 이게 다 몇마리냐며 묻기도 하고 작은 점으로 표시된 것은 아기 황새냐고 묻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글을 몰라서 그런지 어른들이 파악하지 못한 부분까지 열심히 그림을 들여다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 같아요.

 

 

그러다 마지막 장면에서 다들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신들과 너무도 다른 아기들을 사랑스럽게 잘 기르고 있죠.

우리 엄마, 아빠들이 아이들을 기르는것 처럼요.

짧은 동화지만 아이에게 읽어주며, 저도 마음이 따뜻해 졌답니다.

j******g 2009.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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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금발 그림책(드로메다 이야기/아기배달부 황새/소방관 아저씨의 편지)
"깨금발 그림책(드로메다 이야기/아기배달부 황새/소방관 아저씨의 편지)" 내용보기
멋진 동화 깨금발 그림책이 왔습니다~       같은 책인데도 불구하고 사이즈가 다 달라요. 그래도 모두 다 하나같이 재밌어 보입니다. 책꽃이에 몰래 꽃아 두었어요. 오후에 유치원에서 돌아온 아들녀석.. 부엌으로 쪼르르 달려온 아들녀석 "엄마 내방에 좀 와보세요. 책이 있어요" 아들의 행복한 표정에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 졌어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소방관
"깨금발 그림책(드로메다 이야기/아기배달부 황새/소방관 아저씨의 편지)" 내용보기

멋진 동화 깨금발 그림책이 왔습니다~

 


 

 

같은 책인데도 불구하고 사이즈가 다 달라요.

그래도 모두 다 하나같이 재밌어 보입니다.

책꽃이에 몰래 꽃아 두었어요.

오후에 유치원에서 돌아온 아들녀석..

부엌으로 쪼르르 달려온 아들녀석 "엄마 내방에 좀 와보세요. 책이 있어요"

아들의 행복한 표정에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 졌어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소방관 이야기에 제일 먼저 관심을 보이네요.

이미 집에 비슷한 주제의 책이 있지만 이책은 또 다른 맛이 있어요.

소방관 아저씨의 편지를 읽으며 책속에 들어있는 편지들을 보고 놀라워 합니다.

단순히 불만 끄는줄 알았는데 홍수때 물도 빼 주시고,나무위에 고양이도 구해 주시고, 뒤집힌 트럭도 세워 주는걸 읽더니

소방관 아저씨들이 정말 대단해 보였나 봐요.

아이에게 새로운 사실을 알려 줄수 있다는건 참 좋은일인것 같아요.

책이 재밌어서 아이가 질려하지 않았답니다.

 


 


 

 

 

드로메다 이야기와 아기배달부 황새는 저에게 읽어주었어요.

저녁먹고 거실 소파에 앉아 엄마 들으세요~ 하더니 조근조근 읽어 주네요.

드로메다는 착한 낙타더군요.

자신이 정말 원하는 소원이 있는데도 예쁜 장미꽃을 위하는 마음이 우리 아이도 배웠으면 했어요.

 




 

아기 배달부 황새는 저도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이러저러해서 실수로 아기들이  다 바뀌었지만 그래도 엄마,아빠는 자기 새끼를 정성으로 돌보아요.

생김새가 어떻든간에, 날개가 없어 날지 못해도 여전히 예쁜 아기들인거죠.

그게 부모 마음 아니겠어요. ^^

 


 


 

 

우리 윤성군 정말 열심히 읽죠?

전 옆에서 빨래 개면서 잘 들었답니다.

아들녀석이 읽어주는 그림책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어요. ^^

m*****n 2009.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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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상쾌 감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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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중 재미있는 내용이 많지만, 정말 이렇게 기발한 설정과 유쾌한 이야기도 드물거에요.이책 읽고 개인적으로 완전 반해버렸어요.황새웹스터는 아기배달부에요.한번도 실수없던 웹스터가 기구에 충돌하고나서 머리가 이상해진건지 완전히 뒤죽박죽 동물마다 다른 동물아기를 배달합니다.개구리부부에게는 코끼리아기를...참새부부에게는 돼지아기를...상어부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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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중 재미있는 내용이 많지만, 정말 이렇게 기발한 설정과 유쾌한 이야기도 드물거에요.
이책 읽고 개인적으로 완전 반해버렸어요.
황새웹스터는 아기배달부에요.
한번도 실수없던 웹스터가 기구에 충돌하고나서 머리가 이상해진건지 완전히 뒤죽박죽 동물마다 다른 동물아기를 배달합니다.
개구리부부에게는 코끼리아기를...참새부부에게는 돼지아기를...
상어부부에게는 병아리를...원숭이부부에게는 거미아기를 등등
이렇게 완전히 다르게 생긴 모습의 아기를 받았지만..
불평하고 항의하는 동물들은 없었어요.
오히려 아기를 키우기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면서 서로 더더욱 사랑하게되고, 진짜 가족이 되갑니다.
동물들 이야기를 통해서 입양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뭉클했습니다.
낳은정보다는 기른정이 더 진하다는 진리 말입니다.

정말 유쾌하고 감동적인 그림책 강추~~~

YES마니아 : 로얄 d*****d 2008.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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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족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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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내용이다. 서양에서는 황새가 아기를 배달해준다는 속설이 있다. 그것을 이야기의 배경으로 삼아, 황새가 동물들의 아기를 잘못 배달해주는 대형 사고가 생긴다. 개구리 부부에게 코끼리를, 상어 부부에게 병아리를 배달해 주는 등의 사고였다. 하지만 동물들은 가족이란 이름으로 자신과는 다른 아기 동물들을 정성스럽게 키운다. 나중에 황새가 아기들이 바뀐 사실을 깨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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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내용이다. 서양에서는 황새가 아기를 배달해준다는 속설이 있다. 그것을 이야기의 배경으로 삼아, 황새가 동물들의 아기를 잘못 배달해주는 대형 사고가 생긴다. 개구리 부부에게 코끼리를, 상어 부부에게 병아리를 배달해 주는 등의 사고였다. 하지만 동물들은 가족이란 이름으로 자신과는 다른 아기 동물들을 정성스럽게 키운다. 나중에 황새가 아기들이 바뀐 사실을 깨닫고 다시 원래 동물들에게 돌주려고 하지만, 이미 동물들의 화목한 모습을 보고 생각을 바꾸게 된다. 진짜 가족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훈훈한 내용의 동화다.
f****0 2008.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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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감동이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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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가 아기를 잘못 배달해서 일어난 사건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쓴 이야기에요. (서양에서는 아이를 황새가 물어다 준다고 합니다.) 황새가 벼락을 맞아 개구리 부부에게 코끼리를, 참새 부부에게 돼지를, 상어 부부에게는 병아리를 배달하는 사건이 일어나요. 처음엔 놀랐지만, 이들 부부는 열심히 아이들을 키운답니다. 이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참새 부부는 돼지를 날게 하려고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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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가 아기를 잘못 배달해서 일어난 사건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쓴 이야기에요.

(서양에서는 아이를 황새가 물어다 준다고 합니다.) 황새가 벼락을 맞아 개구리 부부에게 코끼리를, 참새 부부에게 돼지를, 상어 부부에게는 병아리를 배달하는 사건이 일어나요. 처음엔 놀랐지만, 이들 부부는 열심히 아이들을 키운답니다. 이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참새 부부는 돼지를 날게 하려고 풍선을 달아주고, 상어부부는 병아리를 헤엄치게 하기 위해 물안경과 오리발을 끼워줍니다. 이 장면에서 아이가 얼마나 깔깔대고 웃는지... 수채화 풍의 은은한 그림과 아이를 키워가는 과정이 감동을 줍니다.

또 이 책에는 작품해설과 부모와 아니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 워크지가 끼워있어서 아이와 함께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유용했답니다.

s******7 2008.10.27. 신고 공감 0 댓글 0